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흥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해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조무위키에서는 용납할 수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용납할 수 없거나 그 반대인 경우, 또는 공과 과가 너무나도 극명하여 무조건 빨기만 할 수도, 그렇다고 까기만 할 수도 없는 인물입니다.
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대상은 고인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문서는 친일파 혹은 친일파 의혹을 받는 새끼들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글은 전쟁을 존나 못하는 새끼를 다룹니다. 전쟁터에서 뻘짓할 거면 차라리 나오지를 말던가!

남북분단의 원흉
혹부리우스 김일성																																	좌빨 박헌영																																	비선실세 김책																																	꼭두각시 최용건																																	인간백정 스탈린																																	'해로운 새' 마오쩌둥																																	토사구팽 펑더화이																																	모택동의 충견 숭쓰룬																																	낙루장관 신성모																																	남조선 인민영웅 유재흥

대일본제국의 군인이자 대한민국의 장군이다.

아버지부터가 친일파였는데 아들을 진정한 갓-본인으로 키우기 위해 한국말을 안가르쳤다고 한다. 그래서 6.25때도 한국말을 못해서 통역관을 데리고 다녔다고 한다.

이 새끼가 한국전쟁때 저지른 삽질을 보자면 북한군에서 무공훈장을 받아도 될 정도다.

참고로 청천강 전투에서 중공군이 밀고 내려오자 지 혼자 도망갔다고 누가 써놨던데 그건 루머고, 실제론 도망 안 가고 싸우긴 싸웠는데 결국 못 막고 뚫린 것이 팩트다. 머 이 새끼 실드를 좀 쳐주자면 그당시 보직이동 받은 직후라 휘하병력이 매우 부족했고, 채병덕이 돌격 지시해놓고 엄호도 제대로 못 해주고 박살나서 후방이 노출된 탓도 크다. 이 방향이 북한군 주공이기도 했고.

진짜 욕 먹어야 하는건 현리 전투였는데 역시 여기서도 도망은 안 갔지만 패주한 병력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 해 밴 플리트가 니 병력 어딨냐고 물어봤을때 제대로 대답도 못 했다.

이 때 미군도 대경실색하여 조센징들에게 전시작전통제권을 맡기면 좆되겠다 싶어 전작권을 자신들에게 귀속시켰다.

전쟁 후에도 장군으로 떵떵 거리며 살다가 뒤져서 국립묘지에 묻혀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리는 이유[편집]

이 문서는 숨은 영웅인 다크 히어로를 다룹니다. 그들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합시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을 다룹니다.

4.3 사건 때 이 자가 부임이 됐었는데 얘 오고 나서는 만연했던 학살과 학대가 싹 없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제주도 틀딱들 중에서 얘 빠는 새끼들이 많다.

군인으로선 매우 무능했지만 의외로 인성 자체만큼은 꽤나 괜찮은 양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