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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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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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운지벌레는 69~74mm 크기로 동물계 절지동물문 운지벌레과 속하는 고생대 삼엽충을 비슷하게 닮은 곤충인데 운지벌레 (학명: Eyesteru Unomuhyuna Shangus Ailbegasifan, 줄여서 Shangus)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같이 열대에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주로 분포하던 곤충이었지만, 최근 기후의 변화로 우리나라에서는 전라남도에 주로 분포한다.
운지벌레는 특히 두부보다 더 높은 단백질 함량을 갖고 있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으며 체내 50% 이상이 외상단백질임을 감안한다면 이를 가공하여 높은 수준의 단백질 공급원 식품으로 가공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운지벌레는 L-Glutamine을 비롯한 수많은 헥산계 아미노산을 가지고 있어서 감칠맛이 매우 뛰어나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숙제를 하려는 자에게 해로운 작용을 미치는 Sengac-Jommera-Giomma-idla 라는 화학물질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서 자라나는 청소년기에는 식용으로 적합하진 않다.
두부랑 스까먹을시 위액과의 접촉으로 쌀로핵분열이 일어날 수 있다. 그외에도 Feikuda-Byõngushindora 라는 일본에서 발견된 독성 화학물질이 있어서 생으로 먹다가 오히려 위험을 볼 수 있으며 스스로 운지한다는 벌레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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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합작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과학의 날을 맞아 매년 주최하는 '제34회 글로벌청소년과학탐구대회'의 자료 준비를 네이버 지식인에다가 쳐 물어보고 다니는 초딩들 좀 낚아보려고 했는지, 그럴듯하게 한 답변에 살짝 운지벌레를 끼워넣은 것이 시초. 일베에선 좋다고 퍼나르고 있으며 이놈저놈 해당 답변을 퍼가서 널리 퍼져버렸다.
사흘 만에 구글 검색 결과가 13만건을 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솔직히 일베충들 딴건 몰라도 CtrlC CtrlV하는 머가리텅텅빈 초딩들 자체검열하게 만든 업적은 인정해줘야 한다. 저딴놈들이 무슨 과학영재야
운지벌레라고 구라친 벌레는 사실 삼엽충딱정벌레라고 동남아에 서식하는넘이다. 유튜브에 돌아디니는거 보면 매우 커엽다.
의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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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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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영재 새끼들의 실태를 까발리는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일반 학교 숙제도 아니고 정부 산하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회의 준비조차 인터넷에서 긁어오는 몰상식한 행동에 대한 아주 재치있는 처사였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물론 몇몇 초딩들은 일기방패를 시전하며 애써 지들 잘못이 아닌 척을 하려고 하지만 그건 문제의 본질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부분이며, 한국과학창의영재재단 토론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에 대한 준비를 그렇게 날로 처먹으려고 했다는 점에서 이미 글러처먹은지 오래다.
이번 계기로 이런 일들이 공론화 되고 제대로된 조치가 취해진다면 오히려 이 행동은 만연해있는 잘못된 악습을 재치있게 바로잡은, 훌륭한 행동이었다는 평가가 적절하다. 무조건 일베충거리면서 까는 것은 일베충만도 못한 행동이다.
물론 원인제공자인 일베충들은 까여야 하는 게 정상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하자면 급식충뿐만 아니라 수많은 좆잡대 빡대가리들도 과제를 대부분 지식인과 레포트 월드 등등으로 해결한다. 그리고 대학 교수들도 조오오오오오온나게 논문 표절을 해댄다.
정리하자면, 초딩 때 저 지랄로 베끼기나 하는 자칭 꿈나무들이 커서 대학가면 레포트 월드에서 복붙한걸로 과제내고, 교수가 되면 논문 표절을 할 거란 소리다
ㅋㅋㅋ 초딩 새끼들[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