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유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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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정상인이라면 멀티서버에 절때 발도 들이대지마라. 애미애비 쳐 뒤진 병신새끼들이 지들이 와서 쳐 꼴아박고는 신고 쳐해서 아무죄없는 상대방 벤시키는 유사게임이다. 그리고 게임 특성상 멀티 좆목질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떼빙이라는 애미뒤진 컨텐츠 만든새끼는 굴라그에 쳐넣고 3대를 멸해야 한다. 이 개새끼들아 좀 정도껏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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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이.. 새애..끼이..느으은.. 조온나아.. 느으리입..니이다아..

ㄴ 이새끼들 업데이트 한번 더럽게 느리다.

ㄴ 유로트럭 맵 크기를 생각하면 업데이트가 그렇게 느린것도 아니다. 당장에 유로트럭과 맵 크기가 비슷한 다른 시뮬레이터 게임류를 보자. 심하면 3년에 한번씩 맵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ㄴ 근데 월드맵만 크고 도로만 길지, 도시 크기는 쥐똥만도 못하다. 건물 10개나 있으면 많은 거.


Euro Truck Simulator

우리 모두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유로트럭은 유로트럭 2다.

18 휠즈 오브 스틸:하드트럭 이라는 개씹명작 갓겜을 만든 SCS 센세께서 미-개한 좆간들에게 내리신 큰 선물이시다. 시발 체코찬양해. 참고로 2008년에 나온 유로트럭1도 있다. 길안내가 불친절한점을 제외하면 꽤 할만하다. 비슷한 컨쉡의 "독일 트럭 시뮬레이터"와 "영국 트럭 시뮬레이션"도 있으니 참고하자.

하드트럭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익스트림 트럭커 시리즈도 있다. 존나 잘만든 갓겜이니 꼭 쳐먹어서 응원해라. 시발.

사실은 라인할배가 하는거라 카더라.

유로트럭은 트럭으로 화물배달을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제작사는 SCS 소프트웨어다.

직업 정체성을 찾는데 좋은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 평가해보자면 개노잼 차라리 그 시간에 나가서 운전을 해라

하지만 이 게임에 흥미를 느낀다면 이것을 하는 게 운전을 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

카트라이더 같은 좆망 레이싱 게임이 아니라 진짜 "운전"을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전 자체 실력과 상황 판단 능력 등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운전 초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차선변경 역시 운전자의 상황 판단 능력에 큰 영향을 받는데, 차선변경하다가 뒤에 있던 차 트레일러로 몇번 박아대다 보면 감각이 생긴다.

작성자의 경우 이거 15만 키로타고 1종 보통 1종 대형 트레일러 레커까지 학원 안 가고 취득했다.

시험장에서 떠드는 아저씨들 80%는 떨어지니깐 무시하고 먼저 시험보는 차들 유심히 보는 게 더 도움이 된다.

물론 실제 운전도 같이 해야 시너지 효과를 내지만 이것 역시 상당한 도움을 준다.

이런 종류의 게임이나 운전을 별로 안 좋아하고 면허는 필요하다면 그냥 학원 가는 게 시간 절약되는건 맞다.

마력 높은 트럭이 장땡이니까 700마력 넘기는 볼보 타라 그 이외 타다가 언덕길에서 울화통이 터져서 죽는다.

스카니아나 만, 벤츠 신형은 후반가면 마력이 600 중후반에서 700대에다가 안전성도 괜찮으므로 굴려먹기 좋다. 레벨 20 찍기 전까진 볼보만 존나 굴리다 레벨 20 이상쯤 되면 엔진 마력 600대쯤 되는 새 트럭 하나 뽑고 볼보는 직원 뺑뺑이 돌리자. 현실이랑 다르게 커브만 돌았다 하면 넘어지는 똥차이므로 오래 끌고 다닐 필요가 없다.

ㄴ2016년 5월부로 패치돼서 갓보가 됐다. 볼보타자.

패치 이전에는 진짜 코너링 불안한게 볼보였다. 볼보 유저라면 필히 1.24 패치를 하도록 하자.

새 지역 확장 DLC 가격이 씨발 무슨 게임 하나 가격이라 사지도 못하는데 할인도 시발 존나 작게 해서 만날 살 지 말 지 고민하게 만든다. -연말 세일 때 많이 해줬다

보통 현실 운전실력을 높이고 싶으면 레이싱 휠을 마련하는 등 현실과 가까운 장비를 세팅해야 한다.

편리한 자동기어충은 웁니다 8ㅇ8

참고로 GTA같은 과격한 레이싱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겐 닥 비추다.

뭔 씨발 사고만 나면 수리비로 얼마를 떼먹는거야 개 씨발..

ㄴ근데 1렙때 살수있는 스카니아 첫번째 모델을 기준으로 100%손상된 차를 수리하면 6만유로가 나오고 그 걸레짝을 딜러에서 동일차종으로 사고팔면 3만유로밖에 들지 않는다. 갓유럽의 창조경제

ㄴㄴ실제로 개박살나는 사고의 경우 폐차시키고 중고차로 새로 사는게 수리비보다 싼 경우가 왕왕 있으니 현실반영

ㄴ보험 업데이트 되면서 수리비 엄청 싸졌다.

브렉시트때문에 영국이 삭제당했다. DLC 1승 추가

는 제작자가 eu트럭이 아니고 유로트럭이라면서 삭제될일이 없다고 했다

비오는날 치킨+맥주+유로트럭 개꿀이다

ㄴ미친놈아ㅋㅋ 음주운전이잖아ㅋㅋㅋ

개인적으로 한국맵 다운 받겠다고 어디 비틱 카페 쳐 들어가서 회원수 늘려주는 짓거리 하지 좀 마라. 특히 급식새끼들이 유독 한국맵 한번 좀 해보겠다고 온갖 아부로 똥꼬 빨고 개지랄을 쳐 떨던데, 개 극혐이다.

한국맵의 현실을 알려주자면, 그냥 도로 모양만 로드뷰 같은걸로 그럴싸하게 흉내낸 실상 한국 느낌은 10% 날까말까한 그냥 평범한 유로트럭 맵이다.

물론 내가 알기론 한국맵은 혼자서 만든걸로 아는데, 혼자 만든것 치곤 대단하지만 이걸 특정 카페에서 인질로 독점해서 회원수 늘리는 도구로 쓰는게 개 아니꼽긴 하다.

이거 다운받자고 카페 가입할 바엔 차라리 ProMods 라는 갓갓 맵모드를 다운받아서 해라. 하지만 아쉽게도 프로모드를 하려면 모든 공식 맵 DLC가 필수로 있어야 한다는게 흠이다.

꿀팁[편집]

  • korradio.stream을 이용하여 한국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 Windows 기준 C:\Users\(사용자)\Documents\Euro Truck Simulator 2\music(Windows Vista 이상)에 음악 폴더(앵간하면 C:\Users\(사용자)\Music이 기본이다)의 바로가기를 만들어놓으면 유로트럭2 폴더에 음악을 따로 안 넣어도 게임 내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우분투의 경우, /home/(사용자)/.local/share/Euro Truck Simulator 2/music에 /home/(사용자)/음악 항목의 심볼릭 링크를 생성해주면 된다.
  • Mods Studio 2로 자신만의 상징을 만들 수 있다. 잘 만들어서 스팀 창작마당에 올려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국내 커뮤니티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네이버 카페를 비롯해서 마이너 갤러리까지 전부 친목질의 폐단이 극한으로 치닫은 상황이라 관리도 개판이고 유저들 수준도 잼민이만도 못한다. 가급적 유로트럭 관련 정보는 해외 포럼을 꼭 이용하자.

차량 브랜드 목록[편집]

  • SCANIA(스카니아) - 1세대 R 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 및 개선형 Streamline 시리즈, 2세대 R 및 S 시리즈 등장. DLC 튜닝팩이 존재한다.
  • VOLVO(볼보) - FH16 2차 페이스리프트 시리즈 및 2012년형 FH/FH16 등장. DLC 튜닝팩이 존재한다. 설정에서 리미트를 풀면 750 모델은 170 넘게 찍는다.
  • Renault(르노) - Premium 및 4세대 Magnum 액셀런스 모델 등장. 최근에는 르노 T도 추가되었으며, 1.40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추가되었다.
  • IVECO(이베코) - Stralis 2세대(CUBE) 및 3세대(Hi-way) 모델 등장.
  • MAN(만) - TGX 1세대 및 Euro6 1차 개선형 시리즈 등장.
  • Mercedes-Benz(메르세데스 벤츠) - Actros MP3 및 MP4 모델 등장. DLC 튜닝팩이 존재하며, 플라스틱 외장이 추가되어서 깡통 모델을 뽑다가 추후 풀옵으로 개조해서 타고 다닐 수도 있다. 참고로 8x4는 기가스페이스만 구입 가능하다. 아직 MP5는 안 나왔다.
  • DAF(다프) - XF 3세대 105 모델 및 Euro6 2017년형 모델 등장. DLC 튜닝팩이 존재한다. 2021년 XG 모델이 실차 공개와 동시에 무료로 풀렸다. 이 차는 유로트럭 최초로 풀 디지털 계기판과 미러캠(외부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가 장착되고 캐빈 A필러에 카메라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모니터가 달려있는 패키지)을 옵션으로 고를 수 있다. 그리고 XG 모델은 2021년 12월 현재 4x2샤시만 제공된다. 추후에 XF 107모델도 추가될 예정이라 한다.

각종 DLC 목록[편집]

맵 확장[편집]

  • Going East! : 2013년 9월 추가.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 추가.
  • Scandinavia : 2015년 5월 추가.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추가.
  • Vive La France : 2016년 12월 추가. 프랑스 내륙 및 서남부 지역 추가.
  • Italia : 2017년 12월 추가. 이탈리아 본토 및 시칠리아 섬 지역 추가. 2019년 추가 업데이트로 사르데나 섬(올비아, 사사리, 칼리아리) 추가 예정.
  • Beyond the Baltic Sea : 2018년 11월 추가. 칼리닌그라드 자치주,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핀란드, 러시아 추가. 참고로 이 DLC부터 도시들이 무지막지하게 넓어졌다.
  • Road to the Black Sea : 2019년 11월 출시. 루마니아, 불가리아, 터키령 트라키아 추가.
  • Iberia : 2021년 4월 9일. 스페인, 포르투갈 추가.
  • Heart of Russia : 출시일 미정, 러시아 모스크바, 볼가 강, 오카 강 유역 등 추가해서 내놓을 준비를 했으나, 러시아가 전세계를 상대로 초대형 어그로를 끄는 바람에 무기한 연기될듯 하다.

화물 및 트레일러 추가[편집]

  • High Power Cargo Pack : 2014년 8월 출시. 헬리콥터, 대형 굴착기 등 고가의 대형 화물 7종 및 3종의 트럭 도색 추가.
  • Heavy Cargo Pack : 2017년 5월 출시. 최대 61톤의 8종의 중량 화물 및 후축 조향 고중량 트레일러 2종 추가.
  • Special Transport : 2017년 12월 출시. 최대 70톤의 호송 콘보이 초과화물 11종과 신규 트레일러 4종 추가.
  • Schwarzmüller Trailer Pack : 2016년 9월 출시. 독일 Schwarzmüller(슈바르츠뮐러) 사의 라이선스가 들어간 5종의 트레일러 추가. 2019년 업데이트로 개인 소유 가능 예정.
  • Krone Trailer Pack : 2018년 9월 출시. 독일 Krone(크로네) 상용차 그룹의 라이선스가 들어간 6종의 개인 소유가 가능한 트레일러 추가.

차량 개조[편집]

  • Cabin Accessories: 2015년 10월 출시. 차량 내부 장식품 및 탈착식 내비게이션 추가.
  • Wheel Tuning Pack : 2016년 4월 출시. 너트, 휠 커버 등 휠 부품 추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와 공유.
  • National Window Flags : 2016년 6월 출시. 양 사이드 미러 상단에 국기 부착 가능. 태극기 포함한 만국기, SCS 관련 깃발 추가.
  • Mighty Griffin Tuning Pack : 2016년 6월 출시. R 2009, R Streamline, 2세대 R/S 모델에 대한 다양한 튜닝 파츠 추가.
  • DAF Tuning Pack : 2017년 8월 출시. 위의 SCANIA 튜닝 팩처럼 DAF XF105 및 XF Euro6 모델에 대한 다양한 튜닝 파츠 추가.
  • Michelin Fan Pack : 2017년 1월 출시. X F, X Energy 시리즈, X Line 시리즈, X Multyway 시리즈 타이어 12종 및 테마 도색 2종, 장식 8종 추가.
  • Raven Truck Design Pack : 2014년 12월~2015년 1월 한정 이벤트로 증정, 2017년 3월 정식출시.
  • Goodyear Tyres Pack : 2019년 8월 출시. FuelMax 시리즈, KMax 시리즈 타이어 5종 및 실내 장식 7종, 테마 도색 2종 및 트레일러 도색 추가.
  • FH Tuning Pack : 2020년 6월 2일에 출시되었다. 볼보 FH 구형, 현행 볼보 FH에 대한 다양한 튜닝 파츠가 추가되었다.

나라별 간단 특징[편집]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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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으로 대표되는 도로망이 워낙에 넓고 길게 잘 뚫려있다 보니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쉽게 몰 만하다. 게다가 통행료도 없다. 그리고 도시도 많아서 돌아다니며 일거리 찾는 것도 쉽다.

다만 초보자의 경우 무리하게 운전하다가 사고날 수 있으므로 고속도로에서는 맨끝차로를 밟으며 천천히 운전하는 것이 좋다.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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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못지않게 도로망이 괜찮으나 여기저기 단속딱지 붙는 구간이 많은데다 고속도로 나들목이 좁으며 대부분이 유료도로로 설정되어 있다. 톨게이트의 하이패스 차로는 시속 30 km 이하의 느린 속도로 통과해야 차단기가 열리니 참고.

또한 DLC 지역은 나들목 구조가 후술할 스웨덴 급으로 복잡하고 도시 내부에 트램이 다니는 경우 여차하면 추돌할 수 있으니 조심하길 바란다.

  •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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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낮다보니 도로 자체가 평탄하지만 곳곳에 지하 터널이 많은 편이다. 독일로 이어지는 도로는 거의 선형이 일직선이라 왕복 4차선임에도 불구하고 빨리 달리기 좋다.

로테르담과 암스테르담은 유럽 해상교통 거점이라는 현실 고증을 그대로 해 놓아서 졸은 일감이 많아 초보자의 경우 독일보다 더 나은편. 화학공장이 있는 로테르담 쪽이 아주 약간 더 좋다. 암스테르담에서 방조제를 타고 가는 흐로닝언은 일감이 매우 빈약하므로 비추.

  • 이탈리아

다른나라로 넘어가는 길이 알프스 산맥을 관통하는지라 약간 험난하다. 국가 안으로는 고속도로가 잘 갖추어져 있는데 대부분 유료구간이다.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톨게이트의 하이패스 차로는 30 km/h 이하로 통과해야 게이트가 열린다. 1.35 업데이트로 사르데나 섬이 추가될 예정.

나폴리와 로마가 일감이 매우 많은 편이긴 하나, 차고에서 일터가 100km이상 먼 경우가 많아 유의해야 한다.

  • 벨기에/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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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는 잘 뚫려있으나 왕복 4차선이며 맨 끝 차로는 무조건 나들목에서 다른 길로 빠지기 때문에 1차로로 갈아타야 하는 일이 잦다. 브뤼셀은 전반적으로 일감이 부실하므로 차고를 두는 곳은 리에주나 룩셈부르크를 권장한다.

  • 오스트리아

독일 못지않게 도로는 괜찮은 편이며, 과속카메라도 멀지감지에서부터 눈에 띄게 만들어 놓아서 무난한 동네이다. 단 비엔나로 들어가는 산지를 관통하는 고속도로가 통행료가 비싸다.

  •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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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에 과속 단속 카메라가 숨어 있는데다 알프스 산맥을 통과하는 이탈리아행 국도는 선형이 불량해서 초보자가 운전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고속도로 역시 중간에 터널을 한쪽만 공유하는 지점이 갑자기 튀어나오므로 사고를 내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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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일단 섬나라라 유럽 본토랑 통행방향이 반대라서 헷갈리다간 역주행 사고낼 확률이 높다. 또한 도시 안에는 지랄맞은 회전교차로가 가득하다. 고속도로는 독일 못지않게 선형이 좋고 넓게 펼쳐져 있지만 과속카메라가 여기저기 갑툭튀하므로 까딱하다간간 벌금폭탄을 맞을 확률이 높다. 굳이 차고를 놓고 싶다면 화학공장이 있는 런던, 맨체스터 등으로 잡기를 권장.

  • 동유럽 DLC 국가들(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폴란드와 헝가리의 경우 프랑스랑 얼추 비슷하지만, 이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2차선 국도뿐의 허접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부다페스트나 바르샤바, 브라티슬라바, 그단스크 등이 일감이 자주 들어오는 편.

  • 덴마크/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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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나 프랑스보다 도로망이 좋은편. 이쪽은 고속도로의 커브길은 기울기가 있어서 고속으로 주행해도 넘어지지 않게 설정되어 배려해 두었고, 스웨덴의 경우 오르막차로까지 구현해 놓았다. 대신 도로 구조가 그만큼 복잡해 길 탐험하기 업적달성이 곤란해진다.

덴마크 본토 유틀란트 반도와 코펜하겐이 있는 셸린 섬 사이 다리 및 덴마크-스웨덴 간 국경인 드로그덴 해저터널-외레순 대교의 톨게이트 하이패스는 차단기가 없어 고속으로 통과 가능하다. 단 현실과 마찬가지로 이곳 통행료는 매우 비싼 편으로 두곳을 동시에 지나면 주유 한번하는 돈이 빠져나간다.

허나 도시 내의 화물 하적장들의 규모나 출입구가 작은 경우가 많아 주차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다. 특히 슈퍼마켓과 이케아(작중에선 IKA로 등장)가 악명높다. 참고로 예테보리의 볼보 공장과 쇠테르텔리에의 스카니아 상용차 공장을 트럭 라이선스와 함께 재현해 두어 볼보 FH 트럭과 스카니아 2세대 R 트럭을 트럭 딜러나 운반하는게 가능하다.

  •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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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 엄청 좋지만 운전하기에는 최악이다. 도시 내의 물류업체들과 창고, 정비소들은 하나같이 입구가 좁으며, 오슬로 외곽의 고속도로를 제외하고는 죄다 편도 2차선 도로에다 강원도 산길급의 험한 선형을 자랑한다. 심지어 오슬로와 베르겐 사이의 도로에선 터널 내의 회전교차로, 철도에서도 보기 힘든 똬리굴 같은 괴상망측한 구조들의 환장할 콜라보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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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게다가 구 44내림픽저속도로마냥 이딴 도로에 톨게이트를 두고 통행료를 쳐먹는다.

  • 러시아

러시아로 들어가기 위해선 국경 심사를 거쳐야 한다. 출경 한 번, 입경 한번. 국경을 통과하자마자 키릴 문자라는 외계어들이 너를 반겨줄 것이다. 대부분 도로가 2차선 도로이나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근접해지면 서울외곽순환도로같은 왕복 8차선 고속도로가 펼쳐진다. 요금소가 있는 구간이 있는데 이곳의 하이패스 차단기는 엄청 가까이 접근해야 열리므로 20 km/h 밑으로 서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산유국이라 주유소 기름값은 리터 당 0.57유로로 겁나게 싼 편이다.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그 인근지역, 칼리닌그라드 지역만 갈 수 있으나 'Heart of Russia' DLC가 출시되면 갈 수있는 러시아 지역이 추가될 것이다.

  • 핀란드

주 간선도로는 고속도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트 해 DLC 지역 중 가장 양호하다. 고위도 지역이라 밤늦은 시간까지 바깥이 환하며, 반대로 해도 매우 일찍 뜬다. 대부분 도시가 일거리가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 발트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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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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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인프라가 존나게 후졌다. 대부분 도로가 왕복 2차선이며, 선형은 직선으로 뻗어 있으나 AI들은 답답할 정도로 느리게 다닌다. 그나마 리투아니아가 빌뉴스에서 서쪽으로 길게 뻗어나가는 고속도로가 있어서 나은 편이다.

  • 흑해 연안 국가들(불가리아, 루마니아, 튀르키예령 트라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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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3국보다 도로가 더 후지고 국경 넘을때마다 검문을 받아야하며, 과적검사도 받아야 한다. 그나마 튀르키예령 트라키아 지역의 도로의 사정이 낫지만 그 곳으로 가는길이 개판이다.

  • 이베리아 반도(스페인, 포르투갈)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메이드인헤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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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처럼 고속도로 교통망이 잘 짜여져 있으나, 스페인의 경우에는 하이패스 차로는 톨게이트 끝에 있고 통과하려면 30km/h로 접근해서 통과해야 한다. 반면 포르투갈은 톨게이트가 완전 무인화되어 있어 속도 줄일 필요없이 운행가능하다.

두 나라 공통으로 국도 및 도심 지역에 회전교차로가 영국, 프랑스 만큼 ㅈㄴ 많으므로 조심해서 운전해야 한다.

벌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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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 전조등 위반 - 100유로
  • 차선 위반 (중앙차선 침범) - 100유로
  • 졸음운전 - 150유로
  • 신호위반 - 350유로
  • 차량 충돌 - 400유로
  • 속도 위반 - 550유로(요즘은 과속한 만큼 더 받아먹는다)

경찰차에게 들키면 곱배기가 된다.

영국 씨발련들 벌금 쳐맥이는거 존나 악랄하다. 다른지역은 몰라도 영국은 그냥 거르자 좆같다.

기름값[편집]

  • €0.57 - 러시아
  • €1.10 - 리투아니아
  • €1.18 - 룩셈부르크, 폴란드
  • €1.23 - 라트비아
  • €1.28 - 체코
  • €1.29 - 슬로바키아
  • €1.31 -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 €1.38 - 에스토니아
  • €1.40 - 네덜란드
  • €1.47 - 핀란드
  • €1.53 - 이탈리아
  • €1.54 - 프랑스, 덴마크
  • €1.55 - 영국, 스위스
  • €1.56 - 벨기에
  • €1.61 - 스웨덴
  • €1.71 - 노르웨이

모드[편집]

스팀 창작마당을 둘러보면 장식 추가와 시퀀셜 깜빡이 등 차량 튜닝부품은 물론이고 도색 역시 실존하는 운송회사 도색은 물론이고 씹뜨억 이타샤도 존재한다. Mods Studio를 설치하면 너가 씹덕 데칼을 만들 수 있으므로 그래픽 툴을 다룰 줄 안다면 도전해보자.

추천 모드[편집]

  • SISL's Mega Pack - 캐빈 액세서리 장식 추가 모드이며, 몇몇 아이템은 커스텀도 가능하다. 참고로 텍스처 파일은 dds 파일이기 때문에 paint.net를 사용해야 편집이 가능하다.
  • Korean Navigation Voice with KakaoNavi -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을 카카오내비의 안내음성으로 바꿔주는 모드이다. 기본 한국어 안내음성은 한국말배운 짱퀴벌레가 녹음했는지 보이스웨어보다도 못한 수준이므로 반드시 구독해놓는 게 좋다.

장난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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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서 나오는 트럭들을 모티브한 장난감이 있다.

RC카인데 크기가 장난아니다.

폭이 20cm이고 높이가 40 cm,길이는 무려 70cm에 달할정도로 크다.

크기도 RC카치고는 존나 크지만 디자인이 이게임에서 나온 트럭들이랑 비슷할정도로 퀄리티도 좋다.

그래서 가격도 6만원도 아니고 무려 60만원이상이다.

용산아이파크몰에 가면 있다.

겉보기엔 애들장난감처럼 보이지만 가격때문에 실상은 절대로 애들용장난감이 아니라 성인들장난감이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미성년자가 가지면 안되는 장난감이라는건 아니다.

조종기 주파수는 저급 RC카가 27MHZ 고급 RC카는 2.4GHZ를 쓰는데 저거는 고급 RC카라서 2.4GHZ를 쓴다.

크기가 큰만큼 배터리는 리튬이온이나 니켈수소쓰는게 좋다.

원래 RC카 자체가 배터리괴물이라서 알카라인은 안쓰는게 좋은데 특히나 크기가 큰 RC카 일수록 배터리소모가 극심해진다.

작은크기의 RC카도 배터리괴물인데 저런크기RC카라면 배터리소모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

물론 본체는 리튬이온이나 니켈수소쓰는게좋고 조종기는 배터리소모가 적어서 RC카 크기 상관없이 알카라인 써도 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