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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의 갓수이신 음악을 모독하는 새끼들은 피아노 건반마냥 미친 듯이 난타당해야 합니다.
프우울룻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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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것이 너의 인생처럼 아무리 처음부터 시작해도 안 변하는 노답이라면, 너한테 Fine란 영원히 없을 겁니다.
너의 인생을 지휘하는 들에게 무릎 꿇고 그것만은 외치지 말아 달라고 빌다가 퇴짜맞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En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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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또 맛보고 싶어했던 대중들이 죽창을 붉은색으로 물들이기 전에 한 번 더 하는 게 좋을 겁니다.
이걸 또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안 하겠다는 말은 삼갑시다 형씨^^
Rinforz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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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를 이용한 예술. 국가에서 허락한 마약이다. 모든 예술이 그렇듯 이성을 꼬시는 것이 주 용도이다.

현대음악은 곧 서양음악이다. 다른 문명권의 음악들은 '전통음악'(=좆퇴물)이 되어 멸종위기동물 처럼 국가에서 신경 써줘야 하는 보존대상이 되어 버렸다. 초딩들 음악시간부터 게이팝까지 싹다 서양음악인게 현실

헨델바흐가 쎅쓰를 해서 탄생하였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멜로디는 기원전 1400경 메소포타미아 근방에서 만들어진 "Hurrian Hymn No.6"이다. 그러나 이 멜로디는 부분부분이 유실되어 있고 가사도 없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악보가 존재하고 진짜 음악에 가까운 노래는 고머 그리스의 세이킬로스의 비문이라고 볼 수 있다. 문명5에서 알렉산더 대왕와 평화상태일때 나오는 브금이다. 툭하면 꺼지라고 전쟁걸어대서 들을 일은 별로 없겠지만

그냥 성능 좋은 마취제다. 음악에 깊게 심취하면 뇌가 마비되는것처럼 아무 생각이 안드는데, 부가효과로 현실의 고통도 줄어든다.

음악이 중요한 이유[편집]

음악이 단순 취미거리처럼 보이겠지만, 음악은 사회에 아주 중요하다. 너네는 카페에 갔는데 잔잔한 노래가 흘러나오는 게 좋냐, 아니면 와타시노와~하면서 극혐목소리가 튀어나오는 씹덕노래가 흘러나오는게 좋냐?

다른 예시를 들어보자. 영화에서 애인이 납치되어 구하러 달려가는 장면에 비장하고 웅장한 브금이 어울리냐, 아니면 응디시티가 어울리냐? 만약에 그장면에 응디시티가 나온다면 긴장감도 풀리고 영화관이 응디를 흔드는 노사모로 가득 찰 것이다.

뮤지컬에서 안중근이 재판받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고는 안중근역의 배우가 노래를 부르는데, 누가 죄인인가~하고 간지나게 부를까, 아니면 갑자기 아빠꼬추는~ 하고 정희라의 에쿠스와 라보를 부를까. 당연히 누죄를 부를것이다. 특히 연극이나 뮤지컬은 노래가 내용과 관련있으니까 뭣보다 신경써야된다.

ㄴ비유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의 3요소[편집]

리듬, 가락, 화성 이 세 가지가 있다고 하지만 화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좀 있다. 모 가수의 경우 그런 거 필요없고 , 소울, 느그 인생 이 세 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실 아무 소리든 공기가 떨리기만 하면 음악이다.

존 케이지 같은 경우는 음악이라기보다는 개념미술이다.

ㄴ 존 케이지의 작품도 0의 떨림을 제공하는 데서는 음악이 아닐까?

야 이 변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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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리듬[편집]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찍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찍

가락[편집]

앙아아앙 아힛 앙 하윽 앙

화성[편집]

쑤컹쑤컹쑤컹쑤컹쓔컹
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
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

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섰다 ㅅㅂ

음악은 시간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이다[편집]

음악은 우리가 즐겨보는 야짤마냥 한번에 뙇 하고 감상할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물론 누가 도미솔 화음으로 찰나의 순간 뙇 피아노를 후려친 그 음을 듣고는 배배 꼬면서 싸면서 쓰러지는 몸이라면 모를까, 음악은 시간을 매개로 하는 물건이다. 물론 모나리자를 그리는 데는 엄청난 시간이 들어가고 그 화풍을 감상하며 평가하는 데도 엄청난 시간이 소비될 수는 있으나 그 그려진 그림을 뇌리에 담는 것은 한 순간 보는 것으로 끝이다. 하지만 음악은 그 음들이 얼마나 앍뛰쓰띠익 하게 서로 이어지는가 하는 그 관계에 대해 다루며 그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음 음을 듣기 위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위의 3요소를 다시 보자.

화성은 찰나의 순간에도 존재할 수 있으나 그 자체로는 심심한 순간의 소음일 뿐이며 리듬 가락과 어우러진 제대로 된 화성들은 결국 연주되는 시간 속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ㄴ 한마디로 그림이나 조각 같은 건 공간예술인 거고 음악이나 영화 따위는 시간예술인 것이다.

음악의 종류[편집]

고전음악[편집]

시험범위어서 듣는 음악. 지금 너희들이 듣는 가요, 힙합, 발라드, 락, R&B 등 모든 대중가요의 원천이 결국은 서양의 고전음악이다. 만약에 고전음악이 없었다면 아마 현대의 대중음악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노래방에 갈 때 음이 너무 높아 키를 낮추려 고해도 조성을 바꾸지 못했을 것이다.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이 사람이 평균율을 정립하지 않았으면 말이다.

바흐가 살았던 시대에는 순정율이라고 해서 음의 완벽한 조화의 소리를 추구했던 조율법을 사용했다. 하지만 순정율은 키를 낮추거나 높이면 완전히 다른 음악이 되기가 일수였다. 하지만 여기서 바흐의 평균율이 엄청난 음악적 혁명을 불러일으켜 왔다. 그래서 바흐 이후로는 키를 낮추거나 높여서 불러도 같은 음악으로 들릴 수 있게 되었다.

현대음악[편집]

공포영화 브금. 아니만 합필갤 명작들. 아니면 게임브금.

누가 현대음악 이 따위로 써놨네. 하긴 대중들의 인식이 현대미술과 함께 젤 병신 같은 예술이다. 그런데 현대음악은 종류가 그 작곡가 수만큼 많다. 따라서 한 마디로 그 분위기나 스타일을 정의할 수가 없다. 이 수많은 음악적 취향 중에 네 취향이 있을 지도 모르잖아? 무조건 현대음악이라고 똥겜 보듯이 그러지 말고 유튜브 돌아다니면서 한 번 찾아보려고 시도해 보자.

케이팝[편집]

케이팝의 인식이 가창력 달리는 아이돌 땜에 나빠져서 그렇지 사실 찾아보면 괜찮은 음악들이 많다. 단, 실력파에 의한 것만으로 한정한다.

음악의 결론은 사랑과 섹스. 좆같은 헬조선 노래 가사는 머가리가 모자란지 100% 연애 아니면 사랑밖에 없다. 병신 같이 똑같은 종류의 가사만 처듣다 보면 구역질이 난다. 씨발 그놈의 중학생 수준 영어 처넣는 짓 좀 그만해라.

ㄴ 시발 격공함

노라조가 선구자인 이유이다.

위처럼 케이팝에 사랑노래만 있다는 건 개소리다. 2000년대 중반에 가장 인기를 끌던 동방신기의 트라이앵글-라이징썬-오정반합 삼대장에는 사랑관련 가사가 단 하나도 없다. 동방신기도 Hug나 주문처럼 사랑관련된 노래를 뽑긴 뽑았지만 사회비판 노래들이 많았다.

H.O.T.도 앨범 5개의 타이틀곡인 전사의 후예, 늑대와양, 빛, 아이야, 아웃사이드 캐슬에 사랑관련된 가사는 단 하나도 없었다. 활동곡 중 캔디처럼 사랑노래도 있었지만 70% 가까이는 학교폭력, 장애인, 아동 방치같은 문제를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그럼 언제부터 케이팝에 사랑 노래밖에 안 보이게 된 것이냐? 후크송 시대 때다. 2.5세대로 데뷔한 2008년~2012년 사이부터는 팬들 취향저격을 위해 사랑노래만 찍어냈다. 그러다 보니 2010년대의 아이돌 노래들이 사랑으로 도배가 됐다. 저위에 말한 노래들도 해학적인 가사와 사회비판이 팬들에게 갈수록 호응을 못얻자 헌신짝처럼 버린 거다. 어떻게 보면 사랑노래만 있다는 게 괜히 나온말은 아닌것

하지만 2010년대 말에 닚롮, 숎, 옶밦 같은 사재기충들이 애미뒤진 가창력으로 사랑, 술, 담배만 빼액빼액 불러대니 아이돌 팬들도 사랑이 좆같았는지 2019년부턴 사랑이랑 거리가 멀어진 노래들도 나온다. 오히려 현실적인 가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 사랑 타령은 사재기충들의 전유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근데 사실 이건 어메리칸 팝도 그렇다... 는 개뿔,

  • counting stars
  • Viva La Vida
  • Titanium
  • Tik Tok
  • I Could Be The One
  • Play Hard
  • Revolution-Diplo
  • Dirty Vibe
  • angel with a shotgun - 좆같은 전자계집이 처부른 거 말고 the cab 이 사람이 부른 거 들어라. 언제부터 이런 게 나왔는지..
  • fireflies
  • lovers on the sun.

잘 찾아보면 사랑 연애 없이 심오하고도 훌룡한 가사를 가진 명곡들이 많다. 우린 이런곡 언제나옴?

ㄴ 그냥 위엣놈은 팝음악 쳐듣다가 팝뽕생겨서 한국음악을 까게된 전형적인 음알못이다. 음악볼줄도 모르는놈이 괜히 아이돌 음악 까면 존나 있어보이니까 여기서 까는건데 그저 그런 외국 팝송 빨면서 이런소리하면 신빙성이 0에 수렴하는 개소리이므로 무시해도 좋다.

ㄴ 개인적으로 아이돌 노래 존나듣기싫음 너말대로 팝뽕인지는 모르겠다만 앞서말한 노래들보단 듣기가편함 씨발음악채널돌릴때마다 듣기싫은거 처들어야되냐 장르좀 다양하게 나왔으면

ㄴ 진짜 저런 팝쳐듣는애들이 이런소리하는것도 존나 이상하다. 지들이 라디오헤드같은 마이너하지만 음악성 있는 노래 빠는 골방 락갤러같은 놈들이면 이해 하겠는데

ㄴ 난 그냥 지나가던 병신인데 살다살다 라디오헤드가 마이너하다는 개소리는 처음 들어본다. 그리고 위에처럼 한국음악이라면 무조건 싫어하는 애들 꼭 있더라. 음잘알인 척 하려는 병신들의 테크트리를 그대로 따라가고있다. 사랑연애타령하는 노래는 세계어디에서나 지금도 쳐나오는 중이다. 팝송도 가사 까보면 거의다 사랑타령임.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사랑타령안하고 가사 좋은 노래 많다.

ㄴ 시발 라디오 헤드에다가 카운팅 스타, 비바라 비다, 심오한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처웃고 간다.

ㄴ 근데 영미팝 등도 사랑타령이 메인이긴 해도 확실히 주제가 게이팝보다 다양하긴 함. 한국이 사랑타령 99퍼면 쟤낸 70퍼 정도? 한국은 일상에서의 작은 감동이나 지 사는 동네 풍경 뭐 이런걸 주제로 한 노래 좋아하면 자연스럽게 언더그라운드 팔 수밖에 없는데(그나마 델리스파이스 정도가 유명) 유럽이나 영미는 빌보드만 가도 잘 찾아짐

저런 대중적인 노래들중에는 위의 음악들을 상회하는 음악들이 한국에도 많다. 우효나 A-Fuzz같은 잘 안알려진 작곡 실력이 뛰어난 분들이 있다.

ㄴ 허나 그런 분들은 극소수만 있는 거 아님?

ㄴ 2개월에 한장씩은 극찬을 받는 앨범이 나오는걸 보면 극소수는 아님

ㄴ 앨범 보고 말한 게 아니라 한국 K-pop 장르 보고 말한 거임

ㄴ 하긴 저 위의 음악가들도 K-pop이 아니고 인디음악가들이긴 함. 그래도 K-pop이 pop에비해서 돈을 덜써서 완성도가 떨어지는거지 음악성으로 얘기하자면 팝이나 K-pop이나 도긴개긴임.

그냥 팝계열의 음악들은 취향 맞춰서 들으면 됨. 저 위에 놈이 든 예들이나 K-pop이나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한다는 본질은 같다는 뜻임. 진짜 심오한 앨범들을 듣고싶으면 재즈/락을 듣는게 나을듯?

사랑 노래만 맨날 하는 애들은 멜론차트 100 같은 것만 들으니까 주된 요소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지 다양한 한국음악들을 듣다보면 사랑얘기가 주류는 아니란걸 바로 깨달을 것이다. 특히 저 위에 서술되있는 노래들은 음악평론에서 잘 만들어진 K-Pop들에 비해서도 전문가 평점이 매우매우 낮다. 단적인 예로 Viva La Vida는 피치포크 평점이 6.9이고 케이팝인 에프엑스의 4walls 앨범은 7.3점이다. 게다가 viva la vida는 coldplay가 표절하였기도 하였다.

ㄴ 아무리 표절곡이라 그래도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에 들었던 Viva La Vida가 아이돌 평점보다 낮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ㄴ 그거 내가적은거 아니다 처음에 내가쓴 노래말고 쓴새끼들이 더있는듯

http://pitchfork.com/reviews/albums/21285-4-walls/ http://pitchfork.com/reviews/albums/11621-viva-la-vida-or-death-and-all-his-friends/

ㄴ 피치포크가 힙스터 잡지라고 욕 개많이먹긴하는데 제일 글을 잘 씀

하지만 케이팝의 인지도는 자국 이외에는 별로 없다. 게다가 매일같이 사실상 한 장르만 처들으니 진절머리가 난다.

ㄴ 정은지 하늘바라기 같은게 자주 나와야하는데 한국 특유의 언어발음 때문에 뽀대가 떨어지긴 한다.

요악을 하자면 K-pop는 극소수 빼고는 곡 퀄리티가 안 좋은 데다가 장르는 다양하지 못하고 쓰레기같은 대중음악만 넘쳐 흐르는 것이라는 거다.

ㄴ근데 K-pop을 쓰레기라고 한다면 미국의 메인스트림 팝도 같은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에 메인스트림의 팝송들은 전부 쓰레기라고 일반화하는 발언이다. 관점의 차이이다.

하지만 K-pop=한국음악이 아니니까 K-pop이 쓰레기라고 한국음악이 쓰레기라는 몰상식한 발언은 하지 말자. K-pop은 한국 음악들 중 일부일 뿐이다.

레드벨벳의 Ice cream cake앨범에서 에이펙스 트윈식 IDM비트를 일부 차용한 이후로 IDM의 특징인 자유로운 '드르륵'비트를 추구하는 방식의 음악이 유행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전체적으로 K-pop 음악들의 수준이 많이 상향평준화되기는 했다. 다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 K-pop은 세계적으로 볼 때 영미팝한테는 물론이고 프랑스, 독일, 스페인등 비영어권 유럽국가들의 대중음악보다도 인지도가 매우 딸린다. 엑소나 빅뱅이나 소녀시대나 프랑스나 독일의 유명가수보다 유튜브나 구글 인스타그램에서의 인지도가 몇 배로 떨어지는 게 현실이다.

ㄴ 음악성이 쓰레기이니까 인지도가 낮은 거 아님? 제이팝 과거 당시 엑스재팬 전성기 때 자국 이외에도 인기가 좀 많았는데?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ㄴ 닥쳐라 씨발 5옥타브도 못하는 병신새끼들아ㅋㅋㅋㅋ 노래 좆도 못부르는 새끼들이 좆문가질하는거 존나 역겹다 너네들 쉬즈곤은 되냐?? 이모션은 되냐?? 아 참고로 저음충들 올라올까봐 하는 소리인데 김동률 버즈 응급실 한동근 노래도 개껌으로 부른다(물론 한동근 노래가 절대 낮지는 않은지라 니들 수준으로는 절대 못부를거 같지만ㅋㅋㅋㅋㅋ) 노래 제대로 못부르는 주제에 이딴 식으로 무슨 음악의 역사네 팝이 어떠네 좆문가질 좀 하지마라 하 진짜 주변에 니네들같은 새끼들이 교양있는척 각잡는거 보면 존나 역겹다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노래 시켜보면 마이크 잡는거부터 보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ㄴ 흔한 헬조센 고음충이 자신이 파는 것이 까임당해 정신승리하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ㄴ 저분 윤종신은 노래못한다고 까고 하현우는 우리나라 원탑가수로 칠듯

ㄴ5옥타브 하는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노래는 고음으로만 하는게 아니다 제발 듣기만 좋고 잘부르면 되는거지 꼭 고음이 평가의 척도가 될순없다. 그렇게 고음이 좋으면 아쟁총각처럼 빽빽거리고 불러라 그냥. 니가 노래잘한다고 디시충모두가 노래못하는거 아니니까 망상증걸려서 지가제일잘하는줄알고 나대지나말고.

ㄴ 병신새끼

고음이 노래의 전부는 아니다.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은 단순 고음으로만 노래하면 인정받기 어렵고 눈에 띄는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야한다. 위의 고음충처럼 "5옥타브 좆밥ㅋ 쉬즈곤 좆밥ㅋ 나 노래 잘하는듯" 빼애애애액한다해도 사람들은 한낱 병신으로 볼 뿐이다. 그리고 5옥타브는 휘슬 레지스터 배우면 누구나 올라간다. 위의 고음충 병신들은 노래못하게 줘 패야한다.


그냥 위에 있는 새끼들은 싹 다 음알못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평생 유명한 팝 이외에 다른 장르는 파볼 생각도 안 하는 새끼들.

ㅄ들 그냥 자기가 꼴리는 대로 들으면 되지 한심하게 이딴 걸로 병림픽이나 하고 자빠졌노

전자음악[편집]

신디사이저가 나온이후 지구에서 못들어볼 소리들도 신디사이저 합성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 음악을 만들려면 사인파,톱니파 기타 음파들을 이해하기위해 음향학을 배우고 어쩌면 전자공학도 좀 배워야 할 수도 있다. 결국 이걸 만드는 사람은 예술가인지 공돌이인지 구분을 못할 지경이다. 정확히는 이펙터 만드는 사운드 엔지니어들이 개고생을 하고 EDM충들이 그 이펙터에 밥숟가락을 얹는다. 물론 전혀 그렇지 않은 훌륭한 전자음악가들도 많다. 합필갤러들은 이걸 하고있다.

뿅뿅 부와아아앙 부다다닫닫다닫ㄷ waaaab waaab

[편집]

롸큰롤~!!!하면서 지지징 둥둥둥 하는 시끄러운 음악이 록이라고 생각하는 편견이 한국에 특히 많이 퍼져 있다. 하지만 실상은 메탈만 저렇지 대부분의 록들은 시끄럽고 강렬한 음악이 아니다. 당장 비틀즈의 히트곡들만 보아도 시끄러운 음악들은 거의 없다.

록이 대중음악 계열의 음악들 중에서는 가장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다. 핑크플로이드의 The Darkside of the moon한 앨범만 들어봐도 일렉/클래식/재즈/흑인음악/로큰롤이 전부 들어가있다. 하지만 그만큼 락이 무엇이냐에 대한 정의는 희미하다고 볼 수 있다.

ㄴ 락의 정의는 그냥 드럼, 베이스, 기타 같은 악기 위주로 이루어져 있는 밴드 형태는 대부분 록이라고 한다 카더라.

힙합[편집]

주의! 이 문서는 힙찔이들이 좋아하는 문서입니다.
김치 SWAG로 허세나 떨어보려는 힙찔이들에게 어울리는 틀입니다.
이 좁아터진 나라에서 힙합 좋아한답시고 길거리에서 고개 까딱거리고 고작 할 줄 아는 건
상스런 욕과 영어사전 보다가 찾은 몇 단어에 허접한 라임 맞추기와 사회 비판뿐인 랩찔이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 비트박스, DJ 등의 세부장르가 있다.

반도의 겁 없는 MC 또한 힙합 음악으로 데뷔했다.

힙찔이들이나 듣는 음악 같지만 잘만든 힙합음악들은 예술의 경지까지 오른 명반 대접해준다.

오죽하면 메타크리틱 앨범순위에서도 힙합앨범들이 상위권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

예를 들면 버벌진트누명, 에미넴MMLP, 칸예 웨스트MBDTF, 켄드릭 라마GKMC, TPAB.

R&B[편집]

리듬 앤 블루스의 줄임말로 힙합보단 느린 템포의 음악 위에서 소울이 담긴 노래를 부른다. 힙합과 같은 흑인음악 뿌리라서 그런지 위의 힙합 장르와 잘 어울린다.

재즈[편집]

삘소굿 예아

일본음악[편집]

나마따꾸~!

ㄴㄷ^^

프랑스 음악[편집]

후방주의!
이 문서에는 공공장소에서 열람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괜히 호기심이 생겨 구글링을 해보지 마십시오.

농담 아니고 진짜다. 성적으로 개방적인 성진국 프랑스는 음악도 소설도 다른 장르 작품도 맵다. 괜히 타라 덩컨이 후방주의스럽게 맵다고 평가 받은 게 아니다. 정열적인 사랑을 담은 음악 영상을 올려도 유럽짱깨들은 맵게 올린다.

애니메이션 음악[편집]

아니메에 주로 쓰이는 음악. 장르마다 다른 스타일의 음악들이 많다.

드라마 음악[편집]

아지매들이 좋아하는 김치 드라마나 2~30대가 좋아하는 영미드,특촬물에 자주 쓰이는 음악, 이쪽도 클래식 못비 않게 좋은 곡들이 많이 있다.

영화 음악[편집]

말 그대로 영화에 쓰이는 음악, 띵작에 쓰인 띵곡의 경우 마성의 브금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표적인게 임페리얼 마치.

게임음악[편집]

게임에서 주로 사용되는 음악을 말한다. 현재 디시위키에 있는 게임브금 문서중 별도로 동방 프로젝트/OST, 언더테일/OST가 있다.

게임을 이용한 음악[편집]

위와는 다른 거다. 출시된 게임의 효과음을 이용해 음악을 만드는 거다. 이걸로 작곡하면 ㅗㅜㅑ... 대표적으로 고급시계 가 있다 하더라. 마인크래프트도 있다.

장잉정신이 필요한 듯하다.

고전게임식 리믹스를 듣는 쪽은 이제 아재고 틀이다. 예를 들어 록맨 제로 3의 Cold Smile을 플스판(PSX)으로 리믹스한 걸 유튜브서 듣는다거나. 시대가 바뀐다고 아재랑 틀이 눈물 쭉쭉 흘려봤자 주책바가지일뿐이다. 자학개그밖에 할 게 없네. 아재 꼬추 서요?ㅋㅋㅠ

음악 커뮤니티&갤러리들[편집]

조금 보기만 해도 상태가 끔찍하니 안 드가는 게 낫다. 음악 관련 갤러리들이 인터넷에서 주류였던 적이 있는지 모르지만 들어가기 싫은 비주류로 전락했다는 건 잘 알겠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