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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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원작 있는 액션영화
총알이 휘어욧!피융 퓨융~!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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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ted
원티드 | |
| 장르 | 액션 |
| 감독 |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
| 주연 | 안젤리나 졸리 , 제임스 맥어보이 , 크리스 프랫 |
| 개봉일 | 2008년 6월 27일 |
초능력자였던 프로페서 x는 진짜 초능력자가 되는데...
처음 프로페서X를 트랜스포머 샤이아 라보프와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찌질인생 웨슬리 깁슨(제임스 맥어보이)는 그냥평범한 직장에 평범한 여친이있고 직장상사가 서랍에 도넛꼼쳐두고 꺼내먹는 씹파오후년인데 성격마저 엠창인 그런인생을 살고있었다.
좆같아보이지만 직장도있고 여친도있다. 머한민국에서는 나름 ㅍㅌㅊ 라이프다. 근데 여자친구 자기 친구라는 놈하고 바람핌. 그리고 회사에서도 그냥 개차반이다. 흔한 머한민국 회사원일상이랑 비슷함.
어느날 웨슬리는 존나씹꼴리는년을 만나게되는데 그챙녀가 안젤리나졸리다. 이날을 계기로 지애비의 대한것과 앰샐단에 관한걸 알게되고 그걸듣고 중2병이 도진 웨슬리는 껀수를 벼르고있다가 상사가 조금좆같게하니까 바로 쿰치처참시키고 일탈을 시작한다.
이때 나가면서 자기 여친이랑 바람피는 친구새끼(스타로드) 면상에 키보드 날리며 박살난 자판으로 나오는 뻑유가 인상적임(U가 하나 부족하니 어금니로 대체)
들어와서 배운거라곤 존나쳐맞는거랑 손목비틀어서 총질하는거뿐인데 나중엔 혼자 스커드제노사이드를 쓸정도로 밸붕캐가되었다. 지애비의 과거를 앰샐단에서 쫒던중 기묘한걸 발견함과동시에 앰생단 머가리 모건프리먼이 앰샐지령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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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를 받고간곳에선 어떤 애미뒤진 사기캐새끼가 타겟이였는데 결정적인순간 둘다 동시에 방아쇠를 당기는 타밍에 OP새끼가 웃으며 방아쇠를 당기지않는다.
그리고 웨슬리는 그걸놓치지않고 심장에 납을 박아주는데 알고보니 이새끼가 지애비였고 웨슬리는 순식간에 고모부죽인새끼와같은 패륜아가되버렸다.
이사실을 알고잇던 슬로언(모건프리먼)은 니애비가 시발 좆같게하잖아 라며 븅신같은 변명을 해대는데 알고보니 애비는 앰샐단에서 깨시민으로 슬로언새끼가 암살지령 내릴때마다 운명의지령라는 지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죽일 놈을 하늘이 정해준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슬로언 새끼에게 유리한 놈들만 죽이는 것에 대해 기묘함을 느껴 뒷조사를 했고 사실은 슬로언이 나온 결과를 주작해서 지 꼴리는 대로 죽이고 다닌 것을 알게 되고 누명을 써서 쫓기게 된 것이였다. 근데 존나게쎄서 못조지고 있던걸 아들래미새끼를 보내서 조지게한것. 아무리 센 암살자라도 아들놈을 죽일리는 없으니까...
이로 개빡돈 웨슬리는 앰샐단전원에게 죽창을 꽂고 나중에 도망간 슬로언이 자신을 죽이러 왔지만 미끼로 다른 놈이 있었고 머가리에도 수제 은죽창을꽂으면서 니넨 지금까지 뭘하며 살았냐? 하고 질문을던지며 영화가 끝난다.
그냥 좆나허무하게끝난다. 그러니까 볼려거든 초반부에 떡치는씬있는데 그거나보고 치워라.
미친 새끼들이 존나 줄거리 세세하게 설명하면서 스포할 거 다 하네. 개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