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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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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람 배를 갈라서 그 장기까지 다 봐야된다고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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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몇몇 월급쟁이 의사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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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들을 위해 무보수로 일하는 의사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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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1%..We stand with the 99%"

이상한 의사양반

영어로는 'doctor'라고 쓰고, '독터'라고 발음한다. 한국에선 으사양반이라고 발음한다.

인공지능 발달로 20년 뒤에는 없어질 직업 (은 흔한 망상. 정작 옥스포드, 하버드, 월드리포트등 세계 기관에서는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없어질거라는 가능성은 아예 언급조차 없음. 구글조차 최종목표를 인공지능의 의사 보조라고 말했고, 현재 왓슨(인공지능 로봇)을 사용하는 의사들은 오히려 새로운 분야가 열릴 긍정적 전망을 기대하는중. 옥스포드에서는 인류의 마지막까지 사라지지 않을 직업으로 의료인과 경찰로 종결함. 정작 해외 인공지능 회사의 목적은 인공지능에 의한 인간 대체가 아닌,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인간이 풀지 못한 숙제를 해결함으로써 인간의 발전을 돕기 위함임. 즉 인공지능 독자적 발전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이용한 인류 학문의 발달이 궁극적 목적임. 고로 인류가 멸망하는 그날까지 생명을 다루는 의학을 관리하는 인간은 사라질수가 없으며 그 의학을 다루는 인간이 의사이거나 의사라는 직업의 후손이 될 전망임. 세계 모든 기관에서는 인간의 근원적인 권리인 생명과 자유라는 권한과 책임은 기계에게 모두 주지 않을거라는 예상)

ㄴ사실 의사 자체가 뛰어난 생명과학기술 분야에서는 가장 뛰어난 과학기술자들이라 망하기 쉽지 않다. 이들은 이론은 물론 실전 경험도 사기적이라 생명 분야에서는 거의 모든 학과의 상위호환이다. 이건 망한 사례지만 머한민국에서 탑먹은 황우석부터가 수의사였다.

의사의 수술을 기계가 대신할 정도의 ai가 발전한 세상이 올려면 수백년은 지나야 한다

여튼 의료인 계통 체고조넘이란건 알아두자. 꼬우면 의사해야....

뒤지기직전인 사람 살려내는 사람들이다 진료비 존나많이 내주는 의사들 빼고 찬양하도록 하자

ㄴ 피안성이 1위인 헬조선 특성상 히포크라테스 정신 개나줘버리고 돈벌레+특권의식에 썩어문드러진 의사새끼들이 다수 ㅋㅋ

의사가 되려면?[편집]

존나 간단하다 조국처럼 고삐리 딸년을 추접스러운 수법을 통해 의학논문 제1저자로 만들어버리고 그 뒤엔

ㄴ 아니다 일단 명문대 이과먼저 고려대 생명과학과먼저뒷구멍으로 입학...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의사 명칭[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일제 강점기 전까지만 해도 '의사'라는 말은 한무당을 칭하는 호칭이었으나, 위대한 대일본천황폐하께서 서양의사를 의사로, 한무당을 의생으로 바꾸면서부터 현재의 서양의사들이 '의사'라는 칭호를 독점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 실정은 일반인들은 개, 돼지여서 무식하기 때문에 의사가 아닌 한무당도 주술사가 아닌 의사라고 부르고 있다.

아니 근데 명칭이 뭔 상관이냐?

위상[편집]

헬조센 반도 외엔 의사 면허만 있어도 학력을 박사와 동일하게 취급한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 1위 다.

ㄴ 미국이야 닥-터라는 호칭+박사대우 해준다만 거긴 기본적으로 4+4잖아...물론 19세기도 아니고... 그리고 영국처럼 MBBS라고 학사긴 한데 뭔가 다른걸로 보는데도 있고 일본은 우리랑 비슷-함. 나라별로 차이큼.

우리나라 역시 의사는 존경받는 직업이다.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사기와 꼼수, 잔머리 등 온갖 좆같은 짓거리로 등쳐먹기나 시도하는 헬조선의 여느 기업, 직업군과는 달리 의사들은 정직하고 직업정신이 투철하며, 매년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는데도 아픈 환자들을 위해 병원운영을 포기하지 않는 대인배 of 대인배이다. (미국 연봉 순위를 보면 1~10 위 가 각 과 의사들로 채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에 비하면 헬조센반도의 의사들은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연봉은 약 1억원 수준이라 존나 짠게 맞다.) 심지어 그렇게 돈을 못버는데도 헤븐조선은 의료수준이 세계 최상위권인 나라 중 하나라 이 분야에서 만큼은 진짜 국뽕빨아도 된다. 외쳐 갓조선! 90년대에는 1등이었고 지금은 3위정도 함 [1] 조사시기나 나라별로 간호사가 1등이거나 소방관도 있고 그럼

대한민국 국군에서 의사는 기본적으로 중위 이상 계급으로 명시하고 있다.

심지어 이국종의 경우는 의대를 자퇴하고 병사로 군대가서 해군 수병 병장으로 제대했지만 군대 있을 당시 정장을 비롯한 동료들이 의대를 입학까지 했는데 그렇게 썩히는 게 너무 아깝다고 조언해주는 바람에 의대를 다시 복학해 의사가 되었고 이후 환자로 군인들을 많이 다루기 때문에 국방부에서 따로 해군 대위 계급장을 줬고 지속적으로 진급시킨 끝에 2019년 현재 해군 중령이다.

물론 돌팔이 의새새끼들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런 새끼들은 의사라는 호칭을 달 자격도 없다.

북한에선 판사와 같이 개좆밥 직업이라고 한다. 어차피 국가 무상의료라서 의사 돈벌수도 없고 거긴 노동자가 대접받는 곳이니(현실은 노동자든 의사든 지랄이고 다 김정의 머슴이지만) 형량도 이미 김정은이 다 지시한데로 받기때문에 형식적으로 법원이 있으나 판사가 있으나 마나

돈을 그렇게 받고 데모를 일삼아도 유럽에선 의느님으로 모든 직업중 가장 큰 존경을 받는다. 그러니 헬조센 의사, 의대생 들은 빨리 외국의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해외로 뜰 수 있도록 하자. 호주에서 일하는 한국 의사가 하루에 환자를 80명 진료했다고 진료 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구속 당한 적이 있으니 참고하자. (헬조센 반도에선 하루에 환자 100명 넘게 진료한다고 항변했다가 해외토픽에 올랐다. 헬조선의 의료제도가 얼마나 병- 같은지 명백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인류의 적 질병과 싸워온 사람들[편집]

우리가 당연하듯이 누리는 건강지식, 항생제, 백신..

불과 150년전만해도 전세계 인구수는 7억명 정도. 천연두는 5억명의 인간을 죽였고, 페스트 흑사병은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죽였고, 중국인구의 40% 감소시켰다. 스페인 독감은 4개월만에 5천만명 ~ 1억명의 사상자를 냈다. 그 밖에 역사상 무수한 질병들.전쟁으로 죽은 인간보다 전염병으로 죽은 인간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은것이 팩트이다.

영국 의사 '에드워드 제너' 께서는 천연두 백신을 발명하셔서 이 지구상에 천연두를 종식시키셨으며, 전세계 어린아이들에게 사형선고와 마찬가지였던 소아마비는 천조국의 의느님 '조너스 소크' 박사께서 8조의 돈을 포기하며까지 백신을 공급하여 인류를 지키셨다. 페스트 백신 역시 프랑스의 '예르생' 께서 발명하였다.

21세기에 전염병으로 1억명씩 죽어나가는 일이 없는것은 의학의 발달 덕분이다. 그 의학을 선대로부터 물려받고 후세에게 물려줌으로써 인류를 지키는 의사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ㄴ인간보다 오래되니 뭐니 적응력 개소리는 뭐냐... 삭제함 아예 불 발견자까지 데려오지 그려냐

ㄴ천연두 주사법은 이시진이 최초로 언급함

ㄴ 와 ㅅㅂ 죄다 서양 의사넼ㅋ 동양의학은 대체 한 게 있음?

ㄴ침놓고 있엇다

ㄴ근데 역학중심의 연구가 주인 19세기~20세기 중후반이면 모를까 솔직히 MD/phd 하는 인간들 석사1년차보다 못한사람들 뭐냐 임상배운 인간들이 기초학문와서 엣햄거리는거 극혐 그리고 인구폭발 및 전염병 감소에 의사였던 연구인들도 많지만 역학자 생물학자 정치인 그냥 발명가(근대에는 이런사람 은근 많다) 같은 다른분야 사람도 기여 많이 했는데...

[2]

오죽하면 이런 만화도 있겠냐 그리고 일본 STAP세포 구라친 여자 지도교수였고 공동저자였던 바칸티도 의사출신이라... 임-상맨들은 연구하고 싶으면 갓-야마나카 신야님 처럼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 시발 그냥 처오지 말라고 브릭에서도 가끔까임.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건그렇고 이미지 어떻게 올리냐

ㄴ 근데 한국 뿐만 아니라 천조국이나 유우럽 같은 선진국에서도 MD들이 연구에 영향 조낸 끼친다. 유우럽과 천조국 phD 사이에서도 꼬우면 의사하든가 라는 분위기...ㅜ

ㄴ솔직히 의학관련연구 끝에는 결국 임상으로 이어지니 MD가 영향을 안 끼칠레야 안 끼칠수가 없으니 꼬와도 MD들 영향이 없을수가 없다. 문제는 이 인간들 중에 MD부심가지고 다해먹으려는 놈들 극-혐인데,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뒤틀려있는지 의대에서 임상배우느라 제대로 못배운건지 개소리를 할때가 있다. 위에서 예를 든 바칸티는 조직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포 일부가 노오오오오오력을 해서 전능성을 얻겠지? 이러면서 연구하던 놈이고... 여튼 임상도 하고 박사도 따고 다한 갓-마나카 신야님 처럼 하면 된다.


간혹 슈바이처를 의사 중에서도 성인군자급으로 여기는데 한국에도 역시 장기려같은 지존급 성인 의사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의사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환자를 병신으로 보는 자영업자이다.

알고 보면 극한직업[편집]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응급실이 딸린 중/대형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소방관 못지 않게 극한의 상황에 항상 대비해야한다.

응급실에 실려오는 환자들 중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거나 어쨌든 목숨에 지장이 없는 환자들도 있지만 정말 죽기 1분 전인 환자들도 상당히 많다.

환자의 몸이 아무리 심하게 망가져도 아무리 살 가망이 없어도 일단 닥치고 살려내기 위해 매달리고 본다. 신체가 절단되고 몸이 부서지고 음독 자살 시도를 해서 마치 웬만한 고어물 저리가라 할 수준의 몰골일지라도 그 정신적 충격을 이기고 어떻게든 살려내려고 몸부림쳐야 하는게 의사이기 때문이다.

살려내는 데 성공하면 이보다 더한 기쁨이 없는 게 의사다. 생명이 위독한 환자를 살려내면 의사로서는 그것보다 더한 기쁨이 없으며 그 맛에 의사를 한다. 거기에 보호자들 한테 영웅대접 받는다.

반면 환자가 사망하면 의사는 엄청난 절망감에 빠진다. 의사는 사람을 살려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환자가 죽는다면 무력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 때문에 응급실 환자가 사망할 때마다 집도한 의사가 멘탈이 터져서 절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죽하면 그걸 다른 병실의 환자가 와서 되려 의사를 위로해 줄 정도다. 이 트라우마로 진료하기를 두려워해 의사라는 직업을 그만두는 경우도 제법 많다.

특히나 외상외과는 그야말로 헬이다. 생명이 위독한 환자들이 즐비한 경우가 많으며 화상만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이나 골절만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의 의사는 거의 모든 수술에서 자기 손에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불쌍하고 멘탈 깨지는 직업이다.

정신과 의사들도 만만치 않다. 온갖 정신병을 가진 환자들을 마주해야하며 매일매일 봐야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자신이 정신병에 걸린다. 때문에 틈만나면 의사들끼리 서로서로 정신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해주는게 일상이다.

정말 이 짓거리를 왜 해야 하나 회의감에 빠지기도 하는데 이 지구상에서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직업이니까 어쩔 수 없이 종사하고 있다.

하루 하루를 PTSD와 싸워야 하는 직업이 의사이다. 함부로 부러워하거나 함부로 욕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다.

ㄴ근데 함정은 진상 환자들과 자괴감으로 인한 PTSD는 의료인 공통이니 제외하면 이 일은 대부분 외과 계열 의사들만 하는 짓이다, 가정의학과나 영상의학과 가봐라, 어디 본4 임상의학 배울 때 메스 잡던거 말고는 메스 잡을 기회도 있겠냐

심지어 이분들은 주말이며 쉬는날도 없으시다 매일 응급환자는 많이 들어오고 의사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래서 퇴근도 쉽게 못한다.

ㄴ개인병원 의사들은 완전히 신선놀음이다. 그런데 종합병원 의사는 군대와 똑같아서 1명씩은 꼭 휴일에 당직근무를 담당한다. 문제는 수지접합, 화상병동 이런데는 해당 병원이 아주 적거나 1개뿐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1년중 휴일이 열흘 이하인 경우도 많다.
휴일이라도 집에 가서 가족 얼굴만 보고 오는 경우가 많고 언제라도 긴급전화가 오면 병원으로 뛰어가야 하기 때문에 병원을 기준으로 반경 100m 밖으로 벗어나지도 못한다.

의사, 알고보면 고난의 직업이다. 진짜 존경해야 하는 분들이다.

1977년의 일이다.

이덕화 항목에 자세하게 있는 내용인데 배우 이덕화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이덕화의 몸이 완전히 걸레짝이 되었다.

그 병원에서는 이덕화 하나 살리려고 의사고 간호사고 수십명이 달려들어 몇날 며칠을 밤을 새워가며 치료하고 이덕화 죽게 생기면 밥먹다 말고도 뛰어가서 수술했다. 그짓을 10개월이나 했다.

엄청난 개고생 끝에 이덕화를 겨우 살려냈다. 이덕화는 1981년이 되자마자 퇴원했다.

전염병 발발 및 유행 시[편집]

이 때는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며 의사들 뿐만 아니라 간호사들도 힘들어 한다. 다른 응급 환자도 있는데 전염병 환자도 있어봐라. 아주 돌아버릴 수준이다.

과로로 인해 죽는 의사들도 있으며 자신도 감염돼 죽는 의사도 있다.

코로나19 시진핑 개새끼.

DC 3대 명의[편집]

DC 3대 明醫
외과부문 정신치료학 부문 진단부문
"тесак" "Soul Doctor" "의사양반"
막심 마르친케비치 강종구 백인제

헬조센의 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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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병신아."


주의! 이 글에는 센무새가 다녀갔습니다.
뭣만 하면 '센징'거리는 일뽕 파오후의 노린내가 가득합니다.
한국의 문제점을 고치려 하지 않고 대책 없이 객관적인 척으로 '센' 타령하며 비난만 한 문서입니다.
이들에게 함부로 말을 했다간 그들에 의해 당신의 정체성은 국뽕으로 강제 세탁될지도 모릅니다.
"아몰랑 아무튼 센징은 다 미개해 빼애액!!!!!"


이곳 반도에는 금전욕과 명예욕 때문에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이 대다수라 진정 의사다운 의사가 몇 없다.

좆 개소리다. 헬조선 의사 만큼 뛰어난 의사 없다고 보면 된다.

ㄴ 4반수쳐서 인제의대간 사람인데.. 난 사명감갖고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왔다고 ..

ㄴ존나 고생했어 축하해

ㄴ정신력으로 때우라는 전형적인 헬조선식 마인드. 사람들이 직업을 갖는 이유는 돈과 자아실현 때문이지 누군가에게 봉사하기 위함이 아니다. 환자가 진료를 받으러 가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환자가 입을 열 틈을 안 주고 자기 할 말만 몇마디 하고 내보낸다. 3초진료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다.

환자도 나름대로 알아보고 생각이 있어서 질문을 하거나 상태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는 건데 의사양반들은 듣는둥 마는둥 귀찮다는식이고 대놓고 무시할 때도 많다.

어려서부터 공부 잘한다고 우대받고 자라서 그런지 자존감이 지나치게 높아 환자들을 미개인 취급하는데 헬조센의 사회구조상 학벌좋은놈은 곧 귀족이기에 당연한 현상이라 볼 수 있겠다.

만약 헬조센에서 의료사고나면 그냥 인생 좆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해당 병원을 비방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 의료소송을 하면 승소할 확률도 극히 희박하다.

법은 언제나 의사편이다. 의사가 진료 및 치료과정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러도 가중처벌은 커녕 오히려 형량을 더 적게 받는다.

히포크라테스선서에도 동료를 형제처럼 생각하라 적혀있다면서 의사끼리도 쉴드쳐서 더 힘들다.

고의적인 성범죄였다는 게 사실로 드러날지라도 치료의 일환이었다며 무죄판결 혹은 벌금형에 그치거나 보통 1~2년 징역형에 아주 길어야 5년이다.

살인·사체유기죄가 아닌 한 의사자격박탈도 고작 3년이기에 3년 후에 의사면허 재발급이 가능하고 병원도 개원할 수 있다.

반면 한국을 제외한 선진국가에선 의사들의 범죄를 철저히 단속한다. 의사가 피고인이 됐을 경우 무죄 확정판결이 날 때까지 의사면허가 정지되고

유죄를 확정 받으면 의사면허 재발급이 '영원히' 불가능하다.

의사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것이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직업의 사전적 정의를 생각해보면, 의사는 직업이 아니다. 하지만 의사는 직업이므로, 의사는 직업이 아니지만 동시에 직업인 이중적 상태를 모두 만족하게 된다. 따라서 의사는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마찬가지이므로 의사는 곧 양자이다. 만약 어린애 얼굴에 흉이나서 치료하러 가면 진료거부를 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나도 입찢어져서 병원갔는데 진료거부당해봄

ㄴ 진료거부는 보건소 신고해라.

물론 수많은 의사중에선 진짜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겟지만 대부분 돈때문에 다른길로 빠져버린다.

mri 찍을래요? 내시경 할래요?

진짜 열심히 살려고 하다가도 이런 글 보면 인생 개좆같네 씨발 진짜 내가 진료 봐준 사람들이 이렇게 뒤로 욕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밖에 안 나온다. 내가 뭐 니들 등에 칼이라도 꽂았냐? 안 그래도 메이저과라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나가서 개원할 생각하니 더 막막하기만 한데 의새의새 까대는 글만 보면 진짜 죽고 싶다 씨발 세상 나한테 왜 이러냐


아니 씨발 무슨 봉사하려고 의사하나?

이건 무엇보다도 잘못된 풍토의 영향이 크다. 외국같은 경우 감기같은 간단한 질환의 경우 그냥 푹쉬라고한다. 근데 여기는 약이나 하다못해 주사라도 맞아야 만족을 한다.

이것 역시 역센징들의 미개함을 드러내는 말이다. 다른 나라들보다 돈은 훨씬 적게 내면서(의료수가 자체가 존나게 싸니까. 의료보험 적용 안 되도 다른 나라의 몇 분의 1에 해당하는 값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왜 다른 나라처럼 길게 안 봐주냐고 징징댄다. 또, 이렇듯 일부 미개한 국민이 사는 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하는 고가 수술 권유임에도 본질적인 문제는 인식도 하지 못한다.

ㄴ왠 탁상공론식 씨부랄 논리? 그럼 의료민영화하면 의사들 윤리의식이 퍽도 좋아지겠다?

니네같은 인생패배자 지잡대가 뭐라지껄이든 부랄긁으며 디시위키에서 의사욕하는 니네보단 능동적으로 노오력한 노력충이므로 흙수저면 흙수저답게 닥치고 진료나 받자.

ㄴ 너같은 병신도 의사가 하찮게 보는 병신에 불과하다.

단순봉합 수가는 녹는실 사용시 실가격보다 싸게되어있다. 그런데도 역센징새끼들은 위에처럼 안해준다고 징징징. 의새들은 사람살려야지 돈이중요하나요!받고싶으면 대학병원가라

역센징 놈들은 원가 5,000원짜리 짜장면은 3,700원에 먹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 않지만 원가 5,000원짜리 진료는 그렇게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또 그렇게 강제되기때문에 다들 피부과 성형외과로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는 기본적인 진리도 모른다. 의학적으로 쓰는 게 맞는 약을 우덜식 의학적 기준에 따라 정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때문에 약값을 청구하지 못해 임의비급여라는 것을 했는데, 부당행위라고 약값을 다 뜯기기도 했다. 미개한 역센징들에게는 인간 목숨은 버리는 것이다. 사람 살리라고 돈을 주는 것은 가장 수준낮은 짓이며 그렇기때문에 역센징의 눈으로 봤을 때 이것은 타당하다!! 빼애애애애애애애액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위와같이 의사들이 높으신 존재고 국민들이 미개하다 생각하는 노예들이 있다. 의료수가를 낮게 책정한 의료공단, 넓게보면 정부의 책임을 왜 국민들에게 돌리는가? 그리고 의료보험이 모든 항목에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부분적용이다. 보험적용이 안 되는 항목은 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이 비싸다. 보통 미국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미국이 비정상적으로 의료비가 비싼 거지 그게 절대적인 기준이라 생각하면 안 된다.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국가나 여타 선진국들의 의료비는 한국보다 싸거나 비슷하며 극단적인 예로 노르웨이같은 경우 의료비가 아예 무료다. 국민이 주인? 언제부터 이 나라에서 국민이 주인이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ㄴ 북유럽은 사례로 들지 말것. 그새끼들은 이미 공공의료가 파멸된지 오래다. 그래서 요기보다 비싼 돈을 내고 민영병원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북유럽 빠는놈들이 ㅆ는데 여기도 결국 그 속도가 많이 느릴뿐 점차 공산권국가가 맞이했던 길을 걷고있다. 수꼴새끼들이 판을치기시작했고.


https://pbs.twimg.com/media/Bbp4VbBCQAA_2K8.jpg 선진국은커녕 인도보다도 싸다 개소리말자

ㄴ고작 3개국 그것도 의료비 전세계 1위 미국이 포함된 2009년 자료로 선동을 하는 모습이다.

  ㄴ그래서 인도보다 싼 게 아니라고? 있지도 않은 허상을 만들고 쉐도우복싱을 하는 밥버러지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위위 글을 싼 놈은 무상의료라는게 진료실 나오면서 돈 안 내는 거지 의료비로 한 푼도 안 쓰는게 아니라는 것도 모르는 ㅈ밥이다. 영국에서 국민들이 부담하는 의료비는 헬의 그것보다 크다. 의료수가도 헬의 몇 배씩이다. 유럽 의사들이 성자라 오래 봐주는 거고 우리 의사는 개새끼인가? 그런 말을 하는 놈이 바로 개새끼다. 그리고 보험 안 되는거는 똑같이 비싸다고 해서 말인데, 그래서 다들 호구 안 될려고 성형외과 하려고 하는거다. 그리고 국민이 주인 아니라고? 주인 맞는데? 멍청한 주인.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이 인터넷에서 반대가 쏟아지는 정책이라도 오프라인에서는 그거 지지하는 잉간들이 더 많은 정책이다. 어찌됬든 국민 다수의 뜻에 부합하는 정책이란 거지. 하물며 의료수가 후려치는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다들 좋아 날뛰지 않냐?

의사들이 개새끼들인것은 군대가서 군의관한테 느낄 수 있다. ㄴ의무병이랑 군의관이랑 혼돈한거아니냐?

위에 헬조선 의사가 많이버니 안버니로 ㅈ문가 역센징들이 떠들어 놨는데, 객관적으로 볼때 헬조선 의사는 타국에 비해 손해보는 입장이 맞다. 애초에 성형외과나 안과등 수가대비 수지가 맞는 과로 몰리는 현상이 이를 반증하는거다. 오바마가 좋다고 ㄸㄸㅇ 친 헬조선 의료 정책이 의사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건 팩트다. 애초에 타국에서는 의사들이 고소미 먹을까봐 방어진료를 할지언정 의료수가 낮아서 과진료를 하는 똥꼬쇼를 할 필요 자체가 없다. 위 글중 몇개는 OECD 국가에서 시행하는 대표적 3가지 유형의 의료정책도 모르고 의료 수가 개념도 모르는 놈이 적은 글이 많으니 거를건 걸러라.

여담으로 진짜 의사다운 의사 키운답시고 2020년에 국립의대 뭐시기 설치한단다. 깡촌에서 일하는 대신 등록금이내 뭐네 전부 지원해준다. 근데 이거 돈벌려고 하는새낀 이쪽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하면 좆된다. 여태까지 먹여주고 재워준거 이자붙여서 갚으라한다. 그러니 사명감으로 가득찬 밝은 미래꿈나무들은 이쪽으로 가보자. 인원제한도 거의 없다더라.

의료비 문제도 결국 수요와 공급간의 정치싸움(사실은 정부 쪽에서 찍어누르는 모양이긴 하다만)에 의한거라, 의새들도 엣헴! 거릴시간에 빨리 정치가나 공무원으로 진출하자. 솔직히 다른직업보다 정치적인 목소리 내는 노오오오력 하는걸 등한시 한건 사실이잖아? 나뮈니 드씨니 위키에선 의사들 목소리가 큰편인데 이상하게 현실 정치에 관련되는 공직 공공기관, 시민단체에서 영향력은 사회에서의 위상보단 존나 적은편이라(고위 공직자 자체는 적은 편은 아니지만 뒷받침해줄만한 관료들 즉 차관급 이하가 적다) 통수당하고 인터넷에서 하소연 하거나 뒤늦게 시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약싸개(공무원이 많다)들 이나 간호사(심평원 75%가 간호사 출신)들한테도 통수 맞지 ㅉㅉ. 하긴 의사 수입이 적다적다 해도 공무원 들어가는것보다 나으니 이해는 간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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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내 정신과 의사새끼들은 이익집단 돌팔이 새끼들이 존나 많은 사실이다. (물론 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인권따윈 밥말아먹은 초간단한 정신질환자 강제입원제도 다른 서구 선진국들처럼 빡세게해서 악용하는 사례 줄이자고 하니까 의사새끼들이 결사반대했다. 정신질환자들이 치료를 거부할 수 있다는 이유여서였는데, 지금은 법개정이 되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족새끼 1명과 의사1명만 동의해주면 바로 정신병동 가둘수 있는 애미뒤진 제도여서 법원의 판결하에 강제입원 할 수 있게 바꾸자고 하는것을 정신병원 의사새끼들이 떼로 반대했다. 억지로 중증 정신질환자를 많이 만들어야 지들 돈벌이가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의사 반박[편집]

한국 의료시스템에선 터무니 없이 의료수가가 낮아서 ㅍㅌㅊ정도는 되는 대학병원에서도 적자가 난다.. 최소 11년 동안 영혼을 갈아서 얻은 의사 명함인데 먹고 살아야하지 않겠냐..

ㄴ이 말은 전문의 수련 3~4년 과정 거치지 않은 일반의는 헬조센에서는 살아날 궁리도 못 한다는 것도 의미한다.

아니 거칠게 말해서 서울에서 대학다니는 돈 많지도 않은 그냥 대학생인데 제주도에서 누가 시급 좋게 주고 교통비 따로줄테니까 과외해달라고 하면 하겠냐... 얼마나 버는 것도 물론 중요한데 그걸 벌려고 얼마나 어떻게 삶을 꼬라박냐도 중요하잖냐 qol 말이다...

게다가 의사들 수능성적 센타까봐라. 최소한 상위 0.01%쯤 된다. 그러니까 전교 1등으로도 힘들고 구 단위로 따져서 거기서 1등 정도 수능성적 보유자다. 아무리 지잡대도 의대는 입결이 극상위권이다. 물수능의 경우 상당한 비율로 수능만점자들이 포진되어 있다. 이런 능력자 치고 너무 고생하는 거 아닐까 싶다. 개소리좀 하지마라 1프로면 의대 들어간다 뭔 0.01% ㄴ 맞긴한데 1%가 제주,고신같은 지잡의대고 0.01%이면 연세의대 최초합

이빨 잘 까서 돈을 긁어 모으는 입시학원 강사가 될 능력이 충분한데도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게 의사다.



이게 진짜면 억대연봉 줘도 의사못구하는 병원은 돈 내다버릴곳이 없어서 구인하는거임?

결론[편집]

그냥 의료수가 높여주고 국민건강보험료 올려서 전체 비용을 늘릴수 있게하고 비인기 과목의 수익을 보장하는 대신 의대정원 늘리고 씹좆같은 근무환경을 개선해야하는데


정부:의료수가 못높여 빼애애액

국민:보험료 너프좀 빼애애액

의사:의료수가는 낮지만 의사정원 늘리는건 안되고 수가도 공개못함 빼애애액

여튼 대-국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근데 의대 지원도 못하는 놈들이 뭘 이렇게 장황하게 니가 옳네 내가 옳네 하면서 쌈박질을 하고 있냐...뭐 그게 그거다만...

우리가 아는 의사양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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