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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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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ism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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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가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알까요

유엔 아동복지기금

애 키울 생각은 안하고 돈만 쳐보낸다

요즘 광고 존나 애미없이 많이해서 빡쳐서 쓴다

특히나 저녁시간에 밥먹는데 뒤져가는 애새끼 몸에 파리붙은거 내보내더라 와 극혐

ㄴ난 배고파 지던데
ㄴ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보소

씹새끼들이 후원금을 사용하여 애들이 보호받고 건강해지는 과정은 안 보여주고 오로지 불쌍한 장면만 보여줘서 감성팔이 과금유도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다보니 광고가 점점 드럽고 자극적인 영상이 되어가서 일부 사람들은 극혐을 느끼기도 한다. 광고만으로는 모인 후원금이 제대로 쓰이긴 하는지, 중간에 즈그들이 존나 떼쳐먹어서 제대로 지원을 안 해주는 건지 알 길이 없다.

ㄴ당연히 떼먹는다. 얘들도 엄연한 기업이고 직원들도 있는데 운영비는 뭐 땅파서 마련하냐? 다만 양심껏 떼가는지, 똥별마냥 존나 해쳐먹는지는 관계자만이 알겠지

게다가 후원 받는 과정도 좆같이 한다. 시립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나오다가 유니세프 홍보 및 후원신청 하는 사람들한테 걸렸었다. 나도 막 복학한 학생이다보니 지갑이 가벼워서 한달에 만원만 후원할랬는데 후원 신청서 보니깐 아예 기본 후원금액이 3만원부터 시작하더라. 기타 금액란은 있어서 거기에 만원 적어넣으니깐 거기서 홍보하던 3사람이 둘러싸고 3만원 이래봤자 하루에 천원이고 음료수 한 캔 값밖에 안되는데 이 정도 해줄 수 있지 않냐면서 윽박지르지 않았을 뿐이지 거의 강요하듯이 요구함.

퇴근시간대 지하철역 바로앞은 번잡하니까 한 15m앞에서 놀이공원 알바텐션 탑재 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관심유도하는데 개극혐 시발 바쁘다고 십새들아.

광고비에만 후원비 50%는 썼을듯 씨발년들 연속으로 두번씩 작작해

그리고 진정한 기부를 하고 싶다면 직접 라면이나 사서 보내라. 얘네 엄청 때어 먹는다.

결정적으로 이 새끼들도 결국 W.H.O마냥 중국 따까리다. 머가리 달려있으면 여기 적선할돈으로 부모님이나 여친, 절친이랑 맛난거 사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