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군

항목이 작성된 세계의 군대 일람
아시아	동아시아	국군/북한군/일본 자위대/중국군/대만군
	남아시아	인도군/파키스탄군/부탄군
	서아시아	이스라엘군/터키군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군
유럽	서유럽	영국군/프랑스군
	남유럽	이탈리아군/스페인군
	중부유럽	독일군
	북유럽	스웨덴군
	동유럽	러시아군
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미군/캐나다군
	중앙아메리카	파나마 공공부대/코스타리카 공공부대
	남아메리카	브라질군/아르헨티나군
오세아니아	오스트랄라시아	호주군
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소말리아군
이텔릭체는 준군사조직
수정 및 고치기

이탈리아군
Forze armate italiane
창립일	1861년 5월 4일
국적	피자국
편제	이탈리아 육군 이탈리아 해군 이탈리아 공군 이탈리아 총기병대 이탈리아 재무경찰
충원방식	모병제
상비군	390,000 명
예비군	42,000 명
지휘체계
통수권자	세르조 마타렐라
국방장관	로베르타 피노티
총참모장	클라우디오 그라지아노 육군중장
군사비
예산	35.8억 유로 (2014 기준)
GDP 대비	1.25% (2014 기준)
방위산업
국내 공급	베레타 아비오 브레다 피아지오 에어로스페이스
해외 공급	천조국 영길리 빵국 덕국 에스빠뇰라 유대국 헬조선 헬본 불곰국
함께 읽기
관련정보	파스타
웹사이트	http://www.difesa.it/Pagine/default.aspx

소개

이탈리아의 군대

간혹 일본발 2ch 출처의 노답 이탈리아 군대 일화 번역글 보고 아 이탈리아 개노답이구나 하는 병신들은 없길 바란다.

거기 적혀있는 글이 다 확인된 사실도 아니고. 대부분 구라에 과장이 상당히 많이 섞여있다. 그리고 킹글랜드 아닌이상 웬만한 나라의 군대병신짓은 다 있다.

ㄴ 그걸 감안해도 개씹병신군대였던건 변하지 않는다 특히 그리스한테 털린건 쉴드불가

ㄴㄴ아프리카 국가한테 털려거 도망친건 더 쉴드불가

ㄴㄴㄴ 그래서 에티오피아에게 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도와 때는 무기보급도 완벽하게 안되서 칼쓰는 놈들도 나오던 에티오피아에게? ㅋㅋㅋㅋㅋㅋㅋ

ㄴㄴㄴㄴ1차 스파게티-커피 전쟁때는 이탈리아가 개쳐발렸고 2차 스파게티-커피전쟁때는 에티오피아도 나름 중앙화되고 총도있었지만 주력군은 지방군벌들의 창칼로 무장한 흑인 폭도들이었다. 그래서 방어전으로 끌고가던중 스파게티가 커피에 독가스를 풀어서 전선무너지고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은 국제사회에 호소하지만 당시 대추장국 논영과 엘랑비탈 프랑스은 이탈리아를 지원해주고있었기에 약간의 경제 제재만 하고 끝났다. 이후 하일레 셀라시에는 한국전쟁에 정예군을 파병해서 쿠데타를 못막아망했다 한다. 우리황제니뮤ㅠㅠ

군수산업이 발달해 종합적인 국방과학 기술력이 프영독 다음급이며 각종 총기, 장갑차, 헬기의 장비의 성능및 품질이 뛰어나다.

이탈리아 왕국군

추축국 개노답 3형제
독일 국방군,나치 친위대	일본군	이탈리아군,폴고레 공수부대
참고: 연합국의 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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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코노 문서는 참피에 대해 다루는뎃수웅. 데프프프... 똥노예 주제에 감히 세레브한 와타시에게 손을 대는 데스? 당장 콘페이토, 스시, 스테이크를 바치면 똥닝겐을 용서해주.. 데샤아아앗! (파-킨) 프니 프니~♪ 레후 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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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힙스터ㅂ.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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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구렴야 장군의 뜻을 가장 잘 해석한 군머

참고로 아래 안습과 병신성, 개노답으로 점철된 군대는 이탈리아 왕국군이다.

파스타를 주무기로 쓴다. 절도와 스파이 판별 그리고 탈영에 뛰어난 자질이 있다. 전쟁을 잘 못하긴 했지만 나치처럼 전쟁 잘하고 욕처먹는것보단 전쟁 못하고 욕먹는게 낫다. 그래도 이새끼들은 나치와 일본과 비교하면 천사에 가까울정도이다.

그래도 꼴에 로마나 이탈리아 용병의 역사는 안뒤졌는지 사막에서 애미 애비 없는 전과를 낸 폴고레 공수부대나 롬멜새끼가 튀는거 지들이 육변기 해가면서 막다가 사막의 걸레가 되어 버린 아리에떼 같이 잘싸운 새끼들도 많다. 롬멜도 양심은 있었는지 아리에떼놈들 죽었다고 슬퍼는 해줬다. 또 1918년부터 어뢰에 사람태워서 배밑에 어뢰붙이고 터쳐 뒤엎는 콜옵짓도 이탈리아가 먼저 해먹었고 1941년엔 전함 2척과 급유선 하나도 고자로 만들었다. 좆본이 맞지도 않는 인간어뢰 쏘아댄거보단 낫다.

ㄴ 아리에테 기갑사단은 전차 성능 대비 잘한거지 실제로는 딱히 전과 없음. 애초에 기갑사단이 아리에테 리토리오 센타우로 3개 밖에 없었던 병신 군대였으니...

문젠 주요 전투에서 개병신짓을 했다는건데 대표적으로 그 당시 개좆밥이었던 그리스군에게도 졌으니....

뭣보다 독일새끼나 일본새끼들과 다르게 희안하게 2차 세계대전 한정으로는 겁나 병신같이 착한 새끼들이었다. 대표적인 예로는 독일 국방군새끼들이 유대인들한테 대국적이지 못한것에 비해 얘네들은 유대인을 잘 챙겨줬다고 한다....라고 해도 사실 스페인 내전 때 바르셀로나를 무차별 폭격으로 파토내고 그 주변에 피로 바다를 창조했던 걸 생각하면 딱히 착하다고 하기에는 뭐한듯. 추가로, 에티오피아에서도 독가스로 현지인들 존나 죽여댔다.

약자 앞에선 강하고 강자 앞에선 꽁무늬 빼는 타입이었나 보다.

사실 전쟁 선포했을때 이탈리아 국민들은 한동안 그 사실도 몰랐으며 이탈리아 자체가 지역이건 뭐건 결속력이 약했다 지금도 북이탈리아랑 남이탈리아랑은 다른 나라 취급하는 사람들도 있다. 전쟁나면 다수는 그냥 튀는 경우도 많고 전쟁 막판되서는 더욱 심했다 거기다 윗대가리는 하나같이 지휘력이건 뭐건 병신이고 병신같이 물자도 제대로 안챙겼다. 시발 북아프리카만 해도 무솔리니 동상 가져왔다고 한다.

이탈리아에 연합군이 도착했을 때 이탈리아 민간인들은 일본처럼 죽창들 생각한게 아니라 오히려 환영했다 무솔리니등 윗대가리들이 얼마나 병신이였는지 알만하다 자기 국민들 지지도 못받으면서 이정도면 나름 성공이다.

세뇌당한거나 다름없던 나치나 좆본군이랑 똑같은 전투력이려면 이탈리아군이 전투민족이 되는거밖에 설명이 안된다.

즉 이탈리아군 자체가 약했다기보단 그냥 당시 상황은 물론 워낙 윗머가리가 멍청했다 장교의 지휘가 없거나 대대하나, 사단 하나가 싸웠을 때는 어디랑 싸워도 잘싸운것 보면 답이나온다. 다만 윗대가리들도 제정신인 애들은 정상적이었다. 무솔리니 최측근인 이탈로 발보는 무솔리니가 히틀러랑 좆목질하려고 하자 결사 반대했다. 또 이탈리아 전선 열릴때 독일놈들이 전차뽕 맞고 해안가 상륙 병력에 전차로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려고 하자 이탈리아 장군들이 비싼전차 말아먹을 일 있냐고 반대했다. 결과? 시칠리아에서 상륙 부대 뭉게겠다고 해안가로 닥돌한 티거가 순양함이랑 포격전 하다 미국 순양함포 맞고 17대나 까뒤집어졌다.

문젠 이렇게 상황판단을 잘해도 결국 트롤러인건 변함이 없었고 히틀러와 나치 친구들은 본격적으로 이탈리아를 접수해버리고 만다.

사실 이새끼들은 2머전 한정이 아니라 1머전, 중세때부터 더럽게 못 싸웠다. 아무래도 로마때 모든 힘을 다쓴 모양이다.

게다가 이탈리아군의 졸전기록이라는 것도 일본이 퍼다나른 구라를 한국 밀덕들이 검증없이 그대로 받아쓴거다. 제발 믿지마라..

물론 1머전 카포레토 회전이나 2머전 북아프리카 전역, 마타판 해전 같은 대표적인 뻘짓은 믿어도 된다.

근데 시발 진지하게 말해서 제트전투기 하나 못만든 이탈리아군보다는 헬본군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ㄴ이탈리아애들도 36년엔 시험적인 제트 전투기 날렸다. 그리고 2년 먼저 GG치고 나라 반쪽나서 내전치룬 새끼들이랑 헬본이랑 같냐

ㄴ 2년 먼저 항복했다는 게 약하다는 반증 아니냐

ㄴ 독일은 일본보다 먼저항복했으니 더약하냐? 그리고 이탈리아도 반으로갈려서 북이탈리아쪽 무솔리니는 독일항복전까지 싸웟다 남부이탈리아쪽이 털고나왓지

둘 다 병신이니 둘 다 까면 된다. 참 쉽지?

근데 영국요리는 일반인도 맛없다고 한다. 씹뜨억만 까는건 이탈리아군 뿐이다.

근데 아무리 헬본과 비교를 해도 쉴드를 못칠건 군수 산업은 헬본에 비해서 아래다. 안될 새끼들이 산업도 안되니 쳐발리지 ㅉㅉ.

현대 이탈리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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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GFP 기준으로 군사력 16위다

어떤 놈이 남간 문서 중 일부 그대로 퍼와서 진실이랍시고 하는데 그냥 참고만 해서 직접 쓰거나 가져와도 뜯어고치는건 뭐라 안한다. 웬만하면 직접 쓰자 바깥고리로 출처 남기는건 더 좋고

2016년 GFP 10위 나왔다 조선이 11위인데 씨발 이새끼들 군축 그만뒀냐

ㄴ GFP 는 순수 군사력만 비교가 아니라, 인구, 경제, 국토, 산업 등 잠재력까지 모조리 계산한거다. 어떻게 계산했는지는 지들만 알지만 ㅋㅋ 따라서 이스라엘처럼 군사력은 세도 한계력이 명확히 보이면 (인구 및 경제력이 약한 편) 순위가 높게 안 나옴. 실제로 서방 주요 국가들보다도 약하게 나오고. 이스라엘군이 현재 독일군보다 약해서 순위가 낮겠냐. 현재 ㅄ독일군은 육군 고작 3개 사단 있다.

ㄴ 하긴 국방비나 노예 병력수는 조선이 더 강하다

2018년 GFP 기준으로 군사력 11위 다

준 군사조직으로 시칠리아 마피아를 두고있다. 시칠리아의 치안과 외국 무역을 담당하고있다

총 병력 347,927 (2017년)

이탈리아 육군(Esercito Italiano) 102,995명 이탈리아 해군(Marina Militare) 30,923명 이탈리아 공군(Aeronautica Militare) 43,000 명 예비군 41,867 이탈리아 국가헌병대(Arma dei Carabinieri) 103,893명 이탈리아 재무경찰(Guardia di Finanza) 68,134명

국방비 292억 달러(2017년) gdp대비 국방비 1.7%(2017년)

이탈리아의 군대로 약 17만명의 정규군과 17만명정도의 준군사조직을 상비군으로 가지고있다.( 국방부산하의 육군 해군 공군 국가헌병대의 4군체재, 재무부산하의 재무경찰로, 국가헌병대와 재무경찰은 준군사조직으로 분류할수있다.)

남유럽의 군대중 스페인,그리스와 더불어 준수한전력을 보유하고있다.

육군 전력으로(2014년)

아리에테 전차 200대

센타우로 구축전차 389대

로 120mm포를단 전차계열 500여대

dardo 198대

freccia 630대

로 ifv 800여대

2,000여대 가량의 궤도형 apc 나

기타 장갑차를 모두합하면 7~8천대 수준의 장갑차또는 전술차량을 보유하였다.

앙구스타 공격헬기를 32기 보유하였다 (2017년)

해군 전력(2018년)

각 3만톤,1만톤급 항모 2척보유 (현재 f-35b 1기, 해리어 십여기 및 헬기탑재중이나 f-35b를 30기주문하여 f-35b를 탑재할것으로보인다.)

각 준이지스급 함인

호라이즌급 2척

fremm급 7척(+3척예정)

등이 주력이다.

공군전력(2018년)

유로파이터 타이푼 78기(+4기 추가주문)

amx인터네셔널 공격기 34기

파나비아 토네이도 62기(퇴역예정)

f-35 9기(총 60기주문예정이다)

를 현 운용중이다.

un,nato 또는 베이루트 등의 아래 전세계 여러 분쟁(레바논 알바니아 보스니아 코소보 콩고 이라크 아프간 시리아 등)에 평화유지임무로 파병되는 군인이 많은편이다.

육군

나름 추축국의 한축이어서 그런지 개인장비도 개발하고 자국 무기를 굴린편이다. 전차로 가면 안습 그자체인데 이놈들은 지네 땅이 산이 많다고 왠만한 전차들이 산악전 위주로 만들어졌다. 그거만 하면 좋겠는데 2차 세계대전때는 하등 도움이 안되는것이 문제였다. 독일의 88mm급 파괴력을 가진 90mm포도 가지고 있었지만 수량도 적고 전차에도 달지 못했다.

그나마 쥐꼬리만큼의 쉴드를 치면 북아프리카때 추축군 물량공세의 한축을 담당했다는것. 근데 북아프리카 초기에 개쳐발린거 때문에 쉴드도 못친다.

M 시리즈는 치하改만도 못한 새끼들이란 게 중론이다.

ㄴ응 아니야~ 최소한 기관총엔 안 뚫림~ m13/40이 치하보다 방어력도 좋고 화력도 좋은데 어디서 개소리 싸지르냐

일본군 전차와 다를게 없다지만 세모벤테 자주포의 경우 못해도 전차전은 제대로 치룰수 있는 성능은 가졌다. 문젠 수가 너무 적고 불량 상태도 많았다는 것

북아프리카나 그리스 쪽 뿐만 아니라 춥디 추운 동부전선에 배치된 놈들도 있었다. 소련군에게 정의구현당한건 매한가지지만.

공군

급식충들이 생각하는거와 다르게 1930년대 초기까진 이탈리아 항공 산업은 유럽에서 알아주는 산업이어서 공군도 1930년대 초까진 꿀리지 않았다. 문제는 그 이후부터 발전이 거의 없었다. MC.202를 만들때 수랭식 엔진 개발이 힘들자 독일놈들거좀 쓰자는 피콜로 박사의 제안에 무솔리니가 노오력과 의지드립을 치면서 막았다. 적의 산업을 박살내는 전략폭격에 대한 개념도 이미 잡혀있었다. 문제는 나라가 할 생각도 할 능력도 할 의지도 없었다는것.

그리고 다 큰 문제는 이게 폭격기무적론으로 발전했다는 것

2차 대전땐 독일공군 따라다니면서 훌륭한 셔틀질울 했다. 영국 항공전때 CR.42 복엽기 부대를 보내는 하드 트롤링도 했지만. 문제는 항공기 시리즈가 답이 없이 문어발이었다. 각 회사들이 로비를 쳐들이미느라 안그래도 부족한 자원이 더 모자른 상태였고 윗대가리들은 회사들 로비에 좋다구나 하고선 판을 벌였다. 역시 안될놈들은 안된다.

해군

솔직히 말해서 추축국 수상함대 2위급이다. 사실 추축국 중에 그나마 해군이라 부를 수 있는 게 3국 뿐이라 그다지 큰 의미는 없다. 문제는 독뽕들이 비스마르크 뽕맞고 딸칠수 있게 비스마르크는 후드라도 잡았지만 이탈리아 해군은 걍 트롤러 그이하도 아니었다. 영국 지중해 함대에게 개털리는게 일상이었고 수상함대들은 항구에 처밖혀서 나올 생각도 못하다가 되려 영국 놈들이 타란토 항구에 항모로 공습을 날려서 말아먹는다. 영국 최고의 수훈함 워스파이트에게 툭하면 강간당하기 일수였다. 그나마 잘한건 소수의 잠수함들의 활약. 43년에 이탈리아가 반쪽나고 수상함대의 일부가 연합군쪽으로 가려고 하자 독일놈들이 빼애액 거리면서 무선유도 항공 폭탄을 맞고 전함이 통구이가 되는 그야말로 안습 대행진.

타란토 공습과 마타판 해전에서 항공세력의 부재로 신나게 털려나갔다.

그래도 유일한 위안거리라곤 롬멜 보급해주다가 영국 지중해 함대랑 몰타 공군에게 갈려나간것?

이탈리아의 그라프 체펠린 아퀼라급 항모가 있긴 했지만 미완성 상태에서 이탈리아 내전에서 팀킬로 굉침됬다.

남프랑스 전역 당시 제 2차 세계대전 최초로 잠수함이 격침되는 기록을 남겼다.

이상하게 이놈들은 배수량이 적을수록 전과가 좋다. 인간어뢰인 마이알레를 쓴 제 10강습 부대의 경우는 전설로 남았다.

그나마 좀 덜 병신들

• 폴고레 공수부대
• 제 10 강습부대 : 좆본의 자폭 공격이 얼마나 등신같은지 역으로 보여주는 부대. 얘네는 유인 어뢰와 자폭보트만 이용한 놈들인데 부대 하나가 항복할때까지 20만톤의 함선을 격침시켰다. 유인어뢰와 자폭 보트 둘다 탈출이 가능한 모델이었다는게 함정.
• 사보이 기병연대 : 1942년 동부전선에서 사보이 기병연대 소속 600명이 기관총 이랑 박격포 지원받으며 돌격하던 소련군 2천명에게 말타고 칼휘두르며 역닥돌해서 부상 30여명, 전사 50명 내고 공세를 격퇴했다. 그래서 소련군은 얼마나 털렸냐고? 전사 약 150명, 부상 300, 포로로 600명이나 잡혔다. 반자이 돌격하던 좆본군은 좆잡고 반성좀.

유명 일화

이탈리아 군은 당시 병신같은 행적들 때문에 유명한 일화가 많다. 아마 구라도 몇개 섞여 있을테니 믿거나 말거나다.

• 이탈리아 군의 행군거리

고대 로마군의 하루 행군거리는 평균 25KM였다고 한다.

그러나 2차대전 이탈리아군의 행군거리는 이의 절반도 못 미쳤다고 한다.

ㄴ 행군거리로 고침 무슨 행군 속도가 25km나 되냐;; 자동차도 아니고

• 이탈리아 해군

이탈리아는 해군도 놀라울 정도로 병신이었다.

사실 이탈리아 해군이 지중해에서 제값만 했어도 북아프리카 전선은 어찌될지 모르게 돌아갔을 것이다. 에당초 이탈리아 해군은 프랑스 상대하려다가 난데 없이 영국을 만난거다. 50렙 몹잡으려고 세팅 다했더니 90렙짜리가 왔다고 생각해봐라.

정작 이탈리아 해군은 30렙이었다. 무항모 vs 유항모면 유항모의 필승이란건 이미 말레이 해전과 레이테 만 해전이 증명했는데 프랑스군은 이미 베아른급이 있었고 추가로 조프르급까지 건조하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숨겨진 연합군 레지스탕스였던 이탈리아는 지중해에서 빅똥을 싸지르며 롬멜을 능욕했다. 사실 롬멜이 병신같이 전선을 늘리는 바람에 그거 대주느라고 이탈리아 해군이 능욕당한거다.

그중 유명한 일화가 이탈리아군 잠수함이 영국 무장 상선과의 전투에서 패배하여 나포당했다는 썰이다.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다. 진짜 맞다.

근데 이새끼들은 위에서 말했듯이 인간어뢰 두개로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 두척을 고자로 만들어버린건 인정해야한다. 오죽하면 이탈리아 해군의 전과는 배수량에 반비례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 리사 해전

이탈리아 함대가 34척(8만 6000 t)으로 오스트리아 함대 27척(7만 5000 t)에게 털렸다.

이탈리아군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애국심을 보인 전쟁이 이탈리아 통일 전쟁이라는 걸 생각하면 역시 이새끼들은 못 싸우는 거였다.

사실 막 통일된 병신국가라 수백년간 유럽의 강자로 있었던 오스트리아군에게 털린 것은 당연지사

참고로 동맹국인 프로이센군이 쾨니히그레츠 전투에서 오스트리아군을 격파함으로써 강화를 맺게 되었고, 이탈리아는 베네치아를 차지할 수 있었다. 하 시발 독일 완전 천사 아니냐ㅠㅠ

• 카포레토 회전

항목이 작성된 무기들

2차 대전

항목이 작성된 이탈리아 왕국군 무기 일람 (제2차 세계 대전)
화기류
	개인 화기	카르카노/모스체토
	지원화기	브레다 M30/판처파우스트/판처슈렉
육상병기
	경전차	L3/L 2/29/피아트 3000
	중전차	P26/40
	대전차 자주포	세모벤테 M42
공중병기
	전투기	G.50 프레지아/G.55 첸타우로/CR.32/CR.42/Bf109/Bf110/D.520
	폭격기	Ju87
해상병기
	전함	리토리오 베네토급 전함
	항공모함	아퀼라급 항공모함
참고: 냉전,현대전의 이탈리아군 무기
이텔릭체는 페이퍼플랜 및 프로토타입
수정 및 고치기

냉전,현대

항목이 작성된 이탈리아군 무기 일람 (냉전기~현대)
화기류
	개인화기	베레타 92/ARX-160/AW/SPAS-12/SPAS-15/BM59
	특수전 화기	M4 카빈/HK416/AWM/M82A1/M200 샤이택/SR-25/MP5/MP7/P90/글록/베넬리 M4 슈퍼 90/M203/M72 LAW
	기관총	FN 미니미/베레타 MG42/59/M2 브라우닝/미니건
	지원화기	TOWii/판처파우스트3/스파이크/스팅어
육상병기
	전차	패튼 전차(M47,M60)/레오파르트1/아리에테
	기타 군용 차량	푸마 장륜장갑차/M270 MLRS/AAV-7A/M113 VCCI/CM6614/센타우로/M36
공중병기
	헬기	아구스타 벨 212/500MD/망구스타/CH-47
	전투기	록히드 F-5/P-51/F-47D/F-86K/F-104/F-16/AV-8/파나비어 토네이도/유로파이터 타이푼/F-35
	기타 군용기	C-130
해상병기
	구축함	플레처급(판테급)
	잠수함	가토급(타졸리급)/212급(토다로급)
참고: 제2차 세계 대전의 이탈리아군 무기
이텔릭체는 시제품 및 퇴역무기
수정 및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