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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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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은(는) 과학입니다.

과학 자체가 유물론의 결정체라고 해도 거의 맞는다.

세계가 오직 물질로 구성되었다고 주장하는 사상이다.

어떤 병신 새끼가 실재론이랑 동의어라고 써놨는데, 실재론이 훨씬 더 넓은 범위의 개념이다.

미개한 똥양 철학과 위대한 서양 철학의 차이점은

똥양철학은 좆도없는 관념론을 기반으로하고

ㄴ 이기론 사단 칠정 가지고 싸우던 조선 성리학자들은 기가 정신적인 관념이라고 생각해서 논쟁을 벌였나 보다.

ㄴ 니가 말한 동양철학의 할아버지 격인 불교는 초기부터 육체의 감각을 관찰하는 위빠사나라는 수행으로 힌두교의 관념주의랑 대립한 종교고 아버지 격인 도교는 아예 안죽는게 최종 목표인 철학인데?

서양 철학은 유물론을 기반으로 하는것이다.

ㄴ 칸트 헤겔 의문의 똥양 철학자행


유물론에서 지식을 검증할 때는 대응설<ref>실제로 관찰되는 현상과의 일치 여부</ref>의 방법을 사용한다.

ㄴ 마찬가지로 개소리. 진리 규준으로서의 대응설은 '사물과 오성의 일치'라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언급에서, 더 거슬러 올라가면 있는 것이 인식에 대응되고 없는 것이 무지에 대응된다는 플라톤에서도 보이는 역사 깊은 이론이다. 관념론 철학자들이 댕청하게 내가 보는 게 그대로 진리요 이 지랄할 것 같냐?

물론 사르트르 같은 서양의 관념론 철학자도 있기는 하다.

실존주의를 관념론으로 둔갑시키는 신박한 개소리이다. 시발 키르케고르도 관념론자냐?

플라톤은 서양의 대표적인 관념론 철학자이다.

ㄴ플라톤은 실재론자다. 플라톤이 어느 책에서 이데아가 머가리 속에나 있다고 말하냐?

그러나 똥양에서 말하는 철학적인 관념론 대부분이 좆도 병신 같은 것인 게 행복 불행은 니 새끼가 느끼기 나름이라고 지랄하는데 개지랄이다.

ㄴ 근데 맹자가 무항산 무항심이라 그랬는데?

ㄴ 인생은 괴로움 그 자체라고 한 쇼펜하우어의 사상이 불교의 영향을 받은것인 걸 이 아이가 알까요?


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적 팩폭 지렸구연

'실재론'이라는 개념이 오남용되기 쉬운데 이건 여기서 '실재'가 무엇을 지칭하느냐의 구분으로 해결될 수 있다. 우선 중세의 실재론은 보편자에 대한 개념이다. 그러니 플라톤의 이데아론 또한 여기에 들어간다. 실제로 아우구스티누스를 위시한 교부 철학이 플라톤에서 비롯되었고. 반면 근대의 실재론은 외부 객관 세계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스콜라 실재론에 반대되는 건 유명론(唯名論), 즉 "개체만이 실재하고 보편은 그 개체에서 추상하여 얻은 명목일 뿐이다."는 개념이고, 근대 실재론에 반대되는 것이 ㅡ특히 독일의ㅡ 관념론 즉, 절대적 주체성을 중심으로 성립하는 유심론으로서 유물론에 반대될 만한 분류가 되겠다.

불교에서[편집]

부처님께서는 진즉에 유물론과 유심론 양단을 배격하면서 그 유명한 '중도'를 설하신 바 있다. 당시 범아일여의 윤회 논리가 지배하던 인도에선 자연스럽게 순한 양처럼 선업만 강제하는 가치관이 만연했는데, 그러다 보니 현세에서 보다 좋은 삶을 영위하려는 시도 자체가 철학적으로 천시되거나 잘해봐야 체념되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육사외도(불문의 정도를 벗어난 여섯 스승이라는 뜻으로 원래는 당대 베다의 권위를 인정치 않았던 학자들을 일컫는다) 중 하나였던 아지타 케사캄발라라는 유물론자가 어느 날 등장과 함께 신풍을 일으키게 되는데, 당연히 현세 허무주의의 기반인 윤회 논리를 공격해 현생이 다하면 흙으로 돌아갈 뿐 선업도 악업도 실재가 아니라고 하였다.

바로 여기서 아지타가 또 하나의 극단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 싯다르타의 생각이었다. 현생뿐 더 이상의 지속이 없으니 현세에 온전히 집중하자는 취지와는 거꾸로, 현생뿐 더 이상의 지속이 없으니 인생 막 살면 되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현생의 무게를 거의 공기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는 위험까지 발생되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유물론이라는 일반론은 그 규모만큼 현상적 이해를 대폭 넓혀줄 수 있지만, 또 그만큼 추상되는 '실제', 특히 인생에서 정작 중요한 주관적ㆍ실존적 영역 전체에 대한 인식을 심히 무시하고 왜곡시킬 수 있다. 비트겐슈타인식으로 말하자면, "세계는 사물들의 집합이 아니라 현상들의 집합"인데 유물론은 임의적으로 그 세계의 상 절반을 덜어 낼 위험이 크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세상의 실존적 고통 제거가 목표인 싯다르타에겐 너무나 치우친 견해일 수밖에 없었다.

사회주의에서[편집]

마르크스가 유물론자였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는 말이 유명하다. 그래서 소련같은 공산국에서 국가 무신론으로 종교인을 많이 탄압하였다. 마르크스는 과학적이라는 자꾸 강조하였는데 사실 사회주의나라에서도 비과학적인 병맛스러운 일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소련, 중공이 농민들에게 전수된 조상님들의 지혜를 씹고 존나 촘촘하게 작물을 심었다가 농사를 죄다 조져서 식량난을 일으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