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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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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Sir 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
생년월일 1874년 11월 30일 (출생)
1965년 1월 24일 (사망)
국적 영국 영국
출생지 영국 옥스퍼드셔 주 우드스톡
종교 성공회
소속 영국의 제61대 총리
←이전 총리다음 총리→
(1940년 5월 10일~1945년 7월 26일)
영국의 제63대 총리
←이전 총리다음 총리→
(1951년 10월 26일~1955년 4월 7일)
정당 보수당
표방이념 중도우파 ~ 우익
영국 보수주의

소개[편집]

찌질한 중위에서 일국의 총리가 되기까지

영국의 총리이다.

아돌프 히틀러에 비하면 선군이였지만 인종차별주의자였고 군사적 트롤링은 히틀러 뺨치는 수준이다. 차라리 샤를 드골이 백배천배 더 낫다.

1차대전때 빌헬름 2세급 트롤러였다. 특히 그 졷같은 갈리폴리 전투때는 바게트와 홍차의 인력을 오스만에 갈아넣으며 오스만의 케밥맛을 만끽했다.

이외에도 장애인들을 마치 아파르트헤이트시절 남아공의 소웨토처럼 한구역에 몰아넣고 격리시켜야한다는 개소리도 했다. 물론 의회에서 "좆까 파시스트 새끼야 ㅗㅗ"하고 거부당했지만...

이라크의 쿠르드족을 학살했고 덕분에 지금도 쿠르드족이 제일 싫어하는 새끼 둘이 사담 후세인하고 윈스턴 처칠이다. 웃긴건 이새끼는 정작 샤를 드 골보고 파시스트라고 비난하였다. 지가 한짓은 생각도 못하는걸 보니 싸이코패스다. 사실 처칠은 드루이드교 신자이다. 위의 사진은 모자를 쓰고 있어서 알기 어렵지만 사실 처칠은 존나 젊어서부터 머대리였다. 20대 사진부터 탈모가 보일 정도. 진짜다.

생애 초반[편집]

기병대 소위로 임관했다.

근데 존나 심한 부상(어깨 탈골)을 당하는 바람에 일반적인 기병용 무기인 세이버나 카우치 랜스를 쓰지 못하고 사비 털어서 산 마우저 C96으로 무장해 보어 전쟁에서 활약했다. 보어 전쟁때 계급은 중위였다. 기병인데 검을 휘두르지 못하는 찌질한 중위였다.

전쟁동안 한 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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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킬을 밥 먹듯이 하는 이들에게 무타구치 장군님께서 감탄을 하십니다. 이들에게 지휘봉 대신 마우스를 쥐여주고 스타나 하라고 하십시오.
???: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니 풀을 뜯어먹으며 전진하면 된다!

1차대전 때 오스만제국에 양도하기로 한 전함을 강탈해서 오스만제국을 적으로 만드는 똥을 싸지르고 이걸 치우겠다고 갈리폴리 전투를 벌였다가 처발리고 엄청난 전사자만 만드는 똥을 또 싸지른다. 결국 해군장관에서 사임하고 이번엔 육군으로 가 호화롭게 생활하다가 돌아왔다고 한다. 일반 병사들은 하루종일 좆뺑이 까는데, 매일같이 뜨거운 물로 목욕을 했다고 한다.

2차 대전에서도 그 트롤링은 어디로 안가서 영국을 말아먹을뻔 한적도 있고 지가 주도적으로 입안한 작전은 거하게 말아먹고 처발리기나 하면서 잘 싸우는 사람을 지 마음에 안든다고 짤랐다. 그 예시를 들자면

휴 다우딩은 프랑스 침공부터 영국 본토 항공전까지 처칠과 대립했다. 처칠은 프랑스로 영국 공군 주력을 전부 보내려고 했는데 이때 프랑스는 좆망하고 있어서 그렇게 했으면 영국 공군도 좆망하고 이어서 영국도 좆망할 상황이어서 다우딩이 이걸 어떻게 뜯어말림. 그리고 프랑스가 항복하고나서 독일이 영불해협을 장악하니까 육로로 수송해도 되는 물자를 그곳으로 수송하게하고 영국 공군이 그걸 호위하게해서 안그래도 부족한 전투기를 계속 날려먹는 상황으로 만들었다. 결국 이걸 보다 못한 다우딩이 더 이상 선단호위 못한다고 하니까 마구 압박했다. 그러다가 영국 항공전에서 가까스로 영국이 승기를 잡았는데 독일의 물량빨에 시가지가 공격받으니까 그 핑계로 짤랐고 얼마뒤에는 다우딩이 신임하던 파크 소장도 좌천시켰다.

북아프리카에서는 오킨렉이 롬멜을 상대로 그럭저럭 싸우고 있었는데 처칠은 되도않는 반격을 지시해서 안된다고 하니까 패배자새끼라고 짤랐다.

디에프 상륙작전도 처칠이 밀어붙였고 망했다. 게다가 이 전투로 영국은 전쟁기간동안 하루에 깨먹은 전투기 최대기록을 갱신함. FW190을 상대하려면 스핏파이어 IX이 충분히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V형이었고 큰 타격을 입음. 게다가 낙지에게 여전히 프랑스를 때릴 생각이 있다는것만 대놓고 보여준 꼴이 되버림.

그냥 히틀러 쳐들어올 때 꼰대기질로 아랫부하들 존나게 굴리고, 국민들한테 라디오로 인사 몇번 해주니까 바로 영웅되었다

참고로 이 똥별 짓 때문에 영국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한다.

영국 현지에선 제국주의 시대였다고 과를 없애 주지만 그 대신 그 자리에 처칠이 있었을 뿐이라고 공도 없애자는 사람들이 많다.

그 증거로 다음 선거에서 바로 떨어진 게 있다.

ㄴ근데 나중에 다시 총리 해먹기는 했음.

근데 솔직히 걍 히틀러가 소련 터는 동안 그냥 구경했어야 했는데 소련이랑 동맹먹은건 존나 큰 실수임. 히틀러가 공산주의자들을 얼마나 많이 처단했는데 그거 방해 안했으면 김일성도 모택동도 없었을거임.

ㄴ이건 또 뭔소린지. 김일성 모택동이 독일에 교환학생으로 오기라도 하냐? 아님 히틀러가 배달통에 독가스 싣고 중국 북한까지 딸배뜀?

그럼에도 빨리는 이유[편집]

이런 새끼가 BBC 선정 가장 위대한 영국인으로 뽑혔다는게 말이 안된다 시발 찰스 다윈 성님(4위)이나 호레이쇼 넬슨(9위) 아이작 뉴턴(6위) 엘리자베스 1세(7위) 존 레논(8위)은 뭐가 되냐 개씨발, 거기에 좆 레논 이새끼도 음악만 잘했지 행동거지는 인간쓰레기다. 음악적 업적만으로 평가하더라도 8위는 절대 아니다. 어떻게 비틀즈가 뉴턴이랑 동급이냐? 50위쯤은 가야지. 근데 찰리 채플린같은 위대한 코미디언이 66위인건... 채플린 진짜 뼛골까지 코미디언이네. 이런 걸로 다 개그를 치다니 말이다.

마가렛 대처(16위)같이 민영화 남발로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린 새끼나 데이비드 베컴(33위)처럼 월드컵 8강밖에 못가는<ref>차라리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월드컵 우승 멤버라서 이런데 들어가도 우승했다고 우기기라도 할 수나 있지 베컴은... 더군다나 2018년 월드컵때 크로아티아가 준우승한거 보면 BBC 선정 가장 위대한 영국인이 신뢰도를 얻기 위해서 베컴이 여기 끼려면 준우승 이상 했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ref> 병신 축구선수도 BBC선정 가장 위대한 영국인이며 심지어는 학살왕으로 악명높은, "중세의 히틀러"인 헨리 8세(40위) 이 새끼나 영국 최악의 해적프랜시스 드레이크(49위)나 로버트 스콧(54위)처럼 아예 서양판 원균인 새끼도 BBC선정 가장 위대한 영국인이다.

ㄴ 당연히 자국 위상 드높이고 자국에 이익을 가져다줬으니 위대한 영국인으로 뽑히지; 이토 히로부미도 우리 관점에서나 개새끼지 일본 관점에선 일본 근대화 시킨 유능한 정치인임

아돌프 히틀러추축국을 조지고 세계를 구해서. 처칠이 아무리 문제가 많았다고 하지만 상대가 개막장들이라서 그렇다. 그것 말고도 업적이 있는데 사회복지에 어느정도 기여하기도 했다.

ㄴ 영국이 세계를 구해? 미국이겠지

ㄴ 영국이 서부전선에서 못버텼으면 독일이 패망했겠냐? 추축국이 제일 강했고 소련은 불가침이랍시고 폴란드, 핀란드 통수쳐서 땅따먹기 해처먹는판이 연합국이 제일 위험했던 시기였다. 이때 혼자 버텨내면서 독일 공군 갈아마신게 영국이다. 더불어 븅신같은 힛총통 심기 자극해서 양면전선 열게한 나비효과도 가져왔다.

ㄴ 서부전선은 개뿔 프랑스 항복이후로 그냥 독일이 영국본토에 항공기로 깔짝댄것만 빼면 제대로 된 전투 한번 안벌어졌는데 애초에 처칠이 아니라 다른놈이 영국 수상이였어도 독일은 영국 항복 못시켰다 독일은 해군이 압도적으로 영국에 비해 딸리기 때문이지

ㄴ 지랄하네 항공기 2500여대 때려박은게 깔짝거린거? 그리고 영국 해군이 개좆으로 보이냐? 지형적 특성 감안해서 보았을때 항공전력 제외하면 해군으로 쇼부쳤어야했는데 독일 해군은 절대로 영국 해군 못이겼다;

ㄴ당시 여당이던 보수당은 독일이랑 휴전맺으려고 했었다. 솔직히 정신이 멀쩡하면 미국이 중립지키고 소련은 독일이랑 땅따먹기 하는상황에 누가 계속 전쟁하려고 했겠냐? 그런 상황에서 처칠이 절대 항복 못한다고 존버하겠다고 밀어붙인게 크기는 했음. 물론 기여는 이게 끝이긴 한데 이게 좀 크기는 크지.

ㄴ애초에 독일이 항공기로 깔짝거린게 영국 공군 말려죽이고 해군을 조지려고 했던거임. 그리고 뱅기로 깔작거렸다는게 깔짝거린 수준은 아닌게 소련이 4년간 잡은 추축국 항공기의 20%가 고작 3개월동안 터져나갔음. 제대로 전투가 없었다니 북아프리카 전역이랑 지중해 전역 무시함?

영국에선 인기있는 자국 정치인이지만 인도와 다른 식민지의 입장에선 그저 가만있던 나라 침략해서 식민지배한 존나 애미뒤진 제국주의자일 뿐이다.

ㄴ근데 이새끼 시절은 이미 어지간한 땅 다 처먹은 다음 아님? 침략자 보다는 압제자가 맞을 것 같은데.

중요한 건 이게 영국인의 한계라는 점이다. 영국 역사상 이 정도 수준이 가장 위대한 영국인인 게 맞다. 그만큼 영국인은 별로 위대한 민족이 아니다.

ㄴ 국까는 아닌데 우리가 할말은 아닌것 같다.

"영국이, 처칠이, 세계를 구했다"는 말 영국놈들한테서 수없이 듣는데, 얘네한테 세계라는 인식은 그냥 유럽 뿐. 그니까, "미국이 독소전쟁 한창일때 히틀러에게 양면전쟁 양상을 만들어서 끝내버리는 빅픽쳐의 시작은 영국이 존나 버텨내어서 세계를 구한 거"라는 논지인데, 존나 결과론적인 담론이고 허점이 많다. 구하긴 뭘 구해. 마치 베지터가 부우한테 얻어터지면서 "아직인가 카카로트?!" 외치는 게 우주를 구하는 거와 동급의 개소리. 아니 베지터하고도 비교하기 뭐한 게, 카카로트는 원기옥 충전할 때 무방비상태여서 베지터가 전우와 팀플레이의 일환이었지, 처음에 미국은 그냥 유럽은 유럽인들끼리 알아서 해결해라는 입장이었음. 그래서 미국은 어마어마한 자금/물자 지원을 해주고도 아무것도 승리한 게 없음. 진짜로 몸빵으로 버티다가 도로 인민의 혈육으로 파시스트를 익사시켜준 소련은, 영국이 미국한테서 받은 지원의 고작 20% 받고 저 업적을 달성했다.

그러니까 영국은 그냥 돈만 축내고 패전만 하다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일진한테 털리는 찐따 역할로 히틀러 어그로 끌어준 게 다다. 노르웨이처럼 태생 약소국이라서 독일 일진의 찐따가 된 것도 아닌, 대영제국이라는 강대국이라는 입시체육 준비하는 몸짱 새끼가 어리버리 삽질만 하다가 맨날 노는 일진에게 구석에서 쳐맞기만 하고 있는 거다! 객관적으로 역할이 아예 없다곤 할 수 없지만 가성비 매우 나쁜 시원찮은 노답들이다. 그런 주제에 "히틀러도 막아냈고 나폴레옹도 참교육 시켜준 영국 대다나다 크아아아아!" 국뽕 취한 영국놈들 엄청 많음 (스탈린, 루스벨트: ???).

사길 영국이 나폴레옹 막아낸 건 완전히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이나 다름없다. 볼리비아도 아르헨티나를 6-1로 깨고 브라질도 2-0으로 깨는 참으로 신박한 에스타디오 에르난도 실레스 스타디움일 뿐이다.

저 둘은 애초에 혼자 격퇴한 것도 아닌 거 가지고 자아도취하는 꼴도 웃기지만. 최소한 저 둘은 이미 식민지 멀티 돌려서 강성해진 유럽 대륙 국가 세력과 맞다이 까서 제패하려고 했지, 영국처럼 해외 약소국하고만 싸워서 식민지만 쳐늘리기만 해놓고 혼자 "세계제이이이이이일!" 딸딸이 치는 짓은 안했다. 그 크림전쟁 때도 러시아 제국 상대로 프랑스군 뒤에 숨어서 겨우 날승먹은 영국군 이미지는 어디 안감. 애초에 육군의 재정 문제를 해결해줄 문제로 정식으로 대놓고 약탈로 꼽은 새끼들인데ㅋ (약탈이 워낙 일상이어서 너도나도 약탈로 한탕해보자는 주의에 입대하는 사람들이 넘쳐났던 게 19세기까지 영국 육군이었다. 이땐 이병 입대조차 오늘날 300~5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줘야 될수 있었고, 장교는 1억~2억까지)

유튜브 같은 데 가보면 그 처칠이 손수 말아먹은 갈리폴리 때도, 오스만한테 털려서 후퇴할 때 참호에 소총 설치하고 물 채운 구멍난 깡통으로 시간차 자동 격발장치 만들어서 영국이 기발하게 계속 응전하는 척하고, 실은 몰래 빤스런 해서 영국군의 총명함을 존나 자위질하던데, 그런 신박함으로 전투부터 이기지 그러냐? 2차대전 덩케르크 후퇴 작전 성공도 애초에 영국군이 존나 깨져서 그 자만심 쩔던 히틀러조차 "어 시발 뭐지, 함정인가? 뭐이리 좆밥임? 일단 두고 봐야겠음" 하다가 몰살해버릴 타이밍 놓친건데.

결론적으로, 애초에 히틀러가 미국에 먼저 선전포고하는 병신의 한 수를 안 저질렀더라면, "영국이 존나 버텨내어서 세계를 구한 거"라는 결과론적인 개소리조차 성립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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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사실 루스벨트보다 처칠이 더 위대한 이유가 있다. 너네는 Lose벨트가 낫냐 Win스턴이 낫냐? 당연히 Win스턴 처칠이 프랭클린 Lose벨트보다 낫다.

노벨상에 대한 일화[편집]

어느날 처칠의 측근이 와서 처칠에게 무조건 기뻐하라고 했다. 왜 그러냐고 하자 처칠이 노벨상 받았다고 했다. 이 때 처칠이 물어본 말이 압권이다.

그래, 어떤 노벨상이냐? 평화상이지?

이에 그의 측근이 이렇게 대답했다.

아닙니다. 문학상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처칠은 엄청나게 시무룩했다고 한다. 근데 감히 파시스트 새끼가 평화상을 받으려하다니 간도 크다. 지가 무슨 넬슨 만델라인줄 아는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솔직히 시오도어 루즈벨트 같은 인종주의자가 조선을 일본에 팔아넘긴 공로(포츠머스 조약)으로 받은 전적도 있으니... 노벨 평화상 중에 위대한 인물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받았다고 다 위대한 인물은 아닌거 같음

ㄴ 히틀러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적은 있다.

ㄴ 이건 마치 쌀로 핵을 만드신 공로로 물리학상을 받으셔야 했는데 평화상을 받으신 슨상님과 같은격이네

문학상을 받는 이유가 처칠이 쓴 '제2차 세계 대전'로 문학상을 먹어버렸다.책 제목이 이거임 ㅋㅋ. 학교 도서관에 있는데 상 하로 나누어져 있는데 둘 합쳐서 2000쪽은 넘어보인다. 괜히 노벨문학상받은게 아닌지 필력은 좋다.

평생 소원이 노벨평화상을 받는 거였는데 엉뚱한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고 정작 자기가 원하는 평화상은 받지 못했다.

명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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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좆노잼나무식 유우머가 들어갔거나(…) 무위키와 관련된 내용 혹은(...) 나무에서 돚거한 글이 들어간 좆노잼글입니다(...).

이런 쓰레기새끼지만 명언은 졸라많이 남겼다... 뭐 사실 히틀러새끼 나의 투쟁도 인종주의 필터링해서 보면 옳은 명언도 많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신채호가 한말 아니다. 신채호가 처칠 명언 표절한거다.

ㄴ신채호는 확실히 이 말을 한 적이 없었다. 또 처칠이 이 말을 했다는 점에도 논란이 많다. 출처가 불분명하니 되도록이면 지워라 ㄴ ㅇㅇ 이거 처칠이 한말 아니란말많음 근데 솔직히 이런 전쟁광새끼가 역사의식이 있었겠음?

연설과 여자의 치마는 짧을수록 좋다.

개씹변태호로새끼 ㅉㅉ ☜맞는말이구만


한 국가의 앞날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투자는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먹여두는 일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복지를 아끼지 말아야 한 국가의 미래가 있다는 말이다. 요건 맞는말했네. 근데 전후 노동당이 경제말아먹은 상황에서 경제살린다고 나타난 총리가 영국에서 잘하던 우유보급을 종범으로 만들어서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은 적이 있다.

이외에도 미친 전쟁광새끼인 혹부리를 까는데도 쓰이는 말이다.

물론 자국민 한정이고 식민지어린이 친구들은 굷어죽든 영국인한태 끔살당하등 뭔상관?

난 히틀러가 지옥을 침공한다면 악마에 대한 지지 연설이라도 할 수 있다

뭐... 지가 악마새끼니까... 근데 샤를 드 골은 대체 왜 깐거냐? 히틀러와 맞서싸운 악마새끼인데

대영제국은 전 세계에 여러 가지 먹을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단지 조리 전으로 말이죠.
자본주의는 행복의 불평등한 분배이고, 공산주의(혹은 사회주의)는 불행의 평등한 분배이다.

물론 자신은 불행의 불평등한 분배인 파시스트새끼다


기타[편집]

미래에 어느 천재 고릴라로 환생에 오버워치라고 불리는 옴닉태러 방지 단체에 들어가 일한다고 한다.

가수 존 레논의 딸감이다.

??? : 윈스턴 처치ㄹ[+100]

참고로 카이로 회담에서 조선을 미국 속령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다. ㅋㅇ~혜안 지린다. 이 말대로만 됐으면...




현 대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총리대신
리시 수낙
Rishi Sunak
(제79대 총리대신)


영국의 역대 총리대신 (제 71대 ~ )
역대 취임연도 이름 영어 이름 정당
제 71대 1979년 5월 4일 ~ 1990년 11월 28일 마거릿 대처 Margaret Thatcher 보수당
제 72대 1990년 11월 28일 ~ 1997년 5월 2일 존 메이저 John Major 보수당
제 73대 1997년 5월 2일 ~ 2007년 5월 27일 토니 블레어 Tony Blair 노동당
제 74대 2007년 6월 27일 ~ 2010년 5월 11일 고든 브라운 Gordon Brown 노동당
제 75대 2010년 5월 11일 ~ 2016년 7월 13일 데이비드 캐머런 David Cameron 보수당
제 76대 2016년 7월 13일 ~ 2019년 7월 24일 테레사 메이 Theresa May 보수당
제 77대 2019년 7월 24일 ~ 2022년 9월 6일 보리스 존슨 Boris Johnson 보수당
제 78대 2022년 9월 6일 ~ 2022년 10월 25일 리즈 트러스 Liz Truss 보수당
제 79대 2022년 10월 25일 ~ 리시 수낙 Rishi Sunak 보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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