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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ㄴ시위로 전국에서 내전발생

이란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 Islamic Republic of Iran
기본 정보
수도 테헤란
국가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륙 아시아
면적 1,648,000km²
인구 약 7745만 명 (2013년)
추가 정보
지도자 하산 로하니
GDP 약 3689억 달러(2013)
언어 페르시아어
민족 페르시아인, 아제르바이잔인, 쿠르드족, 투르크멘족 등
종교 이슬람교(시아)

개요[편집]

서아시아의 이슬람 공화국.

팔라비 황제폐하니뮤 말만 잘 들었어도 페르시아의 영광을 유지할 수 있었거늘 ㅉㅉㅉㅉ

국민의 90%가 시아파인 시아파 맹주국가라서 수니파 맹주국가 사우디랑 존나게 물어뜯고 싸운다 근데 여러가지 면에서 사우디보다 낫다. 국력도 더 세고 여자는 운전도 못하고 눈만 내놓고 다녀야 하는 병신같은 사우디에 비하면 여성인권도 그나마 나은 편. 이슬람 국가스럽지 않게 대학진학률도 여자가 더 높다고한다

국가 상징[편집]

역대 국가(國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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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국가(國歌)는 19세기 후반 카자르 왕조 시기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는데 첫 국가 제목은 <왕의 행진(Salamati-ye Shah)>으로 불려졌던 당시에는 가사가 없다가 나중에 추가되었다.

<youtube width="380" height="210">k_PKF6nNlbg&app</youtube>

팔레비 왕조시절에는 <이란의 샤한샤(왕중의 왕)를 찬양하라(Sorood-e Shahanshahi Iran)>라는 노래가 국가였다. 밝고 힘찬 분위기의 띵곡이다.

팔레비 왕조 시절에 만들어져서 1979년에 잠깐 국가로 써먹은 <이란이여!(Ey,Iran)>은 역대 이란 국가들 중 존나 ㅆㅅㅌㅊ 퀄리티를 자랑하며 지금도 이란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다. 개슬람 정부가 세속적으로 바뀌면 다시 국가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

<youtube width="380" height="210">sgw7SjXdM7w</youtube>

1979년 팔레비 왕조가 국민들의 죽창질을 못견뎌 무너지고 개슬람 개꼰대 호메이니가 등장하면서부터 국가가 노잼이 되었다. 호메이니가 떵떵거린 80년대 내내 불린 국가가 <이란은 불변하고 영원하리라(Payandeh Bada Iran)>이다.

<youtube width="380" height="210">86G01KkQRqM</youtube>

호메이니가 늙어 뒤지고 난 후인 1990년부터 현재의 국가가 불렸다. 개인적인 평가를 하자면 제목도 가사도 음악도 망해버렸다고 할 수 있다. 제목은 존나 단순하게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Sorude Melliye Jomhuriye Eslâmiye Irân)>

<youtube width="380" height="210">pGp3OED4gtU</youtube>

역사[편집]

<youtube width="380" height="210">a9Oiqxue6_w</youtube>
<youtube width="380" height="210">C5vSQhI624s</youtube>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후 여러 민족들의 침입으로 걸레짝이 되었으나

다리우스 왕조대에 절정을 찍고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했다.

소아시아에서 인더스강까지 좆나 큰 땅덩어리를 그 고대 시대에 통치했다.

잠깐 그리스 버릇 좀 고쳐 주려다가 되려 몰매를 맞는다. 사실 외교 자체는 괜찮았는데 판단이 흐려져서 그런지 뇌절을 했다. 그래서 그리스 전역에서 페르시아 ㅈ까 이랬고 결국 테르모필레,마라톤,살라미스 해전에서 쳐맞으며 침몰...

워낙 땅덩어리가 넓고 다민족 사회라서 반란이 끊이질 않았다.

게다가 중국처럼 환관새끼들이 개지랄을 떨어서 극도로 혼란해질때

마케도니아한테 정복당한다.

이후 이 땅에 자리잡은 그리스계는 북방계 유목민 혈통이 섞인 파르티아인들이 죽창을 찔러 조져버리고 파르티아 왕국이 세워진다.

그러다 또 다시 남쪽 파르스 지역의 이란계 민족이 죽창봉기를 하여 사산조 페르시아가 생겨난다.

ㄴ 우리가 보기에는 파르티아=이란인 이지만 이 동네 사람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했다. 체격 면에서도 북방계가 섞인 파르티아가 좀 더 컸고 이란계 죽창 명분 중 하나가 우리가 남이가? 저새끼들은 남이다! 였으니까.

ㄴ 사실 fst로 보면 한중일도 단일민족 수준이다.

ㄴ 애초에 파르티아부터가 이란보다 그리스를 더 좋아했다.

이란계가 세운 사산조 페르시아는 로마 황제를 전쟁 포로로 잡아다 황금 녹인걸 부어서 주겨버리기도 한다. 진정한 고-올든 엠페러.

사산조 시대엔 페르시아 예술, 문학이 엄청 발전했다. 게다가 후반에는 골골대던 동로마 제대로 족쳐버리고 중동 패권을 확고히하나 싶었는데 헤라클리우스가 갑툭튀해서 좆발리고 후계 문제로 내전따리 내전따 터진다.

그러다가 원래 동로마와 페르시아 양대 국가의 좆집겸 만년 따까리질이나 하던 아라비아에서 왠 사이비가 갑툭튀하더니 아라비아 통일해서 동로마, 사산조 페르시아 둘 다 족쳐버리고 페르시아는 아예 멸망한다.

그 뒤로는 아랍인들이랑 뭔가 묘한 공존겸 경쟁관계 상태에서 지내다가 칼리프국이 퇴물되니까 반쯤 독립했는데, 동쪽에서 갑툭튀한 튀르크계 정복자인 셀주크한테 좆털리고 따까리짓 한다.

그리고 셀주크가 망하니까 호라즘 왕조가 들어서고 중동 패권을 잡나 했는데, 저어기 동쪽에서 온 사신 무리 개무시했다가 알고보니 그게 칭기즈 칸의 사신이였고 침공해온 몽골에게 전 국토가 황폐해지고 호라즘 왕조는 멸족당한다.

그리고 일 칸국이 들어섰는데 일 칸국은 사실상 페르시아 왕조나 다름 없었다. 그러다가 일 칸국 망하고 티무르 제국이 세워졌는데 티무르도 죽고 그 아들도 죽고 그 뒤로는 개판나더니 투르크계 백양 왕조가 좀 통치하다가 드디어 이란계가 투르크계 다 죽창날리고 사파비 왕조가 열린다.

사파비 왕조는 초반에 존나 잘나갔다가 오스만한테 쳐맞고 좀 골골대다 다시 졸라 잘 나가다가 망했다. 그렇게 사파비 왕조 무너지고 또 혼란기를 거치다가 18세기 후반에 카자르 가문이 혼란을 수습하고 왕조를 새로 열었다.

카자르 왕조는 수도를 테헤란으로 옮기고 영토도 확장하고 개혁도 좀 하고 잘 나가나 싶었는데 러시아가 쳐들어와서 영토 뜯어내고 영국도 땅내놓으라고 쳐들어오더니 두 국가의 따까리가 되어부렸다.

이후 왕들은 죄다 허수아비에 개혁은 못하고 근본주의자들이 난동을 피우니까 1920년대에 레자 팔라비라는 군인이 쿠데타를 벌이고 지가 왕(샤)가 되었다. 원래는 무스타파 케말처럼 공화국 만들라고했는데 영국이 지들 간섭하기 편하게 걍 왕조로 하라고 지원해준다고 했다는 썰도 있다.

어쨋던 새로 왕조를 열고 근대화 개혁을 펼쳐나갔고, 그 때까지 없었던 철도도 깔고 국립은행과 대학교를 설립하고 그 이전부터 있었던 외국으로부터의 불평등조약을 없애고 재정, 사법 개혁을 실시하였다. 근데 권위주의에 기반한 강압적인 통치<ref>세속주의적인 근대화한다고 성직자들이 반발하고 자금확보한답시고 농민에게 세금 크게 물렸다</ref> 하다가 2차 대전에 나치 편 들라고 간보다가 영국과 소련이 이란 영토 내에 쳐들어오자 아들한테 왕위 물려주고 셰이셀로 빤쓰런하고 이후 남아공서 객사한다.

아들인 모하메드 레자 팔라비 2세는 이란 판 반인반신이었다. 친미정책을 추구했고 경제를 발전시켰으며(석유빨이었지만<-그 석유도 반은 영미꺼) 뼛속까지 반공주의자였으나 하는 짓거리는 반인반신, 29만원짜리 문어대갈보다 더한 독재자였다. 샤바크라고 비밀경찰조직을 운영하여 공산주의자 이슬람 근본주의자 단순한 반정부세력 가릴 것 없이 모조리 조져버렸다.

전혀 머국적으로 정치하지 않다가 1970년대 말에 국민들이 죽창질을 시전하였고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소용이 없자 이미 암환자였던 샤가 지쳤다고 가족과 측근들을 데리고 떠났다. 비행기도 조종할 줄 알아서 지가 전용기를 끌고 갔다. 결국 해외 여러 나라들을 전전하다<ref>이집트, 미국, 바하마, 파나마 등을 전전했다. 미국으로 입국이 허가나니까 빡친 호메이니의 주도로 미대사관 인질극이 터지자 도로 나와야 했다.</ref> 이집트에서 암이 악화되어 사망해버려렸다.

샤가 혁명으로 인해 (사실상)추방 당하고 호메이니란 사람이 집권하는데 이때부터 이라크와 함께 막장국가가 된다

팔레비 왕조의 독재를 뒤집기 위해 궐기한 민주화 세력이 있었고 또 성공했다. 그런데 갑자기 호메이니가 갑툭하고 반미코드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이슬람 극단주의를 꺼내더니 역시 민주주의의 힘으로 전국민 찬성 100퍼센트 이란 이슬람 공화국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맘은 모스크에 계시라던 세속주의 세력 찬성 100퍼센트에 ㅇㄹㄷㅈ행?) 그리곤 이에 반대하는 세력은 묵사발을 내면서 민주화 세력은 해외로 도망가거나 죽거나 하는 수 밖에 없었다. 팔레비 독재보다 더 많이 죽였다고 한다. 이슬람 공화국 이란은 처녀를 못 죽이게 되어 있었다지만 전날 혁명수비대원과 우덜식 결혼을 시키고 강간을 한 다음 비처녀이기 때문에 사형 가능! 이런식의 우덜식 재판이 횡횡했다고 한다. 코란에 불륜 금지가 적혀있지만 우덜식 단기 결혼 인증서로 이를 타파하는 사우디랑 비슷하다.

이슬람혁명할때 왕조 지원하고 개독 믿는 양키가 좆같아서 이란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인질 삼은적도 있다. 양키들이 구출할려고 특공대원 보냈다가 사고로 8명이나 죽고 못 빼내고있다가 협상해서 풀어줬다

이라크하고 전쟁을 벌였다. 사실 이라크의 후세인이 먼저 선빵쳤는데 곧바로 보복하고 그렇게 8년을 끌어왔다. 전쟁이 끝나고 호메이니가 죽고 알리 하메네이라는 성직자가 지금까지 줄창 최고지도자를 해먹고 있다. 1999년 2009년 2011년 2017,8년에 대규모 반정부시위가 있었지만 가차없이 진압, 토벌되었다...가 2019년에 또 시위대 수백병을 학살하는 등 개판이 되었다.<ref>여기에 기껏 이슬람 혁명으로 고고한 척하면서 살아온 윗대가리들의 자손들이 나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자랑질하는 걸 인스타에 버젓이 쳐올린 것도 한 몫했다.[1] 암, 그라제. 남들에게 반미를 강요해도 나는 잘 먹고 잘 살꺼랑께. 여윽시 반미주의자들은 이중성도 장사셨제</ref>

헌데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축출당했던 모하메드 레자 팔라비 전 국왕의 아들인 레자 시루스 팔라비등 팔레비 왕조 가문 사람들이 미국등 해외에 망명정부를 차리고 왕정복고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란 국민들에게도 민심을 잃어버렸고 현재에 와서도 이란 내에서도 나라를 망친 정권이라고 주구장창 까이는걸 보면 왕정복고는 커녕 현 이란 정부와 타협해서 왕정복귀와 왕위 계승권을 포기하는 댓가로 이란으로 귀국하는게 더 나을 듯 싶다<ref>다만 문제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를 비롯해 하산 로하니 현 대통령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등을 비롯한 이란 정계의 수뇌부들 대부분이 팔레비 왕조 일가들을 싫어하다 못해 불구대천으로 여긴다는데에 있다. 하다못해 이란 정계에서 보수파와 개혁 세속파가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이 두 세력들 모두 서로간 입장이 일치하는 사안이 바로 팔레비 구 왕가에 대한 증오인데 구 팔라비 왕가들이 귀국하면 정치범으로 체포해 사형하거나 망명중인 구 왕족 일가들이 망명지인 유럽이나 미국에서 전원 사망하는 일이 있더라도 입국을 금지하거나 귀국을 전제조건으로 내건 팔라비 일가들과의 정치적 협상은 수용 불가능하다며 팔레비 왕조 일가들과의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ref>

이란 - 이라크 전쟁[편집]

이라크와 시비가 붙어서 대판 싸웠다. 이라크 새끼들이 국뽕을 맞더니 정신이 나갔는지 이란이 군대 해체하고 재정비하는 틈을 노려 선빵을 쳤다. 근데 국뽕만큼 강하지는 않아서 난데없이 죽빵 맞고 빡친 이란 국민들의 물량빨에 개밀리고 이란 성님들에게 참교육을 당하려고 하다가 이란 같은 씹새끼가 강해지는 걸 싫어하는 친미 세력들에 의하여 살아났다. 원인은 물과 기름을 포함한 자원이라고 생각된다.

이라크는 이 전쟁을 통해 이란에게 매번 끌려만 다니는 상황을 타개하고 유리한 입지를 다질려고 했지만 결과는 시망. 그리고 이라크는 주변국들이 자신이 수니파 국가들을 대신해서 전쟁을 치뤘으니 부채를 탕감해달라 했지만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 하지말란 말을 들었고 이에 빡친 후세인은 결국 쿠웨이트를 침공하고 걸프전이 터져버린다. 시아파-수니파 갈등이랑 후세인은 이슬람보다는 독재 우선시하는 주의고 이란은 무조건 이슬람이 최고존엄이라는 차이도 있다.

결국 이란이 이겼지만 서로간에 손해가 극심하다.

ㄴ 여담으로 국뽕들은 신기하게도 논리나 사고방식이 어느 나라든 다 상당히 비슷하다. 제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라크 국뽕이나 우크라이나 국뽕이나 가관이 따로없다. 복제인간 수준이라고 해야 하나? 찾아보면 개웃기다.

ㄴ 이란도 아리안 페르시안 국뽕새끼들인데

좆쓰레기 미제 서구 양놈들만 아니었어도 잘하면 페르시아 제국 부활의 첫 단추인데 ㅅㅂ ㅋ

솔까 1 : 1이면 이란이 이라크 좆발랐다

개간나 같은 미제양놈들 ㅜ.ㅜ

2022년 이란 시위[편집]

그전부터 시위자체는 자주 있었지만 이번엔 규모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종교 경찰이 히잡을 제대로 안 썻다는 이유로 여자를 무참히 폭행하며 죽인 사건이 빌미가 되어 전국적으로 반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고 여성들은 히잡 거부 운동을 펼치고 있다. 말이 좆슬람이지 예전엔 세속주의였고 지금 역시 정부가 억누를뿐이지 세속주의 성향이 강한 이란 특성상 이번에야말로 세속주의로 돌아가자는 반응이다. 사실 이렇게 시민들이 분노한 이유는 세속주의 보다는 경제가 크다. 세속주의 정권이 무너진 이유가 경제 좆박아서 인데, 현재 좆슬람 정권 역시 경제가 좆박아서 시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사실상 좆슬람을 떠나서 경제 좆박은 정권 몰아내는 반정부 시위라 봐야한다. 여기서 좆슬람이 얼마나 씹미개하고 겉으로만 종교 거리고 뒤에서는 서방문물 잘만 즐기는지 잘 보여주는데 이란 고위층들이 스트리퍼 불러서 엉덩이 때리기 놀이 하는 영상이 유출되고 히잡을 안 쓴채로 버젓이 미국에서 지내는 여러 고위층 자녀들이 목격되면서 그냥 좆슬람은 국민들을 억압하고 통제할 도구에 지나지 않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좆슬람 나라들도 고위층은 잘만 스트리퍼 불러서 섹스하고 게이 난교 파티도 하는게 일상이다. 이참에 좆슬람 싹 다 없애야 할텐데 ㅉㅉ

거기다 푸틴이 러시아 망하면 니들도 곤란하지 않냐고 무릎 꿇고 드론 보내달라고 빌자 우크라이나 학살에 동조하고 있다. 쌍으로 노망이 났나.

시위가 길어지면서 제어가 힘들어지자 외부로 눈길을 돌리려고 뜬금없이 사우디를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사우디의 주장이 나왔다. 잘하면 카타르 월드컵도 못나가고 러시아 형님 따라가서 운지할듯

이제 시위에 참가하기만 해도 없는 죄까지 다 끌어모아서 억지처형을 남발한다. 이게 나라냐?

시위 참가자들이 '이슬람을 읽지 마세요. 행복하게 사세요.'라고 말할 지경이면 이슬람교 인식이 얼마나 나락까지 추락한 거냐. 이슬람교가 인간의 행복을 대변할 수 없다면 과연 그것을 괜찮은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

정치[편집]

이 문서는 독재자가 다스리는 나라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국가는 단 한 명을 위해 나라 전체의 등골이 터져 나가는 막장 국가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답이 없는 병신같은 나라이기 때문에 탈조선을 하시려거든 이쪽은 거들떠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일:Flag of Eritrea.svg
<youtube width="380" height="210">veMFCFyOwFI</youtube>

한국어 자막 있음

얘네는 존나 웃기는 정치체제를 가지고 있다.

최고지도자가 있고 대통령이 있는데 이란에서 최고지도자의 파워가 대통령보다 쎄다.

최고지도자는 군대와 일종의 사병인 이슬람혁명수비대를 통솔할 권한이 있고 입법 행정 사법 모두 이 최고지도자 손아귀 안에 있다. 머통령은 그냥 행정부 수반일 뿐이다. 심지어 머통령도 지가 원하는 애가 당선되도록 압력을 행사한다. 이 최고지도자는 시아파 성직자만 가능하다.

꼴에 민주주의라고 선거도 실시하고 국민들이 정치참여하고 하여튼 중동의 아랍국가들 보단 민주적이지만 윗대가리가 저모양이라서 민심 반영이 잘 안된다. 그래도 국민 눈치를 아예 안보는 건 아니다.

현재 최고지도자는 알리 하메네이다.

외교[편집]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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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국가중에서는 그나마 멀쩡하게 돌아가는 나라이다. 그나마도 미국의 경제제재 때문에 힘들다.

외교적으로도 친러 국가이다 (물론 러시아는 이슬람 국가는 아니지만) - 러시아 캅카스(=코카서스) 지방에서 조금만 더 가면 이란이다. (이래서 캅카스도 이슬람)

미국,유럽이랑도 이제 사이 좀 좋아졌다 유럽에 러브콜 존나 오고

ㄴ 응 다시 비자발급 중단

수니파 사우디랑 단교했다

반미국가이지만 한국과 가까운 몇 안 되는 특이한 국가다. 한국의 반인반신때 오일쇼크 와중에 석유 팔아줘서 고마워서 강남에 테헤란로도 만들었고.

ㄴ이란-이라크 전쟁때 이란에 몇 안되는 무기판국가가 한국,스웨덴이라서 (그 시절 이란이 좇지랄존나해서 그때 웬만한 나라들 이라크에 무기팜)
근데 북한이 이란한테 대놓고 팔다가 이라크한테 단교 당한건 넌센스 ㅋ

ㄴ그 부카니스탄이 무기 판다는 첩보 들은 전낙지가 미제무기 부품을 이란에 밀수출함. 이것 때문에 이란 애들이 은근히 고마워했다. (팔레비 시절에 들여놓은 무기들이 상당수 미제 무기여서 유지보수가 힘들었음)

ㄴ 위에 사이 좋았던 때는 호메이니가 팔레비한테 죽창놓기 전이고, 지금하곤 상황이 다르다

ㄴ 호메이니 이후에도 서방 제재 하고있는중에 한국이 이란과 거래 많이한편이라던데? 유시민,전원책도 썰전에서 그러던데 좆문가새끼들아

ㄴ ㅇㅇ 월래 사이가 나쁜건 아님 근데 왕조몰락 이후로는 서먹해진게 있다가 서방제재 본격적 시작이후에는 해외 기업 철수 시켯는데 머한민국 기업들이 드러내고 장사는 제제 때문에 못하고 암시장(현금) 장사로 이란에 물자 존나 공급함(다른나라 기업도 이짓함) 오히려 이 짓으로 한국이 이란 시장 반독점 때린건 서방도 다 아는데 그러다가 핵 포기하고 제재푸니까 드러내고 장사하는거임

최근에는 중국과 군사방위협정을 체결했다.

한국이 이란에게 원유대금을 지불하지 않아서 외교관계가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70억달러 상당 비용이라는데......

몇십년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나라인데 돈때매 파탄나고 있는 상황

우크라이나 항공 격추사건[편집]

우크라이나 항공 여객기가 이란행가다 격추되었는데(180명 전원 사망) 이란은 처음엔 우린 아님 오리발 내밀다가 결국 인정했다. 다만 어느정도는 미국탓이라고 강조한다(뉘앙스가 미국이랑 긴장상태니까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근데 노골적으로 사고현장을 불도저로 밀어 증거인멸하려는 짓이 많아서 국제적으로 비난받을듯

더구나 승객 상당수가 이란인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푸틴이 살려달라고 빌자 이란에서 드론 만들어줬다. 푸틴 새끼는 자폭 드론 만들어 우크라이나를 학살 중이다. 미국이 빡쳐가지고 이란 제대한댄다.

ㄴ제재 ㅂㅅ아 미국이 이란 군대보냈냐 ㅋㅋ

핵무기 보유[편집]

이스라엘 모사드 성님한테 과거에 진행했던 핵 관련 증거물 싹 털려서 걸렸다. 네타냐후 총리는 바로 트럼프 대통령한테 증거물을 전달했고, 이스라엘에서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국방장관 동의만으로 전쟁 선포할 수 있는 법률이 통과되며 전쟁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실인정[편집]

와 시바류...천하의 이란이 핵을 포기했단다 북한아 보고있냐? 왤케 한국종자들은 말을 드럽게 안 듣냐?

미국 , 유럽연합의 경제 제재로 포기했다. 이제 경제 좋아지는거냐고 좋아서 행진하던 새끼들도 있었다고한다

ㄴ 개정은이랑 윗머갈통들 밥그릇 때문에 핵 쉽게 포기 안할듯. 경제제재 진짜 빡세게해서 북한으로 가는 물자가 1도 없게 만든다면 가능은 하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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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원래 2015년에 핵합의를 만들고 이에 따라 이란은 원심분리기를 줄이는등의 행동에 나섰음.

그런데 18년에 미국이 갑자기 핵합의를 깨부숨

그러자 이란이 거기에 대한 대응으로 핵 물질 농축을 시작하고 민병대를 동원한 공격에 나섰다. 이러다가 2020년 1월 3일에 이란의 솔레이마니 장군이 이라크에 무슨일이 있는지 방문했다가 미국의 크고 강력한 미사일을 맞고 골로 가버리는 일이 터짐.

미국은 그 장군이 미 본토를 공격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는데 명백한 증거를 못 내놓고 있었음. 그때 이란이 자기네 전쟁 영웅을 죽인것에 대한 보복으로 미군 기지에 미사일을 날리고 여기에 미국은 전투기 5대를 준비하는 등의 준비를 하는등, 상황은 일촉즉발인 상황임

그런 심한 상황에서 미국로부터 이란과 전쟁때 도와줄 따까리 국가들(헬조선 포함한 헬본외에 기타 4개국)에게 뜬끔포 도움을 요청했다.

우리나라는 파병 안 하면 미국 거역하는거고 파병 했다간 이란 개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서울에서 폭탄 터뜨릴 것 같은데 어쩌냐. ㄴ부대 의견 좀.

이에 대해 우리나라 시간으로 2020년 1월 9일 1시쯤 트럼프가 연설을 하였다.

2020년 트럼프 연설[편집]

<youtube width="380" height="210">ti_dZLZpTXg</youtube>

이란이 먼저 퇴각해서(처음에는 강경하게 나왔지만 15발짜리 미사일을 미군 안 맞히려고 엉뚱한 곳에 떨어뜨린 것, 행여나 사상자가 날까 봐 친절하게 미리 미사일 목표 지점까지 알려준 것 등) 일단 전쟁은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 마냥 쇼는 아니었고 어쨌든 엄중한 발표니 만큼 진지는 적당히 있었고 나름대로의 메세지도 있었다.

트럼프의 연설 중 테헤란의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했고 대변인 멕코넬은 이번 공습이 미국인들을 죽이거나 상처를 입히지는 않았지만 이란이 지난 10년간 크고, 장거리, 정확한 탄도 미사일 부대를 건설하는 데 있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을 보여줬다는 등 견제와 예의 주시를 끊지 않겠다는 것을 시사했다.

하지만[편집]

하지만 이란은 이를 무시하고 다시 바그다드에다가 미사일 2발을 쏴서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사실 이란과 미국은 싸울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운명인데 오스만에게서 분리하고 독립된 이후에도 줄곧 서양 세력에게 휘둘리고 살았다.

1908년인가 이 지역에서 석유가 발견되서 영국이 이란 왕실과 짜고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유사를 설립하니 부는 영국 정부하고 이란 왕실에게만 흘러가고 국민들은 개털이 된다. 받는 것도 없고 왕실에만 돈이 남아 돌던 상황이었다.

이때 한 줄기 희망이 생기니 모사데크 총리가 석유를 국유화 시키면서 구 소련과 합의를 보며 타개책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영국이 미국을 끌어들여 결국 쿠데타를 사주하여 모사데크는 실각당했고, 결국 유폐당하며 죽게 되었다.

그리고 친미적인 성향이 있는 팔레비 왕조가 들어섰는데 너무나도 급진적인 친미적 성향에 결국 여기저기서 죽창을 부르게 되었고 결국 팔레비 왕도 망명을 가는데 미국이 또 그걸 받아주면서 일이 커진다. 거기에다가 미국 등 서양 세력이 이란 혁명을 막기 위해 이라크-이란 전쟁 때 이라크를 지원해준 정황이 탄로나면서 반미 감정은 쑥쑥 커졌다.

미국은 이런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자신들에게 유리한 판을 짤려고 물밑 접촉을 시도했지만 뽀록나버리고 이란 대사관 인질 50명 가량이 억류되는 사건이 터지고 이후엔 콘트라 사건도 터지면서 관계가 악화됐으며 지금까지도 열탕과 냉탕을 왔다갔다 하며 으르렁거리는 사이가 된 것이다.

파일:트럼프 헤어 드라이어.gif

이제는 트럼프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해서 발부하기까지 했다. 갓조국한테 제대로 참교육받지 않았으니 계속 갓조국한테 깝치는 거다.

ㄴ 뭔기 되게 코메디다. 마치 살인 범죄자인 황주연이 경찰청장인 김창룡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느낌이다.

자연환경[편집]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국토 절반 이상이 사막지대 그나마 수도 부근이 좀 낫다던데 한국 뺨치지? 겨울도 있다.

온도가 30~40도를 웃돌때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옆나라 이라크만 해도 평균 기온이 30 중후반이니 이란이야 오죽하겠냐?

세계 최고기온은 이라크가 찍었다.

진짜 세계 최고기온도 이란이 찍었는데 이란의 동부에 있는 다시테 루트 사막은 섭씨 72도라는 굉장한 초고온을 갱신했다.

민족[편집]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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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아리아인이다. 아리아인은 아랍과 다르다면서 백인 촵촵빠는 놈들 사이에서는 "이란에는 금발 백인도 있다능!!!"이라고 은근히 찬양하며 물고 빠는 경우가 많은데 금발에 피부 하얀 인간들은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의 아랍인들 중에도 꽤 있다. 여긴 애초에 투르크계, 그리스, 로마 피 짬뽕된 곳이다.

이란도 아랍과 민족은 다르지만 아랍 바로 옆에 있는 만큼 비슷하게 생긴 인간들도 많으니 모든 이란 사람들이 아랍인과 완전 다르게 생겼다고 생각하는건 금물이다.

호메이니가 정권 잡은 후 미국으로 튄 이란의 구 집권층 자녀들이 히잡 벗고 파티장에서 야한 옷 입고 돌아 다니는 사진 보고 이란인은 갓양인과 다를게 없다고 말하는데 아랍인들 중에도 히잡 벗으면 미국에 망명한 이란 여자들과 비슷하게 생긴 인간들 제법 있다.

갓양스럽게 생긴 인간들은 이란보다는 차라리 터키에 더 많다. 터키가 있는 아나톨리아는 튀르크족 들어오기 전에는 그리스권이었는데다가 오스만 제국 시절에 그리스인이나 동유럽 슬라브족과도 제법 피가 섞여서 겉으로 볼때는 남유럽 인간들과 구분 안되는 경우가 제법 있다.

애초에 엄밀히 따지면 아랍도 백인 코카소이드다.

백인 국가로는 러시아와 함께 지구상에서 특이한 국가이다.

페르시아인이 인구의 51%이고, 나머지는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발루치인등 인종이 다양한데도, 내전으로 ㅈ망하지 않은게 신기하다

문화[편집]

터키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란도 상당한 문화강국이다.

예로부터 문학계에서 꽤 명성이 있는 나라라 소설과 시집이 잘 나간다. 천일야화도 이란에서 만들어진 거임.

영화 역시 인도 영화와 마찬가지로 유명하다. 천국의 아이들이란 다들 한 번 쯤 볼 법한 영화도 이란 영화. 덕분에 이란 극장은 99%가 자국 영화로 채워져 있다.

사실 터키보다 대단한 게 터키는 유럽급으로 창작이 자유로운 나라라 다양한 작품들이 나올 수 있는 거지 이란은 사우디 뺨 치는 수준의 검열이 걸려있는데도 여전히 수많은 작품들이 상을 타는 것을 보면 이란인들이 얼마나 창작 능력이 굉장한지 알 수 있다.

샤리아 검열 탄압 보수파[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페미들의 여혐몰이가 아닌 진짜 여성혐오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실에서는 부모 이외의 여자와 대화도 제대로 못하는 축대남들과 주트콩들이 반페미라는 핑계로 진짜 여혐을 하는 경우를 다룹니다.
물론 메퇘지 페미들은 여자 이전에 인간도 아니니 페미혐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1979년 이전만 해도 미국 성님의 보호 아래서 세속주의가 강했는데 아주 좌파 개슬람하니 그딴 거 없다. 참고로 이란에서 디시위키 같은 인터넷만 해도 닌 벌써 교수형이다. 씨발 북괴랑 친하다더니 진짜로 이런것까지 베껴쓰냐?

다 같은 이슬람이 아니라 이쪽은 유교 뺨치는 수구 이슬람 시아파 국가다. 이라크랑 엮지좀마라 진짜 그리고 제발 보수랑 엮지마라. 보수도 이런거 혐오한다.

농담아니고 이 새끼들은 미성년자, 성폭행 피해자들도 공개처형한 사례가 실제로 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일 정도로 짱깨랑 더불어 세계 최악의 사형제 국가이다. 사실 짱깨도 그딴 식으로 안 한다. 짱깨들은 가해자한테만 착짱죽짱 실현시켜주지 이란새끼들은 성폭행 피해자를 죽인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수니파가 시아파보다 진보적인것도 아니다.

당장 IS 알카에다 보코하람 알샤바브 탈레반 이런 새끼들은 수니파이며, 시아파를 탄압한다.

시아파가 애초에 이란 레바논 시리아쪽에 조금밖에없지만 그냥 씨발 케바케

그리고 시아파 헤즈볼라는 서구적인 면모도 있다

ㄴ 그런거 없다.

축구[편집]

죄강희를 ㅗ먹였던 맨유 코치출신 주먹감자가 감독으로 일하는곳이다. 얘내는 김치국대랑 축구를하면 우리잔디가 지네헬보딸보다 1000000배편해서인지 침댄줄알고 맨날드러눕는다

이젠 드러눕지도 않음 그냥 벌떡 일어나서 추가골넣으려고 끝까지 뛰더라.적어도 김영권 장현수 고요한 이런새끼들보다는 훨씬낫다

이거만봐도 알겠지만 축구에서 김치축구가 은근히 좆밥취급을 존나 많이 받은것을 알수 있다.

근데 아시아에서나 쎄지 유럽이나 남미한테는 좆밥이다.

2006년에는 포르투갈과 앙골라한테 줘터지고 2014년에는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한테 줘터지고 2018년에는 스페인한테 줘터졌다.

이란이 월드컵 본선에 나와서 이긴 경기라고는 1998년에 미국을 이긴거랑(이때 미국은 역대최약체였다.) 2018년에 모로코를 이긴 게 전부였다.

경제[편집]

이 문서는 중진국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틀은 거지꼴을 벗고, 어느 정도 발전을 이뤄서 안정적으로 사는 나라를 다룹니다.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선진국으로 잘 크라고 응원해 줍시다.
위 국가들은 국민소득 5천~2만 달러 내외이며 문맹률과 같은 기본적인 수치는 확실히 안정화시켰고, 국민들이 굶어죽지 않습니다. 다만 빈부격차가 크고 부패가 만연하며 국민성이 후진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ㄴ지금 환율 고장나서 이 나라 GDP가 한국, 브라질 호주보다 높다.

베네수엘라 같이 돈을 무게 달아서 환전하는 나라 말고 정상적인 화폐가치를 가진 나라 중에서 가장 화폐가지가 낮은 나라이다. 화폐단위는 리얄인데...

  • 1 쿠웨이트 디나르<ref>화폐 가치가 제일 높은 화폐.</ref> = 140,000 이란 리얄
  • 1 미국 달러 = 42,000 이란 리얄
  • 1 유럽 유로 = 48,000 이란 리얄
  • 1 대한민국 원 = 36 이란 리얄
  • 1 일본 엔 = 367 이란 리얄
  • 1 방글라데시 다카 = 2.5 이란 리얄

100 리얄이 동전 최고액권, 100,000 리얄이 지폐 최고액권인 걸 감안하면 3원짜리 동전이 최고액 동전이고 2700원짜리 지폐가 최고액 지폐인 셈이다. 그러니까 이란에서는 노가다 일당이 한국 돈으로 3,000원 정도에 불과한 셈이다.

우리 집 전세 보증금 빼서 이란으로 이민 가면 그 돈으로 50평짜리 단독주택 사고 남은 돈으로 평생 놀고 먹어도 돈이 많이 남는다.

근데도 대한민국이 이란보다 훨씬 좋다.

  • 이란은 존나 더워서 싫다.
  • 이란은 이슬람교라서 더 싫다. 그 맛좋은 돼지고기를 영원히 못 먹어서다.
  • 이란은 국제정세가 존나 불안정해서 더더욱 싫다. 미국한테 찍힌 나라이니 안전한 나라라고 볼 수 없다.

석유[편집]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ㅗㅜㅑ...천혜의 자원 석유를 보유한 국가다 한국은 노력해도 못 가진다

ㄴ근데 천조국과 서구 유럽에 깝치다가 경제 폭망하고 외국 석유 개발하면 되어서 노상관.

ㄴ거기다가 반서방으로 일관한 탓인지 석유 정제 기술이 개후달려서 테헤란에 돌아다니는 차들은 안그래도 중고차 고물인데 시커먼 매연을 내뿜어서 테헤란 공기 좆망이다. 안그래도 나무도 별로 없는 도시인데

여행추천지수[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황색•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터키이라크 국경지역(코르데스탄 주 및 케르만샤 주 서부지역),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국경 지역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출국권고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모종의 이유로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특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 게 좋으며,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한정

관광 잠재력만 높지 아직까지 관광업이 활성화된 나라가 아니다.팔레비 왕조때는 그래도 서방 사람들이 놀다가고 했는데 지금은 여자는 무조건 히잡 쓰고 다녀야 하고 영어도 안 통한다. 여기도 백인들이 사는 나라라 동양인들 비하하는 놈도 있고 무엇보다 국경지대는 위험하다. 탈레반 설치는 아프가니스탄이 동쪽에 있고 자국내 발루치, 쿠르드 족이 무장투쟁하고 있다. 사실 교통편은 개발도상국 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대도시내는 지하철이 잘 뚫려있고 시외버스 및 철도도 나름 잘 깔려있다), 철수권고 내려진 국경지대는 (마슈하드, 타브리즈 등의 대도시를 빼면) 관광지가 거의 없어 갈 일이 없는데다가 여느 독재국가들이 그렇듯 현지 법만 잘 지키면 안전하다. 2022년 9월 기준으로 시위가 활발히 진행중이니 함부로 여행가지 마라. 경찰새끼들은 시위대한테 조준사격하고 시위대는 화염병 던지고 난리도 아니다.

둘러보기[편집]

여행추천지수
구색 ★★★
안전 ★★★
교통 ★★★
특색 ★★★★★
종합 ★★★
아시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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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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