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ARC-V

(유희왕 아크파이브에서 넘어옴)
일요일 프랜차이즈 애니 개노답 삼형제
칩펀스 와꾸와꾸 AV

유희왕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OCG 기반
듀얼몬스터즈 GX 5D's
제알 좆크파이브 브레인즈

러시 듀얼 기반
세븐즈 고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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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쳐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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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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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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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L MEIN FÜHRER!

ㄴ 농담 아니고 전범 처벌 없는 전범 미화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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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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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id you say tha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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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기 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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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펜듈럼 소환때문에 오프 유희왕 밸런스가 더 개판됐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유희왕 시리즈의 동인 작품

어린이용 만화지만 납치 감금에 화투, 칩으로 강제 조종, 뇌물, 강제 지하 노역, 신분 차별, 인간 사냥까지 나온다. 물론 전부 카드로 한다.

사람을 카드로 만들기도 한다. 심야애니였으면 걍 죽였을텐데 어린이애니라서 카드화로 순화 시킨거.

싱크로 차원 넘어오고 심각하게 노잼이 됐다. 이 애니 감독이 육룡즈 감독이었던 걸 생각하면 참 골때린다. 빨리 노답 싱크로 차원을 탈출하길 기도하자. 는 점점 더 감독이 5d's 뽕을 슬슬 들이키는 중이다.

필드마법 지박원도 그렇고 이러다 꽃게까지 나올 판이다. 싱크로 차원편을 보면 Z-one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인지 깨닫게 해줄수있다. 아카데미아 침략해서 멸망시켜버렸으면 좋겠다.

다행히 꽃게는 안 나왔다.

씹노잼 싱크로 차원은 탈출했는데 5기 오프닝에서 의미없는 신캐들을 남발하고 있다.전작 캐릭터들 진짜 그만 울궈먹어라 이런다고 gx 세대들이 다시 올것 같냐. 그 시간에 기존 스토리 떡밥이나 좀 풀어라

보스전이 심각하게 노잼이다. 주인공 막으려고 나선 병신새끼들이 와꾸하다가 빠꾸먹은 전투력 측정기가 되었고, 패왕권룡 시리즈는 원본이 보여준 포스는 어디로 가고 1회용 카드가 된거냐? 그나마 옷또아이즈는 원본보다는 아닐지는 몰라도 포스가 나름 있었다....그나저나 지금 발광하고있는 건조피부 주인공놈이 최종보스 맞지?

내가 듀얼을 보러왔지 이세계 라이트 노벨을 보러 왔냐

평가: 좆같은 스마일 월드[편집]

솔까 5점 만점은 아깝다. 1점도 아니고 빵 먹으라고 빵점이 이 똥애니에 제일 어울린다. 킹정? 어 킹정!

2기까지만 정상적으로 볼 수 있고 3~4기는 이전 스토리 신경 안쓰고 뇌 비우고 봐라. 그 이후로는 절대 보지 말자. 아크파이브 평가를 제알을 명작으로 보일만큼 추락시킨 개븅신쓰레기 카드. 아니 애초에 제알이랑 비교하면 제알에게 크나 큰 실례다. 제알은 적어도 초반부랑 낫슈빼면 스토리 완성도는 이 새끼랑 다르게 ㅆㅅㅌㅊ였고 무엇보다 프레임 존나 쓴 고퀄리티의 연출로 방영 도중에도 앜파보다 평이 낮지 않았다. 뭐 하나 좋을거 없다. 이 새끼를 덱에 넣을바에야 차라리 스카웃을 인구 200 꽉채우고 골리앗에게 어택땅 누르는게 더 나을거다.

드디어 3년 간의 길고 긴 투쟁 끝에 좆망 좆니메이션은 그렇게 망했다.

마지막화는... 설명은 간단하다. 레오는 전범주제에 마지막화에 환하게 웃으면서 악역미화 당하고 슌은 루리도 잃고 유토도 잃고 고향도 잃었으면서 정신이 나갔는지 행복회로 돌리고 있고 체페리 아저씨 닮은 주인공 애비는 끝까지 자캐딸을 당했다.

이 애니메이션이 좆망한 이유[편집]

1.좆망한 보스

1.드래곤볼 슈퍼 자마스 이상의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배틀 비스트. 심지어 디자인도 병신이다. 차라리 큐안도 에이타나 오벨리스크 포스가 더 낫지.

2.처음에 등장했을 때는 스탠다드는 우리들의 적이 아니라면서 존나 포스있게 등장했지만 지 딸 처 살리겠다고 이 좆지랄 행위를 벌였고 레이지와 유야랑 듀얼했지만 포스도 못 보여준 채 듀얼 중단되고 이후 자크한테 1턴도 못 버티고 뒈져버릴 뿐만 아니라 미화보정까지 처 받는 온갖 수혜로 면죄부 줘 버린 전범 프로페서. 이 개새끼가 아크파이브 망친 최악의 원흉이다. 이 개새끼가 존나 압도적인 포스만 보여줬어도 앜파는 호평할 건덕지라도 있었겠다.

3.유희왕에서 전무한 승률 0%의 에드 피닉스. 그런데 그렇게 전무한 건 아니다. 시리즈별로 승률 0%는 있음. 당장 듀얼몬스터즈만 봐도 다이노서 류자키가 승률 0%고. 다만, 다른 시리즈에 비해 중요한 역할을 맡은 녀석이 병신같이 계속 진다는 게 가장 큰 마이너스 요소일 듯 하다.

4.그냥 한방에 카드화 당하고 너무 쉽게 해결된 닥터

5.허접한 3류 최종보스에게 흡수당한 유리

6.지나치게 손쉽게 해결된 세뇌된 여주인공 일행들.

7.그냥 사기카드로 무장했다는 느낌밖에 안주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최종보스 자크. 역대 윾딱지 보스들이 사기카드로 무장을 했지만 무장했어도 위기감을 조정하는데에는 층분했다.

8.벡터처럼 멋있는 미치광이가 아니라 그냥 똑똑하지만 치트키 쓰는 개병신 싸이코패스 장 미셸 로제.

유일하게 정상적인 보스가 세르GAY밖에 없다.근데 이 새끼마저도 주인공이 무찌른게 아니라 잭이 무찔러서 큰 의미는 없다. 앜파 나오기전 최악의 보스 투탑은 페이커와 낫슈였겠지만 앜파가 나오면서 페이커와 낫슈가 재평가 되어가고있다는게 존나 신기할 나름이다. 페이커는 뜬끔포 선역화만 없었어도 존나 개쩌는 보스로 남았을거고 낫슈는 그 미친 편애만 없었더라면 제알이 망작소리를 들을 일은 없었을것이다. 이 둘은 최소한 보스라는 이름에 걸맞는 포스를 보여주기라도 했다.이 애니메이션에서 포스를 보여준 보스라곤 유리나 세르GAY밖에 없는데 심지어 그 유리마저도 자크같은 병신보스에게 흡수당한뒤 그 포스를 잃어버렸다.


2. 뭔가 이상한 떡밥 또는 설정

1.자크 이 새끼가 펜듈럼 목걸이는 복수를 위해 태어났다니 뭐니 하는데 지금까지 유야가 펜듈럼 목걸이를 강조하면서 유야의 진화를 강조했는데..? 이 설정은 앞뒤가 전혀 안맞는다.

2.유야 아버지가 펜듈럼 목걸이를 얻은 경로? 어케 얻었노 시발럼ㅁ아

3.오벨리스크 포스, 바렛, 장 미셸 로제는 어디로?

장 미셸 지옥 간 건 이해하겠는데 문제는 저 둘이 왜 사라졌는지 알 수 없다.

4.올가와 쨋든 무슨 이상한 발음하는 흑인 얘네둘 분명 카드화 되고 유즈 손에 들어갔을탠데 그 이후의 행방은 어디로 간거냐?

5.스타브 베놈의 공격명과 효과명?

6.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

7.싱크로 차원을 침공하려고 로제를 쳐보냈는데 엑시즈 차원 사람들로도 레이 부활이 층분하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로제나 소라를 보낸게 말이 안된다. 그렇게 된다면,

이 싱크로 차원도 아카데미아에게 노려지고있단 말이야!!!! -히이라기 유즈- ←개소리가 되는 셈이다.

8.프로페서 이 병신같은 새끼는 그렇게 자크 부활 쳐막고 싶다면서 왜 4인방 유야즈 중에서 유일하게 사악한 유리를 없애려 하지않았는가?

9.왜 스탠다드 차원만 기억이 싸그리다 지워짐?

꼽?


3. 좆같은 샤봉디 제도 시티 편

원피스로 치면 천룡인 줘패고 바로 밀짚모자 일당이 흩어지고 탈주하는 위기를 겪으면서 어케 다시 뭉칠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지 않는다. 그냥 주구장창 초신성끼리 천룡인만 줘패고 키자루만 줘패려고 하는 거다. 원래 빨리 진행해야 하는 에피소드를 싱크로 소환으로 딸딸이 치는 감독 새끼가 억지로 늘린 거다.

이 에피소드는 천룡인 줘패기를 메인으로 삼았으면서 사이다를 보여주지 않는다. 그냥 감독 새끼의 '리메이크된 유희왕 5D's 몬스터들을 봐주세요! 싱크로 몬스터를 봐주세요! 제가 맡은 전작이에요! 파이브디즈 최고 쵝오 최강창민!'의 지랄에 희생되고 만다. 씨발 정신 팔렸네 주인공 유우야한테 에이스 몬스터를 넣을 설정이 없다. 부실하게 넣어볼까? 좀 그럴 듯하게? 씹새끼들.


4.좆망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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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는 안 될 역사에 남을 쓰레기 엔딩이 끝내 나와버리고 말았다..

유우야 시리즈 4명은 모두 유우야로 합체됐으며 유즈 시리즈 또한 유즈로 통합되고 말았다.

대체 뭘 위해 만든 캐릭터들이었으며 무슨 생각으로 이딴 결말을 낸 건지 시발 중간부터 각본가를 인간 대신 시바견으로 앉혀놓은듯하다. 다른 유희왕 시리즈들은 전체적인 이야기가 썩 좋지는 않았다하더라도 에필로그 하나는 끝내주게 잘만들어줬다.

근데 아크파이브는 전체적인 스토리는 역대 시리즈 최악이면서도 에필로그마저도 희대의 좆망 결말로 끝나버리게 되었다. 그래서 이 애니메이션이 전하고 싶은 주제가 뭔데?하물며 ZEXAL마저도 이런 좆망결말로 안만들었고 오히려 깔끔한 에필로그를 보여줘서 GOODBYE ZEXAL을 외치는 윾딱지 유저들이 많았지만 지금 이 애니는 너무나도 좆망해서 GOODBYE ARC-V가 아니라 3년만에 유희왕 신 시리즈가 나오네라며 아크파이브를 유희왕 시리즈로 인정안하는 등. 인정하더라도 아크파이브에는 오히려 비판이 쏟아져 내려오고있다. 하물며 아크파이브의 이러한 병신같은 행보는 파이브디즈까지 영향을 미쳐서 파이브디즈의 인식 깎는데 일조했다. 에필로그라도 잘 만들지 그랬냐 오노하고 카미시로 이 개씨발새끼들아. 드래곤볼 슈퍼의 나쁘지않은 결말로 인해 이제 이 새끼가 일요일 개노답 삼형제 중 원탑이다. 전범 미화도 모잘라서 결말도 망친 작품 역시 전범 미화 역사 왜곡 좋아하는 좆본답다^^ 유희왕 보는 새끼들이라면 반드시 오니 카츠미 개새끼를 외쳐주자.

5.개씹븅신같은 라스트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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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에필로그에 조금 더하자면 라스트듀얼은 주인공과 듀얼상대가 계속 함께해온 카드, 자신을 상징하는 카드들을 말그대로 팍팍 써재겼다. DM에선 아템은 삼환신과 블랙 매지션 세트, 무토 유우기는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사일런트 매지션이나 개쓰레기 가제트 시리즈 이딴 거를 사용했다. GX의 유우키 쥬다이는 엘리멘틀 히어로는 물론 네오스와 네오 스페이시언까지 전부 썼다. 5D'S의 후도 유세이도 스타더스트 드래곤에 정크 워리어를 썼으며, 잭 아틀라스 또한 레드 데몬즈 드래곤을 써서 1기오프닝마지막을 재현시켰다. 그 처음에 욕 은근 먹던 ZEXAL도 라스트 듀얼에선 츠쿠모 유우마는 가가가친구들을 썼다가 넘버 제로를 썼고, 아스트랄은 희망황 호프의 진화체들을 팍팍 써재겼다. 근데 개씨발 아크파이브는 누가 누가 카드 빨리 줍나에 누가 더 사기카드 쓰냐이다. 1기에 쓰던 그카드들은어디가고 개씹좆사기 카드만 쳐쓰고 이겼으니 씨발 이게 재밌어하겠니?

씨발 거기다 연출도 그지같다. DM에선 유우기가 봉인의 황금궤에 죽은자의 소생을 넣음으로서 망자는 현계에 있으면 안된다는것과 아템은 유우기에게서 상냥함이라는걸 배웠다고 직접 언급하기까지 함. GX에서는 쥬다이가 유우기와 싸울 때 잊어버린 듀얼의 즐거움을 되찾게 해주었고, 파이브디즈에서는 유세이가 자신의 진로를 못 정하자 잭과 듀얼을 함으로서 자신의 진로를 찾았다. 그 개초딩 애니같던 ZEXAL마저도 라스트 듀얼에서는 아스트랄이 유마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되찾아라 하고 유마가 그걸 끝내 깨달았을 때 감동이였다. 아스트랄은 운명의 문 카드로 계속 나오던 그 문같은 게 뭔지 알게해주고 심지어 1기 오프닝 마스터피스를 카드화함으로서 추억마저도 되찾아줬다. 씨발 거기다 예고편에서 나온 그 되도않는 캇토빙!! 그것은 어떤 위기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 등등 되도않는 개씹소리 중2병 븅신같은 말투가 나왔을 때 씨발 이게 뭔소린가 했는데 마지막에 아스트랄 떠날때 이 소리 하니까 무엇을 뜻하는지 알겠으니 핵감동인데, 뭐? 아크파이브? 이딴건 그냥 쳐보지마라. 개씹건담의수치 칩펀스처럼 이것도 유희왕의 수치다. 라스트 듀얼 언급할 필요도 없어 씨발 것

다음 작 브레인즈는 라스트 듀얼을 유사쿠 vs 아이 라는 파트너하고 처음이자 마지막 듀얼을 뜨게 만드는데 제알때하곤 달리 여기서 아이가 지면 소멸하는 시리어스한 듀얼이다. 당연히 유사쿠는 사이버스 클락 드래곤, 사이버스 매지션, 트랜스코드 토커, 사이버스 퀀텀 드래곤 등등 그동안 쓴 카드들을 전부 다 썼고 거기에 더해 리볼버에게 받은 바렐로드 퓨리어스 드래곤까지 썼다. 아이 역시 그동안 나왔던 @이그니스터 카드들을 탈탈 털었고 자신의 최종병기인 디 어라이벌 @이그니스터까지 꺼내면서 듀얼함. 이게 뭔 소리냐면 앜파만 유일하게 라스트 듀얼을 개조졌다 이 소리다.

6. 전작 능욕 및 비하

제알의 무대가 되었던 하트랜드 시티는 희망찬 도시였으나 여기서는 전쟁으로 개박살난 유령도시가 되었고 gx의 듀얼 아카데미아를 악의 소굴로 만들어 놨으며 앤틱 기어 덱은 전쟁 무기로 사용하고, 초융합은 사실 최강의 카드가 아니라면서 자연스럽게 초월융합이라는 카드를 꺼내는 병신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작들을 좆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초월융합 무제한이고 초융합 준제한인 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에드는 도대체 왜 등장했고 전작에서의 카리스마는 개나 줘버리고 한번도 못이겨본 찌질이로 변했으며, 블루 D는 중고나라나 당근마켓에 팔아 처먹었는지 디스토피아 가이라는 병신같은 카드나 처쓰고 앉아있다.

카이토는 복수귀가 되었지만 아카데미아가 반성하는 모습을 보고서는 자기가 살던 곳을 씹창낸 아카데미아를 정말 쉽게 용서한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때 그렇게 당한 것도 아직도 용서 못하는데 이런게 과연 그렇게 쉽게 용서가 될까?

그리고 존나 웃긴건 융합차원 있는애들은 선빵을 때릴 정도로 강하다고 나오는데 정작 에드는 어리버리하게 나오고 아스카는 저능아로 나오며 본편 설정과도 크게 충돌해서 이건 그냥 전작 비하다. 이 문제는 에드와 아스카가 아닌 헬 카이저 료와 요한 안데르센을 넣으면 해결될 간단한 문제였다.

그래, 여기서 말하는 그 ㅈ같은 평행세계라 치고 100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자, 근데 이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지. dm은 그나마 건들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겠지만 좆우야 새끼는 블랙 매지션 카드 보고 똥씹은 표정으로 이딴 일반몬스터 같은거 안써요 이지랄 했던 애다.

유일하게 비하가 없었던 것은 오룡즈 하나인데 그 이유는 작가 본인이 만들었던 작품이라 그런 거고 전 문단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씨발 무슨 싱크로 차원 분량만 스탠다드 차원하고 비슷하게 방영하는 모습과 분량을 보여준다. 잭 아틀라스는 신격화 시켜놨고 이딴 식으로 할 거 같았으면 오룡즈에서는 오토바이 묘기를 부려서 리타이어 하는 취미를 가진 컵라면 덕후로 만들어 놨는지 의문이다.

그나마 DM은 근본 of 근본 그 자체라 조져놓기 쫄려서 안 건들었다. DM까지 건들었으면 진짜 지금 보다 더 욕을 바가지로 처 먹었을 듯 하다.


7. 선제작 후설정 제작부터 빨리빨리 설정은 나중에 땜빵으로 했다고 보조 작감이 한숨 쉬었다. 이게 헬본식 좆소기업이 수면 위로 드러낸 현실이다.

8. 제작진의 주인공 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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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이 카드 게임의 제목은 사실 블리치 호정 13대다. 이치고가 월아천충만 난사하는 등 새로운 기술을 수련할 의지도 발전도 없고 호로화로 폭주를 겪는 동안 딸기 영혼 안에 거주하게 된 우류가 난장천괴 패시브를 갈고 닦아 대신 캐리해줬다. 차드는 양민학살만 하다가 세뇌당한 힘순찐 네루한테 배빵을 쳐맞았는데 세뇌자의 인질극에 본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영압이 사라질 뻔하다가 이치고의 몸 안에 영혼 알박기를 했다. 이치고를 괴롭히는 내면의 호로는 아란칼로 전향해 내가 하늘에 서겠다는 놈과 대량학살을 벌여서 그나마 악역으로서 체면치레를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란칼은 세계멸망을 막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개폐급 인원까지 영끌한 조직이었고 그 중 그림죠와 우르키오라가 아란칼의 방침에 의구심을 품고 착한 놈으로 개과천선했는데 이치고 아빠 잇신놈과 협력했다. 잇신놈은 아들한테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행복수비급 무책임 세뇌교육만 남발하다가 영력 기관 쇄결과 백수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절름발이가 되었다지만 그래도 아들을 위했다는 복선 없이 갑자기 최종장에 나타나서 막타충으로서 내면호로한테 온갖 똥꼬쇼를 하다가 멘탈이 불안정해진 아들 앞에서 뒤져서 아들의 폭주를 부추기기만 하는 폐급 아버지로 전락했다.

주인공 부자를 주변 인물들보다 멋있게 그려주는 게 그렇게 어려웠냐.

9. 제작진의 히로인 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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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이 카드 게임의 제목은 사실 블리치 호정 13대다. 오리히메는 오토바이랑 합체하는 기행을 벌인 야미한테 쳐박힌 후 자엘아폴로한테 세뇌를 당하고 활약 없음. 루키아는 인질로 잡혔고 뱌쿠야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이치고한테 구해달라고 애원했는데 그 뒤로 활약 없음. 네루는 세뇌당해 차드 뿌숴 이치고 뿌숴질 하다가 역관광당했고 활약 없음. 아이번은 이치고 일행한테 초반에 믿을 수 없다고 의심병 걸린 고구마 이미지가 못박힌데다 중반부터 평범해지고 세뇌에 당해 활약 없음.

여캐들 디자인 이쁘게 뽑아놓고 활약을 안 시키는 건 대체 어떻게 해야 가능한 거냐? 이게 가능한 일이냐?

10.결론

DM의 도마와 5D's의 크래시 타운이 명작으로 보일 정도로 개병신 애니다. 전쟁을 미화하고 전작들을 능욕하는 등 가히 좆펀스 급의 개똥작이다. 아니, 적어도 좆펀스는 처음부터 선악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음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좆펀스에게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도마는 스토리텔링으로만 따지면 실례일 정도고 크래시 타운은 어른들의 사정으로 나온 급조된 땜빵 에피라서[1] 스토리 흐름을 개판으로 만든거지 전개 시점만 다크 시그너전 직후였으면 욕들을 일이 전헤 없는 멀쩡한 시나리오다.

원작자마저도 이 쓰레기를 유희왕이 아니라고 부정해서 언급하지도 않았다. (gx와 제알만 정식 후속작으로 인정함) 이건 메인 스토리 자체가 폐기물 그 자체다. 사실 위의 둘에게는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아크파이브가 재미없는 이유[편집]

용두사미!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용두사미 그 자체입니다.
처음에는 기대도 많이 받고 인기도 많이 얻었지만 가면 갈수록 좆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쳐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받게 해야 합니다!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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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애니메이션의 듀얼이 상당한 호평을 받는 이유(특히 DM 마지막 듀얼)는 사람들의 예상을 초월하는 경기를 보여준다는것이다. 그런데 이게 지금 유희왕을 보는건지 아니면 카드줍기를 보는건지 이거 보는 씹-뜨억들이 많이 혼란스러워한다.

현실의 프로게이머 임요환하고 비교해주자면 임요환 선수는 관중들의 예상을 아득히 초월한 경기를 보여준다는것이다. 분명 져야할 상황이고 압도적으로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않고 결국 승리한다. 사람들이 임요환 선수를 최고로 기억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유희왕에서 명듀얼로 손꼽히는 듀얼들도 다 예상을 초월하는 경기,불굴의 끝에는 승리라는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자칭 엔터테이너라는 유우야는 이러한 면들이 전혀 없는거다. 유우야의 듀얼을 임진록으로 비유해주자면 홍진호 선수가 저글링으로 임요환 선수를 압도하고 본진 뚫으면 승리인데 갑자기 임요환 선수가 에쒸비로 아이템을 줍더니 갑자기 자원 소모 시간도 소모 안했는데도 벙커가 딱 원하는 위치에 나와 홍진호 선수의 공세를 막고 공격해서 승리라는 아주 김빠지는 경기. 자칭 엔터테이너놈이 이딴 듀얼을 보여준다. 심지어 이러한 상황이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일어난다.

하지만 초반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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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cm도 없을 것 같은 아크파이브 팬층이 남아있는 이유 중 하나다.

사실 아크파이브는 3쿨 싱크로 차원으로 넘어가기 전, 아니 사실 싱크로 차원 넘어가고 난 후에도 얼마간은 평가가 아주 좋았다.

농담이 아니라, 이 때의 아크파이브를 날아다니는 새에 비유하면서 GX에 비비려는 놈까지 있을 정도였다.


다채롭고 매력있는 캐릭터, 오룡즈에선 간만 봤고 DM, GX, Zexal에선 시도도 못 했던 융/싱/엑/펜 대통합, 세이크리드와 젬나이트, 그 외의 여타 듀얼터미널 테마 등 OCG와 애니의 기적적인 합체...

거기에 다른 소환법을 사용하는 평행세계와 도플겡어, 사람을 카드로 만들어버리며 전쟁을 한다는 설정 등은 당시의 시청자로선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다.


특히 2쿨 마이애미 챔피언쉽에 들어선 그 평가가 더더욱 떡상했다.

밝은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점점 딥-다크해지는 설정은 스토리에 맛소금을 쳐 주었고, 초코 쿠키에 박힌 초코칩마냥 등장하는 듀얼터미널 몬스터들은 OCG유저에게 반가움과 재미를 선사했다.

평균적인 듀얼로그도 이때쯤이 제일 최고였는데, 아크파이브 최고의 듀얼을 꼽으라 하면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명듀얼이 대부분 2쿨서 나온다.


아무튼 이거다. 이때의 아크파이브는 그야말로 신이었다.

하지만 이후 3쿨과 4쿨에서 우리의 명감독 카츠미가 시잉크으로오 뇌절을 시전하고... 주된 스토리였던 엑시즈/융합 차원간의 갈등이 병신같이 끝나고... 엔딩도 좆박으면서...


결국 아크파이브는 좆크파이브가 되어버렸다는 슬픈 이야기다. 에휴 부활할 방법 없냐?

이 노답애니에서 그나마 차별화 할 만한 장점[편집]

1. 무엇보다 이 캐릭터들이 쓰던 카드군들이 애니에서보다는 일회용 마함 효과를 포함하거나 오리지널 효과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상향되고 더 많고 좋은 오리지널 지원을 챙기면서 현실에서도 쓸만해졌다는거다.전작인 GX, 파이브디즈, 제알만 해도 정규팩 수록 애니카를 보면 나무가 너무 아까운 카드들이 수두룩하다.물론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여전히 폐지들은 존재한다.그런데 이것마저도 호불호가 갈리며 데스티니 히어로군 카드들은 차라리 안나오는게 나을정도로 디자인도 개판으로 만들었다.

카드군 상향되서 나오는게 왜 장점이냐 씨발 EMEm이라는 씨발새끼 만들었구만

2. 또 캐릭터들의 덱들도 닥치고 싱크로, 엑시즈 소환에만 집착하던 예전과는 달리 의식, 융합, 싱크로, 엑시즈, 펜듈럼 다양한 소환법을 쓰고 또한 덱컨셉도 다채로워졌다는 점 정도가 있다.근데 애니 후반에 가면 전작들처럼 닥치고 에이스몹 뽑는다.후속작인 브레인즈에서는 주역 3인방이 모두 링크 소환만 사용하니 그나마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는 싱크로 밀어주기

3.좆망애니주제에 캐릭터 와꾸들과 개성은 전체 시리즈중에서 탑급이다. 이미 루리 한명으로 유희왕 모든 전작 여캐들을 압살 가능하다. 이러니까 아쉬워서라도 앜파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지 처음부터 망이었으면 관심 자체도 안줬다

걍 코믹스를 봐라[편집]

ㄹㅇ 저딴 핵폐기물이랑은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훨씬 낫다. 이브누님 핰핰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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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틈바구니에서 참 고생 많다.

하지만 이 세상 만물에겐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나태주 시인의 말마따나 이 애니에게도 개오지는 것이 하나 존재한다. 바로 브금이다.

애니 중간중간 틀어주는 BGM도 좋지만 이 애니는 오프닝이 특히 개오진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DD-YXjV7hCE</youtube>
주소

2쿨 오프닝인 BURN! 이다.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일렉파트와 존나 밝은 분위기가 ㅆㅅㅌㅊ인 개씹띵곡이다.

아크파이브의 마지막 전성기를 장식하는 오프닝이라 그런지 알고 들으면 여러모로 눈물이 흐른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pkborpTWs4U</youtube>
주소

4쿨 오프닝인 비장의 패, 원어로는 키리후다라 하는 곡 이다.

역시 일렉파트가 ㄱㅆㅅㅌㅊ인 밝은 곡이다. 번과는 또 다른 맛이 있다.

사족으로, 아크파이브 최고의 오프닝은 이 새끼와 번 둘 중에 하나로 좁혀지는 경향이 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Ii9Q59GAOoI</youtube>
주소

6쿨 오프닝인 펜듈럼 비트다.

아침으로 밥 대신 스웩을 한 사발정도 마셨는지 존나 힙한 초반부가 트레이드 마크다.

노래와는 별개로 애니 내용과는 1도 상관없는 인물 슬라이드쇼가 인상적인데, 이후 작화감독이 인터뷰에서 "애니 콘티를 안 줘서 뭘 그려야 할지 몰랐다" 며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다. 사스가 씹노 좆츠미

<youtube width="480" height="240">Z1Me4aqJVA0</youtube>
주소

4쿨 엔딩인 speaking

무려 가수가 불꽃 소방대 1기 op 부른 Mrs.Green Apple 이다.

아크파이브 op/ed 모두 통틀어 가장 명곡이라 부르는 곡.


<youtube width="480" height="240">gBVMT86bh_Q&t</youtube>
주소

주인공인 사카키 유우야의 테마다.

역대 주인공들 테마와 견주어도 절대로 뒤지지 않는 씹갓곡이다.

개인적으론 귀를 찢고 나오는 듯한 신디사이저가 인상적이다.


이런 갓곡들을 가지고도 아크파이브를 망친 오노 카츠미 당신은 도대체...

등장인물[편집]

각주

  1. ↑ 원래 극장판 시공을 초월한 우정이 WR-GPX 준비 파트의 시나리오였으나, 어른들의 사정으로 극장판으로 바뀌면서 스토리 공백이 생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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