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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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퐁퐁시티 원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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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ㄴ울주군

파일:T9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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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행정구역
특별시	서울특별시
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도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특별자치시·도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이북5도, 대한민국, 한국의 행정구역

경상도의 광역자치단체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파일:경상남도로고.gif 경상남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蔚山廣域市 / Ulsan Metropolitan City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
면적	1,062.1㎢
인구	1,104,488명 (2023년 8월 기준)
지역 청사
지역대표	김두겸 (국민의힘)
홈페이지	http://www.ulsan.go.kr/

그래도 요즘 뭔가 발전하려고 용은 쓴다 ㅠㅠ 다만 단위가 10년이라 못알아보겠음

최근 인천시(1,062.4㎢)한테 면적이 역전당해 광역시 면적 2위로 떨어졌다. 요즘 울산의 경제가 좋지않다

근데 사실 면적은 울주군빨이다. 부산이랑 비슷한 면적에 인구 20만 ㅋㅋ 나머지 구는 평균 인구밀도가 몇천에서 논다.

광역자치단체인 울산광역시의 인구가 기초자치단체인 수원시보다 적다. 울주군 제외하면 100만 조차 안된다.<ref>북구도 대부분 지역이 울주군에서 떼온 거라고 한다</ref>

광역시 승격 20주년이 되었다. 근데 인구가 점점 적어지고 있다. ㄷㄷ

대한민국 도시 중 인구 순위 8위.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일반시보다 인구가 적다.

ㄴ7~8월이면 가끔씩 아스팔트가 녹았다는 뉴스가 나온다.대구만 ㅈㄴ 더운 줄 아는 놈들이 있는데 진정한 더위 지옥은 여기다..제발 살려줘

설명

현대의 도시 (Hyundai의 도시)

현대가 키운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울산광역시는 오타로, 실제 이름은 현대광역시다.

여름에 머구 저리가라 할 정도로 진짜 개같이 더운 찜통광역시이다.

ㄴ 6월 말부터 해가 쨍쨍하면 기온 33도는 기본으로 찍는다. 게다가 공단이 근처에 있어서 온실 효과가 장난아니다. 씨발... 살려줘

ㄴ 8월에는 대구 다음으로 체감온도가 높은 지역이다.

지반이 약한데다 지하에는 도시가스관, 물관이 즐비해 있어서 지하철을 못 짓는다. 지하철도 없어서 버스만 타야한다 ㅉㅉ. 광역시중 유일하게 지하철 없는 가짜광역시.

ㄴ 지반 약한거는 개소리다. 지반 물렁한 잠실에 지하철, 롯데타워는 왜 지었겠냐... 시공법을 좀더 튼튼하게 지어서 연결하면 되지.

ㄴ 시청에서 울산 경전철 계획있던 것 같던데, 지지부진한 추진때문에 무기한 연장했거나 중단한 것 같다. 고로 버스만 타야돼 ^모^

ㄴ 2030년쯤에 부산과 신정선 부울광역 철도를 추진할 것이라 한다. 앞으로 10년 더 남았네 씨발.

교통도 정말 애미뒤진 상태이나 KTX와 동해선전철 연장으로 조금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는 개뿔 KTX나 동해선이나 도심 외곽 위주로 운행해서 도심은 여전히 지옥을 벗어나지 못할 듯 하다.

ㄴKTX가 언양에 있는데 그 언양은 남구나 중구 같은 도심에서 자가용으로 30 ~ 40분, 버스로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에 있다. 씹.

아 시발 울산 졸라 덥네 대구 ㅈ까라 할듯;

비하고 눈 더럽게 안 온다. 눈 좀 보고싶다.

ㄴ울산 사람인데 비는 많이 오던데?

ㄴㄴ...???? 타지역 비올때 해뜨는 지역이 울산인데???

ㄴ 내가 다른 지방은 안 살아봐서 잘 모르는데 비는 그냥저냥 온다.

존나 기대하고 갔는데 별 거 없다. 그냥 대구랑 비슷하게 생김. 그리고 관람차 존나무섭더라

ㄴ울산 현지인인데 ㄹㅇ 울산 오지 마라 니들 사는 곳이랑 다른 거 없음ㅋㅋㅋㅋ

ㄴ 엥? 거기 광역시중에 깡촌 아님?

김태희, 유라, 이태임, 이수민의 고향이다. 다시는 갓울산을 무시하지 마라

광역시인 것에 비해 인프라가 상당히 빈약한 것 같다.

여기서 빨래하면 공단 때문에 옷이 검은색으로 된다는 소문도 있는데 장생포 쪽은 석유공단이 있어 약간 검은색이 물든다고 한다. 물론 아주 조금이고 다른 곳도 안 그런다

지진희

얼마 전에 5.0 지진희 왔다감

ㄴ나 동구쪽인데 첨에 잠깐 에어컨 쪽이 좀 흔들려서 윗집에서 책상 같은거 넘어진 줄 알았는데 그 담에 바로 조온나 흔들림

ㄴ나도 동구쪽인데 현대중공업 바로 앞이거든 근데 집안에서 위에 큰 운동하고있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는 시발 지진이였음

그리고 2개월 지나 5.1 5.8 두명의 지진희가 왔다갔다. 5.8이 본체다. 우르릉 쿠콰쾅!!!

ㄴ 죽다 살아났다ㅠ

인구

파일:떡락.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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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100만명 남짓하는 정도다. 울주군이 땅덩어리가 가장 넓으나 인구는 20만 안팎이다. 최근 들어서야 조금씩 개발하고 있는 지역이다. 인구는 인프라와 그나마 교통이 잘 구축되어있는 남구와 중구에 몰려있다. 동구에는 조선소가 즐비해있는 중공업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나, 최근 조선소 불황으로 구조조정 당하면서 실업자가 많이생기며 탈울산을 한 사람들이 늘어났다. 실업자 사유 이외에도 인프라, 생활환경, 교육, 부동산, 여가문화, 의료등 여러 문제로 서울.수도권이나 인근 도시인 부산 기장군, 경남 양산, 경북 경주등으로 인구가 유출되고있다.

게다가 공업 도시답게 러시아와 동남아 출신 외노자가 많고, 서양 외국인이 조금 보이는 편이다. 근데 어딜가든 짱깨놈들이 존나 많다. 버스에서 전화할때나 떠들때나 제발 아가리좀 적당히 여물면 안되겠냐?

ㄴ 게다가 이들이 뭉치면 답이없다. 2명이면 확성기, 3명이면 사물놀이 수준이다.

2030년대에 100만선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그러면 더이상 광역시라고 부를수도 없을지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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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소득이 국내에서 제일 높다고 빨아주고 울산 사람중 자부심이 심한사람도 많은데, 울산은 부자가 많다기 보단 평균소득이 높은 중산층이 많을 뿐이지 여기도 빈부격차 있고 흙수저 똥수저 있는 건 똑같다.

그리고 정작 수도권 제외한 지방에서 현금 재산 10억 이상인 부자의 비율이 가장 많은 곳은 부산이다.

ㄴ왜냐하면 사장이 공장을 창원이나 울산에 지어놨어도 자기 집은 해운대에 살고 출퇴근 하는 경우가 많이 때문이다 물론 매일 출근하는 건 아니고 일주일에 3번정도? 뭐 그정도 한다고 보면 된다

울산 외곽(울주군 쪽)은 아직 개발이 안 됐거나 개발중인 시골이 많고, 또 이쪽이 상대적으로 빈곤한 지역인데, 미국의 레드넥 밀집지(백인 똥수저) 같은 느낌이 난다. 언제는 이쪽 내륙 깊숙이서 미국의 남부 거지들 사는 집 비슷한 곳(혹은 청동기시대 집)을 보고 충격먹은 적도 있다. 모두 내가 직접 살아보고 겪은 일이다. 믿어라.

ㄴ ㅇㄱㄹㅇ이다 시발;;…물론 거의 눈에 안 띌 정도로 적지만..심지어 남구에서도 판자집 몇개정도는 찾을수있다.

ㄴ 울산 행정, 투자, 개발은 남구와 중구에 집중투자를 하니 외곽지역이 자연스레 노후될 수 밖에 없다.

그 좀더 많은 월급이라도 다른 지역보다 더 비싼 물가때문에 더 고생해야 한다. 더구나 그 집값도 지방충으로 변신하지 않는 이상 쓸 수도 없는 돈이다. 마치 비밀번호 잊어버린 금고에 금괴를 넣어놓고 '난 이거 없는 애들보다 부자야 헤헹' 하면서 자위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솔직히 물가 비싼 건 인정해라. 울산 살다 서울 사니까 물가가 존나 쌈. 옷이랑 식비랑 교통비가 절약된다. 지갑만 걱정하면 됨 시발;

ㄴ 울산이 물가 비싼건 맞다. ㄹㅇ임 상대적으로 저렴한 부산가서 쇼핑하는게 이득.

그리고 난 북구 살았는데 한 반에 저소득층이 열 명 안 된다고 교사가 그럼

현대중공업, 세진중공업 등 조선소가 망해가면서 경제력과 인구성장이 같이 떨어지는 중이다.

걍 씨발 망했다

최근들어 울산의 경제가 많이 안좋아지긴 한것 같다.

교통

대전이랑 같이 전국에서 제일 자가용을 많이 타고 다니는 동네

지하철도 없고 버스도 그저 그럼 최근 동해선 광역전철이 연장되긴 했지만 울산시내 대부분을 연결하지 못함

그냥 현대차나 타고 다니셈

ㄴ 근데 버스들도 거의 현대차임.

ㄴ 정작 현대버스는 완주군에서 생산중이고 울산에서 만드는 버스는 대우버스 ㅋ. 그와중에 대우버스는 베트남으로 공장 이전한덴다.

전국 6대 광역시 중 혼자 지하철이 없고 가끔 울산이 지반이 약해서 지하철 못 만든다는 울산 사람들이 있는데

매립지인 송도신도시에도 지하철 잘만 뚫고 그 지반 존나 물렁하기로 유명한 잠실도 잠실역 지하 잘만 파대고 롯데타워 잘만 올려대는거 보면 이건 개소리다.

공법을 다르게 하면 충분히 가능하고 정 안되면 지상으로 올리면 된다. 단지 울산은 인구 100만짜리 소도시에 GRDP가 8위권으로 지하철에 대한 수요가 적고, 지하철을 운영할 재정이 부족할 뿐이다.

그나마 노면전차 형태의 경전철을 추진했는데 슬그머니 취소되었다. BRT도 거론되었으나 나가리.

일반시인 김해랑 양산이 울산보다 먼저 뚝딱한 가운데 2019년에 부산도시철도 동해선이 연결된다고 한다..는데 서생면, 온양읍, 청량면, 남구에 총 6개역을 짓는다고 한다. 모두 동구민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전하자

일반시인 김해는 8년 먼저 12개 역에다 노선에 지 이름도 넣어 가볍게 1승을 챙겨간다.<ref>다만 여긴 광역철도가 아니라 경전철이긴 하다</ref> 창원보다 빨리 지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자! 고럼고럼!

근데 울산은 철도가 문제가 아니지 않냐?

울산 지하철을 짓자는 계획은 약 15년 전부터 있었지만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자연스럽게 묻힌다. 시청에서 지하철 얘기는 입밖으로 꺼내지도 않으며 결국 울산시민들이 지하철 만들라고 빼애애애액! 하는 중이다.

왜 15년동안 지하철은 지어지지 않고 있으며 왜 시청에서 지하철 계획이 계속 묻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하철과 관련된 내용은 울산 도시철도 문서를 참고하길 바람.

애미디진 특정시간만 되면 차가 항상 밀린다. 다른 지역보다 심한것 같다.

특히 동구는 퇴근 시간만 되면 오토바이 행렬이 4차서 꽉꽉 채우는 걸 볼 수 있다.

명절날만 되면 빠져나가는게 퀘스트다.

교통 개헬이다 씨발 어떻게된게 광역시가 지하철도 없냐 그렇다고해서 버스가 좋은것도 아니다 개씨발이다 버스,정류장 개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한다 버스대수에 비해서 노선이 존나 많다 밑에 부산은 2500여대로 130개 노선 운행하는데 울산은 꼴랑 750대로 100여개 노선 운행한다 그래서 106번,401번 같은 인기 노선 아니면 배차간격이 20분을 넘어가며 만약 너가 울주군 등지로 나간다면 1시간도 넘게 볼 수 있다

전 머통령님 덕분에 똥촌이 광역시로 승격된지 20주년 되엇다! 그기념으로 시의회가 지하철 개통을 검토해보겠다는데 본인 손목걸고 그런일은 없을거다 ㅇㅇ보나마나 예전처럼 백지화될듯

예전에도 지하철,트램,지상철 등등 다 검토 해봤고 실제로 지하철의 경우 역의 위치까지 다 정해놨었으나 무산됬다 지상철 또한 파토났고 트램도 태화강 근처에 설치하겠다 했지만 그마저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실 울산은 자가용 비율이 존나 높아서 버스도 적자라고한다…아마 지하철은 급격하게 인구가 높아지거나 남구 제외 다른 구,군들이 존나게 개발되지 않는 이상 향후 몇년간 어림도 없을듯

똥푸산이 지하철을 연장개통하며 울산에 광역철도는 생길듯싶다 가뜩이나 유동인구 많은 도시인데 부산으로 존나 빠질거같다

안만드는이유는 별거없다. 그냥 이윤이 안나니까 안만드는거임 지반이약해서는 개소리다. 돈안되서 안만든다하면 욕먹을까봐 그러는거다. 울산주민들은 거의알걸?

ㄴ 북구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 시위에서도 '돈 없다는 핑계로, 수요가 부족할 것이라는 핑계로 북구 교통 방치하지 말고 송XX 시장은 광역전철 송정역까지 연장하라!' 라는 문구가 있는 걸 보면 사실 알 놈들은 다 안다.

2명이상이 버스 노선 민원넣으면 대부분 들어준다 카더라. 5년전에 버스기사한테 직접들은건데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네 아저씨 말씀으로는 사람들이 정작 민원을 안넣어서 안들어준게 반이상이라고 함ㅇㅇ

결론: 그냥 시내 곳곳을 버스를 타고 돌아다닐 생각을 안하는게 좋다. 버스 교통망이 광역시 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의 웬만한 중소도시보다도 못할 뿐더러 관제 시스템도 ㅄ이라 가끔씩 2~3분 내에 도착한다고 전광판에 떴음에도 불구하고 20분으로 불어나는 경우도 흔하다. 기다리다 못해 택시를 잡는 광경도 종종보인다. 앞서 말했듯이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가까운거리면 그냥 걸어다니는게 제일 편하다.

울산 지반 ㅈㄴ약해서 자주 가라앉음, 울산이 선사시대때는 바다였다가 시간이 지니면서 육지가 된 땅이라서 지하철을 못지음

ㄴ 울산 지반 약해서 지하철 못 깐다는게 얼마나 개소리냐면 사람이 인위적으로 간척해서 만든 땅인 인천 송도에도 지하철 잘만 넣음.

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 KBO리그 참가팀. 울산문수야구장을 제 2홈으로 사용. 이것만 봐도 울산은 부산의 식민지라는걸 알 수 있다.

울산 현대 : K리그 참가팀. 울산문수축구경기장을 홈으로 사용.

울산 모비스 피버스 : KBL 참가팀. 울산동천체육관을 홈으로 사용.

울산현대미포조선 : 내셔널리그 참가팀. 울산종합운동장을 홈으로 사용.(안산이 프로팀을 창단하면서 그쪽으로 흡수됬다 (역시 흡수의 도시)

정치

※주의 이 문서는 오른쪽으로 치우쳤습니다. 자극적인 내용과 특정 성향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위키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원래 진신류가 존나 힘쓰던 지역이었는데 이젠 그 진신류들이 다 죽었다. 경상남도 지역답게 보수성이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구랑 동구는 예외다. 21대 총선에도 울산 북구를 민주당이 사수했다. 동구는 민주당이 24%나 잠식하는 바람에 패배. 다만 '그분'의 업적 때문에 다시 보수계열이 크게 선전하고 있다. 20대 대선도 북구를 제외한 모든 구에서 보수당이 민주당을 큰 차이로 이겼고, 북구는 고작 0.7% 차이로 민주당이 이겼다. 북구가 공단이 많아 노동자들 및 노조 때문에 전통적 왼쪽 계열 지역임을 감안하면...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ㄴ제8회 지선에서 통진당 후신인 진보당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진보는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건 동구만 한정이고 나머지는 전부 국힘이 가져갔다.

행정구역

울산광역시의 행정구역
자치구	남구	동구	북구	중구
자치군	울주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시청소재지

지역별로 들어간 색깔은 각 지역별 구청장, 군수의 소속된 정당을 의미함
■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ㄴ 이건 전부 옛날일이고 울산에서의 문주당의 거나한 삽질 덕에 이젠 동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보수성향을 띄게 되었다.

울산 출신 유명인

유라

윰댕

김태희

이수민

서인국

레이나

이태임

김영철

테이

이종만

노덕술

박인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