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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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유도의 근본이자 기무라 마사히코가 엘리오 그레이시를 이길수 있게 만들어준 근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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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채널의 유술가 : (업어치기를 하며) " 상대보다 몸을 낮추고 다리를 이용해 상대를 던지는 것입니다. 거기까진 유도지만, 그 다음 발차기 공격은 유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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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술은 실전 실전 실전 그 자체였다. 도복을 입지않아도 가능했고 ,유도와는 다르게 메치고 타격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그야말로 실전 격투기.

요즘은 브라질 유술(주짓수)라고 MMA계에서 필수적인데, 이것은 유도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의 제자 마에다 미츠요가 브라질에서 그레이시 가문에게 도움을 받고 가르쳐준것으로 유명하다.

결론은 주짓수가 유술에서 나왔다는건 허언이다. 단지 메치기를 거부하고 조르기와 꺾기를 주 기술로 만든것이 주짓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