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프로필[편집]

1992년 11월 12일(1992-11-12) (31세)

키 155 cm

신체사이즈 B83(E65컵)-W57-H82 (cm)


  • 2011년 AV데뷔
  • 2016년 은퇴함

예명[편집]

요시하라 마이, 시모하라 마이, 아유카와 쇼코, 아키모토 카린


특징[편집]

2007년에 첫 성 경험을 중3(15살) 여름에 동년생 남친과 했다.

2011년에 스카우트되어 AV에 데뷔했다. 초기에 엉망인 얼굴과 넓은 어깨, 짧고 굵은 다리로 기획물 단역으로 출연하다 꿀꺽, 아날까지 해금하고 성형을 해서 환골탈태했다.

촬영하면서 남자 똥꼬도 빨아먹었다. 2016년 은퇴까지 모든 부분을 해금했기에 작품 가리지 않고 마구 찍었다.

계속 유모만 하다 노모 작품들을 찍어내기 시작했는데 태평양 고래보지라느니 말이 많고 오히려 인기가 반감해버렸다.

ㄴ 씨발 키가 178cm인 이치노헤 노조미보다도 더 보지가 크다.

흔히 공장장이라 불리며 공장 돌리듯 작품을 찍어낸다.

품번을 다 적기 힘들 정도로 많이 찍은 걸로 유명하다.

AV 배우는 인기가 떨어지면 노모를 찍는 걸로 유명한데 노모 작품을 찍은 적이 있다.

아직까지 AV를 찍으면서 제대로 흥분한 적 없다 카더라

레즈작을 은근히 많이 찍는다.

인터뷰를 보면 AV 배우로서 모든 레이블에 출연하는 게 꿈이라고 말한 적 있음. 꿈 자체가 다작인 고마운 배우.

근데 뚱녀만 뽑는다든가 보추만 뽑는다든가 로리체형만 뽑는다든가 하는 특정 취향으로만 전문화된 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레이블에 출연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근데 본인은 모든 레이블에 출연해서 꿈을 이뤘다고 2016년 은퇴를 발표했다.

근데 은퇴하면서 파오후 다 됨;


ㄴ 무슨 소리냐 살 엄청 많이 빠졌다

지금은 애엄마다 우에하라 아이가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 것은 자유지만 남편 멘탈이 대단한 건 사실이다

여담[편집]

은퇴를 코앞에 두자 노모작을 꽤 많이 찍는데

그중 가장 신선한 건


100km를 완주하면 생으로 하게 해준다는 컨셉의 100 km 마라톤 여정이다. 아래는 그의 처절한 생보지 따먹기 여정의 일부이다. 여담으로 모른다고 하는 원조 미꾸라지를 이을 미꾸라지를 수배하는 패러디 포스터의 모티브가 바로 이 영화 포스터이다.

그가 결국 따먹을 수 있을지는 발매날인 2016-04-25에 알수있을 듯하다. 근데 야동이니 결말은 뻔하다. 무엇보다 이미 질내사정은 찍은 지 오래다...

사건 사고[편집]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일본 VS 코트티부아르 경기를 응원하러 도쿄 시부야 거리에서 치한이 가슴을 만져 성추행을 당했다.

그래서 일본이 코트디부아르에게 졌다. 그리고 제일 허약한 그리스가 16강 가는 꼴을 봐야 했다. 물론 이 세 팀이 콜롬비아 앞에서는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이지만...

우에하라 아이도 노력충이었던 건가...tq

ㄴ 좆무위키에선 이거 구라라고 하던데? 링크도 있었음

평가[편집]

성형 전 사진이 개씹ㅎㅌㅊ이다.ㄴ봤는데 개씹ㅎㅌㅊ까지는 아니고 ㅍㅎㅌㅊ던데?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1674190

노모 작품을 기대하고 봤는데 고래보지다. 20 cm

하지만 색상은 의외로 핑갈색이라 검보를 예상하던 많은 이들을 경악케 했다!!

단, 노모 촬영을 위해 보지의 검은 겉살을 도려내었다는 설도 있다.

ㄴ첫 노모작에 소음순(불고기)을 잘라낸 수술자국이 선명히 보인다

얼굴 보고 있으면 초아 생각난다. 초아를 보고 있는데 얘가 생각나는 건가?

진짜 별 걸 다 찍었다 금칠하고 떡치는 건 여전히 소름돋는다

ㄴ이거 은근 꼴리더라 내 취향이 독특해서 그런가

ㄴ품번좀

근황[편집]

건물주가 되었다고 한다. 도쿄에서 제일 큰 빌딩을 사서. AV 찍으면서 많은 출연료를 받고도 다 저금하고 용돈은 한 달에 3만 엔만 딱 쓴다고 하는데 어째 짠돌이 기질이 좀 보이는 년이다. 부자가 되어서도 절약과 저축을 하며 검소하게 산다고 한다.

ㄴ건물주는 사실 무근이라고 예능에 나와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