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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파일:Yuen Dynasty 1294 - Goryeo as vassal.png
大元
Great Yuan
기본 정보
수도 대도(동절기)
상도(하절기)
대륙 아시아
인구 약 87,587,000 명
인종 몽골인, , , 남인
추가 정보
지도자
언어 중세 몽골어, 중세 중국어, 티베트어
종교 티베트 불교, 대승불교, 유교

몽골 제국에서 중국쪽 지배한 왕조. 정확히는 쿠빌라이 칸이 황제 좀 돼보겠다고 저 광대한 다른 칸국들과의 관계까지 파탄내가며 세운 반쪽 제국.

정작 짱깨들은 지들 역사라고 지랄하는 중이다. 참고로 원나라 당시 제일 찐따취급 받던 민족이 바로 한족이다.

상세[편집]

고려의 주인님이었다

1. 몽골 출신인데 중국을 먹은 뒤론 그 뒤에 지가 정복한 나라들 관리 안하고 팽겨쳐둠. 게다가 행정이나 국가 관리는 색목인, 한족, 기타 잡 인종들에게 다 맡겨놔서 사실상 몽골인들이 한거라곤 활, 칼 들고 싸돌아 댕기면서 쳐죽이고 사람 끌어다가 전쟁 벌인게 다인거나 다름 없다. 이건 뭐 거의 국가 조무사 수준.

2.고려와 비엣남은 못 먹음. 근데 그시기엔 비엣남에 쩐흥다오가 있었다. 쩐흥다오가 누구나면 우리나라로치면 이순신과 동급 취급받는 인물로 원나라가 수십만 대군으로 수차례나 꼬라박았는데도 귀신같은 전술로 다 처발랐다. 쩐흥다오 없었으면 베트남도 식민지행

ㄴ 또 한가지 이유로는 똥남아의 습한 기후는 똥송 제국 군대의 강력한 무기인 활을 반병신으로 만들었다. 원래 활에 습기차면 병신됨. 케이투에 물 들어간거나 마찬가지. 거기다 얘네들은 나라 망할 때까지 수전을 존나 못했다. 쩐흥다오가 몽골 결정적으로 쳐바른 백등강 싸움도 수전이었다.

ㄴ국뽕새끼야 어딜 고려를 은근슬쩍 비엣남과 같은 항렬에 두냐? 매년 정기적으로 꼬박꼬박 어린 소녀들을 정액받이로 바치고 왕이 몽골황제에게 충성한다는 뜻에서 '충성 충'자를 붙여서 충렬왕 충선왕 이러고 살았는데 시발 고려를 못먹어??

3.일본은 고려의 비협조와 좆같은 해상 기후 때문에 못먹고,(울나라에선 순전히 태풍 덕분으로 묘사하지만 사실 좆본이 잘싸운 측면도 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적어도 아몰랑 하고 섬에 짱박혀서 주지육림 파티 벌이던 최우정권 새끼들보다는 가마쿠라 막부가 훨씬 조정답게 싸웠다) 인도네시아쪽도 조공을 요구하러 간 사신의 코를 자른 자바의 왕(컬타나가라)을 응징하려고 가긴 했으나 정작 도착하기도 전에 왕이 지방 영주의 반란으로 죽고, 왕의 후계자인 비자야 왕자의 협력으로 반란이 진압된 후엔 비자야 왕자한테 통수맞고 냅다 철수해버렸다. 이집트 맘루크 왕조도 황량한 사하라사막이라는 자연장벽과 몽골기병 못지않게 존나쎈 맘루크 기병대 때문에 못 먹었다. 서유럽쪽은 헝가리, 폴란드의 발악으로 좆발린뒤에 막히고(초전에 바투나 수부타이한테 박살난 것만 알려졌는데 그 뒤로는 꽤 잘막았다) 소아시아쪽은 동로마 제국의 항전에서 패전하면서 알아서 포기. 카프카스 지방 역시 기병대 최악의 조건인 험준한 산악지형과 거친 현지민들의 저항 때문에 못먹음.

4.티베트를 먹었는데 오히려 교화되서 망함

ㄴ 정확히는 티벳 불교가 사치에 빠져서 "떡치는 것도 수행"이라고 구랏빨 까며 주색에 빠져 재정을 축냄

5.후기엔 경제도 좆망해서 각종 난이 일어남.홍건적이랑 왜구가 특히 극성이었다 한다 그도 그럴것이 요즘으로 치면 백지수표 같은것을 발행해서 막 뿌리고 다니니.

수호전 초본과 나관중 삼국지와 수호전이 만들어진 시기이기도 하다.

후대의 명, 청을 제외한 통일 중국 왕조들 중에서 가장 영토가 넓었지만 지방 행정력은 가장 취약했다. 쿠빌라이 칸이 남송 원정군을 조직하기 위해 지방 세력들에게 각종 이권을 퍼다줬기 때문에 지방 세력들이 반독립적인 국가였고 정규군인 만호부의 사령관들도 영지를 따로 받았고 세습직이어서 나중에 가면 싹다 군벌화된다. 여기에 황실 직할군은 시위 군단과 케식(칸의 호위병) 합쳐서 겨우 도만호부 1개(병력정수 6~7만명) 수준이라 심심하면 반란과 쿠데타가 터졌으며 원나라가 멸망하게 된 원인이기도 했다. 하지만 정보연결망이 없는 건 아니라서 강남의 한족 부호들이 천자만 열 수 있는 과거 시험을 감히 열고 여기에 많은 서생들이 참여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으나 이걸 일종의 유치한 코스프레쯤으로 생각하고 대범하게 넘어가주기도 했다. 훗날의 청나라였으면 어림도 없을 일이었다. 이 때문에 원 말기에 유학적 사고로 무장하여 원에 충성하다가 죽은 한족 지식인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는 청나라 말기에도 똑같이 벌어진다. 청은 원과 다른 면에서 한족들에게 관용을 베풀었고, 청 말기에 외세를 막기 위해 고위 관료에 한족들을 대거 등용해서 자신들에게 충성하는 한족들을 늘려갔기 때문이다.

이태리 마르코폴로는 최전성기때 왔다가서 동방견문록을 쓴다

한편 중국은 원나라가 세계를 정복한 자랑스러운 대중화의 역사라고 칭기스칸 가짜무덤까지 만들어놓고 역사주작질을 하고 있는데 진짜 존나 병신같다. 한국이 일제시대를 두고 '중원을 정복하고 동남아를 평졍하고 귀축영미에 맞서 아시아를 지킨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역사'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참고로 원나라는 각 민족들을 등급제로 나누었는데 한족 짱깨들은 최하위인 4등급이었다. 몽골한테도 털리고 영국 약쟁이들한테도 털리고 쪽발이들한테도 털렸던 게 한족의 현실 ㅋㅋ

한국놈들 중에 원나라는 몽골 역사지 중국 역사가 아니다 이지랄하는 놈들이 많은데 역사관이 편협해서 그렇다. 그리스놈이 이집트 정복하고 세운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도 이집트 역사고 윌리엄이 정복한 잉글랜드도 영국 역산데 한국 놈들은 민족과 나라와 지역의 역사가 같지 않으면 역사가 아니랑께요 이지랄하면서 미개하게 구는 중ㅋㅋㅋ

ㄴ좇선족 새끼야 원나라가 어딜봐서 중국 역사임? ㅋㅋ 그렇게 말하면 일본제국 역사는 조선 역사고 대영제국 역사는 인도 역사냐? 남송 출신 한족 짱깨새끼들은 고려인보다도 낮은 계급이었는데 단순히 원나라 수도가 중국대륙에 있었다고 짱깨역사라는거? 물론 중국 역사라는걸 중원의 역사라고 하면 맞는 말이지만 한족 버러지 새끼들 역사는 절대 아니다 ㅋㅋ

ㄴㄴ 일본 제국은 동아시아 대부분을 먹었기 때문에 일본의 역사이면서도 동시에 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역사에 겹쳐 있고, 인도의 역사 중에 대영 제국의 지배기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아마 포함 관계와 대등 관계를 구별하지 못하는 병신인 것 같은데, 영국령 인도 제국은 분명히 인도 역사에 포함되는 것이 맞다 ㅇㅇ 그러면서 동시에 영국의 역사이기도 한 것이고. 동북공정 하는 짱깨년들이 '원나라는 한족이 세운 거임' 이지랄한다면 당연히 그건 개소리겠지만, 어디까지나 한족이 만든 역사가 아닌 것이지, '한족이 겪은 역사'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이 새끼의 논리에 따르면 1910년부터 1945년까지의 일제강점기는 한국사가 아니고,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튀르키예 이집트 이스라엘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등등 로마 제국에게 지배받았던 수많은 나라들은 자기네의 역사에서 로마 지배기를 빼야 한다. 심지어 이집트는 아직도 이집트 원래 민족이 아닌 아랍인이라는 이민족의 지배를 받고 있으므로 이집트 역사는 이민족에게 정복당한 순간 영원히 끊겨버리는 것이 되고 이집트 제31왕조 때부터 현재까지의 2천년도 넘는 기간을 부정해버리는 꼴이 된다. 제에발 민족사와 지역사를 구분하자

그리고 원나라가 중국사에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극구 부정하는 인간들이 절대 거들떠도 보지않는 사실이 있는데, 바로 원나라는 한족을 탄압하면서도 한족뽕을 존나 맞아서 당나라3성 6부제라든지 연호라든지 묘호라든지 한족들이 중국에서 왕조 운영하면서 썼던 요소들을 그대로 받아서 썼다는 것이다. 만약 원나라가 중국사와 완전히 별개로 구분되는 역사라면 대체 왜 쿠빌라이 칸을 세조라고 부르고 지원, 지대 같은 연호는 대체 왜 쓴 것일까? 중국사랑 완전히 구분됐다면 그냥 쿠릴타이로 대충 칸 뽑고 칸 뒤지면 나라 여러개로 쪼개서 또 무슨 칸국 이지랄 떨면서 나눠가지고 했겠지.

ㄴ정정함. 내 말에 생략된게 있는게 내 말은 한족 새끼들 역사가 아니라는게 한족이 지배층으로 있던 역사가 아니라는 말이었음 남송 한족들은 피지배층 최하위계급이었는데 좇선족 한좇 새끼들이 가끔 가다 즈그들이 유라시아를 지배했다라며 원뽕질 해대는게 꼴사나워서 흥분했음; 지역적으로 중국의 역사라는건 나도 위에서 인정했음. 한족이 피지배층으로 '겪은' 역사는 맞지. 한족이 조송이나 명나라처럼 '지배한' 역사는 아니고 ㅈㅅㅈㅅ

사실 국뽕들이 우린 좆골의 유일한 부마! 거리면서 망상 오지게 하는 왕조 중 하나이다.

현실은 송나라 왕족 쉑도 부마였다.

그래도 줄 잘 서서 불개토풍 인정받은 유일한 국가니까 그건 자랑스러워해도됨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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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13세기 14세기 관련 문서 15세기
14th Century / 14世紀 / 1301년~14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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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물 필리프 4세 · 필리프 6세 · 장 2세 · 이븐 바투타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 오스만 1세 · 티무르 · 원 혜종 · 홍무제 · 건문제 · 고다이고 덴노 · 아시카가 다카우지 · 아시카가 요시미츠 · 충렬왕 · 충선왕 · 공민왕 · 문익점 · 최무선 · 신돈 · 우왕 · 창왕 · 공양왕 · 최영 · 정몽주 · 이성계 · 정도전 · 정종 · 태종
관련 작품 기황후 · 육룡이 나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