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위르겐 클롭

조무위키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거스 히딩크, 맨유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리버풀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리버풀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안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콥등이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도르트문트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도르트문트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꿀벌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 할 것입니다.
23-24시즌 EPL 감독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우나이 에메리
(A.빌라)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튼)
마르쿠 실바
(풀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로이 호지슨
(C.팰리스)
션 다이치
(에버튼)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폴 헤킹버텀
(셰필드)
뱅상 콤파니
(번리)
위르겐 클롭
(리버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에릭 텐 하흐
(맨유)
에디 하우
(뉴캐슬)
스티브 쿠퍼
(노팅엄)
롭 에드워즈
(루턴)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포드)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게리 오닐
(울버햄튼)

소개[편집]

전범풀 불세출의 명장 유니클롭

이시대의 명장 중 한명으로서, 벌꿀 군단 돌문을 예토전생시키고, 2015년 리버풀에 내린 구원자

보란듯 또져스가 머지사이드 더비가 끝나고 경질당하면서 리빅아를 구원하러 오신 한줄기 빛이신 분이다.

2008년 도르트문트에 감독으로 취임, 챔스우승까지 했었지만

당시 주축 선수 대부분을 처분하고 중하위권을 전전하던 3류클럽 돌문을 맡아 2번의 리그 우승, 1번의 포칼 우승, 2번의 슈퍼컵 우승, 1번의 챔스 준우승을 이룩하는 기염을 토했다.

뮌헨 1강이었던 분데스리가를 부임 동안만이라도 2강으로 올린 셈.

이를 가능하게끔 한 것은 로또수준의 뽑기성공(아직 터지지 못했던 훔멜스,카가와,귄도간,레반돕,피스첵,슈멜처 등의 선수들을 훔쳐오다싶이 후려왔다)과 샤키이즘의 현대화를 이룩한 클롭의 혁신적 인 전술이었다.

당시 클롭의 전술은 유럽 축구계에 돌풍을 일으켰는데 바로 게겐프레싱으로 일컬어지는 공간압박이었다.

도르트문트는 선수 전원이 조직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공간을 틀어막은 뒤 엄청난 활동량으로 토나오는 전방압박을 가하여 상대 진영에서 볼을 탈취함과 동시에,

최소한의 패스로 가장 정확한 경로를 통해 간단히 골을 넣는 사기적인 패턴의 플레이를 펼쳤고 상대팀은 이렇다 할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는 선수들의 체력을 극도로 소모한다는 약점을 지녔는데 한창 잘나갈때의 돌문스쿼드는 로테도 제대로 못돌려주는데 사람새끼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오질나게 뛰어댕겼다ㅠㅠ

그렇게 분데스리가는 물론 여타 유럽 클럽도 벌집을 내고 다녔지만,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대가 딱 하나가 있었는데... 바로 12-13 트레블 뮌헨이었다.

당시 감독이던 하인케스는 클롭 전술에 숟가락만 얹었을 뿐이었는데, 하필 그 숟가락이 금스푼.

축구에서 측면을 지배하면 상대팀은 간단히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런데 뮌헨은 리베리 알라바 로벤 람반장을 위시한 희대의 개사기 황금날개를 보유중이었다.

하인케스는 클롭의 도르트문트와 마찬가지로 조직적이고 일사분란한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더 나아가 공격할 때는 측면에 수적 우위를 두어 상대 팀을 정신없게 한 뒤,

뮐러에게 갖다 주거나 윙어들이 직접 공격에 매듭을 짓게끔 했다. 로벤은 물론이고 장식장까지 준

비했던 리베리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저 뮐러새끼는 로봇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았다. 뭘 어떤 개 병신같은 상황에도 항상 골넣을 수 있는 자리에 가 있었다.

하필 또 원톱은 마리오 고메즈... 중미는 크로스와 슈슈같은 축구 기계들이었다.

그리고 맨뒤에는 세계원탑골리 노이어가 버티고 있었는데, 튀어나와서 찬스 다짤라먹고 다쳐막는다. 얘한테는 인간이 막을 수 없는 슛이 아니면 득점할 수 없었다...

재주부린 곰은 클롭이었으나 결국 뮌헨은 두 시즌동안 도르트문트에 내주었던 분데스리가와, DFB포칼을 탈환하고, 챔스에서 바르샤를 만나 7대떡으로 부숴버린뒤

결승까지 올라온 돌문과 명경기를 펼치고 마침내 트레블을 이루었다. 클롭은 월클 테크니션인 배반돕,

로이스라는 개사기캐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금수저 뮌헨 앞에선 그저 은수저였다. 그의 노오오오오오력에 한계가 보이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클롭은 돌문에서의 커리어에 정점을 찍고

공격의 핵이었던 괴체,레반돕의 이탈과 게겐프레싱 일변도의 단순한 전술,이로 인해 과부화가 걸린 스쿼드 내의 잦은 부상이 곂쳐 14-15시즌 전반기 꼴찌를 기록하는 등 나락으로 굴러떨어진다.

이때 클롭은 감독직 사임 의사를 발표하여 선수들로 하여금 성적 향상의 동기를 부여한다.

내가 더 이상 이 클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나는 감독직을 그만두리라 생각해왔다.


이와 더불어 부상자의 복귀와 돌문을 말아먹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좆모빌레의 벤치행이 이루어지고, 전술의 유연화가 가미되자 도르트문트는 기적적인 반등에 성공하여 시즌을 7위로 마치게 된다.

그렇게 도르트문트라는 클럽을 홀로 오롯이 세운 클롭은 홀연히 떠나 야인이 되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리버풀에 취임함으로써 리버풀이 옛날의 명성를 되찾을지에 대한 걱정과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무능하고 졸렬하게 남탓만해대는 첼시의 종신감독 조세바야시 무리콘을 보란듯이 털어버리셨다.

시즌중 취임했음에도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과 피르미누,로브렌 등 선수단 면면의 폼 향상을 이루어냈다. 이윽고,

유로파리그 8강에서 도르트문트와 리버풀이 격돌함으로써 그는 적장으로 도르트문트에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총합스코어 5:4를 박고 이스탄불의 기적 ver. 2를 찍으며 돌문을 박살냈다...

ㄴ이경기 끝나고 광광우럭따... 넘나 감동적인것

요즘 축알못들이 클롭까는경우가 많은데 프리시즌도 없이 시즌도중에 부임해서 영입없이 그시즌 성공적으로 마칠수있는 감독 있으면 좀 알려줘라


ㄴ 근데 왜 로저스 때보다 순위 낮음?

ㄴ리버풀 경기 한번이라도 본 놈들은 원인이 감독에게 있지 않음을 알 수 이따.

ㄴ 엥 이거 완전 노켓단식 변명 아니냐????

ㄴ 또저스도 수지팔리고나서 짤리기직전까지 순위 높게 마감한적도 없는데 먼개솔이냐 시즌도중에 부임된 감독치고는 ㅍㅌㅊ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지금 시즌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순위 비교 들어간걸보니 어지간한 빠가사리신듯 ㅎ_ㅎ

ㄴ 그리고 클롭은 리버풀와서 선수영입에 한푼도 안쓰고 또져스가 싸지른 멤버로 운영중이라는걸 알아야한다 4500억 쓰고 유로파8강도 못가는 어떤 감독 하고는 다르다

애초에 씨발 좀하는 강팀만나면 털리기 바빴고 컵대회성적도 시궁창이었던 로저스때랑 다르게 프리시즌도 없이 시즌도중에 부임해서


강팀들 상대로 다시 처패는모습 보여주고 리그컵 결승가서 승부차기까서 아깝게 지고 유로파에서 지금 뮌헨-바셀 다음으로 강팀이라고 평가하는 새끼가 있을정도인 돌문상대로 원정가서 1:1 박고 나온거만해도 논란종결이다 반박시 축알못
ㄴ 뮌헨 바셀 다음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저당시 말하는거면 딱히 틀린말도 아님 뮌헨이랑 승점차이 얼마안났고 레알at 저평가받던 시점
ㄴ 그리고 실제로 리버풀한테 지기전까지 뮌헨전포함 22경기인가 무패달리고있었던게 그당시 돌문이고 주축들 맨시티나 맨유,뮌헨같은 빅클럽들이 영입해간거보면 저평가가 딱히 틀렸다고 보기힘든데 맨위에 ㄴ충새끼 축알못인증 잘봤구요 낄낄

돌문과 난타전 끝에 승리하고 비야레알에게는 3골을 처박아서 아예 그로기 상태를 선물하셨다. 홈경기에서 패배는 딱 2번이었는데 더 말이 필요하냐

16/17시즌, 갓갓갓 갓갓이 되었다. 리버풀이 2위를 하는중이다.

리그컵에선 리즈를 2:0으로 밟고 올라갔고, 유스 우드번이 골을 넣었다.

그러나...[편집]

틀:리빅아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2016 리버풀 4대 퇴물

잘생긴 민용래

2대 로저스

리버풀 춤담당

엠창칸

갈수록 의구심이 든다. 게겐프레싱이 강력한 전술인건 맞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체력이 빵빵하고 주전선수들 말짱할때 얘기다.

가뜩이나 리버풀 스쿼드도 얇은데 매경기 거의 똑같은 베스트11멤버로 오지게 돌리니 선수들 체력이 남아나질 않는거같다.

이런 전술을 쓰려면 스쿼드라도 두꺼워야 하지만 영입을 안한다. 그렇다고 체력이 바닥났을때나 스쿼드 상태가 정상적이지 못할때 가동할 플랜B도 없다.

한계가 나타나는건지 2017년 들어서 11경기했는데 1승이라는 어메이징한 성적을 거두고 좆버풀이 자기자리를 찾고있다. 심지어 그 1승은 4부리그팀과 재경기까지 해서한 1승이다.

그러니까 제발 영입좀 합시다... 예? 그래도 빅클럽이라고 우기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선수가 하나라도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예? ㄴ응~ a급선수는 아무도 그런쓰레기클럽 안가~

결국 참다못한 팬들이 클롭 경질을 요구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너나우리가 응원하는 이 팀은 리버풀이다. 고작 감독 교체로 과연 우승이 가능할까?

17/18시즌[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2017-18 리버풀 항암 물질
파일:혜자트슨.JPG

수비를 왜 안샀냐 씨발놈아

로브렌과 모레노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수비 라인덕분에 연전연패를 또 시즌 초반에 당하고 모레노가 각성하며 그나마 안정적인 유로파 권에 진입했다.

토트넘에게 한번 거하게 쳐맞고 나선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를 보완하기 위해 75M 주고 반 다이크를 사왔지만 쿠티뉴를 뺏겼다 ㅠㅠ

무패 맨시티를 안필드에서 4:3으로 털어버렸다. 카리우스 씹년때문에 아슬아슬했다.

이후 맨유에게 2:1로 질 때까지 미칠듯한 무패행진을 달렸다.

펩과르디올라 킬러라는걸 증명하듯 챔스 8강 맨시티 1 2차전 홈 3대떡 원정 2대1 승리로 합산 5대1로 10년만에 리버풀을 챔스 4강에 올려놨다 갓동님 까면 ㅈ되는거다

18/19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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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초반 미친듯이 달려나가며 맨시티와 우승경쟁을 펼쳤다.

반다이크가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파비뉴, 케이타 등등의 신입생들도 잘 적응 하며 드디어 우승! 하는듯 했지만

7무를 캐는바람에 1패하고도 승점 1점이 밀려 펩빡이에게 우승을 털리고 만다. 물론 클롭을 까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도 챔결에 2년연속 올려놨다. 이제 들 수 있는 우승컵이라곤 챔스뿐인데...


파일:1514040885.gif
이 문서의 인물은 월클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그야말로 월드 클래스입니다.
놀랍게도 이 인물을 사랑하는 모든 국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과 서버가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비록 폼은 죽어도 클래스는 영원하다.
이 문서의 인물은 리버풀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리버풀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안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콥등이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결국 지긋지긋한 무관을 깨버리며 콩에서 벗어나 빅이어를 번쩍 들어올렸다.

19/20시즌[편집]

파일:1514040885.gif
이 문서의 인물은 월클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그야말로 월드 클래스입니다.
놀랍게도 이 인물을 사랑하는 모든 국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과 서버가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비록 폼은 죽어도 클래스는 영원하다.
이 문서의 인물은 리버풀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리버풀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안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콥등이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우승팀/선수입니다.★

시즌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1위를 달렸고 마침내 리버풀에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안겨주며 리버플의 레전드가 되었다.

20/21시즌[편집]

1군 주전라인업에서 부상자가 절반이 나오고 있지만 무너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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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조별 순위까지 결정된 챔스 예선 6차전에 1.5군 냈다 한참 폼이 오른 조타를 한달째 병실에 앉혀놓는 지랄쇼를 하고있다.

차라리 유스내든가 씨발

팀이 부상으로 좆망해가는건 그렇다 치고 펩빡이를 별 좆도 아닌걸로 자꾸 저격하며 졸롭이 되고 있다.

사실 클롭이 지금까지 해온게 있어서 무사한거지, 다른 감독이었으면 진작에 경질당했을 상황이다.

21/22 시즌[편집]

비록 시즌 막판 목표였던 쿼드러플은 리그와 챔스에서 한끗 차이로 트로피를 들지 못하면서 아쉽게 실패로 돌아갔으나, 그동안 스쿼드 뎁스와 촘촘한 일정 문제로 거의 버리다시피 해왔던 FA컵과 EFL컵에서 클롭 체제 하에 연달아 첫 우승을 거두게 되면서 제라르 울리에가 지휘봉을 잡은 2000-01 시즌 이후 22년 만에 도메스틱 컵 더블의 성과를 달성해냈다.

허나 끝끝내 중원 보강은 하지 않았고, 내년에 이 모습이 재앙으로 돌아올 줄은 누가 알았으리라...

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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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클롭 감독에게는 7년차 징크스라는게 있다.

그가 거친 팀은 7년만에 좆박고 그도 나간다는 징크스다.

돌문 7년차때 정말 드라마틱하게 무너지면서 클롭이 나간 사례가 있었다.

그리고 좆버풀은 멸망했다.

케챔은 나오지도 못했고 커존/엘리엇 듀오는 재앙이었으며, 파비뉴마저 폼이 뒤지고 티아고 이새낀 늘 부상이고 헨더슨은 낡아서 중원이 맛이 갔다.

중원이 맛이 가니 놀드의 수비력 문제가 본격화되었고 코나테는 눕고 마팁은 너무 눕다가 폼이 뒤져버리고 조 고메즈 이새낀 유스+뻥글 빨로 간신히 한 자리 버티고 그냥 막장이었다.

근데 이새끼는 주드 벨링엄 노린다고 끝끝내 중원 안 사고 아르투르 멜루 임대로 때우려다가 13분 출전하고 아르투르가 뒤졌고, 리버풀은 심연으로 빨려들어가고야 만다.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압박 전술이 그야말로 중원부터 수비진까지 단체로 맛이 가니 아무리 살라가 골을 넣든 말든 이길 수가 없었다. 누네즈는 골 못넣는 럭키 캐롤이었고...

요상하게 맨유는 잘 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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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후반기, 이대로 가면 진짜 모가지 날라갈 위기에 쳐하자 3-2-4-1 전술을 통해 알렉산더아놀드의 플레이메이킹을 극대화시키고 중원 수적 우위를 만들어 무패 행진을 달리는 등 전술적인 날카로움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간신히 살아남았다.

허나 씨발 벨링엄은 비싸다고 안 사고 레알로 보냈다. 대신 구토해적단의 중원 에이스중 한명이었던 맥알리스터를 샀다.

하여간 이 게르만 치매노인새끼 올해 진짜 좆같았는데 후반기 버닝하는거 보면 그래도 리버풀은 이새끼만 믿고 가야하나보다.

여담[편집]

마인츠 감독시절 윙포로 병신이던 차두리를 윙백으로 포변시켜 대박을 쳤다. 클롭의 선수보는 안목은 이때부터 싹수가 보였던 것.

경기중엔 상당히 다혈질이라서 위 짤같은 표정들을 수십개씩 뽑아낸다.

부바치라는 수코와 같이 다녔는데 불화 터졌는지 결별했다.

아틀레티코한테 쳐발리고 입터는거 보면 존나 추하다

감독으로서의 능력치[편집]

※ 능력치 (10점 만점)


돌문시절 갓롭

1.전술 = 8점 (압박축구 게겐프레싱을 필두로 강팀의 위용을 보여줬다. 근데 이것만 해서 나중 1415때 애들 다 퍼짐.)

2.선수기용 = 9점

3.선수발굴&육성 = 10점 (도르트문트를 예토전생시켰다.)

4.노력 = 10점 열정 그자체

5.경력 = 9점 (뮌헨의 대항마. 분데스우승2회 챔스준우승1회)

6.외모 = 8점


현 리버풀 수장

1.전술 = 10점(게겐프레싱이 체력적으로 후달리는걸 깨닫고 적절하게 존프레싱으로 섞어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신의한수)

2.선수기용 = 9점

3.선수발굴&육성 = 10점 (역대급 공격수 살라 델꼬온거, 로버트슨 아놀드로 대표되는 막강한 풀백라인 그리고 월클수비 반다이크 등등 겁나많음.)

4.노력 = 10점

5.무관 = 0점 (리중딱으로 챔스와 리그 전부 우승 시켜서 훔바형이 드디어 성불했다. ㅠㅠ)

수상[편집]

감독[편집]

클럽

1. FSV 마인츠 05

  • 2. 분데스리가: 2004/0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분데스리가: 2010/11, 2011/12
  • DFB-포칼: 2011/12
  • DFL-슈퍼컵: 2013, 2014

리버풀 FC

개인

  • FIFA 올해의 감독: 2019
  • 독일 올해의 축구 감독: 2011, 2012, 2019
  • VDV 분데스리가 올해의 감독: 2010/11
  •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 2019/20, 2021/22
  • 옹즈도르 올해의 감독: 2018/19
  •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 2016년 9월, 2018년 12월, 2019년 3월, 2019년 8월, 2019년 9월, 2019년 11월, 2019년 12월, 2021년 5월
  • IFFHS 남자 월드팀 감독: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