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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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국민의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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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22년 5월 10일~2027년 5월 9일 존속할 윤석열 대통령의 정부.

여성가족부 폐지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병사 월급 200만원 인상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외 몇몇 공약들은 우선 순위가 미뤄졌다.

문재앙 삽질로 인한 후유증,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세계적 불황, 국힘 당내 분열, 대가리 덜 깨진 나머지 40% 민좆당 콘크리트 때문에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뉴스 보면 지지율 벌써 데드 크로스 됐다는 소식도 들린다. 물론 정확한 평가는 3년 정도 지나봐야 안다. 이젠 대깨준 새끼들도 지랄한다.

사실 대선에서 찢 찍은 47.8%는 통계에서 아예 빼고 봐야 할 수준으로 무지성 대깨문/찢갈이들이 너무 설치는 중이다. 윤석열의 53% 지지율은 딴 대통령의 100% 지지율 수준임

ㄴ 그런 식이면 100% 지지율 안 나올 대통령 없다.

ㄴ 그런데 윤석열의 지지율은 예정된 수순이긴 했다. 어차피 역대급 비호감 대선에서 엄대엄으로 승리했으니 임기 초 지지율 꼴아박는건 필연적이고 앞으로 이 지지율을 어떻게 회복시킬건지를 쟁점으로 봐야한다. 노무현도 임기 1년도 안된 시점부터 임기 말까지 항상 부정평가가 과반이었다는걸 생각하면 이건 윤석열만의 문제도 아니다. 물론 데드 크로스 된 기점이 너무 빠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민주당의 호감도가 올라가진 않는다. 정당 지지도만 봐도 국힘 지지율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민주당 지지율에는 큰 변화가 없고 오히려 무당층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즉 저 긍정/부정의 수치는 말그대로 콘크리트 지지층이 대부분이라는 것.

하도 지지율이 꼬라박으니까 슬슬 탄핵 운운하는 찢갈이랑 축대남들 있던데 두창이 행보 거르고봐도 단순히 '지지율이 낮다'랑 '일을 못한다'는 탄핵사유 절대 안된다는것만 알아둬라. 그런 이유면 가카랑 재앙이는 진작 탄핵당했지 병신들 ㅋㅋㅋㅋㅋㅋ 닭년 때문에 탄핵을 너무 쉽게 보는 모양인데 당장 닭때만 해도 이거 가결이나 아니냐로 시끄러웠을 정도로 뽑아놓은 대통령 끌어내린다는게 쉬운 거 아니다. 대통령 선거가 무슨 초등학교 반장 선거인줄 아나 ㅋㅋㅋㅋㅋㅋ 하긴 축대남들이야 학교 반장 선거 아니면 투표라는 걸 절대 안하는 새끼들이니 오해할 수는 있겠다 ㅋㅋㅋㅋㅋ

근데 얘네 '그래서 두창이가 뭘 좆같이 못하냐' 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구체적으로 하는것도 아니다. 찢갈이들은 날조라도 적어도 그럴듯한 근거는 들고 오는데 축대남들은 '응 지지율 30%^^', '그래서 여가부 폐지는 언제함? 공약 안지킴?' 농담이 아니고 진짜 이게 전부다. 당연히 디키와서 분탕치고 다니는 축대남들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자기 말에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틀딱몰이 ㅋㅋㅋ 물론 최근 두창이 행보가 좀 정상이 아니고 틀딱 대깨윤들이 좆같다고 하더라도 단순히 '일을 좆같이 못하네'가 탄핵 사유가 된다고 생각하는 저능아들은 대깨윤들 깔 자격이 안된다. 그리고 그 틀딱 대깨윤들은 투표장 나가기라도 하지, 축대남들은 입은 털면서 투표는 안하고 뭐하자는 거임? 윤석열 정부에서 대깨윤이 대깨문의 포지션이라면 축대남들은 페미 포지션밖에 더 안되는 셈이다. 극과 극 끼리는 통한다더니 실로 잘 어울리는 한쌍이 아닐수 없다. 근데 페미들은 투표율이라도 높으니 축대남들은 사실상 페미 대척점에 있다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다. 어차피 있어봐야 해 밖에 안되지만.

근데 지지율만 가지고 까대는 것도 우습긴 하다. 뭐 임기 초반부터 지지율 ㅈ박은게 윤석열만 그런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단순히 지지율로만 대통령을 평가하자면 문재인은 이명박보다 나은 대통령임. 근데 극성 좌빨들만 빼면 여론은 대부분 그 반대로 평가하는게 현실. 어차피 요즘 두창이 꼬라지보면 지지율 아니더라도 외교 문제, 실언 논란이나 전 정부탓 등 깔 거 천지인데 광우뻥 선동 당해서 무지성 억까하던 시절도 아니고 까더라도 좀 논리적으로 까야지 ㅇㅇ 물론 지지율로만 억까박는 축대남들 거르고봐도 문서 사유화하려는 대깨윤들은 신고박는게 맞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윤석열/논란 및 비판에 가서 적으면 된다.

정부 구성[편집]

내각[편집]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부총리교육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외교부 장관 통일부 장관 법무부 장관
추경호 이주호 이종호 박진 권영세 한동훈
국방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이종섭 이상민 박보균 정황근 이창양 조규홍
환경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화진 이정식 김현숙 원희룡 조승환 이영


성향[편집]

작은 정부, 자유로운 시장경제, 그리고 정부의 시장 개입 최소화를 추구한다.

이전 정부와 달리 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국제적 평화를 추구한다.

경제[편집]

대한민국/경제/20대 정부 문서로

외교[편집]

성향[편집]

탈중국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유럽 시장을 노리고 있다. 대표적인게 방위산업과 원전.

러우전쟁 코인을 달달하게 빨아먹고있다. 그동안 유럽은 러시아 천연가스만 믿고 너도나도 탈원전하다가 러시아가 가스 걸어잠구니까 단체로 에너지 위기가 왔다. 그래서 결국 GG치고 원전을 친환경 에너지로 포함시키면서 본격적으로 원전을 짓기 시작하는데 이 원전을 우리나라 원전을 수입하려고 하는 중이다. 우리나라 아니면 중국 둘 중 하나인데 짱깨 원전을 뭘믿고 사냐?

방위산업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유럽은 나토응디 하나만 믿고 자체 국방력 강화를 존나 소홀히했으며 조별과제하듯이 다른나라에게 떠넘겼다. 대표적인 예시가 유로파이터 타이푼. 근데 그지랄하다가 도람뿌가 "이 시발 참피새끼들 니들 돈 안내면 나토 해체해버린다?"라고 협박해도 유럽은 참피새끼들 마냥 돈없다고 징징거렸다. 근데 막상 러우전쟁 터져서 자기들 앞마당에서 전쟁이 터지니까 그제서야 너도나도 군비증강하는데 그동안 너무 미국산에만 의존하다보니 가성비 좋은 재래식 무기들 기술개발에 소홀히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독일제를 쓰자니 그건 또 너무 씹창렬이다. 낙지국은 전통적으로 무기는 존나 잘만드는데 명품에 집착해서 항상 가격이 씹창렬이라 대량생산하기가 좀 그렇다. 그래서 어디 가성비도 좋으면서 성능도 좋은데 미제 무기랑 호환되는 1세계 무기체계 살만한 곳 없나 찾다가 그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나라가 한국이었다. 애초에 미국 제외하고 냉전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목숨걸고 무기개발에 투자한나라가 우리나라밖에 없다. 우리나라도 원래는 걍 미제 무기나 계속 수입하려다가 박근혜때 야당 반대에도 불구하고 KF-X 산업 등 항공우주산업을 팍팍 지원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나온게 KF-21 보라매이다. 참고로 이 당시 야당 대빵은 문재앙이었다.

그렇게 동유럽 국가들은 구소련 시절 받은 재래식 무기들은 죄다 우크라이나에게 넘겨주고 그 대신 한국 무기들로 그 자리를 메꾸면서 국방력을 증대시키려 하고 있다. 대표적인 나라가 폴란드. 폴란드는 현재 원전을 포함해서 K-9도 더 수입하려고 하고 K-2 흑표FA-50까지 계약 직전이다.

노룩악수니 뭐니 하면서 깎아내리려는 시도가 있는데 IPEF 가입에 칩4 가입 권유 받는거 보면 외교쪽은 별 문제 없을거다. 미국과 친하게 지내는게 아니꼬와서 폄하하는거면 성향이 어떤지 참 궁금하다.

하지만 칩4의 경우는 정부에서 신중론을 펼치고있다. 정확히는 칩4의 구체적인 방안을 짜서 미국에 역제출해서 쇼부보고 중국에도 느그 견제하는거 아니라고 설득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마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반도체 수출의 60%가 중국과 관련있어서 선뜻 가입하진 못하는듯. 전 정권이 해놓은 꼬라지를 보면 걍 하자는대로 하는게 나아보인다만 일단 좀 더 봐야 알겠지만 아직도 고민중인걸 보면 난감하다.

애초에 한국 일본 대만 셋 다 중국의존도가 좀 높은편이라 미국이 이 셋이 겪을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어야 적극적으로 가입을 시도할거다.

이번엔 사드가지고 중국을 다시 거스르게 하고 있어 미국 중국을 왔다갔다하는 살얼음 외교를 보이고 있다. 대체 스탠스가 뭐노

바이든 이새끼 논란은 미국 부통령이 disinformation(허위 정보)라고 했다고 한다.

펠로시 패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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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하원의장이 방한했는데 휴가를 이유로 만나기 힘들다고 했다. 하원의장이라 대통령이 직접 만나기엔 체급이 높지않다는 소리가 있는데, 정작 차이잉원이나 기시다는 펠로시와 만나서 얘기를 나누겠다고 했다. 거기까지면 모르겠는데 뮤지컬 보러갔다고 더 까이는중이다. 예정돼있던 일정이라면 어쩔 수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덤으로 펠로시가 한국 도착했을때 한국 측 인사는 한 놈도 없고 죄다 미군들만 마중나왔다. 현재 외교 관련해서는 제일 논란이 있는 부분. 다만 박진 외교부장관의 경우는 동남아 순방중이라 어쩔 수 없이 못만난거라 이쪽 한정으로는 어쩔 수 없다.

다만 펠로시는 사전에 국회랑 협의해서 늦은시각이라서 의전을 사양했고(당연하지만 원래 해외의 의회 인사가 방한했을때는 삼권분립에 따라 의회에서 의전을 담당한다. 항상 그랬다.) 펠로시 본인도 만족하면서 한국을 떠났고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미 하원 외교위원장도 오피셜로 패싱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그리고 축리웹에서 선동했던 미 외교관 차량이 빌딩에 들이박은건 한국인 운전자가 주차하다가 실수로 부딪혀서 일어난 사고이고 보험처리했다.

그러니까 그만 좀 선동하고 그만 좀 징징거려라. 뭐 5~60년대처럼 서울 도심에서 카퍼레이드하며 카드섹션이라도 해주리?

미국쪽에서도 우려된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징징거리는거노? 물론 한미동맹 자체는 안깨질거라고 말했다만 저런식으로 아쉬운 소리하면 당연히 주의를 해야 한다는 소리 아님? 아무리 그래도 정부요인 한두명 정도는 나왔었어야지. 더군다나 중공 서열 3위는 직접 만났다던데, 그렇게 되면 윤석열의 의도와는 별개로 외부에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어서 윤석열이 찢갈이나 대깨준들 지랄하는것마냥 반미친중은 아니지만 해당 건은 제대로 대처를 못한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ㄴ아직도 VOA 타령하네 저 워싱턴 톡에서는 퇴직 정부요인들이 펠로시 대만 방문이 동아시아 정세에 끼칠 영향에 대해 각자 생각을 말하는거고 한국은 그동안 문재앙이 되도않는 중립외교 한답시고 짱깨 러시아 똥꼬 존나 빨아줘서 사드3불 타령하고 우크라이나 침공때도 러시아 눈치보면서 경제제재 질질끌다가 미국한테 다이렉트로 수출규제 쳐먹으니까 그제서야 경제제재 때리던거 비판하는 내용이잖아. 그러니까 한국한테 일본처럼 국제사회에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이고 펠로시를 안만난거는 공식적으로는 휴가기간이랑 겹쳐서 미리 양해를 구하고 서로 조율된 일정이었는데 만약 휴가가 아니라 중국 달래기용으로 한거였다면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한국한테 국제사회에서 역할 좀 하라고 주장하는 내용이잖아. 전체적인 내용을 봐야지 일부분만 짤라서 "미국 속마음은 존나 빡쳤다! 빼애액!" 이지랄하면서 선동하는거 반박하는것도 이제 좀 지겹다. 그리고 VOA가 아무리 국무부에서 운영하는거라지만 개인 패널의 주장=미국 오피셜 입장이냐? 그러면 VOA에서 빅터차가 윤석열 외교방식 존나 지지한다고 했으니까 미국의 오피셜 입장은 윤석열 외교방식 지지한다는거임 ㅅㄱ

ㄴ18분 20초부터 들어보면 대놓고 윤석열이 안만난게 실수라고 하더만 뭐 문재앙 얘기를 한다고? 아예 대놓고 동맹관계는 깨지지 않지만 중국에 그릇된 생각을 가지게 할 수가 있다자너. 저 정도로 얘기를 하면 진짜로 주의를 해야하는거 아니냐? 물론 빡치진 않았겠지만 설령 빡쳤어도 그걸 펠로시나 미국정부에서 굳이 직설적으로 얘기하게? 푸틀러새끼도 시진핑이 만났을 때 느그 왜 우리 제대로 안도와주냐고 대놓고는 안따진다. 최대한 돌려서 얘기하지. 동맹 안깨진다고 마냥 안심할게 아니다. 앞의 두놈년이 10년동안 한미관계 조져놨으니까 후임자인 윤석열이 존나 신중하게 행동해야돼.

ㄴ그니까 그건 저 패널의 생각이 "만약 휴가가 아니라 중국 달래기가 목적이었다면"이라는 가정하에서 잘못된거라고 하는거잖아. 팩트는 중국 달래기가 목적이 아니었고 문재앙처럼 짱깨후빨이 목적인것도 아니었는데 계속 했던말 좀 반복하게 좀 하지마라. 계속 말하지만 영상 좀 제발 다 보고 얘기좀해라. 저 워싱턴톡의 전체 주제는 "펠로시 대만방문이 동아시아 정세에 끼칠 영향"이고 한국은 과거부터 중립외교에 집착했고 특히 문재앙때는 사드 3불 지랄에 러시아 경제제재까지 간잽이질한 전적이 있었다고 한국한테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촉구하는 내용이고 앞으로 한국이 어떻게 행동할지 지켜볼꺼라는게 주된내용인데 뭔 몇분도 안되는 일부분만 보고 "빼애액! 미국에서 펠로시 안만났다고 빡쳤다! 한국 좆됐다!" 이지랄하는건 걍 "제발 한국 좆되게해줘! 그래야 윤석열 정권 망한단말이야!" 이지랄하는거랑 다를게없는데? 정작 미민당에서도 괜찮다고 하고 펠로시 본인도 본인 스스로 의전 사양했고 한국와서 좋았다고 하고 불만 표출한적 없는데 뭔 퇴임정치인이 비평하는거가지고 언제까지 난리칠꺼임?

ㄴ처음부터 대놓고 실수라고 하던데 왜 자꾸 그건 빼먹냐? 그리고 퇴임정치인이 비평한다고 뭐라하는데 그 퇴임정치인들이 미국 정부에서 일하던 사람들이다. 거기다 딴데도 아니고 VOA에서 토론한거다. 사실상 미국 정부 측 목소리나 다름없는데, 토론한 인간들 퇴임한 정치인이라고 좆으로 보임? 그리고 미국 민주당이야 당연히 신냉전과 한미관계 고려해서 대놓고 쓴소리 안하겠지. 푸틀러새끼도 지들 코가 석자니까 습근평이한테 대놓고 왜 안도와주냐고 불만표출은 안한다. 그리고 나는 미국이 빡쳤다고 한적이 없는데 왜 자꾸 미국이 빡쳤다에 초점을 두는거냐? 암만 펠로시 단독 행동이라지만 그래도 미국 정부 측 인사인데 한국에서 대통령은 고사하고 아무도 마중 안나왔으면 안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거 아니냐? 거기다 이후에 중국 리잔수는 윤석열이 직접 만나기까지 했는데. 한미동맹 자체는 안깨져도 저 행동 자체는 상당히 부적절하다니까?

ㄴ미국 정부가 아니라 미국 의회 인물이고 이에따라 국회측에서 의전하는게 맞는데 국회에서 안나갔으니까 실수였다고 하는거지. 그래서 왜 안나갔는가 사실확인을 하니 이미 펠로시측이랑 사전협의해서 새벽에 도착하는데다가 미군 공항에 착륙하니까 굳이 마중안나와도 된다고 펠로시 본인이 의전을 사양했고 이에따라 국회에서도 의전을 안보낸거고 본인이 필요없다고 하고 국회랑 이미 합의 다 끝낸걸 정부에서 좆까고 의전보냈어야됐다고 주장하는거임? 그리고 리잔수때는 휴가랑 안겹쳤으니까 만난거고 방중하라는거 역으로 시진핑보고 니가 오라고 받아쳐서 보냈는데 과대해석이 필요하나? 미국 정부에서 긍정적으로 본다는데 말이 더 필요함?

ㄴ대놓고 지도자를 못만난게 실수라고 하던데 뭔 소리? 그리고 암만 마중 안나와도 된다고 해도 최소한 정부인사 한두명은 마중가는게 예의 아니냐? 진짜로 저기서 '느그 한명도 안나와도 된다 그냥 쉬어라' 이런 생각으로 말하게? 걍 격식 차리는거지. 그리고 정부인사 아니어도 나름 미국에서 의전서열 3위에 권한도 좀 있는편이다. 기시다와 차이잉원이 직접 마중나온거 보면 대충 어떤지 감 잡히잖아. 휴가 탓하기도 뭣한게 슨상님이나 재앙이도 휴가기간에 각각 미국과 인니의 국방장관을 접견했다. 가카도 쿠웨이트 총리 만난다고 휴가일정 조율했고. 저 정도 성의는 보여야지.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북한도 아니고 어느 미친놈이 대놓고 느그나라 아니꼽다고 욕하냐? 그 푸틀러도 시진핑이한테 느그 우리 제대로 안도와줘서 좆같다고 대놓고는 말 안한다니까? 말해도 돌려서 말하지. 미국도 지금 신냉전시대에 굳이 한미관계에 영향 갈만한 발언을 하겠냐? 일단은 긍정적이라고 얘기하겠지.

ㄴ미국 대통령도 아니고 국회의장급이면 국회에서 의전나가는게 맞는거고 국회와 사전 협의해서 밤도 늦고 미군기지라서 보안위험도 있으니까 굳이 서로 귀찮게 하지말자고 합의해서 국회에서 의전안나간거고 이미 국회랑 말 끝났으니까 정부에서도 나갈 이유가 없었을 뿐인데 이미 합의 다 끝난걸 왜 정부가 국회와 합의한거 좆까고 나가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오히려 국회랑 합의 다 끝났는데 합의깨고 정부에서 단독으로 의전 보내는게 모양이 더 이상한거 아님?

ㄴ기시다랑 차이잉원은 국회의장이어서 펠로시 만나러 갔노? 그리고 그 논리대로면 중공 전인대 의장인 리잔수도 국회에서 마중나온게 아니라 윤석열이 직접 만나러 갔는데 그럼 이건 뭐라고 말을 해야되냐? 그리고 여러차례 얘기했지만 암만 안보내도 된다고 해도 0명이 말이 되냐? 한명 정도는 그래도 나가는게 예의 아님? 그리고 '늦은밤에 미군기지라 보안위험도 있으니'라는 말도 솔직히 좀 이상한게, 대만이나 일본 둘 다 펠로시가 밤에 도착했었고, 미군기지라서 보안위험이 있다는것도 펠로시가 방일했을 때 주일미군 요코타 기지에 도착했었다고 그러거든?

펠로시가 이미 하원의장 쫒겨난 시점에서 이미 유승민과 축리웹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안무는 쉰 떡밥이다.

미국 싱크탱크인 CSIS에서도 윤석열 지지한다고 했다. 솔직히 저걸로 한미관계 틀어졌으면 노짱이나 재앙이 임기시절에 진즉에 한미동맹 파기됐겠지. 하다못해 박정희 정권 말기에도 미국과 사이는 존내 틀어졌어도 동맹관계는 유지됐다.

한미 정상회담[편집]

2022년 5월 20일 조 바이든이 직접 방한해서 한미기술동맹을 체결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NATO 정상회담 초청[편집]

2022년 6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NATO 정상회의에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초청되었다. 찢갈이 새끼들이 G7에는 왜 초청 못 받았냐! 나라 망신이다 빼애액!거리는데 애초에 G7에서 초청한 건 인도네시아, 남아공, 세네갈, 아르헨티나 같은 개도국들을 바이든이 좆목질하겠다고 부른 거고 한국은 선진국이라서 호주랑 같이 스페인 나토 회담 가는데 되도 않는 선동 중이다. 뭔 바이든이 윤석열을 패싱했다고 선동하는데 진실은 바이든이 해외 정상들 중 가장 먼저 악수한 사람이 윤석열이고 한미일 정상회담은 예정대로 개최된다.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도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호주 총리의 북한의 비핵화 지지를 받아냈으며 첨단 산업 분야에서도 희토류 공급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을 마쳤다. 네덜란드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네덜란드와 원전 및 반도체 분야의 협력을 약속 받았으며 ASML과 같은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이 한국의 반도체 회사에 안정적인 공급을 하는 것에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나토 사무총장은 튀르키예가 핀란드 나토 가입 반대한다고 깽판 부려서 회담이 연기된 거고 그마저도 30일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미국 동맹국인 일본, 호주, 뉴질랜드정상회동도 진행되었으며 폴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진행되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회담도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원전산업과 우주산업 협력에 결의했다. 대깨문들이 문재앙처럼 감비아랑 혈맹 안 맺어서 삐진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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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9일 무려 4년 9개월 만에 한미일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북핵 대응의 한미일 공조이며 문재앙이 깽판 쳐놓은 지소미아도 정상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기시다 총리 역시 한일관계 정상화의 의지를 내비쳤으며 북핵 대응에 한미일이 함께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덴마크 총리와 약식으로 정상회담을 실시하여양 국이 '포괄적 녹색 전략적 동반자 관계'임을 재확인하며 에너지·환경을 포함한 포괄적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대화하였으며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양 국 정부가 정부차원에서 지원하기를 약속했다. 당연하게도 북핵문제에서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피력했다.

그 외에도 캐나다 정상과는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루마니아 정상과는 원전사업 협력을 약속하는 등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즉, 폴란드와는 방산 협력, 프랑스와는 원전 및 우주산업 협력, 네덜란드 및 캐나다와는 반도체 협력을 하여 유럽과 적극적으로 세일즈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미이다.

엘리자베스 2세 조문차 영국 방문[편집]

엘리자베스 2세2022년 9월 8일 사망하여 한국시간 9월 19일(현지시각 18일) 영국을 방문하였다.

당연하겠지만 전세계에서 비행기가 날아오기때문에 윤석열은 차례대로 대기하다가 오후 3시 39분에 비행기에서 내렸고 윤석열처럼 오후 2시 이후에 도착한 사람들은 조문을 갔다가 리셉션에 참가하면 늦기때문에 바로 리셉션장으로 출발하였다. 당연하겠지만 존나 많은 인파가 몰려서 조문하려면 몇시간을 기다려야한다.

그리고 이 조문은 당연히 초청받아서 하는게 아니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조문객을 받은거기때문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고 교통이 마비되어서 2시 이후에 도착한 사람들은 장례식이 끝난 이후 조문을 하는 것으로 영국 왕실에서 일정을 조정해줬다.

이거가지고 찢갈이들은 윤석열이 초청받지도 못했는데 조율도 안하고 갔다가 입구컷 당했다고 선동을 했는데 당연하게도 윤석열 부부는 초청을 받았고 영국 왕실측에서 방탄 의전차량까지 제공해줬다. 그리고 마크롱은 일찍 도착해서 걸어간거고 대부분의 국가정상들은 윤석열처럼 바로 리셉션장으로 이동했고 장례식 이후에 조문했다. 그리고 마크롱이 걸어간건 "일반조문"이었기에 틀딱인 바이든을 제외하고 G7이고 나발이고 의전차량 제공안해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걍 일찍 도착한 사람들은 재량껏 걸어간거다. 당연하겠지만 대통령한테 초청안받은사람도 갈 수 있는 일반조문가기vs국가정상들만 갈 수 있으며 현직 영국국왕이 주최하는 리셉션 참가하기 둘 중에 전자를 선택하라는 미친놈은 없겠지?

찢갈이 새끼들 언제까지 선동질하는걸 일일이 반박해줘야하는지 모르겠다. 이새끼들은 걍 반박해줘도 빼애액! 아무튼 패싱! 빼애액! 아무튼 외교참사! 귀막고 눈감고 개소리만 씨부리고있다. 진짜 패싱당한건 중국에서 혼밥쳐먹고 미국가서 크랩케이크 드신 문재앙이고요

참고로 마크롱은 숙소가 웨스트민스터와 도보로 10분거리에 있었기에 걸어갔던 것이고 윤석열은 타워힐 근처에 있었기때문에 도보로 1시간이 넘는 곳에 있었기에 교통이 통제되는 상황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이거가지고 "빼애액! 마크롱은 걸어갔는데 잠깐 10분 걷는게 귀찮아서 조문안갔냐!"라고 선동질하던 딴지일보ㅎㅎ 아님말고 ㅈㅅ하며 실컷 선동질 다해먹고 빤쓰런했다.

찢갈이들이 하도 조문이 아니라 장례식장만 참석해서 외교참사라고 선동질하자 주한영국대사관에서도 오피셜로 조문한 것이 맞고 장례식이 핵심이고 영국시민들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조문에 큰 위로가 되었다고 오피셜로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BBC에서도 오피셜로 윤석열은 초대받은것이 맞다고 확실하게 박제시켜놨으니까 윤석열이 초대도 안받고 갔다가 입구컷당했다는 말도안되는 개소리 씨부리는 찢갈이들은 주인따라 감옥이나 가길 빈다 ㅇㅇ

2022년 발리 G20 정상회의[편집]

2022년 11월 12일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아세안+3 회의 참석 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참석 겸 동남아시아 순방을 하였다.

지난번에 엠븅신이 대놓고 백악관에 메일보내서 선동한 전적이 있어서 엠븅신 기레기들은 보이콧했더니 기레기들 선동질없이 존나 클린했다. 이거가지고 엠븅신은 언론탄압이라고 개지랄했는데 애초에 기레기들을 전용기에 태워줄 의무가 전혀없으며 엠븅신을 제외하고도 못탄 언론사들이 한트럭인데 그동안 메이저 언론사들에게만 특혜를 줬던거지 기레기들을 태워줄 의무는 없다.

민주당에서는 김건희가 캄보디아 환자를 돌보러 갔다고 빈곤포르노라고 개헛소리하다가 욕만 쳐먹었다. 정작 캄보디아에서는 존나 고맙다고 했고 캄보디아 언론에서도 1면지에 장식하며 감사를 표했으며, 김건희의 행보를 너무 정치적으로 바라본게 아니냐며 의아해했다. 그러자 민주당에서는 또 조명썼다고 선동질했는데 그 자리에는 환자의 집 전등말고는 어떠한 조명도 없었던걸로 밝혀져서 민주당은 또 병신짓을 했다. 하지만 당연히 민주당이기에 사기쳐놓고 사과따위는 하지 않았다.

이번 순방에서 조 바이든과 다시 재회해서 또다시 한미정상회담이 열렸다. 저번에 바이든이 바빠서 일정상 약식회담한걸로 찢갈이들과 축대남들이 48초 회담이라고 개소리해대니까 이번에는 50분넘게 했다.

한미정상회담 이후 곧바로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렸고 한미일 정상회담 직후 곧바로 한일정상회담이 성사되었다. 이 역시 찢갈이들이 시간가지고 선동질못하게 50분동안 진행되었다.

한미일 관계가 돈독해지자 중국측에서도 초조해져서 한국에게 러브콜을 보내서 3년만에 한중정상회담도 성사되게 되었다.

주요사건[편집]

2022년[편집]

  • 9월 22일 - 한일정상약식회담, 한미정상회담
  • 10월 24일 - 민주당 당사 내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 11월 2일 - 북한이 탄도미사일 10여발을 울릉도 인근 영해로 발사 & 해상완충구역상 포탄사격
  • 11월 4일 - 봉화 광산 붕괴사고 광부 전원구조
  • 11월 13일 - 한미정상회담, 한일정상회담, 한미일 정상회의
  • 11월 15일 - 한중정상회담<ref>3년만에 열렸다.</ref>
  • 11월 29일 - 시멘트 분야 운송거부자 대상 업무개시명령 발동

2023년[편집]

2024년[편집]

2025년[편집]

2026년[편집]

2027년[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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