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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영포티의 망령이니까 믿지 마라. 이걸 믿는 건 영포티한테 과도한 이득이 가는 행위다.

정말 무의미하다. 음모론도 무의미하다. 영포티의 망령질을 부정하려고 무언가에 의존하는 극단주의조차 결국 음모론의 씨앗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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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편집]

꼬추털 이론이라고도 하며 보지털로 돈을 빌리는 행위(Loan)를 말한다.

단체에 속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언론사에 실릴 것이라 설레발 치고 어그로 끄는 이상성애 노출광 허언증 트롤 새끼들.

오늘도 어딘가의 뇌내망상에 불과한 가상의 ET는 음모론자 새끼들에 의해 난도질당하고 있다. 공기를 ET라 믿고 수십 억 번 써는 환각에 빠져봤자 지네 팔만 골병 들지.

개요[편집]

음모론(陰謀論, 영어: Conspiracy Theory)은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 야기된 걸로 간주해 버리는 이론이다.

대체로 과도한 상상력과 피해망상이 결합하여 일어난다. 정작 스마트폰 보급 이후엔 UFO나 근접조우, 괴생물체 발견같은 음모론 거의 다 죽었다. 너도 나도 고화질 사진, 동영상을 쉽고 빠르게 찍을 수 있고 검열도 없이 업로드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음모론이 뒤져버렸다.

주로 정치충 새끼들이 좋아하고 이걸로 이용하는 새끼들이 예나 지금이나 존나 많다. 외계인이 지구에 오길 바라는 새끼들도 좋아한다.

상세[편집]

현쟈 가장큰 스케일의 음모론은 지구온난화 음모론이다. 사실 CO2는 옛날에도 이만한때가많았는데 이걸로 수익창출할려고 만든 개구라라는 것이다. 척 보기에는 진짜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한데 진실은 지구만 알겠지. 참고로 트럼프도 지구온난화 음모론 믿는다.

ㄴ이걸로 누가 수익창출을 하냐

그러나 음모론으로 치부하던 일부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는 걸 보면 언제나 현실은 상상을 초월한다. 음모론이라고 무시하지도 말고 맹신하지 마라. 이게 답이다.

MK울트라나 터스키기 매독 사건도 병신새끼가 하는말인냥 했는데 진짜로 있었던 일인거보면 무시하고 그럴 건 아니다. AREA 51도 실제로 존재했다는 걸 미국 정부가 인정했다. 물론 외계인은 없다고 했고, 비행 시험장소였다. 헌데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음모론에 따르면 재일교포들은 일본정제계는 물론 세계 정치에서 암약하는 그림자 정부를 구성하는 주축이다. 다만 여기에 부정적으로 서술되어 있긴 해도 순기능도 있긴 하다. 세상 사람 모두가 어떤 사건에 대한 정부나 재계의 발표를 네네 하면서 믿기만 하면 이새끼들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이용해먹을 생각만 할 테니 음모론 펼치는 새끼들도 있어야 사회와 정부가 견제도 받고 제대로 돌아간다.

근데 음모론충 대다수가 노팩트라는 게 문제다. 이런 노팩트 음모론충이 설칠수록 합당한 의혹을 제기해도 음모론으로 몰아가며 묻어버리는 수가 있다. 이런일을 방지하고 음모론의 순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음모론충이 증거를 가져오거나 아닥할 때까지 극딜하는 수밖에 없다. 결론은 음모론은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고 또 까야만 한다. 객관적으로 볼 필요도 없다. 어차피 온갖 변형까지 합쳐 수만 가지 음모론 중에 사실로 밝혀진 건 한 손에 꼽을 정도고 99.999%는 개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솔직히 정부 말이면 무조건 맹신하는 새끼보다 음모론이나 처믿는 새끼가 더 개돼지이다. 정부는 언론이나 야당이 견제하고 비판도 하지만 음모론은 그딴 거 없기 때문이다. 진짜 건전한 사회라면 정부를 견제하는 역할은 음모론충이 아니라 언론이나 야당이 한다.

음모론은 주로 본인들의 무지에서 비롯되는데 대표적으로 달 착륙 조작설이 그렇다. 과학적으로 조목조목 따져주면 음모론충 새끼들 아닥하게 만들 수 있다. 계속 과학으로 뚜드러 맞다 보니 음모론충 새끼들이 드디어 뇌가 바삭바삭 타버렸는지 우리가 배운 과학들도 다 구라란다. 프리메이슨이랑 일루미나티가 사람들 조종하기 쉽게 초등교육부터 세뇌시키는거라 카더라ㅎㅎ 그러니 주변에 이딴 새끼 있으면 바로 인연을 끊도록 하자. 아마 그 새끼와 너의 첫만남은 그 새끼가 너에게 혈액형을 물어보며(혈액형 성격설 참조) 시작됐을 가능성이 크다.

음모론의 최고봉 국가는 단연 미국이다. 얘네는 911테러도 부시 대통령에 의해 조작된 거라고 떠드는 설이 널리 퍼졌을 정도이고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투팍 샤커같이 이미 죽은 지 오래된 뮤지션들도 그럴싸한 것들을 끼워맞추기까지 하면서 사실은 지금껏 살아있다고 박박 우겨대는 무리들이 많다. 심지어 에이브릴 라빈 같이 아직도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조차 사실은 오래전에 죽었고 가짜 대역이 그녀를 대체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거 볼 때마다 그냥 웃으며 넘어가주기만 하자.

중공 관련 음모론은 정말 말이 안 되는 것 빼면 사실일 확률이 반 이상이나 존재한다더라. 짱깨 공산당답게 워낙 숨기는 게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수많은 음모론을 끌어다모아 생성된 음모론적 세계관을 믿는 애들을 보통 QAnon이라고 한다.


언젠가 나무위키가 세계정부를 지배한다는 병신같은 음모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생기는 원인[편집]

직접 조사할 생각 없이 남에게 떠넘기기만을 좋아하는 무책임한 해줘충이기 때문이다. 물증이 없는 주장을 하면 사회에서 매장당한다는 개념조차 없는 저지능이다. 오프라인에서도 한소리 들을 게 눈에 선하다.

예시[편집]

헬조선에서 메르스가 퍼진 건 혹시... 메르스 갤러리를 통해 디시를 다시 병신력 1위 커뮤니티로 만들려는 김유식의 음모가 아닐까...?

ㄴ [1] 여기 댓글 보면 달 착륙을 한 적이 없고 지구도 둥글지 않다고 믿는 병신 빡대가리들이 있다.
ㄴ이딴 거 링크 걸지 마라. 보다가 암 걸려 뒤질 뻔했다.

디시위키에서[편집]

디시위키에선 달 착륙설이나 지구공동설 같은 음모론 싸질러 봤자 씹선비들이 음모론충 좆까라고 존나 훈장질 하기 때문에 함부로 못 적는다.

ㄴ 훈장질이 아니라 그런 병신 같은 거 적지 말라니까. 팩트도 아니고 사실도 아니고 무식쟁이 또라이들 피해망상 뇌피셜까지 일일이 적어줘야 하냐?

ㄴ 씨발 음모론을 쓸 거면 재밌는 걸 들고 오든지 해야지, 만날 ㅈ도 재미없고 팩트도 아닌 거 들고 와서 지랄하는 꼬라지 못 보겠어서 그러는데 어쩌라고

차이나게이트, 4.15 부정선거 음모론 퍼졌을 때 병신다운 디시위키에서도 장황설을 늘어놓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전부 지워버리고 손절했다고 해도 흑역사인 건 변함없다. 광우병 폭동 일으켜 놓고 지금은 모르는 척하는 좌빨들과 다를 게 없다. 하긴 좌빨이나 수꼴이나 거기서 거기니까.

디시위키보다 실제 음모론자들은 어디 있느냐면 바로 역갤러들과 미정갤이다. 역갤과 미정갤에서만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똥을 싼다.

음모론 필수 요소[편집]

생물학 및 화학 관련[편집]

우주 및 물리학 관련[편집]

  • 남극에 있는 존내 특이하게 생긴 정체 불명의 인공 구조물들.
  • 남극에서 솟아오른 고에너지 우주선.
  • 발견되지 않거나 출입이 금지된 어떤 동굴에 사는 외계인들.
  • 웜홀: 위 외계 음모론이랑 엮어서 태양 근처에 웜홀 같은 게 있다고 전해진다.

정부 및 문명 관련[편집]

초자연 관련[편집]

그 외 기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