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유가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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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이런 말싸움이 마음에 드는 걸~♥

역전재판5의 메인 검사

살인혐의 및 국가정보유출혐의 등으로 사형을 받았고 현재 수감중이다. 미츠루기가 부패검사를 모두 척결했는데 그 결과 검사가 남아나질 않자 수감되어있던 유가미를 재판에 기용하게 되면서 검사로도 활동중.

키즈키 코코네가 구하려 했던 칼잡이가 얘다.

심리학을 배우면 검사를 할때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거 같아서

키즈키 마리의 심리학 제자로 들어갔다. 하지만 선생이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 뒤져버리자 자신이 용의자가 되어서 수감되었고 사형 선고를 받았다.

빡치면 수갑을 박살내고 칼을 휘두른다. 또한 닥쳐라고 소리도 지른다.

수갑따위 괴력으로 끊어먹지만 수갑에 전기충격기가 장치되어 있어서 너무 날뛰면 제압당한다고 한다.

UR-1호 사건[편집]

한 사람때문에 인생을 말아먹었다.

키즈키 코코네가 자신의 엄마를 죽였고 그 제1 목격자이다.

그는 자신의 스승의 딸을 구하는 것이 충의라고 생각되어

로봇 폰코를 잘게 부순뒤 몸에 피를 뭍히고 코코네를 도피시켰다.

그리고 자신은 짓지도 않은 죄를 인정하였다.

다크서클은 눈물이 말라 붙은것이라고 한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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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상은 키즈키 마리 즉 코코네의 엄마를 죽인 사람은 국제 스파이 망령으로, 코코네의 기억은 자신의 엄마가 죽을 때의 충격으로 인해 봉인되어 실상이 감추어져 있던 것이었다. 망령에게서 엄마를 지키려던 코코네는 범인에게 단검까지 휘둘러가며 저항했지만 헛수고였고, 결국 키즈키 마리는 사망한다. 범인이 떠나자 공황상태에 빠진 코코네는 로봇 수리 장비로 엄마의 시체를 옮기고 "엄마가 고장났으니 고쳐야 한다" 고 중얼거린다. 이러한 말을 들은 유가미는 당연히 코코네가 자기 엄마를 살해했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모든 사건이 종결되고 난 후 무죄임을 인정받아서 석방되고 자유의 몸이 된다.

역전재판6[편집]

파트4에서 자신의 지인이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자 나루호도 사무소를 찾아가지만 나루호도와 오도로키는 쿠라인 왕국으로 런한 상태였고 별수없이 코코네에게 의뢰를 맞기고 변호사석 옆에서 꼽사리끼는 역할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