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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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니뮤ㅠㅠㅠ

1864년 3월 25일 ~ 1930년 5월 9일

보부상 일을 하며 떡상했지만 청일전쟁이 일어나자 하필 전쟁의 중심지였던 평안도 사람인 탓에 돈을 다 털렸다.

그리고 1900년대에 안창호와 함께 신민회를 세우고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다. 3.1 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기도 했다.

이 분이 세운 학교인 오산 학교는 오늘날의 오산 중/고등학교의 전신이고 의사양반(백인제)도 이곳을 졸업했다고 한다.

가수[편집]

강승윤,김진우,송민호 가 속해있는 팀 WINNER의 멤버이다.

송민호와 같이 래퍼이다.

1992년 1월 11일생으로 1991년생인 김진우보다 한살 어리다.

K POP STAR 2 4등까지 갔었다. 대표곡으로 '어머니의 된장국' 등이 있다.

시사,교양프로그램 '반달친구'에서 아이를 잘 돌본다고 극찬을 받았다. 이때 어릴적 꿈이 유치원교사라고 했었다.

어머니가 점집을 갔었는데 '아루'라는 이름으로 불리면 성공한다고 들어서 팬들에게 아루라고 불러달라고 했었다.

팀WINNER 공식 팬계정 'WINNER CITY'에서 직접 차장을 맡고있다.

팬들을 위해 V앱 '메타몽의 연예시뮬레이션, 승승티비' 등을 직접 제작하여 방송하였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할때 사진을 고르는데 메타몽 사진이 눈에 띄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디도 메타몽이다.

별명은 '이아루, 됭장꾹, 세리 (실세이승훈), 힙합새끼사자, 이차장님,메타몽' 등이 있다.

일부 언론 기레기 놈들이 이승훈이 YG에서 차장이었다고 하면서 명함 사진도 올려 놓은 게 있는데 사실은 그냥 팬들 사이 별명이고 실제 YG 직원 명함에는 YG 로고가 들어가야 하지만 해당 사진은 위너 그룹 로고가 들어가 있다. 그리고 자신도 재미로 만든 거라고 밝혔다.

마약 의혹 사건은 전혀 관련없다고 판명났다.

운동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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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달 색에 상관없이 메달을 땄다는 자체가 존나 대단한 겁니다.
하지만... 기왕 메달이면... 노오란 메달이 좋아...


대한민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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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세고 더 오래가는 건전지!!!
타키군!!!! 조금만 기다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개근상 후보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만 그가 뛴 거리는 37km나 된다. 이승훈상 한번 줘야할 듯.

현재 29세로 다른 동갑~선배들은 다 은퇴준비중인데 이승훈은 다음에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뛸 것 같다.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10000M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다.

벤쿠버때 기록이 14분 57초였는데 평창 올림픽때 이보다 빠른 14분 55초의 기록을 세웠지만 아쉽게 4등했다 (1, 2등은 넘사지만 3등과는 1초차이)

부상입을때마다 극복하고 메달따는게 일품이다. 아시안게임에서 5000m 금메달 ㅅㅌㅊ.

평창 동계올림픽의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땄다.

한국 최초 남자 매스스타트에 나가서 최초로 금메달을 땃다. 갓승훈.

2017년 6월달에 결혼했는데 시간없어서 신혼여행미뤘다가 이번 올림픽 끝난후 갔다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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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아 똥승훈 실상이다 링크 [1]

해명링크

Q. 매스스타트는 팀 경기가 아니라 개인전 아닌가.

A. 개인전이다. 그런데 팀 플레이를 안 하면 협력을 안 했다고 지적하고, 팀 플레이를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짬짜미라고 한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모르겠다.

임효준 메달 서이라새끼가 빼았네.

 
— 팀플레이 안하다고 지랄한 놈들

쇼트트랙땐 팀워크 안했다고 불편한 분들이 이번엔 팀워크했다고 불편해하신다. 그런데 4월 7일 그알에서 빙신연맹 새끼들 비리 까발리면서 전명규 새끼의 연줄이었다는 논란이 나오고 있다. 다른 데도 아니고 그알이 뒤짚어 깐거라 조용히 넘어가긴 힘들듯하다.


ㄴ메달의 값어치가 얼만데 누가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햌ㅋㅋㅋ조온나무식한발언을 아무생각없이하네

해명글-중-

Q. 이승훈이 페이스메이커로 나선 경기를 보지 못 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정재원만 페이스메이커로 달렸다.

A. 정재원 인터뷰를 보면 알 것이다. 선수“팀을 위해서 작전을 한 것”이라고 했다. 본인도 그렇게 인터뷰를 했다면 그 경기결과를 받아들인 것이다.

Q. ‘여자 팀 추월 불화’를 두고 국민적 공분이 일었다. 빙상연맹의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는 지적도 강하게 나온다.

A. 1차적으로 노선영 사건이 있었을 때 절대적으로 감독 책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자 팀 추월 관련 기자회견을 할 때도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올림픽이 끝났으니 책임질 일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 거취를 고려하고 있다.= 청산안한다.

빙신연맹에 또속냐ㅋㅋㅋ

반응봐라

결국 나중에는 정재원이 뜨면 딴놈들 페이스메이커시키고 갈아서 지랄한다.

현재를 위해 어린선수/꿈나무들을 갈아 넣고 우린 왜 이승훈/정재원같은 선수 없냐고 지랄한다

rlat****

BEST매스스타트는 원래 그런 작전 쓰더만 그 강국이라는 네덜란드도 크라머도 페이스메이커 해주고 했는데지금 논점 벗어나면안됨. 저 적폐세력 잡을려면

15시간 전신고

답글153 공감/비공감공감9430비공감546



level06Chicken and Cider

BEST백철기 감독, 김보름은 밀어주는 느낌이더라.

15시간 전신고

답글118 공감/비공감공감8135비공감946



level03폴조지

BEST시끄럽고 꺼져라

15시간 전신고

답글33 공감/비공감공감6591비공감545

level03star****

BEST엥 우리나라 장거리 선수가 멸망수준이라며? 월드컵,세계선수권,올림픽 출전 가능한 상위랭킹인 디비젼A에 속한 아시아 유일한 선수가 이승훈인데..

15시간 전신고

답글65 공감/비공감공감5401비공감399



level01안드레아

BEST팀추월에서 이승훈 선수 앞에 몇바퀴 있었는지 봐라. 존나 희생 했구만.

15시간 전신고

답글72 공감/비공감공감3731비공감317 베뎃


반박: 매스스타트에서는 다른 나라도 똑같은 탱크 작전을 씀. 이번 올림픽에서 네덜란드도 똑같은 작전으로 나왔고 작년 여자 대회에서는 일본이 2명 결스에 올라와서 한명이 페이스메이커역할을 하며 김보름을 견제함.

그 결과 일본이 금메달. 다른 나라도 모두 같은 작전을 쓰며 심지어 밥 데용 코치마저도 올림픽 직전에 매스스타트는 유럽에서 항상 팀플레이로 나오기때문에 그에 따른 전략이 필요하다고 인터뷰했었음.

이번 베이징 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는 정재원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면서 동메달을 땄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