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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는 미리내. 즉 용의 냇물이다. 단어가 좀 멋있다. 근데 제주어라서 표준말에 포함되는진 모르겠다.

신화[편집]

제우스가 지 아들 헤라클레스에게 신통력을 준다는 헤라 젖을 물렸다. 하지만 헤라클레스는 헤라의 애새끼가 아니라서 잘때 몰래 물렸다. 근데 이 어린 것이 힘도 좋고 테크닉도 좋아서 헤라가 가버리면서 모유를 발싸! 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헤라가 가버린 만큼 헤라클레스가 빨던 모유는 멈추지 않았고 하늘을 수놓아 아름다운 Milky way 은하수가 되었다.

진실[편집]

은하의 일부분이다. 접시같이 생긴 은하에서 접시랑 수직인 곳을 보지 않고 그 별이 뭉쳐있는 수평방향으로 봐서 존나 많아 보이는 것일뿐이다.

미래의 은하수[편집]

우리 은하안드로메다 은하가 합쳐지면 거대한 타원은하가 되어서 지구가 돌다 밤이 되었을때 은하의 중심 부분을 보면 별이 존나 많이 겹쳐 보여서 밤인데도 낮처럼 밝을거다.

물론 그때까지 인류가 생존할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