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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시리즈의 주연급 종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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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무려 20만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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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8 성운의 빛의 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존나 거대한 종족으로 인구가 180억 정도나 되며 우주경비대 대원은 100만명 정도 된다.
스펙은 당연히 씹사기 급으로 대기권에서 극초음속은 물론 우주에서 성간 속도로 비행할 정도의 기동성을 지녔으며 플라즈마 광선이나 초강력 레이저를 맨몸으로 쓴다. 게다가 염력 능력이랑 텔레포트 능력도 지녔다. 그외에도 플래닛 킬러급의 능력을 지녔는데 여기서 적기엔 너무 많으니 다른 위키에서 찾길 바란다. 태양빨로 버프받고 녹색 보석에 쪼는 모 외계인과는 차원이 다르다.
원래는 지구인과 다를바가 없는 모습이였는데 26만년 전 태양이 폭8해서 행성 자체가 멸망위기에 접어들었고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빛의 나라의 과학자들은 플라즈마 스파크를 개발하게 된다.
근데 플라즈마 스파크에서 일어난 방사선인 디퍼레이터 광선에 두 연구원이 맞은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근데 그 두 연구원들이 알아본 결과 몸에는 딱히 부작용이 없었으며 초능력만 얻어서 존나게 쌔진것 뿐이라 개이득이라 생각했고 이 광선을 빛의 나라 국민들에게 쐬서 존나 쌘 종족인 울트라 성인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후 울트라 대전쟁을 거쳤고 온 우주의 평화를 지키게 된다. 배신과 통수만 가득하고 평화롭게 잘살던 남의 행성을 씹창낼 정도로 호전적이다가 '아 이건 쫌 아니지 않나요'라고 해서 갑자기 평화의 수호자로 돌변한 모 외계 종족과는 차원이 다르다.
기본적으론 빨간색과 은색의 컬러링을 가졌는데 붉은색 대신 파란색 컬러링이나 은색 대신 검은색 컬러링을 가진 경우가 있다. 이는 우리 좆간으로 치면 인종에 해당하는 개념이란다.
초대 울트라맨[편집]
울트라맨(울트라맨) 참조.
시리즈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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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동음이의어[편집]
DC 코믹스에서 나오는 슈퍼맨 흑화버전 짭퉁 빌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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