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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영국인 고 아서 클라크 경이 쓴 초기 단편SF소설
한줄요약[편집]
세계대전과 냉전이나 벌이는 인류는 미개하니 탈 지구를 하기 위해선 위머한 갓 외계인 느님에게 후장을 대어주어야만 진화할수 있다는 소설이다.
여담[편집]
참고로 이 소설에서 오버마인드와 오버로드가 처음으로 나왔다고 한다.
데드스페이스에서 디멘시아 현상을 인류의 생존본능이라고 후속편에서 밝힌바 있는데 이 소설에서 오버로드에 대한
묘사에서 영감을 얻은거 같다. 사실 이게임 주인공 아이작 클라크의 이름부터가 이 소설쓴 작가 이름에서 따온거다.
스즈미야 하루히 씨리즈 에 나오는 통합정보사념체도 이 소설에서 가져온것으로 보인다. 아니 사실상 똑같다.
아예 나중가면 이 양반 소설에서는 육체도 정신도 거진 의미없어져서 아예 우주의 격자로 존재하는(쓰는 나도 머라하는지 모르겠다 ㅅㅂ ㄷㄷㄷ)
존내 우월한 종족들이 있다고 한다.(2001에서부터 나온다. 사실 유년기의 끝에선 이정돈 아니었다. 그리고 2001에서 라마씨리즈로 이어진다.)
사실상 이 소설로 이후 SF 소설이나 매체의 방향이나 틀을 제시한것으로 의미가 있다. 물론 작가 본인의 후기 작품도 포함해서...
SF 좆도 모르는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화산 떡밥 나오니 재밌게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