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청소년 이용불가(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이 문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못 하거나 못보는 청소년 이용불가(청소년 관람불가), 즉 18세 혹은 19세 이용가(관람가)인 무언가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그러니까 머가리에 피도 안 마른 애새끼들은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십시오.

들어가기 앞서[편집]

이 문서는 상세하게 적었다가는 방통위가 맴매할 킹능성이 존나 높은 항목이므로 센스껏 적당히 적자.

개요[편집]

유흥을 즐기기 위해 가는 유흥업소가 몰려있는 지역.

하지만 일반적인 의미로 유흥업이라 하면 성인용 업종이 대부분으로 주로 술이나 성적 서비스에 의해 이리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를 실천하러 인간들이 몰려오므로 주말만 되면 인간들이 빠글빠글 몰려다니는 지역으로 변한다.

술이라는 세금덩어리 물건을 다루는데다 영 좋치않은 범죄쪽과의 커넥션으로 인해 가격대가 비싼경우가 태반이다.

일반 업종과의 차이[편집]

일반 식당에서도 삼겹살에 소주, 치느님에 맥주 등이 분명히 팔리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엔 소주나 맥주가 주가 아니라 삼겹살과 치느님이 메인인 일반 음식점으로 분류된다.

보통 이런 일반음식점에서 1차를 하고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 오늘밤은 제대로 놀아보자! 하고 2차로 유흥업소로 몰려가는 케이스가 대부분.

노래방의 경우에도 청소년용 업장은 분명히 구분하여 술을 못팔도록 엄격히(?) 규제하고 있기는 하다.

종류[편집]

주점[편집]

이 문서는 술이 인생을 말아마시는 술고래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취로 인한 심신미약의 가호가 술꾼을 법정에서 보호합니다.
하지만 술에 꼴아 들이대다가 목이 따이거나, 음주운전하다가 뒈짖하는 것까지 지켜주진 않습니다.

식사가 메인인 일반음식점과는 달리 술이 메인이다.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 하거나 시간을 때우거나 하는게 주 목적.

여기서 단란주점, 룸싸롱 같은 케이스로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착한 어린이들은 몰라도 된다.

클럽[편집]

시끌벅적한 유흥업소로 지랄맞은 씹디엠을 틀어놓은 가운데 발정난 남녀가 흔들면서 탐색전을 벌인다.

발정나서 온 주제에 저 여기 춤추러 왔어요 하면서 튕기는것은 예절이라고 한번도 클럽 문턱도 못넘어본 아싸새끼가 끄적여본다.

네임드 홍대, 이태원등의 클럽은 파뤼피플들이 즐겨찾고 여길 찾지 않아도 발정난 중년남녀가 관광나이트랍시고 한일관, 국일관, 호박 같은곳에 가서 원나잇을 노린다.

요즈음은 미팅포차라는 이름으로 진화한곳도 많다.

모텔[편집]

클럽등에서 눈이 맞은 남녀가 야스를 하러 가거나 길에서 골뱅이 주워다 먹으려는 오늘만 사는 인간 말종들이 가는 곳이다.

사실은 숙박업소라 유흥업소라고 분류하기는 그렇지만 유흥가와 모텔, 러브호텔들의 상관관계는 분리 불가능 하다.

퇴폐업소들[편집]

마사지, 안마등의 이름으로 유흥가에 존재하는 위험한 업종들.

뇌물먹인 단속반들과 씡나는 줄다리기를 하면서 살고 있다고 한다. 그 이상 파고들어가는건 착한 어린이들은 몰라도 된다.

노래방[편집]

술쳐먹은 회식팀이 노래부르러 가거나 하는경우도 있지만, 술을 파는 경우도 존재한다.

도우미라는 이름으로 아지매들을 공수하는 행위가 대놓고 일어나고 있으며 그 이상은 착한어린이들은 몰라도 된다.

유흥가의 장점[편집]

일단 유동인구가 떡상한다. 물 좋은 클럽이 있으면 입소문을 타고 인간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상권이 발달할수밖에 없다.

유흥가의 단점[편집]

일단 꽐라새끼들이 싸돌아다니는 유흥가가 발생하면 근처 치안이 씹창난다.

애새끼들이 술집 언냐들이랑 술먹고 행패부리는 진상들 보고 자라면 뭐가 되겠나.

그리고 이런 인간말종들이 파전굽는거, 도로에 찌라시 뿌리는거, 꽐라되서 나부러진 인간군상들이 섞이면 아침만 되면 쐐따빡으로 변한다.

만약 유흥가가 발생한 원인이 다른 무언가였다면 젠트리피케이션 각이 나기 참 쉽다.

업소 갔다는 주제에 남한테 잔소리하는 분탕이 꼭 1년에 한 명 생긴다. 이런 놈은 근첩도 디시도 외국인놈도 아닌 그냥 국적불명의 외지인 취급 받는 분탕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