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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에게는 있다.


남자 직원과 똑같이 일하면 똑같은 임금을 받게 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유리벽에 막혀서 들어가질 못하는 여자들의 모습이다. 그 와중에 한 년은 폰카로 사진이나 찍고 있다. 어휴

정의[편집]

온실에서 사니까 유리천장이 있는 겁니다.

 
— 네이버 베스트 댓글

여성들 스스로 자기 위에 만들고 징징대는 것이다. 오죽하면 여성 CEO도 여자 고용하기 싫다고 하겠냐 ㅉㅉ 역시 꼴페미들은 생각이 없다. 물통 옮기는 게 무거워서 싫다고 말하니까 커피나 타오랬더니 '성차별 빼애액!'하며 뒷담을 까면 누가 승진시켜 주고 싶을까?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람이 높은 지위로 올라가는 것이지 성별은 문제가 아니다. 이미 열심히 노력한 여성 분들은 니네가 올라가지 못 하는 위치로 올라가계신다. 또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힘든 일마다 회피하고 남자들에게 떠맡기면서 높은 지위를 갖겠다는 건 '도둑놈 심보'다. 일이나 좀 하고 주장하세요. 업무 시간에 니가 보고 있는 이 창도 좀 닫고. 쇼핑 사이트, 네이트 판이나 꺼라.

최근에 울산에 도서관 생겼는데 천장에 ㄹㅇ로 유리천장 있더라. 햇살 촤촤 내려오는데 이쁨. 해외 건축물에 보면 유리천장이 많다. 뚫린 천장 밑으로 비치는 햇살은 어딘가 고즈넉한 느낌을 준다.

이상하게 남성들이 받는 섹드립이나 3D업종 등에서 발생하는 차별은 묵인한다.

'그 성별'이 취직이나 승진이 안 될 때 본인의 무능력함을 인정하기 싫고 사회 탓을 하고 싶을 때 꼭 써먹는 것을 의미한다.

설명[편집]

보지들이 한국사회에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


절대 다수가 남자인 환경미화원 = 평등을 외치지 않음

절대 다수가 남자인 하수도 관리원 = 평등을 외치지 않음

절대 다수가 남자인 공사현장 인부 = 평등을 외치지 않음

절대 다수가 남자인 탄광 광부 = 평등을 외치지 않음

절대 다수가 남자인 일반 병사 = 평등을 외치지 않음

오직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교사에 대해서만 평등을 외침

이미 절대적으로 여성이 많아진 초중고 교사에 대해서는 여.풍.당.당

ㄴ지들 힘든거 하기싫다고 남교사 늘려달라는데?

ㄴ재미있는건 여교사 애들은 남교사가 너무 없어서 애들 지도도 힘들어지고 그러니 남교사를 늘려달라고는 하는데 이제 교사 준비하는 애들은 당연히 반대하는중


유리천장이란 말을 이해하지 못할 자지놈들을 위해 자지놈들이 흔히 경험해볼 군대의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주겠다.

돈없고 장애없는 대다수의 헬조선 자지놈들은 군대를 다녀와봐서 알 것이다. 군대엔 온갖 인간군상이 모여있는지라 같은 병사여도 에이스, 평범, 고문관, 폐급 이런 식으로 클래스가 나뉘게 된다.

이 중 폐급들이 하는 짓을 보자. 일 이등병때는 병신짓을 하면서 꿀을 존나 빤다. 어깨탈골이 심해서 무거운거 못듭니다, 경계초소만 들어가면 현기증이 납니다, 경계만 서면 사람 쏠 것 같습니다(실제로 선임 중 이등병 때 이 핑계 대고 전역할 때까지 경계 안 선 새끼 있었음), 허리디스크라 군장메고 행군 못합니다 등등 온갖 개 뺑끼를 치면서 꿀을 빤다. 물론 진짜 아픈 애들도 있겠지만 어째서 싸지방이나 PX갈 때만큼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른 속도가 나오는 새끼들도 많은지 모를 노릇이다.

군머는 알다시피 딱히 잘 한다고 큰 보상도 없고 보람도 없다. 다들 하기 싫어도 주변의 압제, 또는 억지 책임감 등으로 하는 것 뿐이다. 자기 희생이란거다.

모든 사람이 전부 편하게 지내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다들 어느 정도 인내를 하면서 자신의 수고를 감수하는 것이다. 이는 일종의 암묵적인 룰이자 최소한의 사회적 약속이다. 그런데 지 편하겠다고 꿀빨고 열외되는 새끼들을 과연 곱게 볼 수 있을까? 누군 몰라서 꿀 안빠나?

이런 짓을 빈번하게 저지르는 새끼들은 일단 모든 포상에서 제외된다. 저런 개같은 샠기들한테 포상기회를 주고 싶은 놈들은 없을거니까. 그리고 뒤에서 욕처먹는건 당연하고. 간부들도 일 어지간하면 안 시키려고 하고, 설령 시키더라도 믿질 못해서 다른 사람 결국또 보내게 된다.

그리고 온갖 구실 붙여서 힘든일 열외되는 새끼들은 결국 선임짬이 되면 심판을 받는다. 아래 후임들이 처음 아무것도 모를때야 선임대접 해주지만 주변 선임들의 악평과 욕을 들으면서 저 고문관 새끼의 진실을 알게 되고 자기도 저 병신새끼의 진면목을 겪게 되면 사람 취급을 안하기 시작한다. 좀 빠른 놈들은 일병때 먹어버리기도 한다.

바로 보지년들이 회사에서 하는 짓이 군대 폐급들이 하는 짓인거다. 당장 자기가 조금 편하고 조금 꿀빨려고 암묵적으로 감당해야할 불편함, 수고를 전부 피해버리는 것이다.

근무시간에 카톡하고 쇼핑하기, 탕비실에 숨어서 노닥거리기, 잦은 지각과 칼퇴근, 감정제어 못함, 쓸데없는 파벌놀이, 나서서 해야할 일이 생기면 눈치게임 시작 등등은 이미 악명이 높다.

거기다 보지새끼들이 툭하면 내뱉는 여자라서 생리휴가 가야합니다(근데 어째 연휴만 끼면 모든 여직원들의 생리일이 통일 되는 것일까?), 여자라서 정수기 물 못갑니다, 여자라서 야근 힘듭니다, 여자라서 화장해야되니까 출근시간 늦춰주세요(이명박 일화보면 나온다), 여자라서 당직 못섭니다, 여자라서 외지/외국으로 출장 힘듭니다(하지만 선진국이나 놀기 좋은 곳으론 몰리는 이유가?) 등등의 말도 빼놓을 수가 없다.

생리야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자. 남자는 물건 들면 안 힘들고 당직 서면 안 피곤한가? 남자들도 인간인지라 당연히 그런거 다 느끼고 꿀도 빨고싶고 그런다. 하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수고를 감내한다. 보지들은 그딴거 없다. 미래의 인사고과보단 당장의 편안함만 생각하는 것이다.

저 따위 짓거리를 하고 다니니 보상도 보잘것 없고 승진도 안되는 것이다. 차라리 군대는 짬먹으면 알아서 진급이라도 하지, 회사는 그딴거 없으니까.

군대 폐급들이 지들 편하려고 몸사리다가 나중에 포상도 못받고 사람들한테 욕처먹는 것처럼 회사내 보지년들도 마찬가지이다. 자업자득인거다.

근데 보지년들은 뻔뻔하게도 이 당연한 인과응보에 성 프레임을 씌워버린 것이다. "유리천장"이란 이름의.

그들의 말에 의하면 늘 앵무새같이 불합리흔 남성위주의 사회구조가 여성들의 진출을 막고 승진을 막으며 보잘것 없는 보상을 지불한다 라고 지껄인다.

그런데 고재기 니뮤의 말마따나 기업은 인건비를 줄이고 효율을 더 뽑아낼 수 있다면 침팬지라고 고용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런데도 왜 보지들을 차별하는 것일까? 회사 이사진들이 보지들의 사회진출이 탐탁치 않은 꼴마초들이라서? 회사는 가부장적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조직이라서? 가부장적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기업은 그저 이윤을 창출하는 곳이다. 그 어디에도 어떤 감정도 없다. 그저 그간 보지새끼들의 뻔뻔함과 무쓸모함에 이년들을 안 쓰거나 이년들에게 그에 맞는 대가를 주는 것 뿐이다. 일 잘하고 문제 안 일으키면 남녀노소가 도대체 무슨 대수겠는가.

기업들은 이미 과거에 여자들을 채용해본 적들이 많다. 이 정도 실험은 기업에서 다 해본지 오래이다. 다만 보지년들의 종특과 행태가 이윤창출에 도움이 안된다고 결론을 내인 것 뿐이다.

게다가 (지잡대 제외) 공과계열에 여자가 희귀하다고한다. 다르게 해석하면 여자들 대부분은 문과라는 것이다. 이과는 그래도 문과에 비해 취직이 잘된다. 자기가 취직 안 되는 문과를 가놓고 유리천장 들먹이는거다.

이런 실정이다보나 조직 상위층을 경험해본 사람 대다수는 보지년들의 무쓸모함을 이미 경험해봤고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위치와 사회적 시선 때문에 아무말 안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차별성 발언을 공공연한 자리에서 내뱉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이런 사람들이 입을 다물고 있으니 이기적인데다 사회생활 안해본 메퇘지같은 씨발 꼴페미년들이나 여성학자라는 이름의 같잖은 먹물 나부랭이들이 빽빽거리는 것이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이런 새끼들 선동해서 지들 인기영합하려는 것이고.

보지새끼들이 진짜로 유리천장을 깨고 싶다면, 일단 사소한거라도 남자들한테 짬시키지 말고 자기가 나서서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보지새끼들이 진짜로 지능이 떨어지고 능력이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다. 이기적이고 근시안적이라서 안하는거다. 특히 남자들 있으면 일 죽어도 안하려 하더라 씨발것들

만약에 어떤 남직원이 위험부담을 극도로 꺼리며 사내 대소사에 모두 불참하고 온갖 방법으로 직무와 승진에서 열외되어 결국 저임금 말단직원에 머무른데 만족했다고 치면, 그 직원은 같은 남자로부터 조롱거리가 될 뿐이다.

하지만 여직원이라면, 위와 똑같은 상황에서 같은 여자들에게 오히려 동정을 받는다.

여자들은 자신들의 무능과 무책임을 무슨 훈장인양, 혹은 무슨 농담처럼 말한다. 업무회의는 남자들이 주도해야한다고 굳게 믿으며, 사내정치는 남자들의 일인양 멀찍이 떨어져 있다. 그러고는 남성에게 기득권 프레임을 씌운다. 모든 관리업무를 남자들에게 미뤄놓고는 느닷없이 남직원들이 부당하게 권력을 얻었다며 뚱딴지같은 소리를 한다.

페미들은 부정하겠지만 당연히 성별에 따라 능력의 차이는 있다.

당장 수능만 봐도 알 수 있다. 2017 수능 응시생의 경우 남자가 근소하게 앞섰는데 (남 51%, 여 49%) 1등급 맞은 사람들의 남녀 비율은 (남 57.4, 여 42.6) 으로 나왔다.

어쩌다가 남자가 앞선게 아닌 항상 이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만 봐도 남녀의 능력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페미들 논리라면 이것도 유리천장의 한계인가?

좀 꼰대같은 소리지만 한번 말해본다. 요즘 미투 운동이니 하는데 무엇을 시키는데 성희롱으로, 툭치는 것을 성추행이라고 한다. 어느 년은 사소한 것에 목숨위협, 실신까지 했다고 말한다. 예쁘다는 칭찬도 성희롱이라고 한다. 정작 이런 년들 까보면 알바충, 말단직원, 예체능, 문과직종년들 밖에 없다. 정작 고위직 여성(여성계 말고), 소수의 이과여성들은 미투에 참가하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이런 감정적이고 정신력이 나약한 사람들을 싫어한다. 일시키면 논란 만들텐데 이런 부류가 많은 여자를 싫겠지 어차피 회사 입장에는 뽑을 사람 얼마든지 있으니까 신체적, 학력, 학과 좆까고 정신력부터가 비리비리하기에 회사는 여자를 싫어하는거다. 괜히 지여인이 나온게 아니다. 하지만 여성부에는 일단 여자뽑고 보라며 약장수식 발언과 함께 여성할당제를 확대하고 있다. 이로보아 한녀충은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 먹고사는 섹스토이 가축년밖에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라고 뽑으니까 무능해서 교체각을 재고있다.


위에 예시도 잘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을 위해 다른 예시도 추가하자면 유리천장은 마치 '하느님'과도 같은 것이다.

이걸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는 믿는데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믿는 사람 앞에서 그게 없다고 말하면 빼액 댄다. 없는 게 99% 확실한 거 같긴 한데 있다는 년들이 하도 확신에 차서 있다고 주장하고 다니니까 없다고 확정적으로 말하고 다니기 꺼려지는 것도 같다. 물론 사회생활 측면에서 그 사람에게 없다라고 확언을 못하는거지 확신에 차서 저런 소리 하고 다니면 저 사람은 병신새끼구나! 라고 생각한다는 건 덤.

제일 난감한 건 논리적으로 설득이 불가능하다는 점까지 같다는 것이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에게 논리적으로 과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신이 없음을 설득해봤자 아몰랑 너 지옥 이 지랄하는 것처럼 유리천장을 믿는 사람에게 논리적이고 통계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유리천장이 없음을 설득해봤자 아몰랑 너 여혐 이런 대답이 돌아올 뿐이다. 이걸 신봉하는 사람들은 이성이 없으니 이성적으로 설득하려는 뻘짓은 자제하도록 하자.

위에 나온대로 여자들은 공대를 존나게 안간다. 특히 기계공같은 취업 깡패는 여자가 거의 전멸했다. 기계,전자•전기공학과는 남 여 성비가 9:1정도고 그나마 화학 공학과는 7:3정도 되는데 취업률로 비교하면 당연히 공대를 제외한 문과대학이나 자연과학대가 낮을 수 밖에 없다. 꼬우면 공대를 가세요 ㅅㅂ

여자들의 반론과 그에 대한 반론[편집]

  • 여자는 육아하잖아요 빼애애애액!!!

직장여성 대부분은 사회 초년생이며 육아와 거리가 멀다.

애새끼는 낳아보지도 않은 애들이 보이지 않는 썸띵 인비져블한 미래의 자식때문에 일을 못하겠다? 커리어를 못쌓겠다??

한국여성 출산율 세계 꼴찌 기사

한국 여성의 가사노동 시간도 227분(3.7시간)으로 OECD 꼴찌. 한 편 남성들의 평균 근로시간은 8.2시간에 달한다.

전일제 보육시스템 구축에 퍼부은 예산만 지금까지 100조 이상이며 금액으로 보나 교육의 질로 보나 북유럽 뚝배기 깨부시는 수준이다.

만 3세 아동들 중 무려 93%이상이 어린이집에 보내진다. 심지어 0세 영아들도 보육원에 보내지는 비율이 12%나 될 정도로 양육방식의 왜곡이 심각하다.

심지어 전업주부들의 묻지마 어린이집 등록 때문에 진짜 워킹맘의 어린이집 이용에 애로사항을 겪는 수준이다.[1] [2] 가사노동시간도 고작 3~4시간 정도에 하루종일 어린이집에 애맡겨놓은 전업주부들은 남은 시간동안 도대체 뭘 할까...? 엠팍 성님들도 혀를 내두르는 전업주부 한녀들의 위엄.

맞벌이 여성의 비율 자체도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인 최하위권이다. 뭐? 육아하느라 일을 못해요~?ㅋㅋㅋㅋ

여성들은 맞벌이를 선호하지도 않는다. 전업주부로 사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기사

애초에 비혼하신다는 분들이 육아한다는 말이 어불성설이다. 남자는 결혼하라고 등떠민 적이 없고, 결혼하고나서 일 그만두라고 한 적도 없다.

여성 1인가구 절대다수인 86% 이상이 결혼의사 있어... 기사. 어떤 설문조사를 봐도 여성보다 남성들 사이에서 맞벌이를 선호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ㄴ참고로 이 시발년들은 혜택이 맞벌이부부 위주로 간다고 지랄한다. 전업주부의 뜻이 뭔데 병신같은 년들아 주부를 업으로 삼겠다는거잖아 시발련들아 직업이 의사인 놈이 하라는 진료는 안하고 처놀고있으면서 돈들어오길 바란다고 생각해봐라 진작 매장당했을거다.


  • 여자 뽑는데가 없잖아요 빼애애애액!!!

여성들은 대다수 직업군에서 애초에 지원 자체를 하지 않는다.

여성의 1,2차 산업 지원율 기사

월 1500이상 버는 여성 미장이들, 기타 여성 숙련공들에게 한번 물어봐라. 남녀 고용차별이란게 과연 존재하는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기사 기간산업에 지원하지 않는걸 넘어서 경제활동 참가율 자체가 저조하다. OECD 평균도 60% 수준이다. 이마저도 비혼의 영향으로 참여율이 저질 일자리 위주로 반강제적으로 올라간 것이다.

해당분야의 스타트업, 플랫폼을 만들지도 않는다. 여성이 세운 기업을 찾기가 힘들다.

여자상사마저도 여사원을 꺼린다. 기사.

ㄴ애초 여자들 과탐선택한 비율이 33%다. 오르고 있지만 초라한 수준 반면 남자는 과탐비율이 56%다.

아이러니하게도 기회의 자유가 지구상 그 어느 나라들보다 잘 보장된 미국, 유럽 선진국, 한국, 일본 등의 국가들이 오히려 성별간 직업 선호도의 차이가 극심한 축에 속한다는 사실을 페미들은 애써 외면한다.

여성 스스로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원천 부정함으로써 여성비하를 일상적으로 범하는 페미니스트 악마들 [3][4]

여자들이 진정으로 50:50의 일률적인 성비 조정을 원하고 있는지, 아니면 스스로 마음에 드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자유를 더 원하는지, 그 자체에 대해 페미니스트들은 스스로 의문을 가져야 할 것이다.

웃긴건 페미들은 수만가지 직업들 중에서 고임금 안정직 몇몇 만을 특정해서 여성할당제를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말 시커먼 속이 뻔히 보인다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 우수 여성 인력들을 남성 기득권이 활용하지 못하잖아요 빼애애애액!!!

페미들이 말하는 "우수 여성 인력"의 기준이 무엇일까?

여학생 태반이 문과출신이며 문과는 대부분 전공과 상관없는 직종을 택하거나, 어느곳에서도 취업하지 못한다.

남자들보다 신체적 능력이 부족한건 둘째치더라도 여자들이 도대체 어떤 남자들을 초월한 능력이 있다는 건지 제대로된 설명이 요구된다.

참고로 회사에서 요구하는 범용 인재는 당연하게도,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사원이며, 기여도에 따라 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사실 매출에 기여한다는걸 정량적으로 평가할 기준이 분명치 않은게 사실이다.

실질적으로 사장, 임원 입장에서는 성실성이나 직무적합성, 적극성 등으로 사원을 평가하는게 보통이다.

그런 기준에서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과연 "그 성별"들이 회사의 장래가 달린 문제에서 얼마나 능동적으로 관여하는 태도를 보였는지.

책상다리에 앉아서 모든 일을 남자들에게 짬시키는 "그 성별"들이 한 명 한 명 제갈량급 인재라는 것일까...?

남녀간 생산성의 차이가 존재하는게 실제로 입증되었느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아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노동자의 생산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명확한 기준 자체가 없다.

다만 고용주들은 한정된 기회비용을 가졌기 때문에 근로자를 채용함에 있어 지극히 안전지향적인 선택을 하는 것일 뿐이라는 얘기다.

"여성의 생산성을 과소평가한다"는 페미들의 주장은 핀트가 어긋나도 한참 어긋난 주장이다.

고용주들이 업무시간, 근로강도, 신체능력을 기준으로 직원을 뽑는건 장시간, 고강도 근로를 견딜 지구력일정수준 이상의 신체적 능력이 즉각적으로 높은 성과로 연결돼서가 아니라, 그 자체가 사업을 유지시키기 위한 필요조건이기 때문이다.

사업주들이 여성,노약자,장애인 등을 제쳐두고 건장한 성인남성을 먼저 채용하는건, 다소 억울하게 들릴 순 있겠지만 기회비용 측면에서 사업주가 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판단이다.


[재반론 : 남녀는 신체적 유불리를 생물학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므로 페미들이 일반적으로 설명하는 "부당한 임금격차"라고 보기는 힘들다는게 요지다. 할당제는 진입자체가 불가능한 계층에 최소한의 사회적 기회를 보장하자는 측면에서 열어두는 쪽문이지, 생물학적 기준만으로 "결과의 평등"을 만들고자 존재하는게 아니다. 아이덴티티로 인한 성차별적 억압으로 배제된게 아니라, 남녀의 생물학적, 기질적 다름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벌어진 격차이고 이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건 한계가 있는 것이다. 개개인의 타고난 지능, 성향, 개성, 기호, 주거지역, 종사분야 등등등에 따라 임금격차가 나는건 누구나 인정하면서 성별에 따른 격차만 유독 부정하는건 논리적이지 않다. 나는 페미니즘식 결과의 평등에 동의하지 않는다.]


[재반론3 : 나의 주장은 1.사업주는 합리적 선택을 하는 기계일 뿐이고, 페미들이 말하는 불합리한 고용차별은 없다. 2.여성의 생산성을 과소평가해 여성을 차별한다는 페미들의 주장은 거짓이다. 3."유리천장"이라는 단어는 유리로된 천장, 그러니까 "뛸 수 있는 사람에게 억지로 앉게한다"는 말인데, 남녀 사이엔 생물학적 요인이든 환경적 요인이든 기업입장에서는 효용성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므로 유리천장이라는 개념은 성립할 수 없고 "유리천장"이 아니라 "성 격차" 정도로 표현하는게 맞다. 이정도임. 뭔가 오해하는것 같은데, 난 할당제가 없어야한다고 말한 적이 없음. 할당제 얘긴 애초에 꺼낸적이 없지만 어쨌거나 할당제에 대한 내 개인적 의견을 말하자면, 난 할당제를 없애야 한다고까지 생각하진 않음. 하지만 소수자 집단의 기회의 자유만을 제한적으로 보장하는 방향으로 최소화해야 한다고는 생각함. 왜냐면 할당제의 존재 자체가 이미 실력있는 사람들에 대한 역차별이자 진정한 의미의 유리천장이니까. 분명히 실력이 남성과 같지 않은 여성에게 남성과 동등한 비율이 돌아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정체성 정치(Identity politics)로 무장한 페미니즘식 결과의 평등은 평등이 아니다. 또다른 차별이지.]


실제로 생산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대다수의 임금근로자들은 정해진 루틴만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생산성을 발휘할 여지가 그다지 크지 않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절대다수의 임금노동자들은 그저 톱니바퀴일 뿐이다. 이 말인 즉, 사업을 유지시키기 위해 소모되는 역할일 뿐이라는 것이다.

(물론 팀장급 이상이라면 생산성에 관여할지 모르겠지만 여성근로자들이 일반적으로 조직통솔능력이 결여돼있다는 사실 또한 간과할 수 없는 큰 결점이다.)

기업은 적재적소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뽑는거지, 무조건 업무능력 순으로만 뽑지는 않는다. 기업이 업무능력만을 기준삼아 여자를 뽑지 않았다는건 대단한 착각이다.

이해가 잘 안된다면, 이렇게 얘기해보자. 세월이 흘러 어느 날 특이점이 와서 '인공지능 카페알바 로봇'이 개발됐다 치자. 가게 사장님들이 커피만 빨리 타는 3000만원짜리 로봇을 원할까, 아니면 커피는 적당한 속도로 타되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의자도 옮기는 다용도로 쓸모있는 4000만원짜리 로봇을 원할까?

당연히 후자가 압도적으로 더 잘 팔릴 로봇이다. 커피를 빠른 속도로 타면 확실히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기야 하겠지만, 한정된 자본으로 고작 한가지 기능밖에 없는 기계를 사재낄 순 없기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선 노동자의 전반적인 근로역량을 보는거지, 생산성 하나만을 보는게 아니다. 하물며 체력, 도전의식, 책임의식, 협동심, 경쟁심, 통솔력같은 덕목은 실제 업무능력만큼이나 중요한 평가기준이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자체가 곧 생산성이기도 하다는 사실은 누군가 굳이 증명해주지 않아도 당연히 통념적으로 판단이 가능한 부분이다.

업무능력이나 단위시간당 생산력만이 문제였으면 기판조립공정이나 화장실청소, 영유아 보육시설, 스튜어디스 등 몇몇 여초직업에서 남성채용을 의도적으로 거절할 이유가 없다.(그것도 일부 사업장에서는 채용공고에서부터 아예 노골적으로 여성만 뽑는다고 기재) 이 직종들에서 사업주는 업무능력만이 아니라, 여성의 장점으로 알려진 친화력, 감정표현능력, 모성애,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나 사회적 통념(예컨데, 남자청소부가 여자화장실을 청소하는걸 생소해하는 사회적 인식 따위) 등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뒀을 것이다.

그 밖에도 알바때문에 구인구직사이트를 약간이라도 들춰본 경험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단순 서빙알바조차도 여성우대조건으로 뽑는 곳이 부지기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남자라고 몸 편한 일을 하고싶지 않은 것도 아닐텐데 왜 서빙알바, 포스알바 등등은 여자만 뽑는 것일까? 여기선 역으로 사업주들이 남자쪽이 업무능력이 떨어질 거라고 판단해서일까...? 당구장 알바, 피씨방 알바같이 양아치들 밥먹듯이 들락거리는 알바는 반대로 남자들을 주로 쓰는데도?

직종에 따라 업무능력 그 자체보다는 특정 신체능력, 성격, 체질, 외모 등 선결적 or 업무외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느냐 하는걸 당연히 더 중요시할 수밖에 없다는 건 바보가 아니라면 판단가능한 문제다. 따라서 개개인의 개성에 따라 직종별 합격률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남자아이돌이 서비스업에 고용될 확률, 여자역도선수가 힘쓰는 일에 고용될 확률을 생각해보면 이는 근본적으로 성별의 문제조차 아닌 것이다.

이는 계량화된 채용시스템이 이미 존재한다 해도 마찬가지다. 근로역량을 완전히 무시하고 점수 단 1~2점차로 사람을 뽑을 경우, 이런 경우도 생긴다. 왜 여성의사들이 앞장서서 병원의 비행을 용납한다고 했을지, 자기 자신이 병원장이라고 생각하고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바란다.


  • 여성에 대한 편견때문이잖아요! 빼애애애애액!!!

그게 사실일지언정 여성들 스스로가 그러한 편견을 깨뜨리는 행동을 했는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여직원들 스스로가 편견을 조장하고 성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참고로 축협과 일부 공기업들은 여직원들의 존재로 인해 순환근무 시스템 자체가 와해됐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업주는 "한정된 기회비용"을 가지고 있음을 주지하자. 사업주들이 현실적으로 편견을 거두기 어려운 상황에서 편견의 당사자가 편견을 조장하는 행위를 하는건 실상 자폭행위나 다름없다.

그리고 그게 과연 편견인지도 의문이다. 남성 하위 10% 체력이 여성 상위 10% 체력과 비슷하다는 것, 남성의 노동시간이 명백히 길고 남성이 위험업무, 책임업무에 종사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것, 여성의 휴직 및 결근비율이 높은 것, 그리고 여성이 업무강도가 비교적 낮은 안정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것은 통계적 팩트이다. 과로사, 산재사망, 의사상자 비율도 통계적으로 남성이 압도하며, 과로사가 잦은 직업 자체도 거의 대부분 남성근로자들 뿐이다. 심지어 남녀 성비 5:5라는 공무원사회조차 여성은 교직공무원으로만 무려 80%이상 쏠려있다.


  • 직장 내 차별이 있잖아요! 빼애애애애액!!!

정작 무슨 차별이 어떤 형태로 존재하느냐고 물으면 약속이나 한 듯 답변을 회피한다.

이들이 차별당했다면서 들고오는 근거를 아무리 샅샅히 뒤져봐도 정량적 데이터가 아니라 여성이 느끼는 주관적 감정에 대한 설문조사, 혹은 몇몇 사업장들의 일탈사례를 일반화한 논리 그 이상은 없다. 한마디로, 아무런 객관적 근거도 없이 무작정 차별이라고 떼쓰고 우기는 것.

페미들이 유리천장이라면서 지목하는건 직장 뿐만 아니라 위키도 마찬가지다 [5]. 보다시피 위백의 여성이용자가 9%라서 유리천장이라는게 이 분들 논리다. 누구나 자유롭게 작성가능한 위키에서 여성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여성이용자 비율이 낮은 것이 유리천장 탓이라는게 현시점 페미들의 참담한 수준이다.

반면, 이 모든게 페미들의 주장과 정반대일 수 있다는 계량적 근거는 차고 넘친다. 남녀 상용직 근로자가 어떤 직종에 종사하는지, 그리고 직종별 평균임금, 평균근로시간에 대한 2015년도 통계청 자료를 필두로, 남녀가 2배넘게 차이나는 평균 유급노동시간 [6], 성호르몬이 남녀간 직업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7] 등을 참고하면 좋다.

동일업무에 동일임금을 적용하지 않는 사업장은 사실상 없으며, 남녀간 임금차의 주된 원인은 실상 남녀가 선호하는 직종간의 생산성 차이, 그리고 여성의 기혼여부(자녀수) 이 두가지가 쌍끌이 요인이다. 아직 연구가 진행중인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조사에서 이 두가지 요인을 제거했을 경우 설명하기 어려운 성별간 임금차는 5~8%내외로 거의 무의미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확실히 밝혀진건 그 정도이며 그 이외에 지금까지 남녀간 불합리한 임금차가 있다는걸 명확히 입증해낸 그 어떤 연구모형도 없다.

기업은 "이익을 가져다주면 원숭이도 뽑는다"라는 말이 있듯, 특정 인종과 특정 성별, 특정 계층을 떠난 합리적 판단을 가장 최우선 목적으로 삼는 집단이다. 물론 페미니스트들은 기업이라고 무조건 합리적 판단을 하는게 아니라고 반박하지만, 페미들의 주장대로 여직원이 남직원과 똑같은 생산성을 발휘한다고 가정하더라도, 남직원에 비해 일반적으로 기초체력이 떨어짐 / 야근, 당직, 순환근무 등을 기피하며 / 조퇴, 휴직, 병가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하고 / 매우 제한적인 일에만 투입되며 / 장시간, 고강도, 위험업무를 훨씬 더 못버티고 / 자발성과 능동적 태도, 경쟁심, 리더십이 부족 / 평균 업무시간, 평균 근속시간이 짧음 / 결혼 및 출산으로 인한 별도의 시설유지와 기나긴 근로공백 등등, 같은 값에 남직원을 채용했으면 일절 겪지 않아도 됐을 수많은 단점들을 감수해야할 높은 확률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면, 무슨 특출난 능력이 있지 않고서야 당연히 그런 인력을 선호할 고용주는 별로 없을 것이다. 성별이라는 프레임을 벗어나서 객관적인 시점에서 봤을 때도 위에서 열거한 업무상 결점들이 과연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겠는지 주의깊게 판단해보자.

페미들은 사회화나 문화적 요인이 여성을 그렇게 만든거라고 항변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고용주 입장에서는 겉으로 보이는게 다다.

그들이 유리천장이 있다고 믿는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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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간단하다. 보통 여자들은 자존심이 매우 센편인데 특히 여시나 워마드 하는 년이면 더 심한 경향이 있다.

당장 남녀 커플이 싸우면 누가 먼저 사과하는지 잘 생각해보자. 여자가 진짜 크게 잘못한거 아니면 자기가 잘못한거라도 사과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여시같은 애들하고 보통 키배할 때 어떻게든 안지려고 한남충 재기해~, 6.9 단어만 쓰다가 논리에서 발리면 가만히 있다가 잠잠해지면 막플달고 정신승리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얘네들은 인간여자보다 더 자존심이 세다.


보통 정당한 경쟁에서 지는 경우 모든 남자, 여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공부한 남자의 경우는 자기가 어디서 부족했는지 실패원인을 분석해서 보완하는데 특히 페미에 물든 여자인 경우 원인을 자신이 아닌 외부로 돌리는 것이다. 그 결과가 바로 유리천장이다.

군가산점도 이러한 이유에서 없어졌는데 군가산점이 사라지자 이제 남자들만 있는 '보이지 않는 가산점' 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서 남자들이 유리하다고 주장하고있다.

특히 이런 애들이 유리천장,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추상적인 단어를 많이 언급하는데 '군가산점' 같은 보이는 제도와 달리 이런 추상적인 단어는 없다는 것을 입증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자주 써먹는것이다.

유리바닥[편집]

존재를 알수없는 유리천장 따위와는 달리 유리바닥은 실존한다. 맨위에 써있는대로 군 사병, 공사판 막노동자, 용접공 이런거 하는 여자 봤냐? 끽해봐야 화장실청소부 정도지

외교관, 사기업 해외발령 갈때 선진국은 죄다 여자, 후진국은 죄다 남자.

약대, 의대, 로스쿨 티오 잡아먹는 여대들. 실제 인서울 약대의 50퍼센트 이상이 여대에 존재한다 ㅋㅋㅋㅋㅋ

여기에 창업 여성가산점 3점(장애인은 0.5점), 여성기업 의무발주제도

월세 10만원짜리 여성전용 영구임대주택, 국공립대 여성가산점, 공기업 여성가산점 등등등등

당장 명명백백하게 눈에 보이는 남성에 대한 제도적 차별은 끝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유리바닥은 현실이다.

ㄴ궁금한게 이지랄인데 다수가 남성인 이공계열출신들은 뉴질랜드마냥 두뇌유출로 난리가 나고도 남았을 지경인데 왜 아직도 뻐댕기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조선이 뉴질랜드마냥 풍족한 나라라 두뇌 유출이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것도 아니고.

명문 박제[편집]

↑이문서보면 그냥 디시위키는 메갈을 욕할 자격조차도 없는거 같다 자신들이 메갈이랑 똑같은 짓을 하는데 ..이문서만 봐도 답이 없다.

ㄴ있지도 않은 유리천장같은거 들먹여서 여성차별이니 뭐니 빼액대고는 싶은데 근거도 없는애들이 이렇게 추상적으로 답이 없네 어쩌네 하면서 뭉뚱그려 써놓더라. 맘에 안들면 반박을 하던가

↑뭔 보지라고 이상한 미개한 말 써놓고 여혐아니라고 하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육아휴직만 봐도 여성들이 짤리는게 유리천장이잖아 ㅋㅋㅋ -(작성자의 지능을 알 수 있는 글입니다)

왜 대체 아기를 낳거나 그러면 짤리는게 정상 이라고 생각하냐

ㄴ글 어디를 뒤져봐도 그런내용은없는데...혹시 니 뇌속에서나온거니??

육아휴직은 글고 남자도 차별받지 그니가 정상적이라면 남자 여자 둘다 육아휴직 받아야 한다는 거지

그리고 니네들은 여성혐오에 대해 제대로 쓰지도 않지 그 문서에 이미 대한민국에는 여성은 없고 유사 여성인류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이말만 봐도 니네들이 얼마나 여성혐오하는 ㅂㅅ들인지 알수잇지 어휴 메갈새끼들이랑 그린야갤새끼들이랑 대체 다른게 뭐냐

아 그리고 이부분 넘 어이없네 남자생리랑 여자생리를 비교하냐 ㅋㅋㅋㅋ

남자 생리는 자기가 조절 할 수 잇잖아 여자생리는 불규칙적으로 심하면 기절까지 하는거라고 물론 생리휴가가 악용되거나 하면 안되지

근데 진짜 생리때문에 몸이 안좋다면 휴가를 주는게 맞는거지 어휴 진짜 디시위키 수준 ㅋㅋㅋ

ㄴ생리휴가 악용을 까고있는데 맥락파악못하고 생리휴가 자체를 깐다고 빼애액거리는지능수준이 보인다 69자세로 투신자살점 ㅋ.

그리고 저거 어찌보면 남성차별까지 된다 멍청한 놈들아 왜 남자 생리을 조절 못하는마냥 쓰냐 ㅂㅅ들

ㄴ 생리휴가 실컷 쓰던지 대신 유리천장 같은 개소리 하지말고

ㄴ 윗글 부터 쭉 읽어보다 물어보는 건데 남자 생리 라는 게 대체 뭔 말인지는 둘째 치고 남자와 생리가 관련되어 있다는 말이 니가 쓴 글 제외하고 어디 몇 줄에 있는지 설명 좀 해줘라. 젠더 감수성 부족한 한남이라 못 찾겠다. 생리 휴가를 쓰지 말라고 쓴 것도 아닌데 왜 너어는 굳이 생리를 들먹이는 건지 모르겠다.

기업에서 능력만큼 중요한게 근태인데 A는 꾸준히 나오는데 B는 아프다고 빠지고 뭐 한다고 빠지고 자주 빠져보자 그럼 기업입장에서는 당연히 A가 더 도움되니 A가 더 승진을 잘하는 것 뿐이다. 생리휴가 쓰는거 뭐라 안하니까 실컷 쓰고 여자라서 진급 안됐다, 유리천장이다 빼애애액 하지 말자


니가 지잡대를갔고 니가 일하는 곳이 좆소기업이라서 니가 그런 대우를 받는거다

ㄴ씹 인정한다

https://www.ei.go.kr/ei/eih/eg/pb/pbPersonBnef/retrievePb0302Info.do
착한 위키러는 자기가 말하고 있는게 뭔지 조사는 하고 글 싸지르는 습관을 가지자. 좆무위키 켜라.

의문[편집]

근데 유리천장이 단순 젠더만 있는건 아니지않냐? 예를들면 한국내 인종차별로 인해 ceo나 정치인급 백인이나 흑인 등이 없다던가 미국에서 아시아계가 학력이 높은데도 백인에 비해 승진을 못하는 대나무천장 같은거.

국내에선 유리천장 문제를 페미니즘 문제로만 한정하는데 실제로는 여성 뿐 아니라 인종, 성소수자 등 여러집단에 존재한다.

만약 유리천장이란 개념 자체가 아얘 조또 없다면 대마무천장은 어떻게 해석해야함?

솔직히 유리천장이 없다고 단정짓는 것도 존나 대안우파 논리아니냐? 이런 논리 펴는 새끼들은 동양인들의 적인게 미국 내에서 동양인 입지만 약화시킬 뿐이다. 왜 유리장벽 부정하고 PC부정하는 새끼들이 동양인에게만 유리장벽 실존한다고 하고 PC로 보호해줄거 같냐?

오히려 힘 합쳐서 모든 소수자 차별에 맞서도 모자랄 판에 이슬람혐오하고 여성혐오하고 성소수자 혐오하면서 동양인 차별에만 풀발하는 한국판 대안우파 새끼들이 빼애액 해봤자 혹은 조던 피터슨류나 대안우파, 언PC주의자들 빨아봤자 그들이 동양인들 생각해주기나 할거같냐?

ㄴpc충 새끼들은 동양인 생각해주는줄 알겠다? 그 소수자 pc연합체야말로 동양인 존나 패는데? 니그로 새끼들이 짓는 힙합가사에 눈 째진 똥양인 소리가 널리고 널렸고 논란조차 안됨 ㅋ 심지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니그로 사회자 새끼가 그것도 미국사회에서 언터쳐블이라는 '아동'들한테 동양인 차별발언을 해도 그 수많은 단체와 언론들 대부분이 침묵하는게 pc충들 실체다. Pc충들이 지껄이는 차별철폐,소수자 권리에 동양인은 포함되지 않는단다.

메갈 워마드 같은 레디컬 페미니즘 욕한답시고 서구권주류인 상호교차성 페미니즘까지 부정하고, 성소수자 혐오에 동조하고, 이슬람 혐오에 동조하는게 결국 그짝 극우파나 꼴통들 성장시켜서 동양인 입지만 졸라 불리하게 쳐만드는 자학짓일수도 있다.

ㄴ미국 성소수자 앱에서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문구='동양인 사절'

여담으로 유리천장 드립은 좌빨이나 PC충, 페미니스트가 제기한게 아니라 우파언론인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처음 나온 떡밥이다.

능력 약간 더 있는 동양인과 약간 더 딸리는 백인이 있으면 같은 인종인 백인을 쓰겠지 동양인을 쓸 거 같냐?

이를 주장하는 개돼지들이 여성혐오, 성소수자혐오, 이슬람혐오해서 이득될게 무엇? 그럴꺼면 스킨헤드 양아치들한테 쳐맞고 질질짜지나 마라. 모든 차별은 연관되어 있다.

직접적으론 무관하지만 위즈 칼리파문서도 같이 봐라.

내 말은 최소 이중잣대는 보이지 말자는거다. 물론 없을수도 있지, 근데 그렇게 얘기해버리면 동양인 인종차별 문제는 서구권에서 또 먹힐거같음? 여성 유리천장이나 여성혐오는 없는데 아시아계 대나무천장이나 인종차별은 있다고 하면 누가 수긍하겠냐

ㄴ그냥 이 문서 전체적인 논점은 여자들이 승진에 필요한 힘든일을 기피하려들면서 정작 취업도 승진도 안된다고 유리천장 들먹이는 이중잣대를 까는거라 보면 됨.

ㄴ여성운동 진영에서 이중잣대 부리는거 분명 존재하지만, 유리장벽 그 자체가 없다고 보긴 어렵다는게 내 생각임... 그렇기에 '비현실'틀은 뗀다.

ㄴ유리천장을 주장하는 대다수의 세력들이 다른 문제는 보지 않으면서 유독 특정 성별의 불리함 만을 주제로 삼는데다 애초에 그 세력들과 적대적인 디키에선 부정적인 의견이 주류가 될 수 밖에 없긴 하다. 너님 말대로 차별 이라는 게 결국 서로 연관되어 진행되긴 한다만 적어도 국내에서 유리천장과 관련되어 소란이 되는 건 어느 성별간의 싸움이지 기타 소수자 까지 포괄하여 주장하는 사람은 오히려 드물다. 물론 그렇다고 유리천장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라 하는 건 어폐가 있다고 생각은 한다. 보빨 새끼라는 소리가 나올 것 같긴 하다만, 넷상에서 이 주제로 키베 벌이는 과 꿀보직에 눈이 먼 집단을 제외하고 진짜 현장에서 근무하는 "일부" 여성 근로자들에 한해서는 아주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지잡 출신 촌놈이라 글이 개판이긴 한데, 여튼 요약해서 말하면 차별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들"이 말하는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군대[편집]

육군사관학교 출신만 올라갈 수 있는 유리천장이 점점 깨지고 있다.

이제 오직 육사만 갈 수 있는 자리는 육참총장과 육사교장밖에 없다.

합참의장이야 애저녁에 함락되었고 ROTC의 남영신이 보직된 것을 기점으로 특전사령관도 함락되었다.

심지어 이젠 학사장교도 대장을 넘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여군은 아직도 소장이 끝이다. 근데 이건 어쩌면 역평등이다. 중장 못가는 대신 이등병도 안 당하니까...

스스로 만드는 유리천장[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미 자폭당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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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안돼 NoNoNo!
가 자살하면 우리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메이크스타아이돌이 스스로에게 유리천장을 만드는 짓거리이다. 메이크스타를 하면 2군 아이돌로 가는 길목에 유리천장을 깔아놓아 3군 이상으로 스스로 못 가게 막는 것이다.

왜냐 하면 아이돌 자체가 카리스마간지폭풍으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카리스마를 팔아서 구걸을 받는 메이크스타를 한 아이돌을 누가 메이저한 아이돌로 생각하겠느냐 이거다.

원래 아이돌의 세계에서는 강제로 덮어씌우는 유리천장은 여자친구오마이걸의 예로 알 수 있듯이 아예 없다. 그러나, 스스로 유리천장을 만드는 이 병신짓거리는 존재한다.

참 병신같다. 어떻게 유리천장을 스스로 만들고 있냐?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지...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