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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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장암신곡 기준으로 37평이 2억 후반대, 50평이 3억대다.

ㄴ 30평대 평균 4억찍었다

구시가지(의정부 1,2,3동, 가능동), 호원동 구 시가지 장암동(주공단지)
ㄴ 말 그대로 60년대 개발할 때부터 있던 구 시가지로 다세대 주택이 많다. 현 시점에서는 서울 쪽이나 수원, 인천의 낡은 다세대 주택형 슬럼을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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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경기도 행정구역
자치시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군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1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여주시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2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
자치군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미수복지역 개성시 개풍군 장단군
참고 밑줄1: 도청 소재지 · 밑줄2: 도청 북부청사 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수원시 행정구역 · 고양시 행정구역 · 성남시 행정구역
용인시 행정구역 · 안산시 행정구역 · 안양시 행정구역
익정부시

議政府市

Uijeongbu City

의정부시 마스코트인 의돌이다. 근육이 참 아름답다.
광역시도 경기도 제2도청소재지
하위 행정구역 13행정동
인구 총438,753, 남216,582, 여222,171
세대수176362 (2017년 01월 31일 기준)
행정면적 81,542,065.8㎡
시장&국회의원 시장: 안병용 & 갑: 문희상, 을: 홍문종
시청 소재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 1
홈페이지 http://www.ui4u.net/

이의정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동네.

양주군의 일부를 떼어내서 만든 동네.

1963년부터는 경기도 북부 출장소(지금의 제2청사)를 의정부역 근처에 만들면서 그나마 양주, 포천, 연천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의정부를 순례하기 시작했다.

소개[편집]

경기도 소재. 다만 8차선 도로하고 민락동, 신곡동의 대20층 이상의 아파트 단지들 때문에 덜한 편이다.

사실은 익정부다.

부대찌개의 고향

한때 306보충대가 있었지만 없어졌다.

시도 존나 조금한데 사람들은 엄청나게 모여서 살고 있다.

신시가지는 10년째 신시가지.

하지만 민락2지구가 출동하면 어떨까?

민!

락!

동!

심지어 우리동이 옆동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조그마한 지역감정이 돌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의정부에 있는 땅값은 거기서 거기인데 왜 편을 가르는지는...

ㄴ 민락1지구 2지구 고산지구 용현동등을 합쳐 신도시라며 자위하고 기타 의정부지역은 할렘수준이라며 좆부심을 부리는 동네 현실은 민락2지구 중심상가 이외 아파트들은 걸어서 중심상가 가기 힘듬. 현재는 초등학생과밀로 인하여 창문없는곳에서 수업을듣고 급식실도 좁아 간식을먹으며 급식시간을 기다림. 학교증축 문제로 시끌시끌 함.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축을 원하고 학부모 입장으로선 당장 중측을 원하고 있음.

가능동 재개발 얘기 십 년 째 떠돌기는 하는데 정작 될 것 같지는 않다.

인뿌라가 좋다고 자위해대는데 옆동네가 바로 노원이고 진짜 서울 내로 들어올 때 처음 나오는 동네가 수유다. 좋다고 하는 놈들은 좆잡고 반성해야 한다. 하기야 얘네 비교 대상은 씹깡촌인 구리, 남양주,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철원이니 인뿌라가 좋다고 자위할 만하다.

ㄴ 구리 인뿌라가 의정부보다 구리다는 건 개소리. 이건 인정. 하지만 물 안 좋고 시내가 존나게 좁아서 주머니가 두둑해지면 건대나 잠실역 부근/강남으로 놀러 간다.

더군다나 도서관이라도 많고 퀄리티도 괜찮다. 거기다가 상대적으로 신시가지라 건물 노후화가 심한 의정부와 비교를 불허한다.

솔직히 남양주 촌동네여도 의정부보다 접근성 우월한 곳들 널렸음

ㄴ 그건 개오바지 경의중앙/경춘 접근성부터 1호선 있는 의정부보다 훨씬 떨어지고 평내호평/덕소는 의정부보다 서울도심 멀고 솔직히 마석은 차라리 의정부가 나은 깡촌인데.

인맥 없고 빽 없으면 은근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역

물론 군바리나 노가다 밖에 할수 없는 양주시 연천군 포천군 동두천시 파주시(운정 제외)철원군보다는 낫다. 아주 쬐금 0.000001% 정도.

도시 타이틀을 1963년에 달았는데도 끼리끼리 인맥 연줄이 나름대로 은근 심하다. 8차선과 군사보호시설 제한이 풀리면서 좀 커졌기에 그나마 덜한 편이다.

서울에서 들어온 인간들, 양주군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 철원군 파주시(다만 파주시는 법원읍이나 적성면 한정. 파주 다른데는 다 금촌이나 일산 화정 원당 삼송 구파발 연신내로 간다.)에서 나온 인간들이 몰려서 그나마 도시 형태를 띌 뿐이다. 끼리끼리 인맥 빽 텃세 무개념 진상들 그런거 은근 심하다.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3자 통합 떡밥이 있는데 어느샌가 동두천이 중심도시가 되고 싶어서 그런지 연천과 통합하겠다고 빠져버렸다.

2012년엔 신세계백화점이 생겼고 이후 롯데 아울렛도 생겼다. (살게 없다는 게 함정), 2016년 12월 말에는 노브랜드 매장도 생김 근데 왜 죄다 좋은 건 민락에다가만 짓냐

2013년부터 포드 매장 시작으로 푸조, 벤츠, BMW 순으로 들어옴.

신세계CGV에 아이맥스 들어옴. 이제 서울로 원정 안 가도 됨 ㅋ

도서관 만든다고 홍문종 뽑았는데 지으라는 도서관은 안 짓고 손가락 자르러간다

교외선 다시 뚫리면 좋겠다.

ㄴ2004년? 2006년까지는 교외선 기차 3칸짜리가 2시간에 1대씩 다녔다. 생각 없이 의정부역 맨끝에 승강장에서 기차 타고 졸다 보면 어느새 능곡, 대곡, 원릉, 벽제 같은 이름이 들리고 그대로 멘붕 상태.

이때는 대곡에서 3호선 전철 타고 불광동이나 연신내 가서 360번 34번 버스 타고 나오거나 벽제에서 38번 버스 타고 나오는 게 유일한 hell탈출 방법이었다. 송추 장흥 유원지 쪽 마을버스는 2000년대 중반에 처음 생겼다.

땅값이 생각보다는 존나 저렴해서 2억~2억 6천만 원이면 25평짜리 새 아파트에 입성할 수 있다.

근데 그것도 못 사서 포천군 양주군 연천군 동두천시 파주시(법원읍, 적성면) 철원군 같은데에 처박혀 사는 사람들도 많다.

경기도에서 재정 자립도 최하위에서 순위를 달린다. 1, 2위는 경기도 내 다른 군 단위 지역들. 경전철에 얼마나 박았으면... 애초에 금수저 동네는 아니다. 단 조선 말기부터 교통편이 발달했던 것 하나만 ㅇㅈ

한때 고양시한테 경기도 제2청사, 북부지방경찰청, 교육청 제2청사를 빼앗길 뻔한 적도 있었다.

이걸 고양시에게 빼앗겼다면 의정부는 큰 타격을 받았을 거고 민락동 신도시는 남양주 생활권으로 편입되었을지도 모른다.

의외로 소수의 지역유지, 토호들의 입김이 강한 곳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성남시고양시와는 다르게, 개발제한구역과 그린벨트, 군사보호시설이 은근히 많이 묶여 있다가 2010년 이후에나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외지인이라 해봤자 서울에서 온 사람들 일부나 지방에서 온 사람들 일부 강북이나 도봉, 노원에서 온 사람들은 완전히 이쪽의 하위호환인 동네가 의정부인지라 적응하지 못하고 나가는 케이스도 많다.

동두천시, 포천군, 양주군, 연천군, 철원군, 파주시(법원읍, 적성면) 같은 데서 돈좀 모아서 나온 인간들은 적응하는데 서울에서 온 사람들 강북이나 도봉 노원에서 온 사람들은 완전히 이쪽의 하위호환 동네라 지역 분위기에 적응 못하는 듯. 도로가 사방팔방 많이 뚫렸지만.

그리고 미국과 헬조선의 소득 차이가 줄어들고 90년대 중반에 일산과 노원의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면서 의정부는 본격적으로 몰락 테크를 타기 시작했고, 비평준화시절 경기북부 최고의 명문고였다는 의정부고의 메리트도 일산쪽에 뺏기고 노원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노원에게도 중계동을 필두로 한 지역에게 털리기 시작한다. 거기다가 고등학교 평준화로 의정부고의 메리트 자체가 없어짐으로 의정부의 마지막 명줄까지 끊어지면서 노원/도봉/수유의 완전한 하위호환으로 전락했고, 과거 의정부 토박이었다는 지역유지나 나름 지역에서 은수저급이었다는 유형의 사람들도 거진 도봉이나 수유로 탈의정부해버렸다. 그래서 거의 쩌리들만 남은 게 현재의 의정부이다.

현재의 의정부는 예전에 경기 북부 중심이었다는 명성과는 달리 수도권의 마지노선이고 그나마 교통 조금 낫고 수도권급 동네 중에는 가장 저렴한 맛에 사는 동네다. 그나마 파주에서 운정 윗쪽이나 고양시 벽제, 안산, 시흥, 오산, 평택, 양주 덕정지구, 동두천 이런 동네들에 비교하면 그래도 의정부는 사람 살 만한 동네는 맞다. 물론 이 동네들이 수도권에서도 지방 수준으로 집값이 저렴한 동네라는 거 감안하면 비교 대상부터가 쓰레기 동네들이지만. 그래도 앞쪽 동네들이 서울로 치면 관악구로금천급의 슬럼이라면 의정부는 그래도 이들에 비하면 은평이나 도봉 정도는 되는 동네라는 점 정도가 위안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의정부성모병원은 절대 가지 마라. 살인 병원이다. 서울에 있는 유명 머학 병원에 가면 금방 치료 가능한 것들조차도 병을 더 키워서 끔살당하게 만든다. 기초적인 검사조차도 존나 못한다. 차라리 경기도 신도시에 있는 신식 개인병원이 낫다. 장비도 신형이고 신도시 답게 의사들이나 간호사, 간호조무사들도 친절하다. 게다가 존나 불친절하고 성의가 없다. 본인도 어렸을때 여기 입원했는데 병만 더 심해지고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옮기니까 금방 나았다. 절대 가지 말자. 게다가 그 근처에 의정부성모병원만 있는 건 아니고 발품을 조금만 팔면 상계백병원이 있다. 어지간하면 상계백병원을 이용하자.

의정부의 탄생 배경[편집]

의정부는 조선시대에 삼정승(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이 국가정책을 결정하는 기관으로 오늘날의 국무조정실의 일을 하던 기관을 의미했다. 그래서 이 곳에 의정부가 있다 하여 도시 이름이 의정부가 된 것이다. 이름이 비슷한 의금부는 조선시대 당시 검찰청의 일을 하던 기관이다. 그러니까 도시 이름 자체가 조선시대 기준으로 보면 그 당시 조선에서 가장 큰 관청 중 하나의 이름이 그대로 도시 이름으로 붙은 것이 의정부시이다.

전적으로 미군 상대로 유흥이나 장사를 해서 먹고살려고 형성된 동네까지는 아니다.

50년대 말~60년대 초 양주군의 지역(동두천시, 도봉구 포함)에 공장 단지들이 대대적으로 들어서면서 그 공장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과 미군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형성한 도시이다. 그러다가 의정부에 어느정도 아파트, 다세대주택이 차자 1970년대말부터는 동두천 쪽에 다세대주택,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동두천이 시가 된 것이다. 그래도 당시에는 의정부 지역토호들의 영향력도 있었고 미군부대가 의정부에 많이 있어서 당시에는 이 점이 의정부 발전에 엄청난 호재였다. 거기다가 당시에는 60~80년대에는 헬조선과 미국의 소득차가 엄청났기 때문에 미군 상대로 장사해서 쏠쏠한 소득을 거둘 수 있었고 의정부가 1963년에 수원/인천과 경기도에서 먼저 시가 된 3도시인 것은 이에 기인한다. 그래서인지 현재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90년대 중반 이전까진 오히려 의정부 사람들이 노원/도봉 사람들을 시골사람 취급하고 수유도 자기네보다 급이 아래인 동네로 생각할 정도였다.

ㄴ양주군의 일부였는데 한 특정 읍면 지역인 곳에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따로 떼어내서 시가 된 것.

의정부가 커진 것은 1986년 광운대역(당시의 성북역)까지 오던 전철이 의정부역까지 오면서 그때부터 좀 커지게 됐다.

2000년 초에는 의정부인구가 50만 명 가까이 되어 2개 구로 분구할 생각까지도 나왔다. 그러나 민락동, 금오동, 신곡동에 대대적으로 아파트를 만들고 민락동은 거의 상전벽해 수준으로 20층이상 아파트 뚝딱 했지만 그이상 발전이 없다.

여기에 저출산 고령화가 곧 올 텐데 의정부가 2,3개의 구를 만들 수준까지는 못 갈지도 모른다.

그나마 의정부보다 인프라가 열악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 철원군, 파주시 같은데서 사람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나마 유지되는 수준이다. 그래도 그 중에서는 의정부가 인프라나 생활환경이 상대적으로 좀 나은 편이다.

파주는 원래부터 의정부보다 연신내를 훨씬 많이 가는 동네였고 경의선 전철까지 연장되면서 법원읍이나 적성면을 빼면 완전히 일산/연신내 생활권으로 빠져버렸다. 여기에다가 2004년 이후로 교외선 전철이 사라지면서 송추 장흥지역도 버스가 더 자주오고 환경이 더 좋은 연신내생활권으로 빠져버렸다.(이 동네들은 의정부와 연신내 사이에 있는 동네이기도 하다)


교통은 과거 경기북부의 중심지답게 고양시/은평구 수색로 지역을 오갈 때 빼고는 애로사항이 거의 없는 편으로 교통편은 좋은 편에 속한다.

다만 경기북부 중 수색로 지역을 가는 버스는 없어서 일산이나 수색 등지에서 오갈때는 구파발이나 연신내 등지에서 환승해서 가야한다.

행정구역[편집]

가능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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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가 그 자체,

주차자리가 없어서 문제

80년대를 연상하는 다세대 주택이 존나 많다. 진짜 존나 많다. 양주군 가능동 합시다.~~~~

역근처 시장이 있어서 좀 덜해 보이지, 술에 쩔어 코알라가 돼서 떠돌아다니는 개저씨들도 비교적 많은 편이고 골목에서 담배 피우는 중고딩 날라리들도 쉽게 볼수 있다.

의정부 공고가 있는데 양아치랑 노는 얘들이 많아서 그런지 비주얼이 좋은 얘들이 많다.

ㄴ졸업후 진로는 대부분 알바, 아는 형 직장(폰팔이, 차팔이, 퀵, 일수, 죽돌이 등 뭔가 파는 직업)에서 일 한다. 극소수로 기술 인재들이 배출되나 그건 어느 공고던지 똑같다.

ㄴ의정부 여고 얘들이 공고 얘들 볼 때마다 심장이 터진다 카더라

아주 가끔 공고생이 의여고생을 꼬시는 일이 있다는 전설도 있다.

고산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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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민락2지구 옆에 새로운 신도시 공사 중. 한창 산 깎고 있음.

이 지역이 넓은 산인데 군사보호시설로 지정되어 있다.

물론 용현에서 별내 넘어가는 8차선 길 보면 알겠지만 군부대 지역이 아닌 곳조차도 묶인 곳이 꽤 된다.

306보충대가 2016년쯤 폐지됐다. 군인들 유격이나 혹한기 훈련 감안하더라도 미군부대나 의정부 교도소까지 봐줘도 거기에 해당 안 되는 좀 먼 지역들까지 죄다 개발제한구역으로 많이 묶여 있었다.

금오동[편집]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 홈플러스 + 아파트 끝.

금오동인데 꼭 신곡동터미널이라 부르는 인간들이 있다.

경기도 북부청사의 위치는 금오동이나 민락동이 아닌 신곡1동이다.

성모병원, 면허시험장에서 신곡동으로 나오는 길 옆, 금오동을 가로지르는 철길이 있는데 이 철길은 경원선이나 교외선이 아니다. 미군 화물차와 시멘트 열차용 철길이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가 의정부1동에서 여기로 이사왔고, 그 옆에 을지대병원이 생긴다. 2017년 기준 공사 중이다.

의정부에서는 그나마 민도가 괜찮고 사람들 인상이 좋은 편이다.

그런데 의외로 물가가 비싸다. 서울보다 비싸다.

낙양동[편집]

예전에는 오리고기나 먹으러 가는 오지 중의 하나였으나 민락2지구 개발로 아파트 존나 들어서고 코스트코에 차고지까지 들어섰다. 아 물론 시내까지의 접근성은 헬

민락1지구가 생긴 지 10년 만에 2지구가 생겼는데 온갖 투자자들이 모여 좆부심을 부림.

녹양동[편집]

한창 개발 중인 동네. 역세권 개발 + 3기 신도시로 지정의 콜라보다. 녹양역 생기기 전까지는 가능역 뒷편 논밭 아니면 조그마한 주택들만 모인 hell

양주시로 가는 길목이다. 의정부에서 3번째로 스벅이 생긴 곳이다.

빙상장을 기준으로 의정부고등학교경기북부과학고등학교(옛날명 의정부과학고)가 여기에 있다.

빙상장 남쪽에는 의고와 각종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사무실들이 몰려있다. 의정부지법이 여기에 있거든.

민락동[편집]

아파트밖에 없는 동네4

산 깎아 만든 택지지구, 새로운 의정부 중심지.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신도시가 아니다. 일개 택지지구이다. 그래서 아파트만 병풍식으로 있다.

2000년대 이후 아파트를 대대적으로 만들면서 커졌다. 1지구 2지구 사이에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소규모에 길빵년놈들이 너무 많아 쾌적하지 못하다. 송양고 급식들도 개판치러 자주 출몰한다.

2지구는 님비의 끝을 보여준다. 운정신도시 사는 년놈들과 머가리에 든 게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그래도 의정부에선 가장 쾌적한 동네. 신식이니깐 ㅇㅇ

여기 아니면 금오동에 경기도청 북부청사가 여기있다고 생각되지만 북부청사의 위치는 민락동도 금오동도 아닌 신곡1동이다.

산곡동[편집]

의정부 대표 오지

신곡동이 아니다. 오해 말자.

신곡1동[편집]

이 동네는 단독주택 반 아파트 반이다. 평범하다

신곡2동[편집]

진짜 아파트밖에 없는 동네1 (+경기도청 북부청사)

ㄴ 경기도청북부청사가 홈플러스와 가까워서 금오동으로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신곡2동임

근데 진짜 구라가 아니고 사방이 다 아파트.

최근 너무 많아서 탈인 아파트를 또 쳐박고 있다. 먼지쉐이크 마시려면 이곳에서 살아라.

ㄴ 이번에 e편한세상 짓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는 무슨 프리미엄으로 팔았냐? 분양된 거 자체가 신기ㅋㅋ

용현동[편집]

아파트촌에다가 산업단지, 그리고 허허벌판과, 큰 길. 롯데마트는 덤

의정부교도소나 산곡동 고산동 가는 길 옆과 민락동, 신곡동, 금오동 방향으로 가는 길 옆에 상가건물들 아파트 몇개 들어선 곳이 용현동이다.

306보충대 있었다가 사라진 곳도 용현동인데 이쪽은 그냥 야산에 논밭이다.

의정부동[편집]

의정부 중심지, (젊음의 거리 +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역 주변 골목길은 과거 양아치 소굴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서 경전철도 생기고 건물들도 개발하면서 그나마 조금 나아졌다.

경찰청이 생겼어도 의정부역 1번 출구에서 가능역, 경찰청 방향은 얼마간은 한밤중에 양아치들 삥뜯거나 담배피우거나 하던 곳들이었다. 2010년 이후에 가서 조금씩 클린해진 상태.

자일동[편집]

포천군으로 가는 관문

장암동[편집]

아파트밖에 없는 동네2 (+롯데마트)

근처가 신곡동 이런곳이라서 아파트 밖에 없다고 보여지지만은 근처에 마트도 있다 근데 존나 안 좋다.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있는데 씨팔 놈들이 배차 간격이 2시간씩이나 된다.

장암역 근처에도 장암동이 있는데 왜 띄엄띄엄 있는지는 모른다 그래도 여기 서술되는 장암동보다는 훨씬 좋다.

새로 학교 지을 때 신장암초등학교라는 교명 때문에 벌떼처럼 들고 일어났다. 新장암인데도 신장암 병드립 치면서 난리 치는 바람에 학교 교명을 허겁지겁 바꿨다나

호원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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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밖에 없는 동네3

호원동하고 회룡역 주변은 회룡이라고 해서 권역이 나뉜다. 그래봤자 법적으로는 다 호원동.

용현동 가는 길 옆에 있던 병무청이 호원동 산, 사패산 아래 외지 구석쪽에 처박아놨다. 군지를 위해 신검하러 왔다가 길 모르는 인간들 어지간히 헤매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카더라.

교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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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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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4대 명문고라 하면 의정부공고, 영석고, 상우고, 송현고, 경민공고 등이 있다. 상우고, 경민공고, 영석고는 의정부의 SKY라 부른다. ㄴ지금은 영석고가 동국대학교부속으로 바뀌면서 의정부에서 가장 잘나가는 고등학교가 되었다. 매년 스카이 배출은 기본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경기북부과학고, 각종 패러디로 유명한 의정부고등학교 정도가 그나마 공부 좀 한다는 학생들이 있었다. 2016년 평준화 전까지는! 이 학교들 출신 이해찬 세대 수험생 중에는 그나마 일부 수능성적이 300점대 이상 괜찮았다는 전설이 있다.

의정부내 다른 인문계고부터 시작해서 포천군, 양주군, 동두천시 지역의 인문계 학교들은 2002년 03년 당시 수능 평균이 200점도 안되는 수재들이 많았다.

남성연대의 3, 4대 총수 김동근의정부고등학교 출신이다.

  • 의정부고등학교

의정부 관내에서는 중간 정도 이상 성적이면 진학했지만 근처 양주군, 포천군, 동두천시, 연천군, 파주군, 강원도 철원군 지역에서는 수재 중의 수재들이 진학한다. 평준화 실시 전까지는 나름 명문고였다. 비평준화 시절 때 의공고 학생들이 의고 학생들 보고 연필 냄새 난다고 깐 적이 있었다,

연고대나 서성한 정도는 거뜬히 진학했으며 서울대나 카이스트도 종종 나온다.

2016년 평준화 이후로는 동대부속 영석고랑 상우고와 정반대로 분위기가 안 좋아졌다. 그래서 평준화 직후 때 의고 나온 자부심 강한 졸업생 일부는 평준화 이후부터 동문으로 치지 않겠다는 반발도 나왔었다. 의고가 가능동에 있는데 가능동에 있는 학생들 다수가 중학교 때 많이 논 케이스에 속하기 때문이다.

패러디와 풍자 등의 컨셉 졸업사진으로 유명하다. 2007년 입학생들부터 슬슬 느낌이 오기 시작하더니 2008년 입학생들부터 졸업사진 찍을 때 약을 빠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1999년 KBS1에서 방영했었던 접속! 신세대(도전 골든벨의 전신)에 출연했었는데 아쉽게도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고, 그 이후로 의고가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역시 의정부 관내에서는 중간 정도 이상 성적이면 진학했지만 근처 양주군, 포천군, 동두천시, 연천군, 파주군, 강원도 철원군 지역에서는 여자 수재 중의 여자 수재들이 진학한다.

연고대나 서성한 정도는 거뜬히 진학했으며 서울대나 카이스트도 종종 나온다.

2016년 평준화 이후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의정부 관내 여자 지식인들은 크게 의여고와 의공고 건축과나 화공과 전자과, 경민여상 출신들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의정부 관내 여자 지식인들을 많이 배출한 곳이 의여고이다.

근처 양주군이나 포천군 동두천 같은데의 여자 실력자들도 대부분 상당수는 의여고 출신이다.

2000년에 KBS1에서 방영했었던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었는데 최후의 1인이 골든벨을 울렸다. 그동안 의정부시에 위치한 고등학교가 나왔던 에피소드에서 골든벨을 울린 건 이게 유일한 기록인 듯.

  • 경민공업고등학교

경민외국어고등학교...였다가 경민공고로 이름 바꾸고 전자 통신 쪽으로 학과들을 개편했다.

  • 경민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경민여상이라 하면 이 학교를 가리킨다. 성적, 분위기 등은 의공고 상우고 경민공고 영석고나 근처 덕정고, 포천지역, 동두천지역 고등학교 정도 수준.

  • 의정부공업고등학교

학교 역사는 1942년 일제시대 때 생긴 학교이다. 학생 수가 2천 명도 넘고 야간 반도 있다고 하지만 그다지.

의정부 4대 명문고와 동급인 수준. 그런데 전자과나 건축과는 의고나 의여고 과학고 갈 수준이 되는 인간들도 더러 있었다.

농업과 토목과 전기과 기계과 화공과 전자과 건축과 중장비과 보통과 등이 있었는데 농업과는 비인기 학과라서 없어지고 보통과는 의정부고등학교 생기면서 폐지되었다.

의정부공업주식회사라는 별명이 있는데 리모델링 전, 현무암으로 된 교문기둥에 쓰인 문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보통 지역 명문학교는 동네중학교 옆에 동네고등학교가 있는데 여기는 예외인 지역. 의정부중 옆에 의고 없다. 그리고 역사만 오래됐지 명문고도 아니다.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지역내의 건축 측량 토목 기계 화학 계통의 업체나 지적공사 수자원공사, 각 시청 군청의 기술직 공무원 중에 이 학교 출신들이 제법 있어서 나름 인맥질을 한다.

경기북부나 서울 북부쪽의 기술업체나 사무실들은 보통 인덕공고 인맥과 의정부공고 인맥으로 나뉘는게 보통이다. 하지만 90년대 이후 의공고 역시 다른 4대 명문고급으로 변해가면서 그것도 맥이 끊어지고 있는 추세.

  • 영석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이 붙기 이전 2010년까지는 의정부시 중에서 대표적인 노는 학교 탑으로 꼽혔으나,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이 붙게 된 2011년부터는 분위기가 나아졌다.

  • 상우고등학교

비평준화 시절까지만 해도 의정부시 고등학교 중에서 노는 학교에 꼽혔으나, 평준화 이후부터는 분위기가 나아졌다.

  • 송현고등학교

2017년 가을 급식 때 회충이 나와서 유명세를 탔다.

  • 호원고등학교

참 뭐같은 고등학교. SKY를 3년동안 고려대 한명배출했다. 졸업생 190명정도는 4년제 똥통대학 가고 130~140명정도는 전문대로 꺼져버렸다. 도대체 대입을 어떻게 해쳐먹는건지

근처 양주군이나 포천군 동두천시 연천군 같은 동네들 인문계 학교 수준도 그정도 된다. 서울대나 연고대 10년에 한두명 꼴 나오고 서울상위권 대학은 3,4년 혹 5년꼴로 1,2명. 그래서 그런 대학들만 가도 양주 포천 등의 고등학교는 팜플랫 붙고 난리가 나는거다.

  • 효자고등학교

신곡동에 있는 고등학교이며 비평준화 시절까지만 해도 의정부시 고등학교 중에서 노는 학교에 꼽혔었다. 면학 분위기가 많이 안 좋았을 때에는 '불효자'고등학교라는 놀림도 받았었다.

출신 인물[편집]

의정부 경전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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