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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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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Y

마비노기 영웅전의 간판 캐릭터이다,

스태프와 배틀사이드라는 무기를 사용하며 전자는 원거리같지만 주딜들이 죄다 근거리이며 후자는 보나마나 근거리이다. 마법사라고 원딜캐를 꿈꿨다면 무참히 접게된다. 리시타, 피오나가 등장한 후 게임이 하락세에 접어들자 급하게 등장했다. 파티원의 장비를 파괴시키는 온갖 버그와 파티에 기여될만한 힐조차도 횟수제한이 붙어 이비를 데리고 파티하느니 딜러를 하나 더 끼는게 훨씬 우월했다. 외모만 이쁜 쓰레기 캐릭터여서 성격이 병신같은 유저층만 남아서 물고빨고 별 짓을 다했다

이비의 초기 컨셉은 '연금술사' 였는데 디렉터들이 거대한 깨달음을 느꼈는지 조작법과 매커니즘을 아예 뒤엎고 서클 마법사로 환골탈태시켰다... 고 알고있는 새끼들이 많은데 원래 마법사 맞다. 연금술은 처음부터 부업이였어

그 후에도 신캐들의 등장과 신캐들에 맞춘 던전들의 등장으로 천민신세를 고전치 못하다가 15년 4월 개편으로 신의 자리에 안착했다.


결사대 나오고나서 힐러로 모셔가는 황족이되었다 날로먹고싶다면 탭비를하자

개요[편집]

이비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정신병자 전용 원조 캐릭터로, 씹뜨억들의 팬티 갈아 입히기용 마네킹이다.

이병병이는 과학입니다.

특징[편집]

펄을 왜 써요? 물약 없어요?
캐릭터 차별 진심 극혐이네요... - 패치 전
님 이비 해봄? 컨 쩌러야댐ㅡㅡ - 패치 후

씹뜨억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비 유저의 99.7%는 씹뜨억이라는 통계는 너무 당연해서 놀랍지도 않다.

유저의 질이 낮아서 이비 플레이어들은 병신으로 유명하다. 단지 컨트롤이 구릴 뿐만 아니라, 인성마저도 쓰레기 투성이라는 것은 기정사실.

이병병이는 일종의 마비노기 영웅전 대원칙으로, 이비를 보면 저 파오후가 대체 어떤 식으로 자신에게 손해를 끼칠지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 피오나와 함께 마영전 개노답 3자매 중 한명.

이병병이[편집]

"모든 이비가 병신은 아니지만 병신은 꼭 이비더라."

마영전 전무후무 최고의 명언.

마영전은 공홈보다 인벤쪽 커뮤니티가 더 활성화 되어있다. 특히 사건 사고 게시판(사사게)과 이비 게시판(이게)이 최악질이다. 사람없다는 망겜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사게와 이게를 보면 온갖 병신들이 한 데 모여 고루 비벼져 있음이 놀라울 따름이다. 각종 여왕벌 사건과 무개념 김치녀들을 보면 이비 유저이다.

한 때 '성소녀기사단' 이라는 이름의 길드가 있었는데 그 길드는 여캐만 가입이 가능했으며 (피오나와 이비 뿐인 시절) 길드원들은 절대 내복과 하의 방어구를 착용하면 안되었다. 대부분의 길드원은 이비였으며, 장비비매로 이름을 날렸으나 그 당당함에 사람들이 치를 떨었다. 간장게장을 게임머니에 팔던 사기꾼도 이비 유저였다. 이비유저가 자신의 신음소리를 16만 8천 5백원에 판매한 사건도 있다. "이비님 젖좀요." 사건에서도 젖을 달라는 발언이 충분이 논란의 소지가 있었는데 피해자인 이비 유저는 이비 캐릭터와 자아를 일치화 시키는 둥 병신같은 대응으로 이비가 욕을 먹는 사태도 있었다.

강력한 딜링 스킬을 가지고 있음에도 던전 시작부터 끝까지 평타(마우스 왼쪽 꾹)만 눌러대는 날먹충도 있다.

파티가 좆망하건 밸런스가 무너지건 게임이 망하건 이병병이들은 오로지 자신의 이비에만 집착하며 팬티와 룩을 짜맞추기 바쁘다. RGB코드에 병적으로 집착하며 캐릭터 성능이 하향당해도 외모가 상향되거나 새 아바타가 추가되면 좋다고 춤추는 종족.

설정[편집]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에린에 너희의 자리는 없을 것이다!


사실 그녀의 정체는 죽음과 언덕과 초승달의 신, 크로우 크루아흐이다.


시즌 2 스토리에 언급된 대로 믿는 이들이 점점 없어지고 신앙이 사라져 죽어가는 신이다.


신으로서의 죽음을 피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본모습인 빈껍데기를 남겨둔 채 귀엽고 예쁜 인간 여성의 모습을 빌려 콜헨 용병단으로 내려왔다. 하고 많은 모습 중에 굳이 귀엽고 예쁜 인간 여성의 모습을 취한 것은 대부분 남정네들로 득실대는 땀내 나는 용병단에서 새로운 자신의 신도들을 모으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그의 예상은 들어맞아서 죽음이니 뭐니 찬양만 해대던 드루이드들 보다 더 열성적인 신도들을 얻게 되었다. 그들은 죽음의 신 크크신의 이름 아래 이병병이라는 뜻으로 한데 뭉쳐 그가 현세한 인간의 이름, 즉 이비를 널리 퍼뜨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다만 원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죽음이라는 영역을 담당하는 신이라 그런지 신도들은 그 강력한 힘에 취해 결국 미쳐버렸고 광신도가 되어버렸다.


덧붙여 시즌 2 후반부 스토리에서 밀레드는 이비의 정체를 눈치 챘으며 자신의 트레저 헌터로서의 명성과 평소 잔소리만 하던 누나에 대한 반발심으로 평화롭게 살기로 다짐한 이비에게 정체를 밝히겠다고 협박하여 모든 일을 꾸몄다. 그 결과 에이레는 운명의 돌로서 스스로 산화하고 이비의 정체를 알고 있던 또 한 명의 최후의 드루이드 엘라한까지 제거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이러니하게 본 모습으로 놔두었던 껍데기에 남겨진 힘을 다시 가져올 수 있었던 이비는 전성기 시절보다는 못하지만 지금까지보다는 강력한 힘을 어느 정도 되찾게 되었다. 그 결과 스쳐도 부서지던 마나 앰버의 강화와 크크신 시절 사용하던 에린파괴빔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결과만 놓고 보면 이비에게도 이득이 된 상황. 하지만 밀레드와 함께 그 여파로 결국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밀레드는 자신의 꾀에 자신이 빠진 셈.


이비는 그 사이 몰래 이상한 여행자와 계약을 맺어 호갱이라고 불리는 종족들이 사는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널리 떨쳐 신앙심이 사라지는 것을 방지했고 되찾은 힘을 유지할 수 있었다. 콜헨 용병단에서부터 시작된 이병병이는 차원을 넘어 다른 세계에서 계속 전승되고 있다고 한다.


펄님 이비좀[편집]

펄님이비좀.jpg

젖주세요

마영전에서 갤러들과 함께 순회를 돌때 이비, 특히 탭비가 있다면 매 판마다 들을 수 있다. 당신이 낫비라면 아마 노처녀라고 까이지 않을까.

일본 만화 심심한 칠드런을 기반으로 그린 패러디이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도록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