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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무슬림교


개요[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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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혐오는 편견이 아닌 상식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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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충식 무슬림 옹호 박살내기


I : Intolerance

S : Savagery

L : Lie

A : Anti-intellectualism

M : Massacre


M : Murder

U : Unliberated

S : Slavery

L : Lechery

I : Inhumanity

M : Masochism

세계 3대 골칫거리[편집]

소개[편집]

https://archive.ph/wip/D8C9R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종교 중 최대 규모의 사이비 종교

공산주의 그리고 파시즘과 함께 인류 역사상 최악의 이념

중동 버전의 페미니즘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페미들한테는 페미니즘이 있다면 중동인들은 무슬림교를 믿는다.

유일신인 하느님를 숭배하고 코란(기독교성경이라고 보면 된다)을 경전으로 하는 종교이며

무함마드인지 모하메드인지 이름도 정확하지 않은 근본없는 (자칭) 예언자가 창시한 종교이다. 정복욕이 강하여 실제로 무슬림교로 세계를 통일할 생각을 하고 다닌다.

https://www.quora.com/How-can-Islam-become-the-majority-religion-of-South-Korea -> 한꿔들을 갓슬람으로 정복하겠다는 야심을 가지신 분.

ㄴ 답변 중 익명의 헬잘알 이스라엘 성님이 비꼬면서 팩폭 날려놓은게 인상적이라 번역해놓는다. "한국에서 무슬림교는 테러의 종교라는 인식이 강하지. 그래서 한국인들은 종교를 분명히 밝히는 것을 선호하고 말이야. 그래서 내 생각에 한국을 무슬림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너희 아랍이 무슬림화한 것과 같은 방식, 즉 정복 전쟁 말고는 답이 없을거라고 봐. 명분도 충분하지, 한국이 최초로 수교한 중동국가는 이스라엘이고, 우리는 우리가 3차 중동전쟁(= 6일 전쟁)에서 사용했던 탄약과 무기들을 그들(한국)에게 판매하기도 했거든. 그래, 한국은 존나 사악한 친 이스라엘 국가라고. 다만, 그게 절대 쉽지는 않을거야. 한국은 대부분의 서방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잘 무장된 군대를 가지고 있어. 병력 규모는 60만명의 상비군에 예비군이 440만에 달하고, 너희 '지하디스트'들이 한국을 침공하려면 제대로 된 해군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굳이 말할 필요는 없겠지."

IS같은 광신도들 보고 무슬림들 존나 독실하고 모스크 꼬박꼬박 다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어린 학생들이 야자 째고 PC방 당구장 다니듯 이슬람들도 모스크 쉬엄쉬엄 다니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모스크 짼다고 지네들끼리 공개처형 안한다. 해봤자 중동 같은 후진국 보수동네서 하것지

ㄴ 사우디 왕족보면 잘살건 못살건 그냥 내로남불 종교라는걸 알수있다.

반론의 여지없이 세상에서 제일 폭력적인 종교다. 소수의 이단이라고 개드립치기엔 수가 너무 많다.

무슬림을 믿느니 차라리 부두교를 믿겠다.

내로남불이 기본 패시브인 종교. 다른 종교로부터 무한히 존중받길 원하지만, 정작 지들은 다른 종교를 존중해줄 생각이 없다.

이런 새끼들도 사람이라고 대우해주는 유럽에서는 사회적 소수자라는 점을 역이용해 어떻게든 이권을 따내려고 혈안이 되있지만, 정작 지들이 다수인 중동지역에서 기독교 종파나 이교도를 박해하고 죽이는 데 거리낌이 없다.

그런 주제에 19세기~20세기 때 유럽에게 얻어맞았으니 이런 깽판을 쳐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 새끼들 논리대로라면 그리스나 인도 애들은 이슬람 보이는 족족 다 쏴죽여도 인정 해야지.

다른 종교는 누군가 자신들의 교리를 공격하면 키배를 뜨려고 하는데, 얘들은 칼들고 상대 모가지 썰려고 달려드는 애들이다.

물론 항상 그렇듯이 모든 이슬람이 다 폭력적이고, 이교도들의 모가지를 따려 들지는 않는다. 어쨌든 이들도 기본 지능을 갖춘 사람들이라 이런 막장 교리들을 일일히 실천하는 건 무리수라 생각하거든. 하지만 이런 교리를 실천하지는 않을지언정 틀렸다고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옆동네 압둘 씨가 맞은편 이교도 화이트 씨의 목을 댕겅하는걸 말리지도 않는다. 그래서 전혀 자정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종교이다.

전체적으로 이슬람들 대다수가 유럽과 기독교 문명에 증오와 열등감을 품고 있다. 이런 감정은 역사적으로 보면 미-개하다 생각했던 유럽인들이 산업혁명으로 지들 뚝배기 다 깨고 식민지로 만들어버렸으니까 이해는 되는 부분.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의 병신짓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세상에서 변태 성욕자들이 제일 많은 종교이기도 하다. 개독교도 만만치 않지만 무슬림 새끼들 특유의 소아성애만큼은 못 따라간다. 웬만한 메이저 종교 중에 어린아이와의 결혼을 장려하는 개소리를 경전에 당당히 써놓은 종교는 무슬림교가 유일할거다.

ㄴ 다만 이건 시대에 따라 관점을 좀 다르게보긴 해야된다. 이런 결혼장려관련 내용들은 오히려 당시엔 인권을 지켜주기 위한거다. 이 구절이 없으면 그냥 강간하고 버려라가 된다. 물론 근본주의자가 소수가 아닌 종교라서 온갖 병신같은꼴은 다보게 된다. 더군다나 보통 조혼을 막게되는 시기는 산업화, 의무교육 확립이 어느정도 이뤄진 이후인데 사막밖에 없었던 중동은 오일머니가 터지기 전까지 그저 돈없으면 도적이나 노예인 나라에서 이게 바뀔리는 없었다.

이것을 충실히 본받은 현대의 추잡한 노인들이 염소 한마리 주고 12세 여아를 사와서 그 짓을 한다. 21세기에! 참고로 기타 문명국이 뭐라 그러면 이게 다 알라의 뜻이라고 쉴드를 전개한다. 캬 뭐만하면 신의 뜻 사스가 기적의 이슬람 로직 ㅋㅋ

ㄴ여아만이 아니다. 동성 성교는 최대 사형 이 지랄 하면서 최고접대가 남자애 여장시켜놓고 스트립쇼 시키는거다. 내로남불 지림.

애당초 기독교랑 같은 아브라함 계통 종교라ㅋ (구약성경이랑 코란에 내용 겹치는 게 좀 있다)

기독교와 힌두교도 배타성이 강하다고는 하는데, 이것들은 아예 자기들만의 강간살인천국 국가까지 세우고(물론 겉으로는 이새끼들 이단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여기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심지어 종파 싸움이 존나 심해서 지네끼리도 막 썰고 싸우기 때문에 미개성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다. 솔직히 이건 진짜 팩트임.

수틀리면 폭탄 테러로 죄 없는 민간인 살해하는 세계에서 가장 미개한 종교다. 최악의 사이비 종교인 신천지도 테러는 안 한다.

아라비아 반도를 통일하기 위해 급조한 옴진리교의 선배다. 아니 시발 훨씬 해롭다. 쪽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덜 까이는 거다.

알라를 신으로 섬긴다. 알라는 야훼와 다른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사실 유대교에서 기독교 나오고, 기독교에서 이슬람이 나온것이다.

ㄴ 사실 무슬림의 탄생 배경은 크리스트교, 유대교의 교리와 중동지역 토착 종교, 중동 문화를 혼합한 것이다. 근데 무슬림 도래 이전에 믿던 신들도 기원을 따지면 야훼와 같은 고대 셈족 신앙에 속한다. 물론 거기에 가지가 좀 더 쳐져서 야훼만 섬기게 되었지만 말이다.

무슬림 창시자가 출생한거부터 어떤 생애를 살고, 어떤 지역에서 무슨 문화를 받아들였는지 살펴보면 걍 중동지역의 가부장적+특유 문화가 합쳐진 종교임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이분도 젊어서는 진리를 추구한다고 이리저리 떠돌다, 말년에 9살 아이에게 청혼해서 뒤질때까지 초딩한테 수발들도록 시키다가 뒤질땐 초딩 아내 무릎베고 뒤짐. 존나 골때리는건 15살 연상인 지 아내가 죽자마자 바로 한거다.

종교도 문화다. 그리고 종교를 만드는 것이 인간 집단에게 있어 자연스러운 행위이니 만큼 수 많은 종교들이 만들어졌고 수천년간 진화론적 생존 경쟁을 벌여 왔는데, 그 경쟁 과정에서 다른 종교들은 정치적, 현실적 요건들에 적응해가며 점점 관용, 평등정신, 박애 따위를 진화시켜 살아남은 반면 이 종교는 오히려 중 근세 보다 사고방식이 후퇴되었다. 제 3세계 특유의 높은 출산률을 바탕으로 이 종교는 교세가 나날히 늘고 있다(물론 무슬림 믿는 지역이 다 출산률이 높다는 것은 아니다. 몇몇 지역에서는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고...)

자기가 믿는 코란이나 하디스가 오리지널 진짜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병신같이 서로 지들이 빠는 소설책이 오피셜이라고 싸운다. 또한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눠져서 지들끼리 디스전을 벌이며 좆도 아닌 일에도 서로 빼애액거린다. 과거 그리스도교가 구교 신교로 나뉘어서 유럽 전체를 홀라당 태워먹었을 때만큼 사이가 안좋다.

원래 하나의 종교였던 이들은 무함마드 사후 권력을 누가 쥘 것인가를 두고 의견차이가 벌어졌다. 대다수는 능력짱짱맨이면 아무나 쓰자고 했으나 일부는 북한마냥 무함마드의 혈통만 지도자가 될 수 있다며 떨어져나갔다. 그 대다수는 오늘날 수니파가 됐고 그 일부는 오늘날 시아파가 됐다.

한번 싸움나면 국가단위로 쌈박질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냉전 당시에는 불곰놈들이 휘말린적도 있다. 지금은 닥터 아메리카가 휘말렸다가 바황상의 결단으로 발을 뺐다. 하여간에 코쟁이든 사막놈이든 쌈박질 좋아하는 건 다 똑같다 ㅉㅉ

출산율 높다. 바퀴벌레같은 번식력으로 유럽을 유라비아로 만드는 중.

무식한 사람들이 중동만 무슬림인줄아는데 아프리카, 동남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에도 있다.

다만 중앙아시아의 경우에는 스탈린 성님의 물리치료를 받았기 때문에 굉장히 세속적인 경향을 띈다.

인도네시아와 인도같은 남부 아시아에도 어느정도 진출했다.

그리고 북아프리카는 이슬람 성향이 강하다.

이 문서를 보고있으면서 불편을 개미 좆만큼이라도 느꼈다면 그건 니가 pc충이라는 것이다. 니들같은 새끼들은 훗날 나라를 북한에 통째로 넘겨주고도 남을 새끼들이기 때문에 조속한 자살을 촉구하는 바이다.

무슬림은 왜 저리 현대에 들어서 또라이 짓만 하게 될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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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간혹 뉴스에서 중동 테러리스트들을 볼때마다 얘네 왜 이러는지 전혀 감이 안잡힐거다.

그리고 지들이 하는 짓거리들의 근거가 이슬람의 교리라고 생각하고 이슬람 종교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사실 정확히 검증해보면 이 새끼들의 행태는 나치즘과 세계대전/냉전 시기 민족주의적 행태에 더 가깝다.

혈통이 보장하는 선민의식 = 전승된 신앙이 보장하는 선민의식 / 극단적인 외세 배격 논리 = 극단적인 타 종교 배격 논리 / 종족을 보전하기 위한 개인의 자유 억압과 국가를 위한 희생 = 종교를 보전하기 위한 개인의 자유 억압 및 국가를 위한 희생

실제로 연구 뒤져보면 나치즘과 근대 민족주의가 유입되기 전까지는 얘네들 딱히 유태인 이단자 죽여버리자 이러지도 않았고 지금처럼 기형적인 국가체제 구성하지도 않았음. 이슬람 기득권들이 독일 짱짱맨하기 시작할때부터 우리들은 유태인들에게 박해받았다, 유태인 죽여야 우리가 산다, 독일의 홀로코스트를 함께하자 이런 식으로 선전이 가동되어 본격적인 유태인 증오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런 나치가 영국을 제외한 유럽을 다 쳐먹고 세계 2차대전이 독일 승리로 끝난 줄로만 알았을 때, 아직 미국이 참전조차 하지 않았을 때 아직까지도 중세~근대 사이에 머물러있는 국가에서 제일 먼저 받아들인 근대적 사상이 나치즘이었고 나치즘을 기반으로 모든 환경이 구성되기 시작한다. 억측이 아니라 실제로 아돌프 히틀러가 이슬람을 옹호했고 아민 알 후세이니가 히틀러와 친했다.

이 상황에서 다시 독일이 털리고 뒤집어지고 세계 무대가 정신을 차리고 있는 동안 세계의 벽지였던 이슬람은 여전히 이 병신같이 뿌려진 사상을 교정 못받고 종교라는 이름을 내세워서 계속 유지해왔고 그 결과 지금과같은 좆병신같은 종교와 종교국가가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극도로 악한 사상이 '종교'라는 명분 하나 뒤집어쓴 것만으로도 개씨발 처리하기 어려운 좆같은 괴물 딱지가 되었는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최근까지도 우리 일 아니니까...하고 관심없다가 9.11 테러, IS, 탈레반 등등 개슬람의 추악한 면모가 속속이 드러나고 학계의 관심이 쏠리면서 대체 저것들은 왜 종교라면서 저렇게 좆같은 짓거리만 하고 다니지? 하고 종교사 및 정치사적으로 접근해 본 결과, 상기한 좆같은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그냥 윗대가리들이 엘리트 독재 정치 해쳐먹을라고 당시 세계에서 유행하던 국가주의적 통치원리 가져다가 아따 이것도 이슬람교랑께요 ㅋㅋ 하고 스킨만 씌워서 애새끼들한테 강요한건데 그게 먹혀서 유사 나치즘을 진짜 종교라고 믿고 있는게 얘네들의 진실인것이다ㅋㅋ 어휴 빡대가리새끼들 ㅋㅋㅋㅋㅋ

더 좆같은게 이게 그냥 어디 산간 벽지에서 일어났던 거라면 국민들이 저딴 사상으로 억압당하다가 펑 터져서 내부적으로 자정이 가능했을텐데 이슬람 종교권의 중심지가 대부분 석유 매장지와 겹치다보니, 그러한 자유의 억압을 보상하고도 남을 만한 경제적 단물이 개개인에게 떨어져서 불만을 억압하고도 남을 수준이었고 이로 인해 매우 효과적인 우민교육 및 우민정치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종교가 아무리 원시적이고 존나 미개해도 그렇지 이단은 가차없이 쳐 죽여라, 여자는 인간이 아니니 막대해도 된다, 이슬람교를 위한 성전에서 죽으면 천국에서 70명의 미인 처녀와 영원히 난교 섹스할 수 있다 이 지랄을 교리로 삼고 있는데 수천년동안 유지될 수가 있겠냐?

근대 이후 이슬람교는 완전히 오염되서 종교적 가치를 완전히 잃어버렸고 그냥 국가의 시민억압을 위해 사용되는 정치적 도구, 기득권층의 좆물받이가 되었을 뿐 아무런 가치가 없다. 21세기 현재 이슬람교를 진지하게 해석하려는 시도는 주체사상에서 철학적 가치를 발견하려는 시도와 마찬가지다.

이슬람 근본주의가 민주주의의 부정, 신정 (민족)국가 건설, 개인 기본권 부정 등등 나치즘의 핵심적인 사상과 일맥상통하는 정치적 연원은 이거다.

메갈, 워마드, 꼴페미는 사회악이고 여혐무새도 뒤져 마땅하지만 얘네는 진짜배기 ㄹㅇ 여혐이다. 문제는 이슬람 고학력자 여성들조차도 이슬람 여혐을 지적하면 존나 화낸다. 서구권 페미도 못건드리는게 이슬람이다.

ㄴ 이걸로 이이제이도 가능하겠는데??? 앙 개꿀띠~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사악한 잡념이다.

존나 웃긴건 개독이랑 윾교는 그래도 처음엔 좋았다고 실드를 다 어떻게든 쳐주는데, 옛날에 조용히 있다가 십자군한테도 선빵맞던 개슬람 새끼들은 그냥 애초 근원부터 병신이라는 분위기에 헬조선에선 매우 적극적인 실드가 없다는 것이다 ㅋㅋㅋㅋ ㄴ 선빵 날린건 개슬람 새끼들이다 역알못 새끼야 중동 지역을 반띵하던 똥로마제국이랑 사산조 페르시아는 전쟁 안하고 개종해서 점령당했을거 같음?ㅋㅋㅋ 좆슬람의 어메이징한 점은 창시자인 마호메트부터가 전쟁광 정복군주라는 점임. 전쟁으로 시작해서 전쟁으로 끝나는 종교가 좆슬람이다 이기야 ㅋㅋㅋㅋ

이슬람이 평화와 관용을 중시하던 시기는 지들이 중동 북아프리카 스페인까지 다 쳐먹고 잘나갈때 이야기임. 그리고 십자군 전쟁의 근본적인 원인은 똥로마 제국으로 꾸역꾸역 몰려오는 개슬람 튀르크 새끼들임.

다른 시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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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종교를 창시한 놈들의 면면을 보면 대개 뭔가 엄청난 고난을 겪고 깨달음을 얻거나 순교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좆함마드는 그런게 없다.

지쟈스야 대놓고 유대교 성전 엎어버리고 깽판치다가 너 이 시발 반동분자 새끼하고 십자가형을 당했고 석가모니도 남 부러울거 없는 왕자 신분 버리고 뛰쳐나와서 고행하다가 뒤봐줄 애비 나라도 말아먹고 보리수나무 밑에서 앉은채로 소박하게 죽었다. 심지어는 그 시발 혐오스러운 유교탈레반 선조 공자도 자기 사상 전파하려고 방문 판매원 마냥 이 나라 저 나라 전전하다가 아끼던 제자 잃고 역시 소박하게 죽었다. 반면 그들의 예언자 무함마드? 그딴거 없다 ㅋㅋ

태생부터가 금수저 가문 태생이었고 돈많은 과부 하나 잡아서 주지육림으로 시작했다. 신흥종교 교주짓만 안하려 했어도 충분히 성공한 인생이었음. 개슬람에서 좆함마드가 고생했다고 물핧빨하는 메카 메디나 런은 타 종교 창시자들과 비교해 보자면 고난축에도 안낀다. 솔직히 짱깨새끼들 대장정 벌인게 훨씬 박진감 넘침. 게다가 빤쓰런하고 나서 좆함마드 본인이 군대를 이끌고와서 복수극까지 벌임. 메이저 종교 교주중에 군벌짓 한 놈은 좆함마드가 유일하고 이후 말년에 로리콘에 빠져서 로리아내 데려다 잘먹고 잘살다가 로리 아내 머리 맡에서 편하게 뒈졌다.

ㄴ 이렇게 보니까 다른종교에 비해서 근본 존나 없노 ㅋㅋㅋ

개슬람은 이후로 크나큰 실패나 고난 없이 20세기 되가도록 확장일변도였다. 이게 중요한게 개슬람을 제외한 메이저 종교들은 고난이나 탄압 받는 과정에서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첬는데 개슬람은 그딴거 없었음. 언제나 자기들은 승리자였고 패배란걸 몰랐으니까. 심지어 개노답인 중세 가톨릭조차 개신교의 종교개혁 죽창 맞고나서 자기네들끼리 개혁과 개선을 시도했고 현대에 들어와서도 이대론 안되겠다하며 빡세게 내부개혁해서 나름 체질개선에 성공했는데 아까 언급했듯 개슬람은 그딴거 없다. 이샠기들은 시대가 변했는데도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의 책을 들고와서 이게 교리니까 순응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건 현대시대에도 대다수의 무슬림들이 이를 충실히 지키며 여성을 때리고 강간하며 이교도의 모가지를 쓱싹쓱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휴 병신새끼들 진짜


십자군 전쟁도 개슬람이 한창 잘나갈때는 유럽 루저 이교도들의 추잡한 발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승리자였으니 나는 관대하도다 코스프레 하면서 이교도들에게 거지새끼들 적선하듯 자비로움 코스프레도 하고 그랬는데, 영국에서 산업혁명 시작되고 유럽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이새끼들이 점차 식민지화된다. 거기에 최대의 이슬람 제국이었던 오스만 제국은 그 옛날 동로마 털어버리던 위용은 어디로 가버린지 없고 산업화를 마친 유럽의 강대국들에게 개쳐맞고 GG를 쳤다. 바야흐로 그렇게 무시하던 유럽 그지새끼들 똥꼬를 빨아줘야할 시대가 온 것이었다.

이렇게 근현대시대에 들어서면서 개슬람은 무시하던 이교도루저새끼들에게 문화면 문화, 기술이면 기술, 모든 면에서 처발리게 되니 그 자비 코스프레하던 가면이 벗겨진거임.

즉 개슬람이 현대 들어서 병신짓만 하게 된건 언제나 승리자라는 입장에서 세상을 보다가 3류 패배자라는 입장으로 굴러 떨어지니 인지부조화 테크타고 본색을 드러낸거라고 할 수 있다.

근거는 내 뇌 빼곤 없다. 걍 싸지르고 싶어서 싸지른거니 적당히 걸러읽어.

진짜 팩트[편집]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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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원래 옛날부터 꼴통이었다. 옛날에는 너나 할 거 없이 다 같이 미-개해서 부각이 안 된것에 불과하다.

아예 이 새끼들 경전부터 기독경 연의다. 그러니까 정사인 기독교를 자기 마음대로 날조한 게 꾸란인데 이건 삼국지로 따지자면 나관중이 삼국지에 직접 등장하는 삼국지 연의인 셈이다.

이 새끼들이 그나마 멀쩡하던건 종교가 처음 만들어졌던 8세기~10세기 쯤이다. 동롬이나 인도 문화 파쿠리하고 짬뽕해서 잘 써먹었다. 그러다가 10세기 즈음 해서 교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금지시켜버리면서 맛탱이가 갈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직은 그럭저럭 굴러는 갈 만 했는데... 이후 이어진 몽골의 침입, 십자군 전쟁 등으로 중동지역은 쩌리로 전락하고 본래 이슬람의 원류였던 아랍인들도 이슬람 사회에서 쩌리로 밀려난다.

이런 상황에서 아랍인들은 "개쩌는 알라를 섬기니까 우리도 개쩔어야 하는데 왜 찐따인걸까?" 라는 물음에 "이게 다 우리가 타락해서다! 순수했던 이슬람으로 돌아가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교에서 요순시대 운운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은가? 근데 문제는 이 순수한 이슬람으로의 회귀는 쿠란 구절의 문자적 해석으로 이어지고, 이게 이교도들 목따라는 지하드 교리를 철저하게 엄수하는 걸로 이어지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아랍인들의 이런 극단주의가 아니더라도 이쯤되면 이슬람 국가에서도 이교도인들을 대놓고 차별하기 시작한다. 그나마 같은 '성서의 백성'인 기독교인들 정도만 살려만 드릴게 수준으로 냅두고 나머지 종교는 그냥 가차없이 죄다 모가지 댕겅이었다. 이런데 평화의 종교라고요? 니미 좆을 까세요 그냥 ㅋㅋㅋㅋ

그리고 산업혁명으로 다른 문명권과 차이가 넘사벽으로 벌어진 유럽은 이제 중동지역도 뚜까패고 갈라먹기 시작한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제 아랍인들만 주장하던 이슬람 회귀주의가 범이슬람적인 모토로 확장되버린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좆슬람이 된 것이다.

질문[편집]

현 이슬람이 이정도로 극단적이고 배타주의적인 성향를 띄는것은 서방의 제국주의가 단단히 한몫했으니 이것은 서구의 잘못이 크다라는 주장도 있던데 이건 어떻게 생각함?

ㄴ 진실 - 개슬람은 종교가 생긴 이래부터 성차별적이고 폭력적인 '코란'을 교리로 삼아왔다. 타 종교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지하드'와 같은 비인간적인 행보를 코란은 장려하고 있다. 애초에 종교가 생기자마자 이슬람 제국이 급속도로 팽창한 것도 이슬람 자체의 태생적 호전주의 때문이다. 영국 새끼들은 밸푸어 선언으로 기름만 끼얹었을 뿐.

흉악한 실체[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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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의 본질 (Muslim's true nature - Zakaria Botros)

콥트교 아재가 무슬림에 관해 까발린거다. 초기 기독교와 종교적 문제때문에 초기 개슬람이 흥했을때 근거지였던 이집트에 무혈입성하게 도와줬다가 14세기 가까이 개슬람들과 얶여지내가며 겪은 콥트교도들의 경험담이니 믿을만 할 것이다.

물론 무상오픈했다가 개슬람들 좆집된건 콥트교 지네들 책임이다 ㅋㅋ

3줄요약 들어가자

1. 처음에 개슬람들이 세가 약할땐 착하고 온건한 사람인양 가장한다.

2. 그러다 개슬람 세가 강해지면 그 착하고 온건한 무슬림들도 본색을 드러내고 진정한 무슬림 (미치광이 근본주의)이 된다.

3. 개슬람은 단순 종교가 아니라 국가와 종교가 합처진 일종의 이념이며 이슬람의 최종목적은 세계정복이다.

지금 유럽이 이 테크를 밟고 있다. 샤리아 거리까지 만들면서 지들 미개한 풍습을 강요하는데도 개병신 PC충 새끼들 때문에 쫓아내거나 규제하지 못하고 있다. 혹시라도 탈조선해서 유럽 이민 갈거면 그만둬라. 더 이상 유럽은 지상 낙원이 아니고 머지않아 헬보딸 유라비아 확정이니까. 솔직히 그런 논리대로라면 나치즘도 옹호해야지. 나치즘도 전쟁과 학살만 안 하면 국가를 위해 전체를 위해 모두가 헌신하자는 순수한 사상인데 왜 히틀러가 전쟁 좀 일으킨것 가지고 탄압하고 그래욧! 하면서.

그리고 저 말한 콥트교 아재는 개슬람들에게 살해협박을 받아서 지금 미국가서 살고 있다. 개슬람들 수준 ㅉㅉ.

이슬람교는 관대한 종교인가?[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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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 폭력적이라고 하는 새끼들을 참수하라고 한다. 이딴 피켓을 들고나간거부터 개슬람새끼들 폭력성이 짐작간다. 영알못들을 위해 대충 번역하자면 "이슬람을 폭력적이라 말하는 자들을 참수하라"이다. 지들 스스로 폭력성 입증하는 개슬람들 ㅆㅅㅌㅊ

더 정확히 말하자면 관대한 종교가 아니라 관대한 척을 잘했다고 보는게 맞다. 초창기에 개슬람이 한창 잘나갈땐 미개한 십자가교 믿는 놈들 뚝배기 깨면서 세금 강요를 하며 "원래 너희 같은것들은 그냥 죽이는데 돈내면 봐줌 ㅎㅎ 안내면 알지?" 하고 종교세를 강요하며 가혹하게 착취했고 그러는 중에 도저히 가혹한 종교세를 견디지 못해서 개슬람으로 개종해도 "응 개종 구라인거 다 알아 그러니까 너넨 이교도니 세금내라"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개슬람들이 한창 살인약탈강간을 벌였던 이베리아 반도에서 특히 심했고 괜히 그 당시 이베리아 십자교애들이 무슬림들 증오한게 아니다.


개슬람들은 그저 난폭한 씹새끼들에 불과하다.

https://archive.is/wip/MU77o 이 개새끼들의 뇌를 지배하는건 오로지 광신과 외부인을 향한 적대감뿐이다. 덴마크에서 무함마드의 얼굴을 그린 만평이 나오자 전세계 개슬람이 단체로 풀발해 기독교인, 서양인의 목을 따려고 각종 폭력행위를 벌였다. 프랑스의 샤를리 엡도가 이슬람 조롱 만평을 그리자 직접 회사에 찾아가 파리 한복판에서 총질을 해댔다.

ㄴ 솔직히 힌두교같은 종교도 존나 불관용적이긴 하다. 걔네는 인도에만 짱박혀있어 눈에 잘 안띄어 욕을 덜 먹는다.


여기에 관대하다는 것도 우덜식 관대함이다. 이슬람 교리상 기독교도는 2등 시민, 타종교인은 3등 시민, 무종교인/무신론자는 인간 이하로 취급한다. 그래서 관대함을 베풀어주었다는 것도 2등 시민이라서 일단 사람 취급은 받는 기독교들한테나 있던거지, 다른 애들한텐 얄짤 없었다.

그나마 베풀어줬다는 관대함이란 것도 나치들이 유대인 취급하던건거나 다를 바 없었다는게 웃기는 점이다.

그냥 자기가 잘나갈때는 관대한척이라도 해주다가, 지들이 밀리고 2등신민으로 추락하니까 각종 개지랄을 떨면서 본색을 들어내는거라고 할 수 있다.

이슬람교가 문명과 과학에 어느정도 기여했는가?[편집]

ㄴ사실 이 그림 틀렸다고 볼 순 없다. 저때 이슬람교도들은 과학에 기여하지 않았다

세계사 시간에 사실 과학에 기여했다고 나온다.

블로그에서 발췌한 내용 적어보겠다

"시인으로 유명한 오마르 하이얌은 출중한 천문학자로서 유럽에서 사용되던 그레고리력보다 훨씬 정확한 태양력을 만들어냈습니다. '알 자자리는 이슬람의 황금기에 살았던 무슬림 발명가, 기계기술자입니다. "독창적 기계창치에 대한 지식의 서"라는 책을 저술 하였으며, 그 책에서 당시에는 발명되지 않았던 크랭크축이나 다이얼 자물쇠 등과 같은 것들을 묘사했습니다. 자동기계를 설계하여, 일부에서는 로봇의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무함마드 알 카와리즈미는 이슬람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이며 지리학자였습니다. 삼각법의 기초를 정립했으며, 아랍식 기수법을 뜻하는 알고리즘이라는 단어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알하젠은 광학을 정립했고, 대수학과 기하학을 연과시켜 연구했습니다. 눈의 구조와 빛의 반사, 굴절 등과 관한 이론을 발표했으며, 유럽 학계에 큰 양향을 끼쳤습니다. 자비르 이븐 하이얀은 물질의 구성 요소를 분류하고, 그 속성을 실험했습니다. 옷감과 피혁, 금속, 유리 제조 등에 뛰어난 기술을 발휘한 연금술사였습니다. 중세 유럽의 연금술 이론의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알리 이븐 라반 알 타바리는 당시의 모든 의약학 지식을 수집하여 의학백과사전을 집필하였습니다. 소아학과 심리학 분야의 연구에 집중하였으며, 아동 발달과 심리학, 심리치료, 심리 상당 등에 대해 다루었다. 의학과 연금술에서 명성을 떨친 무함마드 이븐 자카리야 알라지의 스승이기도 했습니다. 이븐 시나는 서구에는 '아비센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문의 왕'으로 불린 철학자이며 의사였습니다. 유럽에서 500년 이상 주요 의학 지침서 구실을 할 정도로 의학의 모든 것을 다룬 교과서 의학정전을 집필했으며, 그때까지 알려져 있던 약과 그 용법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도 했습니다.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는 것을 밝힌 인물로도 유명합니다. 무함마드 이븐 카카리야 알 라지는 천연두를 최초로 발견하고 치료하는 등 의학에서 무수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리스 아랍 의학을 20권 분량의 백과사전을 남겼습니다. 물질을 유기화합물과 비유기화합물로 분류 한 최초의 학자입니다. 아부 압둘라 바타니는 이슬람의 여러 과학자와 마찬가지로 지구는 둥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최초로 태양년의 길이를 초 단위까지 정확하게 계산했습니다. 천문학과 수학에서 많은 발견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부 라이한 알 비루니는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입니다. 지질학과 지구과학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지구의 둘레와 위도, 경도를 정확하게 측정하였으며, 빛과 소리의 속도 차이를 연구했습니다. 이들은 자기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위대한 학자의 일부에 불과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언급된 인물은 대부분 중세 초기에서부터 중기까지의 이슬람 황금기 시대에 살았기 때문에 얘네들은 유럽에서 르네상스가 일어나기 전까지만 과학과 수학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그 뒤로는 이슬람의 교리에 맞지 않는 내용은 철저히 무시하면서 반지성주의를 내세운다.

심지어 IS는 지들이 중세시절때 만들어놓은 과학도 부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들 말로는 무함마드가 개슬람 만들었을때로 돌아가야된다고 지껄이면서 그 이후에 나온 모든것들을 부정하는 병신새끼들이다.

과격한 또라이들은 일부고 대다수 무슬림은 착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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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이것 역시 개소리인게 영상 썸네일부터 ‘이슬람을 모욕하는 자들을 학살하라’ 고 적혀있다.

전 세계 인구 25%가 무슬림이라고 한다. 앞으로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

교리[편집]

구약도 형식상 같은 신 이야기이기에 인정은 하고 꾸란에 별 소리가 다들어있지만 핵심 교리는 이거다.

이교도를 죽이고 죽으면 천국 비스무리한 곳에서 창녀 천사 72명을 받고 밤낮으로 떡을 칠수 있다. (무슬림 여자들이 그러고 죽으면 남창 72명을 주는지는 알려저 있지 않다.)

미남미녀라 써있는거보면 오토코노코도 주는거같다.

돼지고기는 곧 뒈질 것 같을 때 빼고는 먹지 말라고 하는데 정말 개꼴통 새키가 아닌 이상은 몰래몰래 다들 쳐먹는다고 한다.

핵심만 말하자면 1. 힘없던 초기에는 평화와 사랑을 외치고 다녔음 2. 힘 좀 세지고 왕국의 지도자가 되니까 이제는 전쟁과 살인 무조건적인 복종을 강요함 (지하드)

ㄴ이건 좀 반박의 여지가 있는게 이슬람 제국 시기에 타 종교인이 지즈야라는 세금만 더 내면 자신이 원하는 종교를 따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슬람이 관용의 정신을 베풀었기 때문에 잘 퍼질 수 있었고, 오래 번성했던 것이다

3.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기니까 "이전 교리는 이후에 내려온 교리앞에선 무효가 된다"라고 우김


꾸란의 역사왜곡[편집]

주의! 역사를 지좆대로 왜곡한 허위사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절대로 이 내용을 맹신하지 마십시오.
100% 역사왜곡의 제왕인 일본극우 새끼들, 중국나관중, 빨갱이 새끼들, 벨기에높으신 분들같이 까야 할 놈의 빠돌이가 왜곡한 내용입니다.
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함마드라는 유사이래 최고의 사기꾼이자 유사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착한척을 하는 것이 극에 달한 돼지새끼가 꾸란을 쓸 때 엄청난 역사왜곡을 저질렀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게 사실이지만 무함마드는 열폭한 나머지 이렇게 역사를 왜곡한다.

예수가 최후의 만찬을 끝내자마자 곧바로 알라가 예수를 하늘로 승천시키고 이스카리옷 유다를 예수같은 외모로 바꿔놓아 버렸다. 그렇게 되자 로마제국군은 이스카리옷 유다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다.

나중에 로마제국군은 예수가 아니라 이스카리옷 유다를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시켰음을 깨닫고 예수에게 적색 수배령을 내려 카르타고, 그리스 등의 속령과 전한, 고구려, 왜나라 등 저 먼 타역까지 ICPO를 파견했다.

그러니까 꾸란에 의하면 개신교가톨릭이스카리옷 유다를 신으로 숭배하는 좆병신 종교라는 어이없는 얘기가 된다.

역사[편집]

무함마드가 똥수저들로 가득하던 중동에서 창시했다.

당시 메카는 빈부격차가 심해서, 소수의 금수저와 절대다수의 흙수저가 살았다. 이 때 무함마드는 글도 못 읽는 흙수저 쩌리였으나 15살 연상의 돌싱 금수저녀를 만나 인생역전에 성공한다.

ㄴ무하마드 금수저다. 무하마드가 친척도움 얼마나 많이 받았는데...

ㄴㄴ 애초에 결혼한 직접적 계기가 잘생긴 편돌이라서였는데 금수저라니

ㄴ무함마드의 하삼 가문은 확실히 금수저 가문이 맞지만 정작 무함마드는 그 금수저 가문에서 완전히 내놓은 자식 취급 받았음. 어느정도였냐면 당시 그 사회에선 사촌과의 결혼이 가장 일반적이었는데, 무함마드 따위에게 딸 주기 싫다고 삼촌이 거부함. 애가 얼마나 노답이었으면 관습까지 생까면서 꺼지라고 하겠냐? 금수저 아내 카디자랑 결혼했을때도 카디자 집안에서 "씨발 저딴 양아치한테 홀리다니 너 제정신이냐?" 라고 맹반대했던걸 카디자가 바득바득 우겨서 겨우 된거다. 심지어 무함마드는 카디자보다 15살 연하다. 40대 금수저 과부가 지잡대 4학년 학식충한테 청혼한다고 생각해봐라 안말리겠냐?

무함마드가 친척도움 받기 시작한 건 메카 쓸어버리고 자신의 입지를 확보하기 시작했을부터다.

인생역전을 한 무함마드는 본격적인 샷다맨 라이프를 보냈는데, 아내가 돈벌러 나가고 없을 땐 적적해서 명상을 많이 했다더라.

그러던 어느날 알라의 천사 지브릴(가브리엘의 아랍어 명칭)이 무함마드를 찾아와서는 "너님 선택받음 ㅇㅇ"이라고 했다. 그러자 무함마드는 "하앜하앜 복종하겠다능" 이라고 답했는데 이게 아랍어로 이슬람이다.

그래서 무함마드는 그 계명을 듣고 아내와 친구들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포교했다. 처음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는 뭔 저런 병신이 있냐고 개무시했지만, 무함마드가 글은 못 읽어도 말빨은 죽이는지 어느샌가 메카에서 잘 나가는 신흥종교 지도자가 됐다. 그렇게 세력을 키우던 중 무함마드가 당시 금수저들이 믿는 종교를 디스하자 금수저들이 빡치는 일이 벌어졌다.

그 사이에 마누라가 먼저 나이들어 뒈짓하고, 실드쳐주던 유력자 아내가 없어지자 금수저들은 이 참에 무함마드를 선빵치려 했으나, 무함마드는 메디나라는 도시로 도망쳐서 메디나를 원조 갓슬람 도시로 만들었다. 그렇게 런함마드가 된 무함마드는 이 사건을 "헤지라"로 명하고 이슬람력의 원년으로 삼았다. 그 후 메카의 금수저들은 유대인이랑 손을 잡고 수저의 색깔을 보존하기 위해 메디나를 침공했다. 근데 지리는 것이, 무함마드는 걔네들이 메디나 코앞까지 왔는데도 별 반응 없이 "알라가 계시를 줄 거임 ㅇㅇ"이러다가 갑자기 알라가 승리의 계시를 줬다며 이렇게 하면 이길 거라고 진을 쳤는데, 이게 세계 최초의 참호전술이다.

[반박]→ 알라의 계시 좋아하네. 그거 페르시아인이 알려준거임.  그리고 참호전술은 무함마드시대에서 400년전 삼국지에서 조조가 유표 조질때 쓴건데?

그렇게 금수저 군대를 격파한 무함마드는 기세를 몰아 메카까지 점령하고 갓슬람식 정의구현을 했다. 그렇게 중동의 짱짱맨이 된 무함마드는 이슬람을 그 동네 주류 종교로 만들기 위한 기틀을 닦았다. 무함마드는 그 후부터는 성질 죽이고 사람들을 통치하기 위해 율법을 만드는 한편, 당시 지역 호족들의 딸들과 결혼을 하며 권력을 안정시켰는데, 당시 딸들 중엔 11살도 있었다.

아무튼 무함마드는 그렇게 죽고 그 후부터 후계자들이 칼리파라는 직함을 달고 이슬람을 동네종교에서 세계종교로 발전시켰다. 지금이야 병신 개슬람소리 듣지만 이때는 갓슬람이었는데, 과학기술도 인권지수도 세계최고였다. 다만 이건 유럽 개독시절이 상대적으로 더 병신이었다는 점도 감안해야한다.

ㄴ 이때 기준으로는 나름 진보적인 종교였다. 시아파 수니파 갈리는거 이후로 혼란이 지속되다보니 오만잡상 교리가 튀어나왔고 이거 통합하려다 보니 근본주의를 밀었는데 이걸 천년넘게 지속하다보니 이꼬라지가 난거다. 물론 중동지방 사회환경상 인권이 바닥인것도 덤이다.

갓슬람 특유의 우월함으로 서쪽으로는 스페인까지, 북쭉으로는 카자흐스탄까지, 남쪽으로는 소말리아까지, 동쪽으로는 인도네시아까지 진출했다. 사실 이슬람은 서유럽까지 진출하려 했는데 프랑크 왕국이 투르에서 막아내고 베네치아 왕국이 진격을 막아내어 무산됐다.

물론 화려한 정복 과정에서 수 많은 이교도들을 피로 목욕을 해대며 학살한 건 안자랑. 그리고 간신히 명맥을 잇던 동로마 제국도 이슬람 애들이 쉬지도 않고 어택땅을 한 끝에 결국 멸망당했고 로마의 문화유산은 잿더미가 되었다. 요즘 IS도 이짓을 하는 걸 보아 문화유산을 잿더미로 만드는 건 이슬람의 우덜식 전통인 것 같다.

그러나 동로마도 불태워버리고 페르시아를 기껏 좆빠지게 정복했더만 페르시아가 "우린 시아파예염ㅇㅇ"이라며 떨어져나가더니 유럽 개독새끼들이 계몽주의자한테 민주화당하고 각성해 천년 넘게 계속했던 패악질을 줄이고 이성적 사고를 하게 이르렀다.

그렇게 점점 과학과 이성의 중심은 중동에서 유럽으로 넘어갔고 근대까지도 버티면서 갓슬람의 명맥을 잇던 오스만 제국은 병신같이 1차대전 때 독일이랑 팀먹다가 패망해서 좆병신이 된다.

그 후에는 이슬람의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는 일이 속출했고 많은 이슬람 국가들은 유럽 국가들의 식민지가 됐다. 그렇게 갓슬람에서 개슬람이 된 중동은 후에 독립에는 성공하지만 이미 멘탈은 좆병신이 된지 오래였다. 그 후부터는 반미, 반서방 뽕을 맞고 서방이라고 하면 개독들마냥 빼애애액거리는 게 일상이 됐는데, 덕분에 민주주의도 서양꺼라 밟히고 첨단기술도 서양꺼라 안 쓰는, 헬중동이 됐다.

종파[편집]

종파 수준이 거기서 거기인데도 얘내들은 서로 종파가 다르면 죽기살기로 처싸워대며 테러질을 해댄다. 기독교로 치면 개신교 vs 가톨릭이지만 이것보다 더 한 수준이라고 보면 쉽다.

주요 종파는 수니파, 시아파가 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수니건 시아건 상관없이 소수일때는 분노조절하며 힘을 키우다가 지들이 다수가 되면 본색을 들어낸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느 종파는 개새끼고 어느 종파는 착하다는 이분법적인 생각은 틀렸다. 다 잠재적 폭탄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수니파[편집]

니들이 아는 대다수의 개노답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종파 넘버 1.

무함마드 사후 후계자가 여럿 죽어나가고 무함마드의 후손인 알리도 죽은 뒤 이슬람이 카오스에 빠지자, 혈통이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이슬람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 파다.

즉 칼리프(이슬람 초기 정치, 종교를 총괄하던 지도자)는 좀더 황제의 의미에 가깝다. 물론 그래봤자 좆옛날시기라 세속주의나 이딴거와는 관련없다. 기독교 미국놈들이 이슬람을 다뤄보려다 좆망한 이유 중 하나가 이렇게 수니/시아를 개신/가톨릭 or 유럽절대왕정/교황처럼 해석한 이유도 있다.

아무래도 피 안 섞인 황제 편을 들어주는 현실성 있는 교리여서 그런지 대부분의 이슬람 인구를 차지하고 있다. 아프리카 사헬지대부터 카자흐스탄이나 인도네시아까지 거의 다. 그래서 또라이 같은 근본주의 테러리스트들도 이쪽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수니파 중에서도 제일 꽉 만힌 학파는 사우디아라비아 쪽이며, 석유빨로 이슬람 사회의 보수화를 이끈다. 덤으로 따라 붙는 성질로는 시아파를 무진장 싫어한다는 것이다.

IS니 뭐니 해서 꽉 막힌 것을 지나 정신나간 쪽도 넓게 보면 여기 속한다.

와히비즘. 살라피즘[편집]

사실상 현대 이슬람이 개노답인 이유. 이거 둘만 없었어도 중동은 10배 평화로웠을것이다.

이 둘은 수니파를 기원으로 한 파벌들로, 이슬람 학파들중 꼴통중의 꼴통들이다.

95%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수니파의 와하비즘-살라피즘을 받아들이고 있다.

살라피즘은 19세기 "이집트"에서 시작했고, 와히비즘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었다.

문제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씹금수저가 되어 지네들 와히비즘을 전세계에 ㅈㄴ 퍼뜨린다는것이다.

안그래도 노답인데 서방이 좋아라 지지해주던 아랍의 봄인지 이슬람의 겨울인지 뭔지 때문에 얘들이 골고루 퍼져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다.

여기서 더욱 과격하게 나가면 '살라피지하디즘'이라고 부르는 데, 이때부터 본격적인 이교도를 죽이고 싶어하는 지하드 전사가 되는 것이다. ^오^

천하의 개쌍놈들. 뜬금없지만 사실 체첸의 독립운동이 망한 이유가 많은 반군들이 여기 빠져들었기 때문.

살라피스트의 숫자는 인도, 이집트에 가장 많고, 시발 독일의 살라피스트만 해도 수천명이 넘어간다. 헬유럽이야 역시

시아파[편집]

니들이 아는 개노답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종파 2. 사실 시아파 무장-테러 조직도 이라크 전쟁 이후로 많이 생긴 것이다. 이라크전 당시라면 모를까 현재에 와선 그 자체를 테러조직으로 보기엔 무리가 많다. 미군의 항공 지원을 받으면서 IS 격퇴에 참여중이니. 사실 사막에서 누더기 쓰면서 적극적으로 테러 활동에 가담하는 세력은 대부분이 수니 세력이다. 실제로도 그렇고. 적어도 수니파 처럼 빌딩에 여객기 꼬라박는 짓은 안한다.

요약하면 무함마드의 혈통이 이어져야 이슬람을 이끌 수 있다고 주장한 파.

칼리프는 좀더 신성화된 존재가 된다. 때문에 신성한 무함마드의 혈통을 강조하여 그 딸이랑 사위의 권위를 그나마 인정해준다. 그래서 이슬람 중에서는 이란같은 나라가 그나마 여성의 지위가 높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쭈구리가 되었다.

ㄴ있음 하심가문의 알리 빈 후세인으로 수니파와 시아파를 합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었으나 영국에게 맥마흔 선언으로 사기 당해서 유명무실해짐. 중동문제를 자꾸 영국탓만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우디가 하심가문 땅 뺐은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이쪽 동네에선 소수 종파인데 그 넒은 헬중동에서 믿는 애들이 이란애들 빼고는 없다.

ㄴ이라크, 아제르바이잔 시리아(내전에 이유가 독재자 축출도 있지만 내면적으로 소수의 시아파+ 알라위파가 권력을 독차지 하고 있는거에 불만이 표출됬다는 얘기도 있다)

사실 이란도 오스만 싫어서 바꾼 거라서 마이너 중에 마이너.

시아파 헤즈볼라가 세속적이기도 하고 이미지가 워낙 좋아서 시아파 '테러리스트'들도 세속적인 성향일 것 이라고 착각하는 또라이들이 있는데, "정통" 수니 시아중에서 누가 온건한가를 논하는 것은 그냥 병신짓이다.

수니 시아는 그냥 교리와 혈통 문제일 뿐이다. 수니 시아는 세속주의랑은 별개의 문제다. 위머한 아메리카님들이 중동 정책에 실패한 이유가 이분법적인 시각으로만 봤기 때문이다.

그래도 얘들은 그나마 인간에 가까운 부류이긴 하다.물론 아제르바이잔 같은 완전한 세속주의 국가를 빼면 이란은 애초 원리주의 국가라는 것을 감안하면 훨씬 낫긴 하지만 인권 탄압 등의 문제가 많이 남아 있다.

알라위파[편집]

얘들은 좀 특이한게 이슬람의 제1규율인 "알라는 유일신이다."를 배척하고 무함마드의 후손인 알리가 유일신이며 크리스천의 삼위일체를 인정하는 소수분파다.

물론 이슬람의 주요 규율을 정면배반하는 행위라 수니 과격분자들 앞에서 자신이 알라위파임이 뽀록나면 그 즉시 대가리에 총구멍 나 뒤지고 그의 가족도 맞아 죽는다. 시아파들도 우호적이진 않지만 보자마자 총알 박아넣는 짓은 안한다. 애초에 이란놈들이 아사드 정권을 도와주고 있는 입장인데.

자세히 알고 싶으면 다른데서 찾아라.

알레비파[편집]

터키를 중심으로 둔 시아파 파벌이다. 신비주의 분파이고 튀르크계통에서 볼수있는 특이한 애들이다. 아래 설명할 수피즘과 유사한점이 있다.

수행을 통해 신과 합일 되는 것을 중시한다. 터키에 1000만명 정도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오스만 시절에 페르시아(이란)의 사파비 왕조에 붙었다가 박살나서 탄압당하고 숨었다.

나중에 터키의 국부 아타튀르크때 세속국가화 되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면서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들어냈다. 그래서 그런지 얘들은 대부분 세속주의를 지지한다.

근데 지금 에르도안 타이이프같은 놈이 나타나서.....

이바디파[편집]

이슬람 3대종파중 그나마 제일 제정신에 가까운 종파. 별로 존재감은 없다. 오만 (국가)빼면 극소수다.

수피즘[편집]

이 문서는 평화주의자(平和主義者)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평화주의자를 묘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분쟁들에 대해 Be폭력만으로 저항하신 평화주의자 성님들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하지만 평화주의자가 금이 필요할 때 순순히 금을 넘기지 않는다면 유혈사태를 일으켜서라도 평화구현을 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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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신비주의의 분파이다. 이상한 교리나 들고오는 시아나 수니마냥 전통적인 교리 학습이나 율법이 아니라 현실적인 방법을 통해 신과 합일되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여긴다.

ㄴ수피즘도 순니파의 일파임.

ㄴ 근데 지금은 별개의 분파로 보는 시각도 있음

수피즘을 믿는 이슬람 신자를 수피라고 부른다.

금식하고 철야하며 신의 여러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찬양하는 다소 특이한 종파이다.

참고로 코브라 앞에서 피리부는 아재들이 실제로는 이 수피즘 수행자. 이 수행자들을 수피라 부른다.

커피라는 갓음류를 만들어주셨다.


신과 하나가 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춤과 노래로 구성된 독자적인 의식을 갖고 있다.

기독교의 예수를 특히 존중하는데, 신비주의 운동은 이슬람이 동방의 기독교와 직접적인 접촉이 있었던 8세기때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알라위파처럼 이단으로 취급받아 박해를 받고 다닌다. 극단주의자들 일각에선 이들이 악마를 불러 일으키는 흑마법사로 보기도 한다. 진짜로.

사실 이슬람에서 정상적이고 관용적인 애들은 얘들정도 뿐이라고 할 수 있겠다.

ㄴ는 개소리. 중세 이슬람 버전 합리주의라 할 수 있는 무타질라파를 공격하고 몰락시키는데 앞장선 알가잘리가 바로 수피즘의 아버지.

ㄴ 그건 옛날이고, 그렇게 치면 반대로 중세 이슬람은 합리적이였으니까 몰락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하지 않은 현대 이슬람 다른 종파는 까면 안되겠다? 수피즘이 지금 정상적이고 딱히 문제도 안 일으킨다.

ㄴ 개슬람 특징이 소수일땐 별문제 안일으키다가 다수가 되면 그때 본색을 들어낸다. 지금은 좆쩌리니까 분노조절하고 있을 뿐.

ㄴ 지나가는 이슬람쪽에 대해서 한때 관심 많았던 사람이 말하는데 수피즘은 불교랑 유사한게 많고 불교의 출가자 시스템등을 아프간에서 불교를 대체하면서 흡수하였다. 아프간이나 파키스탄지역이 예전엔 불교지역이였던거 알지?

  9c~10c에 아프간사람들이 불교에서 이슬람으로 대거 개종하는데, 불교의 교리랑 수피즘이 유사한게 많아. 
  수피즘은 폭력적 성향이 덜해서 미국도 수피즘을 대거 밀어주려고 하는것.
  아 어쌔신의 원조인 종파는 지금 서구화 세속화 되었다. 중세에는 암살주의 집단이다 지금은 서구화되고 개방적인 종교가 되었음.

왜인지 몰라도 범신론이랑 관련이 있다고 한다.

개독보다 노답인 개슬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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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둘 다 좆병신인데 개슬람은 개독들이 옛날에 했던 짓, 아니 개독들이 했던 짓보다 10000배는 더 심한 짓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다. 서구권 개신교 기준으로 주류백인교단들은 조선인이 보면 놀랄 정도로 진보적이다. 여성 성직자부터 시작해 동성결혼 허용은 기본에 동성애자 사목자까지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주류교단의 세는 줄어들고 3세계의 보수적인 신자들 수는 급증하고 있다는게 문제지만

ㄴ 미국교회는 보수적인 교단이 주류이다.


요약하자면 세계 제일의 미개한 종교다. 적어도 지금 개독은 타종교로 개종한 사람의 모가지를 날리진 않는다. 중세시대 당시 마녀사냥이랍시고 멀쩡한 사람들 노릇노릇하게 구워대다가 근대 사상가들한테 존나 쿠사리 처먹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독은 겉으로나마 평화의 종교 코스프레는 잘한다. 그래서 성경을 불태웠거나 성경의 주인공인 예수를 욕했다고 살해당한 타 종교인은 현재엔 거의 없다. 하지만 개슬람이 빠는 소설인 쿠란을 불태웠거나 쿠란의 주인공 무함마드를 욕했다면 사실상 목숨 내놓은 거나 마찬가지다. 샤를리 엡도 사건이 좋은 예이다. 정신나간 새끼들.

또한 개독은 진짜 극렬 개독이 아닌 이상 교회 안 다닌다고 하면 귀찮게 굴긴 해도 그 이상은 안 한다. 하지만 개슬람교에서 "알라조까 ㅗㅗ"이라고 하면 가족과 연을 끊는 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이고 심하면 살해당한다. 개슬람은 툭하면 자기들은 평화의 종교라고 지랄병을 하지만 그 평화는 언제까지나 개슬람이 체고조넘으로 있는 세상에서의 평화다. 개슬람은 지들 교리에 안 맞는다며 타종교 기념물을 갖다 부수고 다른 종교 믿는 사람들의 사회활동을 제한하지만 자기네 종교가 좀만 욕먹으면 빼애애액거리면서 어떻게 멋지게 뎅겅하고 인증샷을 찍을지 고민한다. 이새끼들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고있자면 개독이 평화의 종교로 보일 지경이다. 적어도 개독새끼들은 21세기에 이슬람 모스크에 자살폭탄 테러를 벌이거나 무고한 민간인 모가지 썰고 인증은 안 하니까.

그래서 개슬람을 욕하는 사람들이 죄다 사형당하거나, 빵에 가거나, 아주 우연히 교통사고를 당해 사라지면 개슬람식 평화가 시작된다. 극도의 이기주의자 새끼들.

참고로 이건 IS 같은, 개슬람에서도 병신취급 당하는 애들뿐만 아니라 사우디나 이란 같은 나름 메이저 개슬람 국가에도 해당되는 얘기다. 하다못해 개슬람 국가들 중 가장 말이 통한다는 이집트에서도 무신론자들은 깜빵행이다. 사실 사우디에서 난 무신론자라고 하면 뎅겅행이다. 그러니 깜빵에서 끝나는 게 개방적인 거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슬람에 편견 갖지 말라는 새끼들은 정작 테러리스트도 아닌 멀쩡한 국가정부에서 나서서 이슬람교를 비난하거나 믿지 않는 국민의 모가지를 써는 짓을 반대로 기독교, 불교, 힌두교 국가에서 하는 꼬라지 본 적 있냐고 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물론 테러는 일부 과격파가 주도하는 거고 이새끼들을 추종하는 세력도 소수다. 하지만 아직도 근대법을 사용하지 않고 알라만 부르짖는 다수의 이슬람 국가들을 무함마드가 보면 어찌 생각할지 궁금하다. 사실 무함마드는 세상이 변하면 맞춰 살아가라며 파트와라는 법체계를 고안했는데, 현대의 개슬림들은 파트와를 시대역행의 산물로 만들었다. 한 예로, 무함마드는 여자들이 뭘 타든 신경 안 썼는데, 사우디의 파트와는 여자가 운전하면 채찍으로 때리라고 명시한다. 이렇게 개슬람은 대다수가 시대에 역행하고 있음에도 테러는 일부이단의 잘못이니 우덜은 깨끗하다고 변명한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고 있는 미개함을 보여준다.

사실 개슬람들이 저리 날뛰는 이유는 이미 개독교가 마녀사냥과 종교전쟁으로 채워버린 킬카운트를 뒤늦게라도 빨리 채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분명 기독교보다 몇 백년 후에 성립한 이슬람은 더 개혁적이고 합리적이었다. 미-개한 구약과 그나마 덜 미-개한 신약과 꾸란을 비교하면 꾸란이 훨씬 낫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21세기 들어와서도 별 차이 없이 사골국 끓이듯 재탕한다는 거다. 분명 무함마드가 시대에 맞춰서 조금씩 고치라 그랬는데 뭐하냐 딴 건 칼같이 지키면서 이런 건 안 지켜요 ㅉㅉ

ㄴ 신약보다 꾸란이 낫다는건 진짜 개소리. 기독교가 아무리 막장이라도 신약에 비기독교인 잡아죽이라는 내용은 안 들어있다. 박애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존나 많지. 이슬람이 기독교보다 후대에 성립해서 더 온건하니 뭐니하는건 그냥 이슬림교 쉴더들이 만들어낸 사기논리다. 그만 현혹당하길 바란다.

ㄴ 옛날에 예수 믿으라 강요하는데도 안믿는다고 네이티브 아메리칸들 가죽 찢어 죽인거 보면 그놈이 그놈이다

ㄴ 뭔 씨팔 수백년전에 개지랄한걸 가지고 현재를 들어 피장파장이란 새끼는 중세, 고대에 있었던 일을 21세기에 현재진행형인것과 동급이란 거냐? 반대로 말하면 기독교나 불교, 힌두교, 유교, 시크교 등은 수백년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교리 현대화해서 이제는 무난히 자리 잡았는데 이슬람교만 수백년전 시각 그대로 유지시키며 지금까지 저지랄하고있는걸 그놈이 그놈이니 동급이라고? 병신 애미뒤진 양비론자 새끼 아니랄까봐 논리도 참으로 창의적이다. 수백년간 개슬람은 다른 종교들이 자정작용을 통해 개혁하고 있을때 아무것도 한게 없다.

ㄴ ㅇㅇ 윗놈 말이 맞지 어차피 기독교 이슬람교 제외해도 불교 가톨릭 힌두교 등도 다 과거에도 종교의 이름으로 사람 죽이고 다녔는데 하다못해 지가 미륵이라고 주장하고 신하들때려잡다 쫓겨난 궁예만봐도 알수 있잖아

하지만 이슬람을 제외한 나머지 종교들은 일단 시대에 변화함에 따라 수정이 가해져서 여기까지 왔다면 이슬람은 중세시절 쓰여진 코란을 현대에 와서 병신 같이 해석하니까 이 꼴이 난거지;

ㄴ 기독교 불교 힌두교 어느 경전에도 이교도 불태워 죽이라는 내용은 존재했던 적이 없다. 시대적 상황에 따라서 권력자들이 종교를 이용하거나 전쟁이나 기득권의 도구로 이용되면서 종교재판을하고 폭력사태가 일어나지만 그 종교 본질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항상 내부에서 자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오늘날의 온건한 상태까지 온거임. 그러니까 네이티브 아메리칸들 찢어죽이면서 선교핑계대고 미얀마 땡중들이 소수민족 구워대면서 종교핑계 대는게 그 종교의 본질은 아니라는 거임. 근데 좆슬람은 애초에 가르침에서 부터 이교도를 전쟁으로 정복하는게 나옴. 그러니까 근본주의자 일수록 더 폭력적이고 내부적으로 자정이 될 수가 없음. 이런 점에서 좆슬람이 원래는 선진적인 종교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타락했단건 말이 안됨 원래부터 그런 종교였을 뿐임

무엇보다도 개독교는 그나마 2010년대 이후부터는 여성 신도에게도 장로 안수 해 주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그러니까 예수님 열심히 믿는 동네 할망들이 이제는 권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장로까지 진출한다는 얘기다. 여성 목사는 그 이전부터 나왔었다.

그러나 좆슬람교는 몇쳔년이 지나든 말든 여성 = 준가축 상황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큰 문제점이 존재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에게 운전면허증 취득을 허용했다는 게 엄청나게 파격적인 좌익 정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이슬람 극우는 진짜 답이 없다.

이슬람교에서 여성이란, 한낱, 애 낳는 기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이는 절대 안 바뀐다.

초창기 개슬람은 지금보다 훨씬 더 심했는데 여자들의 외출 자체를 아예 금지시켰다고 한다. 거기다가 남편이 뒤지면 지들도 생매장 당해야함.

현대 개슬람의 대표적인 문제점인 부르카나 명예살인같은건 아직도 남아있는 관습이며 21세기 됬는데도 그짓을 고칠생각이 1도 없는게 문제다.

지들도 여성들을 저따위로 대하면 좆된다는걸 알지만, 그놈의 교리 하나때문에 계속 내버려두는거다.

그놈의 교리에 어긋난다는 이

더 노답인 신자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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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슬람을 믿는 병신 열등종자새끼들, 통칭 무슬림들은 막장 종교 교리에 더해서 지네들끼리 정한 우덜식 논리로 깽판치는걸로 유명하다. 사례는 너무 많아서 생략하는데 몇개 추리자면

샤를리 엡도 사건때 테러범은 잘못했지만 무함마드를 욕한 걔네 잘못이 더 크다는 개드립을 치다가 욕처먹었다. 겉으로나마 테러범을 극딜하거나 그게 아니면 걍 입닥치고 있는게 낫다는걸 쟤네들은 모르나보다.

또 애꿏은 사람을 지하드 제물로 바치고 깜빵에 가는걸로도 유명하다. 불곰국에선 어떤 미친 무슬림이 4살배기 여자아이 모가지를 따다가 그거 들고다니며 행패부리다 경찰에 붙잡혔고(이새끼 현재 흑돌고래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북유럽에서 지네 어머니 처죽이고 IS참수 영상을 감상한 패륜아도 무슬림이다.

더 자세한건 무슬림을 참조.

실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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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쉴드를 좀 쳐보자면, 500~1200년 까진 이슬람은 ㅆㅅㅌㅊ 종교였다.

그 등신같은 샤리아 율법도 그 당시에는 매우 진보적이였다.

먹기 살기 힘든 사막 한복판에서 먹고 살만한 지역 영주들은 마누라를 많이 두고 방탕하게 생활했다. 그래서 1남편 4마누라 제한은 당시 메카에는 큰 제재였다. 그러니까 탄압당했지.

그리고 실제 4마누라 제도가 제대로 시작된 것은 십자군 전쟁으로 남자들이 많이 죽은 후였다. 남자들은 마누라를 네 명끼고 살아라라는 뜻이 아니라 너희 영주들은 마누라를 네 명까지로 제한한다에 가까웠다. 마치 함무라비 법전이 현대적 관점에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으로 가혹해 보이지만 그 당시에는 법이 없어 무한히 복수가 확장되다 사회가 망해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딱 피해입은 만큼만 되갚는 선구적인 방식인 것과 비슷하다.

압바시드 칼리프국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학자들을 지원했고, 방정식, 천문학, 화학, 도형학등, 현대 문물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 학문들도 대부분 이슬람 세계에서 나왔다.

오죽하면 나중에 서양학자들이 아리스토텔레스를 다시 공부하려했을때, 아랍어로된 책들을 번역해야했을까?

물론 21세기엔 그딴거 없음.

역사학자 타리크 알리는 이슬람에도 기독교처럼 혁신이 있일수 있었다고 한다.

첫째는 알안달루스 (이베라아), 둘째는 오스만 제국에서.

첫째는 이베리아를 지배한 무슬림들이 계속해서 유대인, 기독교인들과 계속 토론해야하다보니 천천히 세속적인 개정이 이러질수 있었지만,

ㄴ너무 세속적으로 변해서 심지어 똥꼬충 하렘을 운영한 칼리프도 있었음

레콩키스타로 망함

ㄴ그런데 레콩키스타로 망하기 이전에 후움마야드 왕조 말기에 왕위계승 문제로 여러 타이파로 산산히 쪼개진 뒤 원리주의적인 알무라비툰 왕조가 다 점령해서 이미 관용이고 나발이고 다 사라짐

둘째는 유럽의 계몽운동과 과학 발전이 오스만 제국에 영향을 줄수 있었으나, 오스만으 꼰대 관료들때문에 또 망함.

ㄴ이것도 아닌게 애초에 오스만을 비롯한 이슬람세계는 유럽 철학에 관심이 1그램도 없었음. 지금에야 무슬림들이 십자군 전쟁을 가지고 침략전쟁이니 뭐니 하지만 오스만이 잘 나갈때만 해도 십자군 전쟁은 이슬람의 위대한 승리로 끝났으며 이는 유럽 것들의 사상이 열등함을 증명하였고 따라서 배울 필요도 없다는 인식이 주였음. 전쟁 관련해서 기술이나 좀 탐냈지....

ㄴ그리스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이걸 도입한 학파도 있었으나 이단으로 지목되어 씨가말랐다. 정작 근세계몽주의 시대때 그토록 욕을쳐먹은 크리스트교는 그리스철학을 원시기독교라고 정신승리하면서 교리에 도입하고 근대로 이행하는데 중요한 학문적 아이스박스역할을 해주었다. 사실 재아무리 교회라도 수천년간 서양인들 정신문명을 지배한 말그대로 뿌리인 서양신토불이철학인 그리스철학을 탄압하긴 힘들었을것이다. 반면 이슬람입장에선 그리스철학은 사악한 똥꼬충 이교도들의 외세의 학문에불과하니 마음것 탄압시켰다.

그나마 이슬람 계열 국가중에서 제일 나은 국가가 터키. 터키 설립 당시 샤리아 폐지하고 근대식 서구헌법으로 바꾸는 등 개혁적이였지만 지금은... 그래도 터키는 양반이다. 아직 아타튀르크의 유산이 커서.. 터키는 여전히 헌법에 따른 국가가 맞고 종교의 자유가 있음.

이슬람과 민주주의[편집]

완벽한 민주주의 모델을 제시할수는 없으나 이슬람이 주류인 국가에서 민주주의가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합법적으로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를 만드는 짓거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특정 종파 중심의 원리주의 국가를 만든다. 이집트만해도 군부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무슬림 형제단에게 권력을 넘겨주고 이집트가 신정국가화 되는걸 손가락 빨고 구경만 하다 야권의 지지를 받고서야 뒤엎어서 이집트는 다시 군부의 통치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ㄴ사실 무슬림 형제단은 25%정도의 지지만 받았다. 세속주의를 지향하는 쪽이 더 지지받음

거기다 친 이슬람 네티즌들이 물고 빨고 핥는 세속주의적 이슬람국가라는 터키는 에르도안 집권이후 반케말 반세속주의 정책을 펼쳐 코란에 충실한 국가로 새로 만들고 있다. 케말 파샤가 관뚜껑을 부수고 나올 일이다. 군부의 결단이 절실한 시점이다.(에르도안 정권에 의해 모조리 숙청당했다고한다.) 하지만 세속적인 정권이라도 이슬람이 기본 베이스이기 때문에 나 무신론자요 나 이교도요 라고 떠들고 다니거나 기타 서방이나 한국에서 처럼 하고다니면 알지?

첫 개요에 적힌 대로 애초에 현재 이슬람은 민주주의의 허점을 공격해서 집권한 나치즘의 아종이다보니, 이슬람 신자들의 정치적 견해는 대개 1.민주주의적 가치 부정 2. 개인의 권리 부정 3. 개인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가치가 있음을 깔고 가는데, 당연히 현대 민주주의 국가들과 융합하기가 어렵다. 이건 이슬람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식자층과 비식자층을 막론하고 깔고 가는 사상이다. 나치가 '게르만 민족'이라고 설정한 절대선을 '종교'로 바꿔서 그대로 나치 방식대로 지랄하고 다니라고 교육받은 인간들인데,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국민의 권리를 주지 않는 현대의 방어적 민주주의 개념에 따라 이런 인간들을 이민을 안 받는건 지극히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일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그래도 돈은 벌어야겠다고 꾸역꾸역 기어들어와서는 민주사회의 권리인 소수자 보호, 개인의 의견 존중, 종교의 자유 이딴건 지켜달라고 깝치면서 폭력,테러, 협박, 살인 등 범죄적인 방식으로 지들 사상을 강제로 전파하려고 드니 사실상 세계의 암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새끼들을 두들겨패서 쫓아내는건 사실 올바른 일인데 이게 제노포비아 세력한테 정당성을 부여해줘버려서 이새끼들 때문에 애꿎은 정상적인 이민자들만 외국인 혐오증에 공격당한다.

촘스키 같은 전형적인 퇴행 좌파 새끼들은 이슬람의 민주주의를 서구가 망쳤다고 하는데 이건 말이 안되는게, 중동에 (몇몇 예외는 있겠지만)서구식 민주주의가 정착한 적이 없다. 나세르 같은 민족주의자들이 주장한것도 민주주의는 아니었다. 나세르가 민주주의자로 보인다면... 답이 없다. 둘째로 촘스키도 민주주의=보편적 체제라는 가치관을 깔고 있다는거다. 하지만 60억 인구 중에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살아가는건 소수이며 현대 민주주의라는건 사실상 서유럽에서 나타난 특수한 정치체계다. 민주주의의 보편성이니 뭐니하면서 지랄들하는데, 까놓고 고대 아테네, 근대 유럽빼고 민주주의가 나타난 곳은 없다. 민주주의가 발전하지 못했다=보편적이지 못하다=후진적이다 로 받아들이니 이슬람의 민주주의를 서구가 망쳤다고 개소리하는거다.

기독교와의 차이[편집]

같은 점은 같은 신을 믿는다는 거지만 다른 점으로는 무슬림은 성경 스핀오프 코란과 2차창작(?) 팬픽의 개념인 하디스를 읽고, 개독구약성경신약성경을 읽는다.

천주교인은 구약성경신약성경 그리고 외경을 읽는다.

단 외경이라는 말은 개독들이 천주교를 까려고 쓰는 말이니, 개독이 아니라면 제2정경이라는 공식표현을 쓰자.

번외로 원조인 윾머인들은 구약성경만 인정한다. 예수를 인정안하거든

위의 글은 원론적인 거고, 핵심적으로 교리가 다른 점이 있다. 그리고 이 점은 어느 쪽에서 타협하는 순간 그 종교가 사이비가 되므로 절대 양보 못 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선 기독교는 성경의 내용에 근거하여 예수를 야훼의 아들이자 god 그 자체로 평가한다. 하지만 무슬림들에게 이 얘길 한다면 너의 목을 썰려고 할 것이다.

무슬림들은 성경이 만들어진 이후 세월이 지나면서 후세의 종교지도자들이 성경 내용을 맘대로 주작했다고 주장한다. 반면 코란은 원본이 보존됐기에 믿을 만하다고 믿는데, 코란에서는 예수가 그냥 선지자라고만 적혀있다.

성경에서는 예수가 신이라고 하고 코란에서는 예수가 신이 아니라고 하니 결국 둘 다 서로를 인정 못하고 천년 넘게 디스전을 벌이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비록 원본성경은 없지만 필사본은 남아있는데, 수백 년의 제작년도 차이가 있는 사본들도 내용이 거의 같기 때문에 성경이 완전 주작은 아니라며 이슬람을 디스한다.

사실 코란도 논란스러운 것이 무함마드가 직접 쓴 게 아니라 무함마드가 죽고 나서 추종자들이 "무함마드가 이런 말 하지 않았냐?"라면서 편집한 거다.

이에 이슬람은 기독교를 디스할 때 원본드립 외에도 사도병신드립을 사용한다. 알라의 계명을 받은 선지자가 써야 성경이 되는데 예수의 사도들은 알라한테 계명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코란이든 성경이든 다 어딘가 허접한 구석이 있는 판타지 소설이므로 이런 소설에 인생을 낭비하는 짓을 하지 말도록.


참고로 개독 입장에서 개슬람은 예수를 존나 천대시하고 좆병신으로 대할 것 같지만, 오히려 개슬람 새끼들도 예수 똥꼬를 오질나게 빤다.

(예수를 존나 천대시하고 좆병신으로 대하는 곳은 따로 있는데 바로 윾머교이다. 여기는 예수를 너무 혐오하는 나머지 십자가마저 혐오해서 덧셈할때 + 기호도 십자가다 빼애액 거려서 ㅗ 기호로 쓰고 있다.)

성경에 적힌 예수의 기적들도 다 실제 있었던 일이 맞으며, 예수는 존나 위대한 존재 맞다고 찬양한다.

다만 얘들에게 있어 예수는 그냥 좆간일 뿐이고 절대 "신=하나님=알라"가 될 수 없다는 게 개독들과의 대립점인 거다.

이슬람교원들에게 있어 "신"이라는 존재는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너무 위대하고도 전능한 존재라 예수=신이라는 논리는 좆간=신이라는 논리와 같으므로 존나 빡치는 일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예수가 엄청난 인물이라고 해도 좆간은 좆간이라는 의미. 그래서 얘들에게는 최후의 예언자 무함마드마저도 신과는 절대 동일시 될 수 없다.

그래서 예수가 선보여준 초능력도 사실 예수가 한게 아니라 예수 빽 보고 있던 알라가 해준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얘들에겐 예수가 십자가 매달려 죽은 것도 사실 예수가 죽은게 아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에 알라가 예수를 빼돌려 같이 천국으로 갔고, 그 대신 배신자 유다가 매달렸다는 스토리다.(물론 이것도 종파마다 얘기가 다르다)

그래서 얘들은 인류 구원의 날이 오면 아직까지 천국에서 알라빽으로 잘 먹고 잘 살아있는 예수가 강림할 거라는 주장을 펼친다.


꾸란에 따르면 세상에는 마치 원피스 3대장처럼 알라의 보증 수표를 받은 최상위급 3인의 예언자가 있는데 바로

1대 - 모세

2대 - 예수

3대 - 무함마드

라고 한다. 참고로 파워 밸런스는 1대>=2대>=3대고 계급적 위치 자체는 같다고 함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을 읽고 있는 지저스 크라이스트=다른 누구와도 범접이 불가능한 유일신으로 믿고 있는 기독교/천주교인들은 존나 빡쳤을 거다.

여러가지가 더 얽혀있지만 기독교/천주교와 이슬람이 수천년 간 서로 으르렁대며 맞짱 떠온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문제를 두고 양쪽이 서로 절대 양보를 못하기 때문이다.

축구로 따지면 예수 = 리오넬 메시, 모세 = 킬리안 음바페, 무함마드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인 꼴인데 무함마드 나부랭이 새끼를 저런 반열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마치 슈바인슈타이거가 월드컵 우승했다고 메시와 동급먹는 꼴이다.

이슬람의 전파 방식, 그리고 이슬람의 '관용'?[편집]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이다. 이렇게 답이 없는 이슬람이 과연 어떤 테크를 밟았길래 세계 2위 종교가 된 것인가? 그리고 2000년대 이후부터 반서방주의와 함께 확산된 이슬람의 '관용'의 실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기독교와 이슬람 중에 뭘 고를 것이냐?[편집]

모든 조건을 똑같이 하고 기독교냐 이슬람이냐 선택하게 만드는 환경을 가정해보자. 기독교와 이슬람 그 어떤 종교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 100명 있다. 이들은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이들에게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교리를 알려준다. 그 다음에는 기독교와 이슬람교 중에서 어느 종교를 믿을 것인지 선택하게 한다. 둘 중 하나를 골라서 생기는 교리 외의 불이익은 없다.

100명 모두 기독교를 믿는 선택지를 고를 것이다. 왜냐면, 기독교보다 이슬람의 교리가 훨씬 빡세기 때문이다.

  • 음식
    • 기독교: 딱히 금지하는 음식은 거의 없다. 술과 담배를 터부시하는 경향은 있으나 기독교 교리에 술과 담배를 금지하는 내용은 없다.
    • 이슬람: 할랄을 제외한 그 어느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슬람에서 금지하는 음식을 '하람'이라고 부른다. 하람은 금지되었다는 뜻의 아랍어. (씹덕들이 발광하는 하렘도 하람에서 나온 표현이다) 가장 유명한 것이 돼지고기이며, 그 외에도 하람이 꽤 많은 편이다.
  • 음악
    • 기독교: 찬송가만 몇백개이고, CCM까지 합치면 수천 개는 된다.
    • 이슬람: 음악 자체가 금지대상 하람이다. 다만 나쉬드의 경우만 허용되는듯
  • 경전의 언어
    • 기독교: 성경은 어떤 언어로 번역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국어 성경을 읽는다고 널 죽일 기독교도는 없을 것이다.
    • 이슬람: 아랍어 쿠란만이 허용된다. 신의 말씀인 쿠란은 아랍어로 전해졌기 때문에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 신의 말씀의 의도가 훼손된다나 뭐라나
  • 경전의 암기
    • 기독교: 성경의 특정 구절을 외울 필요는 저어어어어언혀 없다. 성경의 내용이야 알면 좋지만, 구절을 암기한다고 천국 갈 확률이 높아지는 건 아니다.
    • 이슬람: 첫 번째 장인 '알 파티하'의 7개 구절을 반드시 암기해야 한다. 7개 구절의 길이가 짧은 편도 아니라서 상당히 고역이다.
  • 실천해야 할 것
    • 기독교: 예수를 하느님의 아들로 인정하면 되고, 삼위일체를 인정하는 것 등만 하면 끝이다.
    • 이슬람: 이슬람의 다섯 기둥 문서 참고하자. 매일 다섯 번씩, 메카 방향이 어딨는지 일일이 찾아가면서 예배 드리고 싶다면 이슬람을 선택하도록 하자.

이것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이며 이슬람을 선택했을 때 더 힘들어지는 부분은 훨씬 많다.

즉, 다른 모든 외적 조건을 배제했을 때, 기독교와 이슬람 중에서 고르라고 하면 당연히 기독교를 이슬람 대신에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슬람을 선택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편집]

여기까지만 들으면 이슬람은 전도할 때도 다른 종교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개씹보수꼴통좆망쓰레기종교로서 전파가 걍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이슬람교도들은 자기들의 종교를 퍼뜨리기 위한 몇 가지 좋은 방법을 고안해냈다.

외적 조건을 부여한다[편집]

아까의 모의실험은 외적 조건을 모두 배제했을 때의 이야기다. 그렇다면 외적 조건을 인정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슬람 입장에서는 기독교보다 이슬람을 선택하는 것이 이득이 되도록 하는 외적 조건을 만들어버리면 그만이다.

그것이 바로 이슬람 국가에서 불신자들에게 매기는 인두세, 지즈야이다. 지즈야는 이슬람의 등장 초기부터 있었던 교리로, 이슬람이 다스리는 영역에서 비이슬람교도들의 종교를 보장하는 대신 세금을 존나 뜯어갈 수 있게 하는 예외조항이다.

기독교를 믿고 세금 존나 많이 내기 vs 이슬람을 믿고 세금 면제받기, 여기서 고르라고 하면 이슬람을 믿을 사람들도 생길 거라는 것을 내다보고 만든 조항이다.

우선 지즈야를 실시하려면 정부가 이슬람을 국교로 삼아야 하므로, 각국 정부를 이슬람화시키기 위해 정복전쟁을 벌였다. 이렇게 7세기부터 8세기까지 진행된 정복전쟁을 이끌었던 것이 세계 최대 제국 중 하나였던 이슬람 제국이었다.

정부를 장악했으면 이제 지즈야를 실시한다. 처음에는 '이슬람을 믿느니 기독교 믿고 세금 더 내고 말지!'라는 마인드로, 개종 안 하고 뻐기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기독교 5대 교구 알렉산드리아가 있었던 이집트12세기까지도 기독교 인구가 수십 퍼센트에 달했다.

하지만 긴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생각이 바뀌게 된다. 당시가 제1차 산업 혁명보다 훨씬 이전이었으므로 주된 생계유지 수단은 당연히 농업이다. 근데 당시에 경운기 트랙터 이딴게 있던 시절도 아니고, 노동력이 중요하므로 애를 무지성으로 찍어내서 노동력으로 쓰던 시절이다.

하지만 지즈야는 '인두세'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즉, 사람의 머릿수만큼 세금이 비례해서 늘어난다. 기독교도들은 대부분 정착민으로, 강가에서 농사를 짓고 사는 계층이었다. 근데 인원 수가 많은 농가일수록 지즈야가 배로 늘어나는 것이다.

결국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세금을 훨씬 덜 내는 수밖에 없다. 안 그러면 농사로 벌어들인 수익보다 지즈야로 삥뜯기는 돈이 훨씬 많아질 것이다.

이것이 비이슬람교도들을 이슬람교도로 '개종'시키는 전략이다.

애를 존나 많이 싸지른다[편집]

하지만 자발적으로 개종한 것도 아니고, 세금 때문에 개종한 사람들은 그 신앙심이 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언제든지 상황이 변하면 개종 1세대들은 통수칠 가능성이 생긴다.

그렇다면 개종자의 2세, 3세, 4세를 이용하면 된다. 이들은 모태신앙으로 이슬람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렇게 개종자들을 '세대교체' 시키면 완전한 이슬람화가 이루어진다.

이슬람교도가 다시 비이슬람교도로 돌아가면 어쩌냐고? 물론 그에 대한 대비책도 존재한다. 이슬람을 버린 이들은 쳐죽여도 된다는, 이슬람의 너무나도 자비로운 교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모태신앙으로 이슬람을 갖고 태어나는 이들이 많아진다면, 이슬람 인구는 당연히 늘 수밖에 없다. 이는 21세기인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슬람 전파 방식의 결론[편집]

이슬람의 확산은 무언가 대단한 것이 아니다.

  • 정복하고,
  • 인두세(지즈야) 매기고,
  • 개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개종시키고,
  • 애들을 존나 싸질러 이슬람 인구를 늘리면 된다.

교리로서 승부를 볼 수 없다면 '세금'과 '출산'이라는 훌륭한 수단이 있다.

이제 우리는 이슬람의 '관용'의 실체 또한 알 수 있다[편집]

이슬람의 관용이라는 이야기는, 이슬람을 국교로 삼은 이슬람 제국(아바스 왕조, 오스만 제국, 무굴 제국 등)들이, 위에서 설명한 이슬람 개종 전략의 일환으로, 비이슬람교도들이 자기들의 종교를 유지할 수 있게 보장했다는 내용만 가지고 부풀려서 만들어진 말이다.

그 이슬람의 잘난 '관용'의 진짜 목적은, 종교를 자유롭게 믿을 수 있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엄청난 세금을 때리고, 결국 자발적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하도록 만드는 편법일 뿐이다.

그나마 좆슬람 1400년의 역사 속에서 '관용'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인물은, 무굴 제국의 3대 황제 악바르 단 한 사람뿐이다.

풍습[편집]

사실 대부분의 악습들은 이슬람의 탄생 이전에도 아랍 지방에 계속 존재했었다. 헬아랍 수준 보소

이교도들을 탄압하는 풍습[편집]

피의 신께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을! (Blood for the Blood God! Skulls for the Skull Throne!)

- 이슬람의 또 다른 신앙 고백

진짠줄 알았는데 워해머에 나오는 거잖아

이교도들의 목을 썰어대는 풍습이 있다. 이는 불신자들의 해골을 알라께 바치는 것이 무슬림들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불신자들을 이미 다 썰어버려서 해골이 없다면 같은 무슬림을 이단으로 선포하고 썰어버려도 알라께선 인정하신다. 정 안되면 자기것도 인정된다.

가끔 "이슬람은 개독보다 종교의 자유를 존중한다능!"이라는 병신들이 있는데, 이는 왜곡된 거다. 이슬람이 말하는 타종교에 대한 자유는 같은 사막잡신을 빠는 유대교와 기독교만 해당된다. 개슬람에서 그나마 말이 통한다는 이집트도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 중 하나를 안 믿고 불교를 믿으면 처벌받는다.

예외적으로 이란에서 전통 때문에 조로아스터교나 힌두교를 인정하긴 하지만, 실생활에선 엄청 차별한다. 물론 기독교나 유대교의 경우도 믿어도 깜방엔 안 간다는 얘기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매한가지다. 그나마 좀 덜하다는 이집트에서도 기독교 계열인 콥트교 신자를 무슬림형제단이 집권하자마자 대놓고 탄압했고, 사우디에서는 한술 더 떠서 기독교 믿는 것도 금지한다.

요즘에는 특히 ISIS 때문애 맨날 들리는 소식이 소수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썰어댔다는 얘기뿐이다. ISIS가 희대의 병신이라서 그렇긴 한데, 문제는 김정일한테는 쌍욕해도 김일성한테는 못 하는 탈북자들마냥 아랍새끼들은 "시리아 내전 흐규흐규 아사드 시발새끼야!"라고는 잘 해도 ISIS는 잘 디스 못 한다.

그래서 보다 못한 미국이 미사일이나 경제제재 카드를 만지작거릴 때 쯤에야 비로소 "ISIS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이단이야. 그러니 미군형님들이 폭격하러 가지 않을 수가 없잖아?"라며 똥꼬를 빨지만 정작 지들은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폭격을 잘 안하려고 한다.

테러리즘[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이새끼들은 인간으로서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인 참을성마저 없다. 지들이 욕먹는 땐 폭력을 써가며 욕한 상대의 목을 따려고 발악한다. 결국 이러한 비상식적인 태도는 이슬람을 개슬람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이런 마인드는 대구에서 불지른 어떤 미친 할배와 동급의 마인드라고 보면 된다.

물론 테러리즘이 소수자의 정치적 메세지를 외부에 알리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새끼들은 정치는 좆도 모르고 다만 인질 몸값이나 여성 인질과의 하렘을 위해 테러를 자행한다. 근대 사회나 인권은 서방의 더러운 것으로 규정해 이를 배우지 못해서 그렇다. 원래 테러라는 단어가 정치에 대한 정치적 목적의 공격을 뜻하는데 이게 한낮 총기난사나 한다는 의미로 변하게 된 건 개슬람의 공이다.

예를 들어 안중근 의거 같은 사건은 원초적인 정의에 따르면 테러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이건 이토랑 좆본군 앞잡이 3명 정도만 (그것도 이토 아닐까봐 안전빵 개념으로 쏨) 쏜 데 반해 개슬람새끼들은 아무 죄 없는 민간인들을 죽인다. 이딴 식으로 테러를 쳐 해대면 아무도 얘네들 말 들어주기는커녕 민간인 학살범들로 규정하고 군사적인 진압에 나설 텐데 그걸 모른다.

체첸 개슬람새끼들이 초등학교에 처들어가서 인질극 벌이다가 쫄리니까 인질들을 뎅겅한 사건이 예이다. 이 사건 때문에 체첸개슬람은 독립명분 까먹고 러시아 강경파의 입지만 커졌다. 병신들 ㅋㅋㅋ.

지들 풍자했다는 이유로 개슬람새끼들이 총기테러해서 10명을 죽였다. ㄴ https://www.dogdrip.net/63334497

우덜리즘[편집]

그러면서 우덜에게는 한없이 관대해지고 감싸는 이중잣대를 보인다. 1984에 나오는 이중사고 개념에 가장 적합한 새끼들이다.

이 졸렬한 새끼들은 천조국이 911테러로 빈라덴한테 선빵을 맞자 겉으로는 애도를 표하느니 뭐니 지랄 쌩쇼를 하고선 좋다고 축제를 벌인 새끼들이다. 또한 파리에서 테러가 나자 이새끼들은 프랑스가 시리아를 공습해서 사람 죽였으니 쌤쌤이라며 프랑스를 디스했다.

사실 프랑스는 IS 점령지역을 폭격한 거다. 이새끼들은 IS가 테러 일으킬 때마다 얘넨 이슬람이 아니라면서 꼬리자르기를 하지만 이런 말은 결국 생각하는 건 비슷하다는 걸 입증하는 것밖에 안 된다.

무슬림들이 테러해서 사람을 죽여도 으따 우덜사람이 저지른 거니까 감싸야 한당께? 라며 감싸고 들기 급급하다. 무슬림의 잘못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해지지만 웃기는 건 이교도의 잘못에 대해선 급 엄격, 진지, 근엄모드가 되어 빼액거린다.

이모양이니 도널드 트럼프가 막말하면서 개드립을 처대도 이슬람과 SJW에 관해서는 옳은 말을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살 테러[편집]

종교적 믿음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뛰어넘는다. 이슬람교의 또 다른 풍습 중 하나는 카미카제로, 폭탄 메고 불신자들과 자폭하는 것이 얘내들 풍습이다. 2017년인 8월 현 시간에도 수많은 이슬람 전사들이 기뻐하며 자살 테러를 한다. 애초에 중동의 대표적 연례행사는 종파가 다른 이슬람 모스크에 난입해 테러하는 거다. 불신자 족치는 거에 집착하는 이유는 그러다 죽으면 천국 비스무리한 데 가서 처녀막이 무한재생되는 72명의 처녀와 밤낮으로 떡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좆슬람 새끼들은 가미카제 하던 구일본군마냥 맨날 '알라후 앜바르!!' 따위의 지랄을 처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게 일상이다.

웃긴 건 그지랄 하는 애들은 이슬람 기준으로 봐도 거기 못 간다. 거기 가려면 지하드가 선포되어야 하는데, 그거 그냥 자기가 꼴리는 대로 "지하드!"라고 하면 되는 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이슬람 국가들의 엄격 근엄 진지한 종교지도자들이 지하드를 공동선언해야 선포되는 거다. 그러니 백날 그지랄 해봐야 72명의 처녀는 커녕 보험금도 못 받고 개죽음 당하니깐 하지마 병신들아.

ISIS가 워낙 막장스러워서 그렇지 일반 무슬림이라고 딱히 깨어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72명들의 처녀라고 하는 꼴을 봐서 이슬람교도들 대부분이 모 아이돌을 좋아할지도 모른다.

우덜식 율법[편집]

얘네들의 또 다른 풍습으로는 샤리아가 있는데, 이게 또 골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샤리아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는데 세 번째 규항때문에 만악의 근원이 됐다.

1. 코란에 써져있는 율법

2. 하디스로 전해지는 율법

3. 그때그때 엄격, 진지한 율법전문가가 공인한 율법

세 번째 조항은 미래엔 어떻게 시대가 바뀔지 모르니 그때그때 시대에 맞춰가며 살자고 만든 것이나, 이 병신 율법학자들은 시대에 맞춰가라는 무함마드는 좆까라면서 시대에 역행하는 법을 만들고 있다.

당장 먹는것부터 까다롭게 할랄이란걸 즈언통이랍시고 지켜서 보는사람이 다 답답하다.

히잡이나 터번같은 것도 어차피 모래바람 존나 불고 태양 쨍쨍하고 건조해죽는 중동사막에서는 쓸모있는 전통복장으로 나름 생존에 유리하다. 그러나 썬크림 바르며 실내에서 일하는 오늘날에도 똥고집을 부리고 있고 심지어 일년내내 덥고 습해뒤질거같은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같은 지역에서도 히잡이 필요하다.

근데 무슬림들은 중동 본토에 있는 애들도 그렇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애들도 그렇고 이걸 좋아한다. 그래서 이들은 무슬림 이민자가 많은 서유럽이나 기타 세속국가에선 헌법을 샤리아로 바꾸거나 일부 지역을 토호국(에미레이트)으로 지정해서 무슬림들끼리 모여 우덜식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시위한다.

이 얼마나 미제놈들을 때려 부시고 남조선 인민들을 해방시키겠다는 북괴의 정치이념 같은 마인드인가???

정교분리가 원칙인 세속국가 입장에선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다. 하지만 개슬람 개종자들은 우리가 아이를 많이 낳아서 민주주의 원칙으로 세속국가를 이슬람 국가로 바꾸겠다고 대놓고 선언하고 다닌다. 거기에 더해 민주주의는 좆까고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는 등의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골라서 하고 있다. 이거 나치놈들이 썻던 수법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하레디 같은 새끼들.

이슬라모포비아가 유행하는 이유엔 솔직히 아랍 애들이 대놓고 민주주의로 민주국가를 파괴하고 이슬람 국가를 세우겠다며 개소리를 한 점도 무시 못한다.

상술했든 얘내들은 허구언날 풍습이랍시고 사람 모가지나 따고 있다. 진짜로 알라가 코른의 다른 이름인갑다.

우덜식 성의식&성문화[편집]

종교가 성차별의 근거가 된다.

여성에 대해서는, 자기네들은 여성을 보호한다고 하지만, 어째 상태가 영 좋지 않다. 한 예로, 여성이 성범죄를 당하면 당했다는 이유로 다시 벌을 받게 만든다. 코란에서는 여자가 성범죄를 당하면 가해남성을 사형시키라는 내용이 있는데 여기에서 끝나면 아무 문제 없었겠지만 이 내용에는 여자가 비명을 지르면서 저항하지 않았다면 여자도 같이 즐긴 것이므로 둘 다 사형시켜야 한다는 말이 추가돼있다. 물론 알라뽕에 항상 취해 있는 아랍인들이 봐도 이건 좀 맛이 간 내용이라 요즘엔 여자가 비명을 안 질렀다고 죽이지는 않는데, 자칭 갓슬람 세상의 수호자라는 사우디랑 이란은 세상의 핵폐기물 국가답게 잘만 여자들을 뎅겅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여자들

위의 내용이 국가에서 자행하는 살인이라면, 민간에서 자행하는 살인도 있다. 명예살인이라는 건데, 여자가 강간을 당하면 가문의 명예가 더럽혀진 것이므로 여자를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 꼴통 이슬람 국가들도 병신 같은 제도라고 생각했는지 예전부터 명예살인을 법으로 금지했지만, 간간히 누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리는 걸 보면 이새끼들은 구제불능이다. 자기들 뒤통수가 알라봉 맞고 터져도 못 피한 자기잘못이라고 생각할지 어떨지는 밝혀진 바 없다.

또한 여자들은 히잡을 의무적으로 써야 한다. 뿐만 아니라 사우디나 ISIS 같은 꼴통들은 히잡 외에도 부르카 같은 옵션을 착용하라고 명령한다. 자기들은 "여자들에게 히잡을 씌우는 것은 보석을 함에 소중히 보관하는 것과 같아염."이라고 하지만 히잡을 안 쓰고 다니는 여자들을 감방에 보내는 걸 보면 아랍엔 보석이 흔해서 아무렇게나 관리하는 것 같다.

근데 웃긴 건 개슬람 새끼들은 여자만 차별하는 게 아니라 남자도 잘만 차별한다. 개슬람식 가족평등은 남편>아내, 엄마>아빠로 정리할 수 있다. 그러니깐 남편은 아내보다 더 우월한 존재이니 아내는 남편말을 무조건 따르면서 살아야 하지만 자식은 아빠보단 엄마 말을 더 많이 따라야 알라가 더 좋아한다나 뭐라나. 근데 애비가 뒤지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장남이 집안의 대가리가 되는데, 이때는 지 엄마도 맘대로 혼낸다.

거기에 더해서, 게이들이 동성애를 즐기다 걸리면 짤 없이 사형을 당하지만 레즈비언들은 아니다. 코란이 동성애를 어메이징하게 묘사해서 벌어진 일인데, 코란은 동성애를 말 그대로 똥꼬충으로 묘사한다. 그런데 레즈비언들은 똥꼬에 넣을 제3의 다리가 없어서 사실 처벌하기가 좀 애매모호하다. 무슬림들이 여기에 대해 뭔 생각 하는지 또한 밝혀진 바 없다.

그러면 엄격진지근엄하게 이슬람 국가들의 지도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이 생활하느냐면 그것도 아니라서 율법을 지좆대로 해석해서 할건 다 처하거나 느슨한 곳에가서 즐길거 다 즐기고 오는 등 우덜리즘에 극에 달해있는 모습을 보인다. 아 이건 이슬람 국가에서 힘좀 쓰는 금수저들이나 이럴 수 있고 기타 나머지들은 잘못 걸리면 뼈도 못추린다.

IS같은 경우는 그냥 대놓고 지하드 알 니카라는 개념을 창시했는데 직역하면 섹스 성전이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슬람판 위안부다. 한창 미처돌아가던 좆본 제국에서나 저지른 짓을 21세기에 들어서하는 어메이징한 경우는 얘들밖에 없을거다. 근데 씨발 그나마 위안부는 10살 아래는 안잡아갔는데 저 새끼들은 9살짜리도 7살짜리도 덮친다.

대놓고 성착취하겠다고 했는데도 저거에 혹해서 자진해서 온 골빈년들도 마찬가지로 답이 없긴 매한가지다. 아니면 존나 자기가 허벌보지라는거 인증하고싶은거던가.

남에게 편식 강요[편집]

너 유치원생 시절에는 맛없는 음식 있으면 혼자서 조용히 편식이라도 했지, 이슬람 놈들은 어린이부터 꼰대까지 나이 불문하고 종교적인 잦대 들이대면서 남에게 편식 강요한다.

이슬람교는 사막 출신이라 물 부족에 시달리는데, 물 좆나 많이 쳐먹는 돼지를 싫어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안 먹게 된 거다.

그런데 물이 남아나는 동네에 와도 돼지고기 먹는 걸 거부하고 그걸 남에게 강요한다.

돼지고기 주면 먹지 않고 그냥 버린다. 이슬람권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편식을 강요한다. 돼지바 같이 돼지고기가 아니어도 이름에 돼지만 들어가면 금지된다.

유럽에 피난 간 이슬람 난민들은 구호물품을 받아도 편식습관을 못 버렸는지 냄새를 맡고 돼지고기 들어갔다고 판단하면 그냥 버리고 고기 안들어간거 달라고 한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조리한 주방과 같은 주방에서 요리한 다른 것도 절대 먹지 않고 버린다.

이 놈들 때문에 멀쩡한 주방 놔두고 새로 지어야 한다.

실제로, 유럽에 이슬람이 유입되고 나서, 유럽의 일부 학교 급식에서는 돼지고기를 금지하고 있다.

자기 식성이 아니라, 종교의 강요 때문에 식량자원 낭비해서 국가에 민폐를 준다.

돼지고기 뿐만 아니라 다른 고기도, 떨어뜨려 죽인 것, 싸움붙여 죽인 것, 때려 죽인 것, 총으로 죽인 것은 먹지 않는다.

이놈들 때문에 유럽 군대의 전투식량의 70% 이상이 닭고기가 됐다. 그거 아니면 돼지고기인데 좆슬람 처믿는 군인들이 돼지고기는 불경하다며 죄다 쓰레기통에 버리기 때문이다.

잔인하면서도 인도적인 도축법[편집]

동물을 거꾸로 매달고 메카의 이슬람 사원을 향한 다음, 날카로운 칼로 단번에 목을 베어 피분수를 뿜게 하는 게 이슬람식 도축법이다. 할랄 문서 참고.

보기에는 잔인하지만 원큐에 목숨을 끊어주는 것은, 동물에게 지속적인 고통을 가하는 현대의 일부 도축 행태보다는 훨씬 인도적인 것이다

개슬람 사이언스[편집]

파일:어이가없네.PNG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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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터키에서는 지금 이슬람 창조과학이 유행이다. 말 그대로 옛날 옛날에 알라가 생명을 창조했고, 스스로 진화했다는 진화론은 허구라는 주장이다. 당연히 논리종범 증거종범인 개소리이다. 사실 소설이랑 과학을 섞는 병신짓은 개독이 원존데, 개독을 그렇게 싫어하면서 나쁜 건 정말 잘 따라한다.

이미 주장하는 꼬라지가 개독을 넘어섰다. 예시로 사우디는 국가적으로 지동설을 부정한다. 태양은 움직인다는 쿠란 구절이 있기 때문인데, 코페르니쿠스 아재가 들으면 관뚜껑을 부술 일이다. 태양은 은하계 중심을 돌기 때문에 굳이 저지랄 안 해도 되는데, 지도층이 병신이라 애먼 지동설만 깐다.

사우디는 수 많은 개슬람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미개하고 인성이 쓰레기 같은 나라로 악명높다. 석유 없었으면 아프가니스탄만도 못할 원시부족같은 새끼들이 자꾸 깝친다. 석유 고갈나면 이새끼들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일례로 사우디의 엄격, 진지한 율법전문가는 여자가 운전하면 골반이 변형돼서 기형아를 낳는다는 씹띵언을 남겼다. 기형아 걱정할거면 영양실조 일으키는 라마단 금식은 대체 왜 할까?

1970년대까지만 해도 여자들이 잘만 운전했지만 꼴통들이 빼애애액거려서 여자는 운전을 못 한다. 그런데 왕이 생각해도 너무 병신 같은지 여자도 운전하게 해야한다고 하니깐 한다는 말이 이 말이다. 진짜 저게 얼마나 큰 개쌉소리냐면 이미 타국들은 여자들도 운전 잘만하고 댕기는데 운전때문에 골반이 휘어서 애 못낳는 경우 듣도보도 못했다. 결국 2018년부터는 사우디 여자들도 운전대를 잡을수있게 되었다. 2018년에서야 여자도 운전할 수 있게된 나라가 있다? ㄷㄷ

이렇게 쿠란만 읽은 문돌이 새끼들이 엄격, 진지한 모습으로 병신 같은 과학드립을 치고, 동조를 안 하면 머가리를 뎅겅시킨다.

그러니 오늘도 개슬람은 평화롭다. 물론 그 평화는 자기네들 전용이다.

신기하게도 중세시대때엔 자연과학이 기독교 세계를 능가했다. 물론 르네상스 시기쯔음 쳐발리고 지금까지 회복 불능이다. 아니 이새끼들이 지금 당장 정신차려도 3세기 동안 유럽 쫓아가느라 바쁠거다.

ㄴ사실 이것도 무슬림들이 동로마니 사산조니 주변 국가들을 죄다 침공해서 혼파망 상태로 만들어놓으니 지식인들이 그나마 점차 안정되어가는 이슬람 중심지들로 모여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현상.

ㄴ중동지방 이집트 레반트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는 이미 고대부터 ㅆㅅㅌㅊ 문명을 만들고 누린 지역이다 문제는 본거지인 아라비아 반도는 교역 빼곤 좆도 없는 지역이었다는게 함정

진실[편집]

역시 인터넷계에서 풍자하는 방법은 반어법이 제맛입니다.
그런데 설마 그걸 또 사실로 받아들이고 열폭하거나 맹신하고 어디가서 퍼뜨리는 흑우 없제?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애미애비가 될수없는 애새끼도 못까는주제에 똥꼬쎆쓰질만 오지게 쳐해서 전세계에 에이즈를 퍼트리는 악마 똥꼬충 패갓 새끼들을 자비없이 목을 자르는 참교육자들이다.

막심같은 나치 인종차별주의자 버러지새끼를 쳐빠느니 갓-슬람을 빨자

중동이 좆프리카나 헬구라파 헬조선 뻐킹아메리카와 달리 에이즈 환자새끼들이 많지않은 이유도 똥꼬충들을 환생치료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의 정신병이 이슬람 믿는 나라엔 없다

꼴페미들 패악질을 도저히 못 견디겠으면 개종 후 이민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 외에 헬조센에선 넘쳐나는 애미뒤진 인간말종 새끼들도 간통충, 술주정뱅이, 약쟁이, 개독, 엠창씹뜨억 새끼들도 가차없이 물리치료 내지 환생치료를 시킨다.

이성애자 남성들, 건전한 시민들을 위한 상남자종교 빛-슬람

또한 이교도새끼들과 달시 킹슬람을 믿는 지역에서는 알라께서 친히 대량의 석유를 인간들에게 선물해 주신다. ㄹㅇ

그리고 번식력이 개씹깡패다.

2019년 기준 "출생건수 빼기 사망건수" 의 값이 7500 정도여서 곡소리 내는 한국과

노인네 비율 28프로 정도 되는 일본과는 다르게 애새끼 여러명씩 싸지른다. 아프리카의 흑형들 다음가는 수준이다.

심지어 유럽의 백인종 부부들은 1~2명 정도 낳는데 유럽이 받아들인 개슬람 부부는 3명 넘게 싸지르면서 유럽을 이슬람화 시키는 중이다.

알라는 위대하시다! 알라후 아크바르~!!!

이렇게 좆같은데 왜 신자들에게 빨리는가?[편집]

어느 분야에서든 마찬가지지만 아무 이유없이 사람 죽이고 강간하고 하는 인간 말종 집단은 다수의 구성원들에게 제대로 빨릴 수가 없다. 신자들도 양심의 가책이라는게 있는데 어쨌든 종교를 믿는 주체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종교가 멸망하지 않고 이 종교가 존나 빨리는 이유는 지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착한 일이며 정의로운데다 하나님에게 축복받은 일이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들은 혼돈과 파괴와 망가를 일삼는 타락한 사탄 추종인 것으로 단단히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에서도 설명되어 있듯이 초기 이슬람은 "당시 사람들에게"는 빨릴만 했었다. 당시에는 아무 여자나 이쁘면 보쌈해서 강제 결혼/강간하는 게 일상이였고, 아내는 그냥 삼일한도 아닌 하루에 몇번씩 패야 제 맛이라고 여겼다. 동네 힘 센 사람이 돈 많은 사람이 약한 사람들을 살인하고 약탈하고 하는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거기에 음주/도박 등의 사회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신분 박해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존나 심했다.

이런 혼파망 사회에서 자칭 하나님의 마지막 예언자라는 새끼가 "아내는 4명까지만"(웃긴 건 무함마드 이 새끼는 난 예언자니까 제외라는 드립을 쳤다), "인간은 다 평등하지라", "술 쳐먹거나 도박하는 새끼들은 다 쳐죽여야 한당께", "아내가 말을 안 들으면 2번까지 봐주고 이후에 말 안들을 때만 패부러라", "여자들은 강간당하지 않게 면상을 가려부러"라고 제한을 걸었다. 당연히 그간 당하던 사람들은 아이고 무함마드 슨상님 ㅠㅠ아이고 알라신님 만세랑께요 ㅠㅠㅠ하고 존나 빨아댔을 것이며 가해자들도 이 말 안 들으면 다들 헬지옥의 유황불가마사우나 VIP회원이 된다는 소리를 들으니 속옷에 오줌을 지리며 무서워했을테니 범죄율 하락에도 도움을 줬을 거다. 이런 이유로 이 당시부터 신자들은 "우덜 종교는 사랑과 평등을 강조하는 세계 최고의 종교고 안 믿는 새끼들은 존나 사악하고 야만적인 악마의 추종자들이랑께?"라고 부심을 부리기 시작한다.

지금 몇천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사상이 그대로 답습되며 개슬람 새끼들이 수천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자기가 정의의 심판자인줄 착각하는 것이다. 물론 냉전 끝난후부터 힘의 논리에 따라 정의의 심판자는 미국이다. 근데 그걸 모르고 비행기를 갖다 박았으니 쳐맞지 ㅉㅉ

물론 그때는 그 당시가 당시인지라 사람의 감정을 단어 몇 마디로 제한을 건다는 술수가 먹힌 거지, 지금처럼 여자들이 헐벗고 다녀고 꼬추들한테 강간당할 걱정이 크게 없고 와이프가 남편한테 뚜드려 맞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크게는 없고 선만 넘기지 않는다면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에 뭐라하지 않는 사회에서 "조금만 따먹고 조금만 패라", "술은 마구니의 창조물이다" 따위 교리로 보수적인 제약을 함부로 유지한다는 건 존나 위험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다. 게다가 다른 종교는 어느 정도 계속 교리를 수정하며 시대에 맞췄기에 점점 보수적인 제약이 풀렸는데, 이 새끼들은 몇 천년 전의 틀니 딱딱 거리다 이빨 다 갈려버린 인권 사상을 그대로 답습하며 "아따 우덜은 인권을 존중하는 착한 종교랑께? 그러니 함부로 말 안 들으면 자살폭탄으로 알라슨상님 옆으로 보내드린당께?"라고 지껄이는 것이다.

노답이다.

헬조선에서의 현황[편집]

제주 난민 사태 참고.

머구에선 이 새끼들이 시민들 통수쳐서 머구에다 개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하더라.

착한 이슬람[편집]

오직 튀르키예 사람들뿐이다.

ㄴ 솔직히 개슬람개슬람 거려도 튀르키예는 까지말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같은 중앙아시아도 아주 나쁘진않다

튀르키예 사람들은 한국전쟁 때 병력을 많이 가져와서 우릴 도와줬다.

이슬람이 우릴 도와준건 이게 전부다.

추가로 짱깨공산당에 저항하는 위구르가 있다. 두 번째로 정상적인 이슬람이고 나머지는 정작 지들은 여성인권 누구보다 탄압하면서 PC충 좌좀새끼들이랑 친구먹은 씹새끼들이다.

원래 이란도 포함되었으나 모 좆슬람 틀딱이 지네 좆슬람을 맘대로 개조해서 여타 중동 국가처럼 좆슬람스러운 사회로 탈바꿈하기 전에 터키 못지않게 정상적인 ㅆㅌㅊㅎ 이슬람(시아파 이슬람은 수니파 이슬람에 비해 중동에서 어느정도로 개념과 인권이 탑재되었고 훨씬 세속적이라 정상적일수 밖에 없는 사회였다.)였는데 지금은 같은 시아파 이슬람 국가인 옆동네 국가 아제르바이잔을 빼고 전부 다른 중동 국가들인 수니파 이슬람 못지않게 변했다.

극단적인 해결책[편집]

이슬람교를 국교로 정하고 있는 나라에 군대를 파견한다.

아이를 낳으면 아들은 키우게 냅두고 딸은 1명당 보상금 얼마씩 주고 몰수한다.

예멘에서 딸 1명당 최대 200만원씩 쳐주는데 그냥 무조건 최대값으로 쳐주고 싹 사다가 캐나다 호주 아르헨티나로 보내버리고 사온 계집애들에게는 노예해방을 조건으로 가톨릭을 믿고 이슬람은 버리게 강요한다.

ㄴ 오스만제국 따라하냐? 기독교도 소년들 데려다가 예니체리 만드는것 같은거?

ㄴ 가톨릭도 버리고 그냥 무교로 만들면 안되나. 그러면 개슬람으로 다시 빠질라나

ㄴ 가톨릭 시키는 이유는 개슬람 못믿게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꾸란 몰래 보다가 걸리면 강제로 사제로 만들어 버린다.

그 계집아이들을 캐나다, 호주, 아르헨티나

  • 땅 어마어마하게 넓음
  • 인구밀도 20명 미만
  • 중동에서 존나 멀리 떨어져 있음

이런 나라에 데려와서 가톨릭을 믿게 하고 키운다. 실제로 그 나라 국적도 준다.

그리고 이슬람교 믿는 나라들간에 전쟁을 일으킨다. 일부다처제를 확고하게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 없다며 꼬득이고 강요한다.<ref>충분히 가능한 게 사담 후세인이 실제로 미국이 시켜서 이란싸웠다.</ref> 남자를 최대한 전사시켜서 세를 축소시킨다.

2~3세기 정도 이 짓을 반복하면 이슬람교는 그리스 신화가 된다.

한국에서 이슬람교가 퍼지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그냥 미성년자에게 종교 접근을 못하게 막으면 된다. 아이 입장에서는 생존이 달린 문제라서 부모의 세뇌에 따를 수 밖에 없는데 이는 심각한 아동 학대이다. 어릴 때는 종교로부터 멀리 떨어뜨려 놓고 성인이 된 다음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종교자유의 원칙에 부합한다. 특히 무슬림이 자기 딸에게 히잡을 강요하는 것이나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종교 교육만 하는 것도 아동학대의 범주에 넣어 처벌 해야한다.

이슬람교 자체를 히잡금지하고 힘을 약화시키려는 케말 아타튀르크같은 사람도 있었지.

VS 페미[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강두천!

이 문서는 존심 재의 모든 것을 건 싸움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의 순수한 경쟁심을 응원해 주도록 합시다.

https://www.fmkorea.com/1917135791

결론[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리버럴 씹선비가 되지 말아라. 이 게임을 다운로드하라.

 
— Muslim Massacre 게임 제작자 Sigvatr

ㄴ 치트엔진 목숨무한 하는 방법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세상에 신은 알라가 유일무이하며 이것을 맹신하지않으면 니 대가리에 총구녕을 낼 것이다.
알라후장을 쿠크리로 쑤시고 바베큐를 해먹어야 할 개슬람새끼들을 만나면 높은확률로 사망플래그가 발생하니 죽기전에 먼저죽여라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테러종교 이슬람 하마스에서 구원해주기 위해 백린탄으로 약물치료를 해주시는 닥터 이스라엘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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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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