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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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의 대상은 골든글러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KBO 역사상 길이 남을 전설적인 감동님이십니다!
이 인물은 현재, 이전에 야구팀의 감독을 맡아 전설적인 업적을 이룬 초대형 감동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좆레전드급 감독분에게만 이 틀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입쥐한 선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LG에 입단해 선수를 다룹니다.
입쥐는 과학입니다. 사랑해요 LG.
파일:증대현.gif 이 문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다룹니다.
잘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궁내 체고의 씡카볼 투슌데... 자 오다 정~말 직각으로 하나 떨어져 주면 좋은데여! 자 투나씡!...뙇! 유★격★수! 아앜! 뜨블플레이! 뜨블플레이! 고엥민! 고엥민! 아아앜! 우승이에여! 증대혀어어언! 하아아아아앍앜
이 문서의 인물은 LG 트윈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LG 트윈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잠실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쥐빠들의 패드립에 시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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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챔필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타이거즈빠들의 저주로 전기톱에 썰려 죽을 것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LG 트윈스 종신감독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LG 트윈스의 종신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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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서 설명되는 트윈스 그 자체이며, 임종할때까지 LG 트윈스의 감독을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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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종신감독을 욕보이시마십시오 희대의명장들입니다 쥐는 칠쥐구쥐입니다 싸인훔치고8위하는 좆쥐수준에 부랄을 탁 치고갑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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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Soon-Fe "The Blamelist" Lee

기본 정보
생년월일 1961년 4월 18일
출생지 슨상그라드
국적 머한민국
학력 연세대학교 학사
신장 173 cm
체중 80 kg
가족관계 아들 이성곤
장기 비난
비판
비방
비하
지도자경력 LG 트윈스 (명예 종신감독)

해태 타이거즈의 레전드 타자이자 LG 트윈스의 레전드 감독.


그가 감독으로 재임했던 기간(03.10.22~06.06.05)동안 LG 트윈스신바람 야구의 부흥기를 맞이해 많은 인기를 누렸었다.

여담으로 해설때 아들래미도 존나게 까고, 집에서 먼지나게 개패듯이 줘팼다.

참고로 인형인데 모두까기 인형이라 카더라.

자신도 까고 자기 아들도 까고 다른 분야인 축구 선수도 까고 뭔 양파 껍질 벗기는 건지. 부업으로 천호식품 광고모델을 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두산 경기 중계할때 두산 외야수들이 너무 잘하면 자기 아들 걱정에 실신했었다.

삼성가고는 의외로 박해민이나 구자욱같은 타입들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저 칭찬뿐이다?

선수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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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인물을 비난하는 순간 당신은 갸팬들의 저주에 시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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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라팍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영웅을 욕보일 시 당신의 휴대폰은 불에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이 틀의 대상은 골든글러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연세대에서 잘하고 85년 해태에 들어왔다.

당시 첫 포지션은 외야수가 아닌 3루수! 수비도 평타는 쳤다.

그러던 중 86년 한대화가 들어오면서 밀려나자 외야수 연습을 위해 자신 혼자만의 훈련을 하게 되는데...

체육관에서 공을 뒤돌아 본체로 받는 훈련으로 외야 수비를 연습했다.

그렇게 그의 특기인 라면수비가 나왔다.

대놓고 표정부터가 귀찮음의 표본으로 공을 잡을때 마다 "야이 투수 씨팔새끼야 내가 이딴 볼을 받아야겠냐 씨발"이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잡았다.

88년부터 93년 까지 해태의 중심 선수로 골글도 여러번 타고 전성기를 경험했다.

김일권의 대를 이을 대도였으며 호머도 심심찮게 깠다. 잠실에서 1이닝 2홈런 깠으면 말다했지

프로야구 출범 이후 5tool 플레이어의 원조격이다.(김재박은 프로와서 장타력이 좀 딸렸다)

그러던 중 93년,보이지 않는 형체가 들어오면서 조금씩 밀려났다.

본인 성적이 그렇게 떨어진건 아닌데,세대교체의 이유도 있었고 실력이 약간 딸린것도 있었다.

95년 0.201이라는 개쓰레기 타율을 찍은뒤 96년 부터 그냥 백업으로 쳐밀려났지만 96 코시에서 활약후 겨우 살아났...

긴 개뿔 97년 벤치에 박혀있다가 코감독에게 찍혀서 꺼찢됐다.

사실 96년에 스캠에서 하와이 항명파동으로 존나 찍혀서 그렇게 된것.성적도 좆도 떨어지는 새끼에게 기회를 줄수 없다고 봤던 코끼리가 바로 모가지를 딴것이다.

결국 해태에서 방출 후 백업이 필요하던 삼성으로 가서 포시에서 적시타 하나 갈긴 후 은퇴했다.

그렇게 전성기와 오욕이 공존하던 선수시절이 끝났다.

코치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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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어.

LG 트윈스 역대 최악의 감독이며 크보 전체로도 순위권에 꼭 들어간다. 쥐갤에서의 취급은 사실상 한화의 금지어, 아니 그 이상이다.

최소 그 금지어는 일단 코시는 보냈으니까
다른데서 보내면 뭐하나, 한화 입장에선 팀 살리라고 들였더니 오히려 핵폐기물 무단방류하고 껒인 영감인걸.

LG감독시절 세이콘의 혹사 때문에 어깨수술을 받고 재활을 하고있던 이동현을 마운드에 세웠다.

근데 순페이가 재활은 마운드에서 하면 된다는 말도 안 되는 말로 LG팬의 분노를 샀다. 이후 다시 마운드에 올라오는 과정이 기적이라 불릴 만큼 선수에게나 팬에게나 힘든 시절이었다.

헤드샷 맞고 쓰러진 우규민을 계속 투구시킨 것도 이 때다.

야생마가 맘에 안든다고 갈구다가 트레이드시킨 것도 레전설급 행패. 이상훈은 SK로 이적한 후 친정팀 LG를 상대로 공을 던지느니 은퇴하는게 낫다며 원래 보장되었던 연봉 6억을 내려놓고 마운드에서 떠났다. 이후 그가 친정팀으로 돌아오는데 10년이 넘게 걸렸으니 이 과정에서 당사자와 팬들의 상처가 얼마나 컸을지 짐작할 수 있다.

또 유지현에게 배팅볼이나 맡게 하는 등 은퇴를 종용했는데 유지현은 다른 팀에서 재기할 기회를 포기하고 은퇴했다.

그리고 FA를 선언한 김재현에게 어이를 상실할 내용의 각서(선수가 경기 중 부상을 당해도 일절 책임지지 않는다.)를 제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SK로 떠난 것도 이 시절이다.

이외에 적지 않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말아먹는등 탄탄하던 팀의 기반(전임 이광환 시절만 해도 팜은 나름 튼튼했다)을 뿌리채 뽑아버렸다.

그러면서 트레이드나 신인 픽에서는 호구 오브 더 호구여서, 벼라별 인간의 탈을 쓴 폐기물들만 골라 주워 모으면서 역대급 유망주들이라고 언플했지만 결과는 유망주 팜의 멸망이었다.

이순철이 했던 일을 현재로 보면 엘지트윈스의 심장이라 볼 수 있는 홍창기를 트레이드하고 고우석,정우영을 혹사시켜 부상시키고 오지환한테 은회하라 하며, 문성주와 문보경를 방출하는 수준이다.

결국 온갖 행패란 행패는 다 부리다가 2006 시즌 도중에 감독 사퇴. LG팬들 입장에선 롯데 시절 백골프와 비견할 만하다. 이후 히어로즈, 고향팀 코치도 했으나 결과는...


선수일때 신인왕에 골든글러브에 도루왕에 존나 잘했던 탑 외야수였지만, 감독일때 커리어를 망쳐놔서 좆쥐빠들의 원한을 산 나머지 선수시절 기록은 디시위키에 하나도 써 있지 않다.

선수 시절은 해태/기아 빠들이 작성하면 될텐데 정작 그들은 아무 언급도 하지 않는다. 각동님이나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가진 분 대하는 태도와는 천지차이.

ㄴ 롯팬인 내가 적었다

6월 11일 주간야구에서 정우영,안경현,최원호의 말들을 다 짤라먹고 쓰리피트라인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열불나게 나열하셨다. 기아에서 대충 어떻게 코치질했는지 궁예질안해도 뻔히 보인다....

한마디로 말해 유능하지만 그걸 전수하는 힘은 부족한 능력...은 개뿔. "코치로서는 그럭저럭이지만 그걸 총괄하는 감독으로서는 낙제를 면치 못한다"가 진짜 총평.

아마 디시위키가 2000년대 중반에 있었다면 "그 노장"보다 훨씬 더 화려한 문서 갱신을 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ㄴ 초반이었다면 백골프 문서 역시 훨씬 화려해지지 않았을런지...

이후 kt로 김성한과 함께 간다는 찌라시가 돌았으나 이강철-이숭용 콤비로 정해지면서 없던 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