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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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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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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1956년 7월 8일에 출생한 헬조선의 영화배우

1977년, 패션 모델로 첫 데뷔하였고 같은 해에 영화배우 데뷔.

이듬해 1978년 TBC 동양방송 드라마에도 첫 출연.

그녀의 가족관계로는 언니 오수미가 있었다.

그러나 1983년, 영화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에 출연한 이후 1986년에 의문의 실종 사건으로 인하여 현재까지 행방불명된 상태이며 그 후 6년이 지난 1992년에 그녀의 언니인 오수미마저 하와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비극적인 사건이 되었다.

웃긴 건 윤영실은 당대 남성따위 씹압살하는 175cm의 엄청난 여자 거인이었는데 그래서 그녀가 거리를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전부 처다볼 정도였는데 김연경이 거리를 활보한다고 생각해봐라. 안쳐다볼 수가 없다. 너무 신기해서. 그런데 그런 여자 거인인 윤영실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고 그녀의 모습을 목격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하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당시에는 남자 평균 신장이 168cm하던 시대였다. 그런 시대에 여자가 175cm나 된다는 건... 뉴썬이를 보면 알 수 있듯 지금도 여자 키 175cm면 엄청난 거인이다.

175cm인 뉴썬이보다 작은 173cm인 소원이도 음방 같은데 나오는 거 보면 엄청 커보이던데...

공소시효가 만료된 탓에 결국 영구 미제 사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