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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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말 그대로 광기 그 자체입니☆다.
"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우좀는(은) 사실 좌좀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우좀는(은) 사실상 좌좀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우좀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좌좀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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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
	— 이경규

사실상 일베 문서가 우좀에 대해 더욱 자세한 설명을 제공해주므로 그냥 거기로 가라.

설명[편집]

좌좀의 반대말.

극과 극은 통한다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사람들. 정치병 말기 환자들은 답이 없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좌좀이나 우좀이나 기본적 바탕은 앰창인생새끼들로 본 바탕은 같다. 아바타에 각각 다른 옷을 입혀 놓은 거라고 이해하면 쉽다.

주로 일베 정게에 서식한다. 이들을 비판하면 차단당하는 걸 볼 때 일베 운영자 또한 이들과 한패거리로 추측되고 있다.

박정희, 박근혜는 신성 불가침의 영역이며 그들을 비판하면 그 누구든지 순식간에 전라도 홍어, 분탕종자, 조선족으로 낙인 찍혀서 영구 밴 당한다. 정작 ㄹ혜는 5.18은 민주화운동이라고 발언한 거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 한다.

자기들이 그토록 욕하는 전라도 좌좀들이랑 완전 판박이로 행동한다. 이를 보면 비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러면서 누가 누굴 욕한다는 건지.

광주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걸 미는데 증거라고 내미는 게 일베 대다수 유저들이 봐도 실소를 금치 못할 정도로 허접한 합성 사진들에 7~80년대 당시 정부가 선동했던 내용들로 똑같이 선동한다. 이를 통해서 보면 JMW가 이끄는 시스템클럽이 주축인 듯하다.

광우병 때 좌좀 보고 자라서 그런지 지 새끼들이 좌좀보다 나은 줄 안다. 좌좀들은 어떻느니, 뇌가 뒤졌느니, 자기는 존나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듯한데 제3자가 보기에는 좌좀과 비교해서 같으면 같았지 나은 건 하나 없는 우둔한 새끼들이다. 박정희 박근혜 숭배 성향을 김대중 노무현으로 바꾸기만 하면 그냥 완벽한 좌좀이 된다. 차이점이 그것뿐이다. 한 마디로 태생이 좀비인 새끼들이라고 볼 수 있다. 쿨한 척 하면서 나름대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이지만 좌좀들은 멍청한 새끼들이고 좀비 같은 새끼들이기 때문에 까는 것이라는 모양새를 펼치며 네다홍을 외치지만 막상 즈그들 불리한 이슈가 나오거나 키배를 뜰 때 논리에서 밀리면 우덜식 논리로 "좌좀들 보단 낫당께요?", "으따 이건 좌빨들도 한거랑께요?" 자연발화 하는 거 보면 이렇게 구역질 날 수가 없다.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 광장에도 세우자고 하는 병신들도 있다. 이거 완전 북한 아니냐? 이젠 박정희 초상화도 도시에 배치하자고 하겠네.

그래도 멍청할만치 자기들이 신봉하는 인물에는 관대해서, 뒤통수를 그렇게 쳐맞고 지갑을 탈탈 털리면서도 웃으며 따봉을 세워주는 스타일이다.

가끔 좌빨이라는 단어에 대항해서 '우빨'이란 단어가 쓰이기도 한다.

악용[편집]

사실 이 단어도 엄청난 수준으로 악용되고 있다.

조금만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실정을 언급하면 네다음우좀 소리가 튀어나온다.

또 호남 비하는 하지 않지만 더민주당 쯤의 진보 정당에 비판적인 사람에게도 시도 때도 가리지 않고 붙는다.

예시

A 비정규직은 참 문제야

B 진심 닭ㄹ혜 좆누리 새끼들 씨발

A 그건 김대중 정권 때 늘어났어

B 아따 지금 고마 우리 슨상님을 깐 것이여? 오오미 우좀새끼 구마 이거

A ??

ㄴ 진지 빨고 이야기 하면 김영삼 때 날치기로 들어온 게 시초다. 물론 본격적인 시행은 김대중 때.

ㄴ IMF 땜시 김대중 때는 어쩔 수 없던 측면도 있지.

이게 어떻게 된 거냐 하면 IMF로 인해 기업들이 다 죽어나가게 생기자 정부 차원에서 잠깐만 고용하고 그 대신 월급이 아닌 일당으로 계산하는, 같은 일을 하고도 싼 대신 금방 일하는 비정규직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건데 이건 사실 철저하게 기업을 위한 제도이다. 당장 기업부터 살리자는 심산으로 도입한 비정규직인데 이것 때문에 취업 시장은 씹창 났다.

사실 좌좀 항목에는 상세하게 악용 요소가 쓰이고 있는데 정작 우좀 요소에는 이런 게 안 쓰여있었다.

우좀이란 말보다는 ㄴㄷㅌ, 일베충이란 말이 훨씬 더 많이 쓰인다. 애초에 우좀이란 단어 자체가 좌좀에 대항해서 나온 단어인데. 그렇게 많이 쓰이진 않는다. 발음하기도 좌좀보다 어렵고.

특성[편집]

노무현은 어떻고?? 김대중은 어떻고??

(뭔 일 터지면) 세월호 때는 박근혜 존나 깠는데 왜 문재인은 안 까냐 어리광

박근혜의 친중은 외교, 문재인의 친중은 매국

ㄴ 답은 둘 다 매국이다. 그리고 엑윽보수들이 모르고 싶어하는 사실이겠지만 닭년도 중국몽 언급했다. 하다못해 닭대가리는 한중자유무역협정에 도장까지 찍어서 차기 정권이 보수 정권으로 바뀌더라도 치우지 못할 똥을 싸질렀다.

좌좀은 선동됐지만 우덜 애국보수는 팩트(쑻)를 중시한다. 이건 정신병자의 헛소리가 아니다. 실제로 우좀들은 자신들을 이렇게 생각한다.

씹선비 아니라는데, 아무리 봐도 씹선비 맞다

감성팔이 안 한다는데 존나 한다. 주요 레파토리는 “못된 북괴 돼지에게 시달리는 우리 불쌍한 대한민국과 북괴에 빌빌거리는 좌파정부” 또는 “좌트릭스에서 깨어나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우리 불쌍한 엑윽보수”

시체팔이를 싫어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발터 쳐맞고 대가리 깨진 지 40년 넘게 지난 다카기 마사오 갖고 시체팔이를 한다.

국제 관계를 분석할 때 우리 편은 정의의 사도, 저쪽 놈들(주로 민주당, 전라도, 북한과 관계돼 있음)은 나쁜 놈들. 초등학생들 파워레인저 놀이랑 흡사하다.

사건 사고가 일어나면 일단 지역부터 확인한다. 전라도라고 나오면 “어휴 역시 홍어 새끼들”, 경상도라고 나오면 “지역감정 일으키지 맙시다 ㅡㅡ” 정상적인 관점대로라면 가해자의 지역 상관없이 잘못을 했으면 무조건 까여야 하는 게 정상이다.

네이버 뉴스에 주로 서식한다. 그리고 이 네이버 뉴스 댓글이 여론의 척도라고 주장한다. 그러다가 답글에 머깨문 시비충이 난입하면 논리도 없이 우덜식 비추를 던짐.

음모론을 좋아한다. 보통 북괴와 연관된 음모론을 맹신한다.

우덜이 하면 착한 행동. 니들이 하면 나쁜 행동.

우리들의 적은 홍어

창조 팩트 혹은 우덜식 팩트

일베가...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있어요...

언론 믿지마. 일베를 믿어..

앸읔보수가 된 걸 후회한다..

일베가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이거 다 문재앙 때문이다! 빼애액!

우한 코로나 확산 줄이려고 집회 막으려고 하면 탄압하느냐고 지랄하고 정작 100명 제한 걸고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집회 풀어줬더니 방역수칙 좆까고 집회 나간 몇몇 또라이들이랑 개1독들 때문에 집단감염 터지니까 방역 개같이 한다고 지랄한다. 물론 집회의 자유는 인정한다. 그런데 방역수칙 좆까고 집회 갔던 새끼들의 정신 상태가? 그 지랄 하는 새끼들 중 몇몇은 아마 방역수칙 좆까고 집회 나가다가 자가격리 처분 받고 있는 새끼들일거다. 농담 아니고 전염병 창궐 중인 상황에서는 집회가 폭탄 그 자체다.

문재앙과 민좆당을 까기만 하면 모든 것을 미친 듯이 빨아 주는 행동을 한다. 물론 잘못한 점을 깔 권리는 있다. 그게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니까. 근데 팩트인지 아닌지도 검증을 하지 않고 문재앙을 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비판 의견을 전혀 무시하고 그 사람을 신처럼 떠받드는 대깨문들과 매우 유사한 짓거리를 상습적으로 저지른다. 자기들이 문재앙 깔 권리가 있듯이, 팩트가 아닌 걸 비판할 권리도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비판을 가하기만 하면 들어볼 생각을 좆도 하지 않고 비판한 사람을 근첩, 대깨문으로 몰아간다. 적폐몰이를 하는 대깨문들과 다를 바가 없다.

문재앙과 민좆당에 적대적인 사람들에 대해 좌좀들과 똑같은 진영 논리가 발동되어 문재앙을 까면 자신들 우좀 자유 대한민국의 편, 문재앙과는 비교도 안 될 성인, 이 시대의 최고의 지식인이라는 논리로 그 사람을 맹목적으로 추앙한다. 상식적으로 '문재앙에 적대적 = 대한민국에 우호적이며 무조건 문재앙보다 뛰어나다' 라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모두가 안다. 문재앙만 까면 돼정은, 씹진핑, 좆베 씹좆도 빨아 제끼며 종북과 친중과 일뽕을 트리플로 동시에 하는 미친 새끼들이다. 좌좀들의 친중과 종북을 그 누구보다도 싫어하면서 똑같이 따라하는 것이 참으로 이중적이다. 최근에는 일뽕을 빤 것인지 은근슬쩍 아베 신조를 문재앙보다 낫다며 올려치는 놈들이 자주 보인다. 애초에 그들이 찬양하는 인물 및 단체가 북괴 + 일본제국 더블 매국노 원조 공산주의자 박정희(실제로 미국 측에서 박정희의 사상을 의심했으며, 경제개발 정책은 성공적이었지만, 방법 자체가 오히려 빨갱이스러웠다), 등소평 새끼 하위호환 전두환(등소평처럼 민주화 요구를 탄압했다), 짱퀴벌레들이랑 처음으로 손잡은 노태우(북방외교의 성과였으나 한중수교는 짱깨놈들의 지랄 때문에 안 좋은 방향으로 재평가), 뽀글이랑 내통한 박근혜(집권 이후에는 한중자유무역협정 체결), 원조짱깨몽 정당 새누리당(닭대가리 당시 습근푸 반부패정책을 본받자는 개지랄)이라서 말만 빨갱이들 싫어하지 사실상 짱깨, 북괴 멀티에 가깝다.

짱깨국, 북괴에 대한 이중성[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허구한 날 빨갱이 때려 잡자면서 북괴 까는 건 열심이지만 정작 짱깨국에 대해선 무한한 관대함을 보여준다.

한국사를 곁다리로 이해한 사람도 알겠지만 우리나라가 최종적으로 분단 된 원흉은 바로 짱깨국이다. 그래서 정서상 북괴 다음으로 더 극혐해야되는 건 짱깨국이여야 정상인데 되레 북괴만 까고 짱깨들에겐 오랜 경제적 파트너였던 것 마냥 감싸고 돈다. 그래서 오성홍기에 절 하는 레전드짤이 탄생하기도 한 게 바로 이런 이유이다.

더구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의 시장경제가 씹창 난 이유가 바로 이 짱깨 새끼들이 시행한 중국 제조 2025 때문이다. 이거 한다면서 지네 나라에 있는 제조 회사들에게 무작위로 보조금을 뿌려대고 저환율, 저임금 공세까지 곁들였는데 일반 중소기업들이 경쟁이 되겠냐? 안 그래도 지금 리먼브라더스의 여파로 세계경제가 안 좋은 상황인데 중국 제조 2025 때문에도 수많은 중소기업이 무너졌다. 그래서 현재 남은 것이 직원들을 노예처럼 쥐어짜내는 좆소기업만 남은 이유가 이거다.

이걸 보면 짱깨가 우리 일자리 다 조져놨다, 시장의 질서를 엉망으로 만들어냈다며 노발대발해야될터인데 어째 이 일에 대해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트황상이 이거에 대해 저격하고 공세를 퍼붓자 오히려 트황상이 자유무역 조진다고 개염병질을 떨었다.

요즘은 그나마 짱깨에 극딜넣는 사람들이 생겼지만 아직도 경제 파트너라고 빠는 분들이 더 많은 걸 보면 극과 극은 통한다는 논리대로 좌좀도 친중, 우좀도 친중일 수밖에 없는 듯하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