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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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ㄴ유도선수들악력장난아니다.

올림픽 종목이다.

일본의 전 근대시절부터 뿌리를 내린 유서깊은 스포츠이며 경시청 종합 체육회 에서도 단연 유도를 최고로 손꼽는다.

극진가라데의 창시자 최배달 또한 원래는 유도의 달인이며 그가 만든 실전 공수도 또한 유도에서 응용된것들이 많다.

우리동네 예체능을 보고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졸라 많아졌다.

서로 멱살 붙잡고 엉덩이 뒤로 쭉 빼고 발목 존나게 걷어차는 무술. 일본새끼들이 메달 독점하려고 띠 밑으론 뒤졌다 깨어나도 손 못대게하는 애미뒤진 규칙을 쳐만들어 이런 경향이 심해졌다. 노팬티 하악.


↑ 그거 나도 보기에 답답하긴 한데 성기를 건드렸다고 시끄러워질 염려를 애초에 차단시키려고 하는거기에 나름 이해는 간다. 그리고 규칙이란게 전세계 모든 이에게 통용되는 거지 무슨 일본인 유도선수에게만 통용되는 거냐?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해라.

유도의 반댓말은 무도라고 한다. 즉 유도는 무술이 아니다.


겉보기엔 합기도랑 비슷한거 같고 왠지 실용성도 없는것같아 유도는 투기종목이 아니야를 외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으나 업어치기 하나면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유도복 입고 매트 위에서 하는거라 만만하게 보일지 모르겠는데 실전에선 졸라 살상력 강한 무술이다. (매트에서도 아픈데)누가 니 멱살을 잡고 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 친다고 생각해봐라.

ㄴ지랄이다,상대가 좆멸치라 40키로대가 아니라면 실용성 태권도급으로 좆도없으므로 격투기가 현실성있다 차라리

ㄴ 지랄하고 자빠졋네 ㅋㅋㅋㅋㅋ 땅바닥에 던지고 팔 꺾어버리는게 실용성이 없으면 뭐가 실용성 있는건데 ㅋㅋㅋㅋ 니가 말하는 격투기는 복싱이나 가라데 같은 타격기 말하는 것 같은데 경험 체급 비슷한 유도충 복싱충 둘이 붙으면 유도충이 가드치고 닥돌하면 복싱하는 새끼는 걍 땅바닥 대가리 꽂힐 생각 해야해 병신아 ㅋㅋㅋㅋㅋㅋ 경찰들이나 특수부대들이 괜히 유도 배우는 줄 아냐 ㅋㅋㅋㅋ 유도가 실용성 없다는 유도알못 새끼의 논지와는 달리 유도는 다리걸어 넘어뜨리는 기술도 상당히 많다. 유도에서 승리하는 방법이라는 게 상대를 땅에 눕히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상대를 번쩍 들어올리지 않아도 된다.

ㄴ 근데 이새끼 말하는거 왤캐 좆문가 찐따같냐... 걍 안꽂혀봐서 모르네 하고 넘어가면 될거를 존나 풀발기해서 ㅋㅋㅋㅋㅋㅋ거리는거 개빡친거같음 그리고 유도 복싱 둘다 배워본 입장에서 잘싸우는 사람이 이기지 동체급이라고 유도가 무조건 이기는거 아님 복싱 노련하게 해본 고인물들은 주먹 뻗는거 안보임. 난 유도가 더 재밌어서 유도배우지만 유도나 복싱이나 충분히 실전적이다. 오히려 위처럼 급발진해서 타 무술깎는 애들은 부족한 자존감을 강한 실전무술을 통해서 메꾸고싶어하는 경향이 큰거같음

ㄴ유도가 사기무술이긴 한데 그렇다고 무조건 타격기를 좆바를 수 있는 건 아니다. 어떤 무술이든 변수가 있고 각자의 기량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이 유도 마스터라 할지언정 상대가 메이웨더 같은 무적이면 깃 잡아보기도 전에 광대 아작난채로 자빠진다.

ㄴ ㅇㅇ동체급 동실력이면 강한놈이 우위인거지 뭐 유도배웟다고 다이기면 다 유도배우지 애초에 격투개념도 없는 놈이 헛소리하누 유도는 잡아야됨 근대 잡으려면 붙어야되 붙으려다가 복서한테 뒤지게 맞을 확률이 높은게 팩트 뭐 가드하고 닥돌같은 소린ㄴㄴ 한방이라도 맞는 순간 연타가 터지는게 복싱인대 한마디로 유도는 한대만 케릭이라 보면된다. 존나맞고 잡으면 그대로 꽂아서 겜 종료고 존나 맞고 못잡으면 뒤지게맞고 니가 리타하는거고

동네 체육관 관장들이 댁들 귀한새끼들 어디가서 맞고 다니지 말라고 유도관 보낼바에 차라리 복싱장 보내라는 소리를 괜히 하는게 아니다

ㄴ 문과 정도가 아니라 초등학교 다니다 말았냐?

실전에서 유도 기술 제대로 들어가면 병원비만 몇백 몇천은 기본으로 깨지고 운 없으면 그냥 죽는다 어떤 유도관이든 아재들이 술 퍼먹고 시비 붙어서 업어치기 한번 들어가다가 몇달치 월급 미리 다 깨졌다는 전설은 다 있다 이건 땅바닥에 꽂아 버리는게 기본기고 꺾고 조르고 하는 위험한 무술이다 괜히 파워후 근척근척 하신 조폭들이나 경호원들이 유도를 옵션으로 들고 다니는게 아님[* 사실 이건 존나 애매한게, 지금도 비슷하지만 대한민국 체육계는 국가대표나 프로선수가 되지 못하면 인생조지는 막장이라 투기종목 출신들이 조폭쪽으로 진출하는게 많았다. 특히 유도는 90년대 까지만 해도 중고교 유도선수들이 될 수 있는 직업이 유도사범, 조폭, 경찰 밖에 없었다고 할 정도].

확실한 건 유도는 힘 조절하기 힘든 운동 중 하나로 쌈박질에 쓰기엔 너무 위험하다. 물론 실전에서 쓸 일은 없고 도망가는게 최고다.

유도가 실용성이 없다니 유도 유단자랑 진짜로 붙어보고 하는 소리냐.기껏해야 뒈지는거 아니면 진짜로 불구가 될수있다. 그러니 깝치지말아라 제발.공중에 쳐 붙들려서 노짱보기 싫으면

유도는 진짜 해봐야 얼마나 위험한지 안다. 어설프게 배워서 목에 힘주고 다니는 양아치들도 그냥 타격기 배우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길바닥에서 쓰기에는 진짜 위험하다. 2019년에 부산 생체에서도 허리후리기 당하다가 경추 접혀서 인생하직한 사람도 있었다. 초보들이 위험한게 등으로 떨어뜨리지 않고 머리를 그냥 수직으로 갖다 박아버리는 실수를 많이하는데 이걸 아스팔트에서 꽂는다 생각해봐라 니 척추가 아스팔트보다 단단하겠니? 유도는 그냥 배워만 놓고 목숨걸림일아니면 쳐맞고 깽값받는게 낫다.

어차피 양팔 업어치기는 상대 옷이 어떠느냐의 문제이고 한팔은 자주 쓸수 있는데 한팔이든 양팔이든 업어쳤다가는 머리로 넘어지면 즉사, 등으로 넘어지면 척추 나가고 다리로 넘어지면 휠체어 타고 다녀야되고 발부터 넘어지면 니 다리 근육 파열됨. 걍 유도 한다는애 있으면 제발 깝치지 말자...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ㄹㅇ 하는순간 죽일수도 있어서 안하는거임. 멱살잡혔으면 도망치지도 마라 밭다리 걸리면 꼬리뼈 나감. 멱살잡혔으면 걍 무릎꿇고 죄송합니다 하자 적어도 무릎꿇은 상태에서는 할게 별로 없거든...

유도는 완력이 없어도 존나쎈게 안다리 후리기, 바깥다리 후리기(이 두개는 씨름에도 있는 기술임), 빗당겨치기 같이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도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상대랑 시비 붙었을 때 다리만 걸어도 그게 곧 유도 기술이다. 업어치기까지 갈 필요조차 없다.

도복이 애미 뒤지게 두껍다. 연습용 도복이 있고 선수용 도복이 있는데 선수용 도복은 깃을 잡기 힘들게 빳빳하게 만들어져있다.

근데 사실 옷빨 도복빨이 심하다 상대방이 두껍고 긴 옷이 아니고 피지컬 차이가 크지 않다면 유도 경기에서처럼 견제와 기술 걸기가 존나 쉽지 않다 그래서 상의 탈의하는 MMA에서는 다 그냥 레슬링 주짓수 형식인거다


푸틴이 수련한걸로 유명하다

기원[편집]

19세기 메이지 유신 때 가노 지고로라는 사람이 지금의 유도를 만들었다. 원래 유술 같은걸 하다가 당시 근대화의 유행을 타고 유술을 근대화 하자! 라는 느낌으로 이름을 유도라고 바꾼다.

다만 모태가 사무라이 유술이라서 등으로 넘어지면 한판이라는 핵심 룰(주짓수는 없다. 그래서 주짓수는 일단 넘어뜨리고 클로즈가드 부터 시작!이 되어버린것)이 남아 있다. 원래 사무라이 시대 유술은 무거운 갑옷입고 넘어지면 자빠진 충격에 엒윾대는 사이에 배때지 모가지에 칼이 박히는건 너무 당연한 거였기 때문에, 넘어지면 걍 뒤진거로 치던 관습이 현재까지 남았다.

주짓수는 마에다 미츠요라는 유도하는 양반이 브라질 가서 유도 실력으로 스트리트 파이트를 하는데, 룰 없는 경기를 하니까 막상 넘어뜨려도 상대방이 한방에 데미지를 먹고 실신 상태가 되는게 아니면 막 일어나서 다시 싸울라고 하니까 넘어뜨려 놓고 조지는 기술도 쓰기 시작한게 기원이다.

그리고 전용 복장(유도복)과 띠 색깔로 실력을 구분하는 레벨 시스템을 만들어서 유행시킨다. 그 전 까진 그런거 없었거든...

원래 유술은 사무라이새끼들이 전쟁 할 때 막판에 백병전 비슷하게 할 때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도 갑옷 때문에 데미지가 없으니까 일단 넘어뜨리고 보자 하는 발상으로 시작했다.

갑옷이 존나 무거우니 일단 넘어뜨리면 쉽게 조질 수 있거든. 당연히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서 데미지를 주는 가라테 같은건 일본에 있지도 않았다. 나중에 1900년대에 오키나와에서 넘어온 무술임.

게다가 넘어뜨리는 건 타격이 아니라 중력에 의한 데미지이기 때문에 아무리 갑옷을 탄탄하게 입어도 들어오는 충격은 똑같다. 갑옷으로 완전무장하고 5층에서 뛰어내려봤자 갑옷이 그 충격을 하나도 보호 못해주는 것과 같다.

하지만 메이지 유신 이 후 갑옷 안입고 총쏘는 시대가 되니까 사무라이도 망하고 사무라이들한테 검술가르치던 도장도 다 망하고 검술과 함께 유술 가르치던 도장도 다 망해버렸다.

그래서 그럼 맨옷입고 하는 유술을 만들어서 먹고 살라고 가노 지고로가 유술들을 종합해서 유도로 이름 바꾼거다. 그래서 맨옷입고 할 수 있는 기술만 존나게 팠는데,

몇백년동안 자유대련 없이 카타만 반복하던 다른 유술들을 덴노 앞에서 공개적으로 좆바르고 동시대 최강유술이 돼서 유명해 진다. 그래서 그 시절 유술도장은 다 망하고 몇몇만 명맥으로 남았다가, 80~90년대 이 후 일본 내 격투기 붐과 (일본내)국뽕으로 그래도 살아남긴 했다.

기술[편집]

좆문가가 잘못써놓은 기술이 많은데, 유도 마이너갤러리 공지에 기술명칭과 모습들이 움짤로 정리되어 있다.

  • 손기술
  • 양팔 업어치기: 유도의 꽃이라고 불리고 유도를 배우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아는 기술. 사실 깃이 없으면 상당히 힘든 기술이다.
  • 한팔 업어치기:상대의 팔을 잡고 매치는 기술이기에 상당히 깃빨을 많이 받지는 않고 간혹 길거리에서도 보이기도 한다. 레슬링에도 거의 똑같은 기술이 있다.
  • 어깨로 매치기: 다리잡기 금지 규정이 생긴 후 변형되어 사용된다. 일단 상대의 가랑이 사이에 자기 머리를 넣은 뒤 허벅지 힘으로 일어나면서 들어올린다. 그러면 마치 클라크 스틸의 아르헨틴 백브레이커 어택같은 동작이 나오는데 원하는 위치에 떨군다. 다리잡기 금지 규칙이 생겨버리자 쓰기 존나 어려운 기술로 변신했다. 안해도 되는 짓을 해야 하는데 상대 등 뒤를 잡고 잡아당겨서 어깨에 억지로 밀착시켜야 한다. 난 현피뜰때 복싱의 잽으로 훼이크를 친 다음 이걸로 갈아버리는데 허리후리기보다 훨씬 좆간지다. 유도 전체 최고의 좆간지 원탑. 이걸 할 줄 알면 이미 유도 공인 초단이다. 왜냐 하면 유도 기술 중 제일 마지막에 배우기 때문이다. 문제는 토모에나게와 함께 실전성없는 기술이다.
  • 빗당겨치기: 양팔, 한팔 업어치기와함께 3대 메치기 기술에 들어가는 필수기술, 상대가 옆으로 이동하는 타이밍에 맞춰 팔과 허리를 이용해 옆으로 메치는기술인데, 문제는 이 테크닉하나로 유도경력을 알 수가 있을 정도로 실전에 활용하기 어려운 기술이다. 이걸 실전에 제대로 활용할 정도면 유도2~3단 이상은 된 사람이다. 다만 잘못하면 버티던 상대가 본의 아니게 내 무릎을 찍어 십자인대를 아작낼 수 있다.
  • 띄어치기
  • 감아치기
  • 허리기술
  • 허리후리기: 1978년 용인대 대회에서 한 선수가 목뼈가 부러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허리후리기 시연시 땅에 머리를 박는걸 금지시켰다. 나도 이거 쓰고싶은데 좆만이라서 업어치기 씀 ㅜ 좆간지 기술.
  • 허벅다리걸기 : 허리후리기와 함께 좆간지기술 투탑
ㄴ 어깨로매치기를 모르니 이게 좆간라고 하지.
  • 허리껴치기:상대의 등(띠)와 소매깃을 잡고 앞으로 넘어트리는 기술 레슬링의 힙토스와 매우 흡사하다
  • 허리띄기
  • 허리튀기: 상급자용기술이다. 빗당겨치기와 연관이 깊은 기술이고, 단순해보이는데 굉장히 어렵다. 이 테크닉하나로 상대방의 유도경력을 알 수 있을정도로 어려운 테크닉

ㄴ 이거 좆간지임... 주특기로 쓰는 사람 있었는데 순식간에 메쳐지고 진짜 적은 움직임으로 메치기 때문에 씹고인물같은 느낌듦 ㄹㅇ

  • 허벅다리걸기
  • 발기술
  • 안다리후리기: 씨름에 있는 기술로 차이점은 유도는 멱살잡고 씨름은 샅바잡는 차이밖에 없다.
  • 바깥다리후리기: 씨름에 있는 기술로 차이점은 유도는 멱살잡고 씨름은 샅바잡는 차이밖에 없다.
  • 안뒤축 걸기
  • 안뒤축 후리기
  • 나오는 발차기
  • 발목받치기 : 사람들이 흔히 와사바리라고 많이 말하는 기술이 이것 -> 모두걸기다
  • 가위치기: 88올림픽 때 사용되었던 기술로, 잘못하면 뒷쪽 십자인대가 파열된다. 지금은 부상의 위험이 커서 금지된 기술이다.
  • 모두걸기: 급식충들이 신태일 노래 들으면,

후반에 " 와사바리 낑겨놓고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기술이다. 상대와 거리를 가까워지게 하고, 옆으로 이동하는 순간 복사뼈를 발바닥으로 치면 된다. 어설프게 배운놈한테 당하면 밀리지 않고 차여서 아프니까 주의

  • 바로눕기 기술
  • 배대뒤치기: 토모에나게라고 불린다. 대전격투게임에 많이나오지만 실전성 없는 심각한 기술, 잘못하면 상대에게 사이드 마운트를 가볍게 내줄수가 있다.
  • 안오금띄기
  • 조르기

삼각 조르기: 주짓수에선 트라이앵글 초크라고 부른다. 뒤(back)잡을 때 걸수있는 기술과 마운트 탔을때 걸 수있는 기술, 누워서 거는 기술, 팔로 거는 암트라이앵글 종류가 굉장히 많다.

안아 조르기: 백마운트에서 시전하는 조르기 기술, 대부분 choke(조르기)계열을 건다.

  • 꺾기

팔 가로 누워 꺾기: armbar, 주지가타메, 십자꺾기 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뉴와자중에 일반 대중들이 많이 알고 있는 그라운드 기술. 좀만 응용하면 삼각조르기를 걸면서 팔을꺾을수가 있다.

오모플라타: 목안쪽에 거는 삼각조르기를 팔에 걸은 형태. 어깨를 누르기 때문에 제대로 걸리면 어깨가 부러진다. 회피방법이 상대따라서 구르면 돼기때문에 회피하기 쉬운 기술

기무라 락 :상대 한 팔에 자신의 양팔을 휘감아서 꺾는 형태. 단순한 형태라 실전에서 가장 많이 쓰기쉽지만 문제는 잘못하면 상대에게 카운터 암바가 가능하고, 팔힘이 상대에게 밀리면 쓸모없는 기술. 조르기(choke)랑 함께 초보자가 익히기 쉬운기술이다.

날라꺾기:주짓수에도 "플라잉 암바"라는 기술로 불리며, 사용된다. 이게 성공했고 만약 싸움하는데 상대가 암바 방어법을 모른다면, 이미 끝난 게임이라고 보면된다. 주의사항으로는 기술 시전자가 실패하거나 링위가 아닌 아스팔트에서 시전한다면 양쪽 다 크게 다친다.

  • 누르기

곁누르기 윗누르기 세로누르기 뒤곁누르기 고쳐곁누르기 어깨누르기 가로누르기 삼각누르기(삼각구)


전방 낙법 후방 낙법 측방 낙법 전방 회전 낙법 공중 회전 낙법

  • 일본인으로 태어나기 : 2018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 마음에 안들면 경기 이겨도 패배임이라는 이상한 룰이 발굴되었다. 시발
ㄴ 유도계의 독일이구나. 독일은 축구에서 저지랄이던데...

유도 경기 및 규칙[편집]

  • 체급별 정리
  • 한판
  • 절반
  • 지도

[편집]

  • 무급: 백띠.
  • 1급: 밤띠.
  • 1단: 검은띠. 초단부터 따는 띠. 블랙 벨트. 띠 끄트머리에 단 숫자에 따라 작대기가 생긴다. 초단은 1개, 2단은 2개 이런 식.
  • 6단: 홍백띠[1]. 드래곤 벨트로 이 띠부터 사범 자격을 갖게 된다.
  • 9단: 빨간띠. 마스터 벨트로 다른 띠보다 2배 정도 굵다.

  1. 흰색과 빨간색이 30cm간격으로 칠해져있는 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