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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노젠 워프레임즈

21 ~ 23 세기에 미국에서 개발한 테크노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서 온 지구가 좆되버렸다.

감염된 놈들은 인페스티드가 되거나 아니면 살아남았는데 살아남은 년놈들을 헤이든 텐노라는 재패니즈 아메리칸(쪽본계 미국인)의 이름을 따서 텐노 라고 불렀다.

살아남은 인류는 탈지구를 시전해서 태양계 곳곳에 퍼져서 정착했다.

헤이든 텐노와 최초의 텐노가 궁금하면 다크 섹터 문서 참조.

위에말은 DE가 다크섹터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고 한 말을 듣고 뇌내망상으로 만들어낸 말이니 적절히 거르도록 하자

인페스티드는 오로킨들이 만든 생체병기였고 워프레임들은 급식충이조종하는 원격조종 외골격로봇비슷한거다 텐노라는 이름도 오퍼레이터급식이들이 보이드에서 포류할때 탑승했던 함선 10-0(ten-o)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걍 다 거르고 오로킨 항목부터 봐라 먼 ㅅㅂ 설명할때 정박아도 아니고 말하는 순서도 모르냐

오로킨[편집]

전글은 오로킨을 프로스트 마냥 외계인이라고 씨부려서 수정한다.

인류가 존나 발전해서 오로킨 제국이라는걸 만듬. 이 새끼들은 귀족,군인,평민,식민지인,노예(그리니어)등의 계급이 있음.

오로킨 귀족들은 쿠바 라는 물질을 이용하여 군인들을 조종하고, 손짓으로 함선 문도 열고 함선 조종도 할수있는 영속성이라는 십사기 속성을 가짐.

연구자, 공돌이, 이 놈들중 하나가 나중에 대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식민지인, 이들은 오로킨이 테라포민한 행성에 정착한 인간이며, 종종 오로킨 귀족을 위해 희생되기도 했다.

그리니어: 복제 인간으로 이루어진 노예들이다. 복제의 부작용으로 인해 인간 이지만 기괴한 형태의 몸을 가지고 있다. 수차례의 복제로 몸이 퇴하되어 기계의 힘없인 살수가 없다. 방어력이 높은 이유가 이 때문이다.

아르키메디안: = 코퍼스: 머가리 좋은 오로킨 새끼들(널리파이어 개샊) ㄴ아르키메디안에 코퍼스가 포함되는 거지 모든 아르키메디안이 코퍼스는 아니다. 참고로 마굴리스도 아르키메디안이다. 근데 코퍼스인이라는 말은 일절 언급도 없고 이번 배교 퀘스트 프롤로그에 나온 걸 보면 보통 년이 아니다.

쿠바로 좆질하다 자원이고 환경이고 태양계가 점점 지새끼들 인성마냥 파탄 나면서 아 씨발 이러다 진짜 좆되겠다 하면서 머가리 굴리면서 아르키메디안이 센티언츠란 기계를 만들어 놨다.

아르키메디안은 아 시발 이거면 태양계 넘어로 안전하게 다른 행성을 테라 포밍할수 있겠다 하며 자신있게 내놓으면서 기계 공격했는대 속성적응하는거 보고 오로킨 평의회에게 만든새끼 부터 포밍 당할 뻔 했다.

하지만 보이드에 약하다는 것과로 타우 성계를 테라포밍하는 계획을 말빨있게 말해 평의회를 설득시켜 센티언츠들을 타우 성계로 보냈다.

그 후 타우성계는 테라포밍 됬고, 어느 날 보이드를 이용해 타우 성계에 가려던 함선에서, 갑자기 어른들이 미치고 아이들만 살아남는 사건이 발생한다. 문제는 아이들이 보이드 에너지를 가지게 되고 정신붕괴 상태인것.

것- 마굴리스 여사는 이 아이들을 먼저 발견하고 사랑으로 보살펴서 치료하려 했지만

하지만 틀딱새키인 오로킨 평의회는 위험하다며 무조건 사형시키려는 린민재판을 했고, 마굴리스 여사는 스스로를 희생시켜서 린민재판을 막을려고 했지만 처형당함,

한편 센티언츠가 타우성계에서 테라포밍 하다가 갑자기 지 혼자 돌아버려서 오로킨들 포밍하기 시작함.

오로킨은 이도저도 안돼서 처형 직전이던 오퍼레이터들의 어머니 뻘 되는 갓-마굴리스 여사님의 보이드 파워를 연구한 자료를 토대로 몸을 영혼처럼 만들어 특정 대상에 빙의하는 전이란걸 발견했다.

이후 보이드 전이를 효과적으로 컨트롤하여 물리적 영향력을 행사하게 할수 있는 워프레임을 만들어 오로킨 급식충들을 센티언츠랑 싸우는 전사"텐노"로 만들었다 그리고 지들은 보이드에 짱박혔다.

이후 보 ㅡ 이드 에너지를 사용하는 급식충들과 워프레임으로 센티언츠를 다시 얼로이 플레이트로 만들어버리고 이렇게 대 전쟁이 끝났다.

오로킨 귀족들은 전쟁의 주역인 텐노를 치하 하며 박수 짝짝 하고 있었다.

근대 이건 센티언츠의 뒷통수 였고 지들은 죽은척하고 텐노를 세뇌시켜 태양계의 균형을 유지해야되니, 오로킨도 작살내라는 생각을 퍼트림.

그렇게 오로킨도 나노 스포어로 회귀 하고 칼질 끝낸 텐노는 동면장치로 딥 슬립.

이후 나타란 센티언츠가 동면장치에서 꿀잠자는 텐노들을 썰어버려야 했지만 오히려 마굴리스 마냥 사랑으로 보듬으며 센티언츠를 배신함.

이후 텐노들이 동면하고 있는 달을 센티언츠가 범접할수 없는 보이드 속에 숨겨버림.

그러고 나서 오로킨 사회는 오랬동안 지속됬지만 그리니어의 반란, 가둬놨던 인페스티드의 폭동 등등으로 세퇴하면서 오로킨들은 멸절 아르키메디안은 어찌어찌 살아남아 코퍼스가 됨.

여기서부터 워프레임(게임)의 시작[편집]

로터스는 오퍼레이터들을 달에 숨겨놓고 동면시킨다. 물론 워프레임들은 따로 지구에다가 숨겨놓았다

수 세기후 그리니어 새끼들이 워프레임이 있는 위치를 알아내 자기네 편으로 만들려하자, 로터스가 텐노를 깨우면서 모든게 시작된다.

텐노는 그리니어 잡몹을 학살하고 지구를 탈출해서 함선으로 돌아온다

함선에는 인공지능인 세팔론 오디스가 오퍼레이터를 반기고 있었다.

우여곡절해서 그리니어의 캡틴보어가 워프레임을 조종시키기 위해 붙여 놓았던 전자 발찌를 때고, 텐노는 자유의 몸이 되어 틀딱 그리니어와 신자유주의에 빠진 곳퍼스들을 조진다.

두번째 꿈[편집]

내면의 전쟁[편집]

2021년 12월 드디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