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만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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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만조선 衛滿朝鮮 / Wimanjoseon
기본 정보
수도	왕검성
국가	조선
대륙	동북아시아
추가 정보
언어	고대 한국어

Wimannid Joseon

두줄 요약

짱깨들에게 차마 개기진 못하고 좆만한 좆반도 국가들에게 찝적거리다가

짱깨한테 원펀치 쓰리 강냉이 털리고 속국이 된 동네북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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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나라 사람 위만이 고조선<ref>이전에는 기자 조선으로 봤으나 요즈음은 기자 조선을 부정하는 게 주류 시선이다</ref>으로 망명해서 살다가 쿠데타를 일으켜 세운 나라.

찌찌가 한나라를 통일하고 여러 개국공신들을 제후로 삼았다. 근데 나중에 통치를 하다보니 제후들이 걸림돌이 되니까 그 제후들을 쳐내기 시작했다. 이때 동쪽 변방에 연제후국의 군주 노관이 이걸보고 쫄아서 흉노땅으로 빤스런했다. 근데 그 밑에 일하던 위만도 자기 상관이 ㅌㅌ한걸 보고 자기도 좆될것 같아서 제일 만만한 동이땅으로 날랐다. 그곳이 고조선이다.

국뽕 사학자들 일부가 위만이 상투를 틀고 있었다는 이유로 고조선계 연나라사람이다. 우리민족이다. 우기고 있지만<ref>실증주의 사학자 이병도가 처음 주장한 학설이다.</ref>

ㄴ연나라계 고조선인이 더 적절하지 않냐

ㄴ위만이 우덜 복장과 상투를 하고 왔다는 것은 다시 생각하면 그전까지는 그렇게 하고 다니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뜻도 된다. 일단 조타놈은 확정이다.

시발 그럼 오바마가 상투틀고 한국 방문하면 우리민족이냐? ㅋㅋㅋㅋ

ㄴ김치를 먹고 강남스타일을 알고 말춤도 춰야 한다.

ㄴ스팸을 구워 김치와 함께 먹어야지

그렇기에 고조선에 아부하기 위해 고조선 풍습을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물론 진짜로 같은 고조선 계통일 수도 있는거고.. 알 수 없는 일이다.

다만 가장 보수적으로 해석해도 고조선에 융합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위만이 중국에서 태어난 중국인이면 어떻냐?

중국인은 맞지만 어쩔수 없이 빤스런쳤는데, 중국을 증오하면 증오했지 좋아할수가 없다.

흉노로 강제이주당한 환관 중항열은 그 누구보다도 흉노한테 충성했으며, 흉노인처럼 살았고, 한나라를 빡돌게 만들었다.

고조선으로 이주한 위만은 미개한 고조선을 철기문화로 발전시켰고, 무엇보다 삼대에 걸쳐 한나라를 빡돌게 만들었다.

짱깨는 시진핑 젖꼭지나 빨아대는 친중파 매국노들을 가리키는 것이지

위만은 한때 중국인이였어도 한민족 일원으로 쳐주는게 맞다. 짱깨 따까리였던 이씨조선보다 낫다

한무제한테 존나 처맞고 망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남월도 의외로 역사가 고조선과 판박이다.

중국과 가까우니까 그렇지

조타도 현지인처럼 상투 틀었고, 남월도 내분 때문에 한나라한테 존나 처맞고 망했다고 베트남에서 주장한다.

최근엔 고고학적으로 결과가 나와서(조타 새끼 중국인이었음) 남월 역사를 부정하는 베트남인들도 있다.

망함

우거왕이 한반도 남쪽의 진과 사이에 낑겨서 중계무역을 독점 하면서 한나라 승질을 살살 긁기 시작한다.

때마침 한나라 사신 섭하가 교섭에 실패하자 마중나온 고조선의 비왕(裨王) 장(長)(왕이 아닌 관직명)을 죽이고 장수를 죽였다고 거짓 보고 했는데

한무제는 이를 믿고 크게 기뻐하여 섭하를 요동 동부도위로 삼았다.

당연히 이에 빡친 우거왕은 보복으로 군머를 보내 따라가서 섭하를 죽인다.

비록 이전까지 한나라는 흉노한테 좇털리는 병신이긴 했지만, 이 시기에는 인근의 흉노와 베트남을 이미 짓밟았던 한무제가 황제하던 시기다.

당근 이걸 좋게 보고 넘길 성질머리가 아니었으므로 딥빡한 한무제는 누선장군 양복과 순체 등에게 육군 5만과 수군 7천을 동원하여 고조선을 침공케 한다.

근데 수도인 왕검성이 포위당한채로 용하게 1년 버텼다. 그러나 당근 중과부적이라 화친파와 항전파로 나뉘었다.

결국 화친파에 의해 내분으로 살해되고 왕검성 문을 열어줌으로서 고조선과 위만왕조는 망했다.

그리고 한나라는 한4군을 설치했는데 고조선인들은 헬조선인들과 달리 한나라 놈들이 재수없었는지 부들부들 거려서

8조법을 60개조로 늘려서 자근자근 밟았다고 한다. 그덕에 헬반도의 고머역사 출발이 늦어졌다는듯.

웃기는 건 기자는 없어 빼애애액 단군이 고조선의 시조야! 이러는 애들의 의도는 사실 중국과는 독립된 자주적인 역사를 강조하고 싶은 것인데,

정작 중국인일 가능성이 농후한 위만 왕조가 중국인에 의해 멸망한 것을 두고 민족적 감정을 대폭발시킨다는 것.

이계상 삼, 노인, 왕겹, 최, 한음, 장 등은 매국노로 몰고 끝까지 항전한 성기를 애국자의 표상으로 보는데

정작 위만의 자손 위우거의 아들 장을 제외하면, 매국노로 찍힌 다른 사람들은 중국인일 가능성이 위우거보다 더 낮다 ㅋ

옛날에 온 중국인한테 충성하면 애국자, 새로 온 중국인한테 충성하면 매국노 ㅋㅋ

ㄴ근데 옛날 사람들 관념은 지금과 달라서 충분히 가능함. 로마도 나중에 다키아인 새끼가 황제 먹고 민족뽕에 불타며 로마인들 괴롭히면서 설치는데, 그새끼한테 충성하면 애국자였음.

위만에 대한 우덜 조상님들의 평가

안정복 : 동사강목 '위만은 나라를 찬탈한 도적이다'

임시정부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용 : '한 명의 강도에 불과하다'

단재 신채호 선생: 변강 침략사로 다루어야 한다.

연표

B.C 194

위만조선의 건국

위만은 기존의 국호인 조선을 그대로 사용하고, 토착세력을 고위관리로 등용하는 등, 그 성격은 단군조선의 계승이라고 볼 수 있다.

B.C 2세기 초

철기문화가 본격적으로 수용되고, 이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영토확장과 중계무역이 이루어진다.

아직 항해술이 발달하기 전이라 교역로가 육로밖에 없어 한나라와 고조선 남쪽의 예.진(남방진) 사이에서 중계무역으로 부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걸 아니꼽게 본 한 무제가 고조선에 침입하게 된다.

초기에 패수에서 고조선이 승리를 거두지만,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배층 사이에서 내부분열이 일어나고, 이계상 삼에 의해 우거왕이 피살됨으로서

왕검성이 함락(B.C 108)된다. 성기 장군이 최후 항전을 벌이기도 한다.

한의 지배

한은 고조선의 영토 낙랑.진번.임둔.현도에 한사군(군현)을 설치하여 고조선을 통제하였고

고조선 분열정책의 일환으로 8조법이였던 법 조항이 60여개로 증가하게 된다.

대표적인 분열정책의 사료로 염사치사화가 있다.

현재 주류학계

남한쪽에서는 거품이 들어나는 실정이라서(뭐 거품보다는 단군조선,가자조선을 부정하는게 주류 )

북한쪽에서는 허구한날 물어 재낀다(지네 입장에서 주도적인 역사학을 만들어서 정당성을 확보해야되는데 그 주축이 고조선,고구려다 웃긴건 지네가 물어재낀 두 국가가 중국에게 조리돌림 당해서 쳐망한거에 대해서는 ㅂㄷㅂㄷ 거린다)(애초에 북한쪽 역사학자들은 8월 종파 사건이후 개병신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