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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요즘 유행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틀이었지만, 디시위키가 2023년 10월 6일 부로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2023년 유행한 것으로 영원히 고정될 예정입니다.
유행이 지난 틀딱 밈에 이 틀이 붙어있거나 이미지 파일이 틀딱 밈이라면 병신위키 ㅉㅉ 하지 말고 너님이 알아서 교체하십시오. 그런데 이제 교체도 못 하게 생겼습니다.

유행이란, 어떠한 무리에서 특정한 요소가 떠서 다같이 따라서 입거나 사용하는걸 말한다.


돌고 돈다. 좆같이 남들과 같이 모나미 패션 하지 말고 자기만의 개성을 가져보도록 하자.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유행, 유행 이 지랄 한다.

어울리지도 않는 애들이 따라하면 극혐이다.

연예인 코스프레이다. 가끔 진짜 좆같은게 개돼지 인싸 people들에 의해 유행할때도 있다. 이럴때는 차라리 힙스터 찐따들이 나아보일때도 많다. 이새끼들은 최소 선택지라도 넓기 때문

지구멸망의 주범이기도 하다.입을만한 옷인데 유행때문에 쌓아두고 계속 사입어서 옷장이 넘치는데 입을게 없다고 지랄해대는 년놈들과 몇달주기의 유행이 지금도 지구를 망치는 중이다.사실 옷하나 만드는데 환경이 생각보다 꽤 오염된다.

물론 좋은게 유행할때도 있으므로 빛과 어둠이다. 사실 평소에 유행하는것들은 어정쩡한 것들

유행이 발전하고 심화될수록 노잼의 기운이 덮치기 시작한다. 변화가 빠른 인터넷의 유행에서 특히 잘 볼 수 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유행 속도가 빨라지고 평범한 사람들이 보면 아니 이게 무슨 억지밈이냐고 하는 즈그들만 아는 용어들이 양산되기 시작한다. 인터넷이 현실과 분리되는 거다. 정상인이 똥통으로 들어갈 리 없으니 미래가 어둡다.

유행은 공감을 막는다. 현 시대의 주류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변덕스럽게 쌓아올린 가치는 과거 시대의 주류를 멀리하며 인정하지 못하고 미래 시대의 주류한테 멀어져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편집]

헬조선은 원칙적으로는 민주주의에 개인주의지만 남의 눈치를 많이보고 자신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면 까내리고 배척하는 사회주의에 수직적 집단주의스런 문화가 잔존해있어서 어떤 특정한게 뜬다면 다들 그 유행에 따라가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자신이 유행을 쫓는게 아닌 자신이 유행에게 쫓기는 괴상한 일이 항상 일어난다.

예를 들면 어떤 특정한 연예인이 움직이는 토끼모자을 쓰고와서 화제가 되면 다들 하나같이 그 토끼모자를 쓰고는 '생존템'이니 '인싸템'이니 별 의미도 없는 말을 지껄인다. 또한 조금이나마 자부심 가진답시고 정품이랑 짝퉁 판별하는 방법이랍시고 유튜브에서 온갖 영상이 쏟아지기도 한다. 당연히 이것을 쓰지 않은자들은 무시하고 배척하고 깔보지만 몇달 지나면 그 많던 토끼모자들은 흔적도 없이 증발해버린다.

잼민이들 역시 헬조선스러운 유행문화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받는다. 거기다 잼민이들 특유의 온라인에서의 무지에서 나오는 민폐까지 더해져 인터넷 내에서 엄청난 피해를 끼친다. 특정한 유명한 유튜버의 작품이나 드립이 유행한 경우, 잼민이들이 엄청나게 꼬여들고 해당 작품에 사용된 음악 등의 원본 영상에 때거지로 몰려가 그 작품에서 나왔던 드립으로 뇌절을 시전하며 엄청난 민폐를 끼쳐댄다. 당연히 그 유튜버 본인 입장에선 그야말로 속이 썩을 것이다.

인싸, 아싸 등의 단어 역시 헬조선식 집단주의 문화와 유행으로 인해 생겨났다.

몰론 굳이 연예인이나 아이돌, 유튜버로 인한 것이 아니더라도 유행은 어디서든 갑자기 생길수 있다. ex(달고나 커피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게 왜 원신이 유행하는 거임? 왜 중갤같은 것들이 중뽕으로 날뛰는 거임?

문제점[편집]

유행이 그냥 낄낄대는 개그랑 정도로만 끝나면 무난하다.

근데 부정부패와 비리를 내부고발하게 되면 머리가 홰까닥하면서 근자감이 생긴다.

유행어나 밈이나 억지밈이나 비하 발언으로 우연히 불특정다수의 특정 성향의 네티즌과 정치적 사건이나 파장을 일으키게 되면

지가 영웅인 줄 알고 자기 그릇이 씹선비질을 감당할 만한 그릇인지도 모르고 까먹고 선비나 PC충이 된다.

지가 남들이랑 안 싸우고 취업하고 취직해서 실수 없이 일 수습 못하고 사람들과 같이 일하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중2병 기질 못 버린 애들이 그런다.

그런 애들 중 가난하거나 빽도 없는 애들은 취직도 못하는 자기 분수를 잘 알기 때문에 찐이나 중2병이라고 자조한다.

근데 빽이 있거나 가난에서 벗어나면 자기가 영웅이라도 되려는냥 찐이나 중2병 기질이 폭발한다.

히틀러이슬람이랑 페미랑 남미 마약 카르텔이 이래서 중2병이 폭발해 발광한 거다.

꼭 정치적이 아니더라도 연예인과 정치인에 확 꽂히면 머리가 홰까닥해서 근자감이 생겨 추종하는 권력욕을 품어 자기한테 충고하는 사람의 말조차 제대로 듣지 않는다.

씁쓸하게도 진짜 행복은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고 성격이 털털하고 뒤끝이 없는 인싸도 아니고 아싸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에게만 있다.

뒤끝이 있는 찐과 중2병은 이래서 안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