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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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근 Taek-Keun "Couque d'Asse" Lee 무직
기본 정보
생년월일	1980년 7월 10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경남상고 고려대
신장	184cm
체중	85kg
선수 정보
입단	1999년 8차 3라운드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외야수, 포수, 1루수, 3루수
경력	현대 유니콘스 (2003 ~ 2007) 넥센 히어로즈 (2008 ~ 2009) LG 트윈스 (2010 ~ 2011) 키움 히어로즈 (2012 ~ 2020)
국가대표	2008 베이징 올림픽 2009 WBC 2006 도하 아시안게임 2011 대만 월드컵
타이틀	2006년 골든글러브 수상 2009년 골든글러브 수상

소 개

키움 히어로즈의 폭행범이다. 알고보니 정의구현이였다.

빠른 발, 영리한 플레이, 10홈런 언저리는 기록해주는 괜찮은 장타력, 항상 3할대의 정교한 타격이 장점이며 포수 출신이란 점에서 알 수 있듯이 강견이다.

또한 주루 센스도 좋은데 특히 투수와 포수가 알아차리지 못한 상태에서 기습적으로 하는 도루가 일품이다.

그러나 외야에서 소화할 수 있는 포지션이 중견수밖에 없고,
ㄴ :이제 우익수도 보신다.

1루수의 수비가 그리 좋지못한 점과, 2010년 이후로는 잦은 부상(고질적인 허리 부상) 등으로 풀타임 소화가 힘들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받는다.

그리고 싸인을 하기 싫어서 프린트해서 미리 준비해두는 철저한 준비성과 후배의 머리를 배트로 후려치는 타격 실력 또한 보유하고 있다. 정의구현

현대 유니콘스 시절

경남상고와 고려대학교시절 주 포지션이 포수였고 2003년 현대 유니콘스 입단 때에도 포수로 입단하였다. 하지만 포수로 자리잡지 못하고 외야수로 전향하였다.

2003년 프로 입단 후 외야수와 1루수로 간간히 출장하게 되어 0.278 타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이듬해 2004년에는 선수단 내의 입지를 못 잡아 2군에 머물렀으나, 2005년 시즌 중/후반에 출장 기회를 가지기 시작하여 이해 0.331을 기록, 주전 선수로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

2006년에는 현대 유니콘스의 중심 타자로 자리잡게 되어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이 해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주전 중견수로 자리잡아 2007년에도 활약했다.

도하 아시안 게임을 통해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했지만 동메달에 그쳤다.

히어로즈 시절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고 선수단을 우리 히어로즈 야구단이 승계함에 따라 소속이 변동되었다.

이후 팀의 주전 중견수로 활약하였고,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어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고 병역도 해결했다.

2009년 시즌에도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였는데, 이 해 0.311 타율에 15홈런, 43도루를 기록했다.

2009년 시즌이 끝난뒤 이택근은 2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받는 영예를 얻기도 하였다.

2009년 시즌 뒤에 이택근은 무릎 수술을 받아 재활에 몰두했다.

2008년 11월 장원삼의 현금 트레이드 파동 이후 2009년 시즌이 끝난 뒤 그도 현금 트레이드 파동에 휩싸였는데, 히어로즈의 가입금 납부가 해결되면서 정식으로 트레이드가 승인되었다.

2009년 12월 30일 히어로즈가 KBO에 가입금을 완납하여 정식 구단 자격을 얻게 되자, 히어로즈는 이택근을 LG 트윈스로 보내고, LG에서 현금 25억원을 포함하여 포수 박도현과 외야수 강병우를 받아오는 현금 트레이드를 단행하였다. 이때 LG 외야수많았다고 하는데 외야수 또 받아온것 무엇?

ㄴ 암흑기때는 이런 ㅄ같은 트레이드 많았음.. 원래 손승락 데려오려고 했는데 결국 11년 되어서 송신영하고 김성현 얻어오는데 그 때 준 애들이...

LG 트윈스 시절

씹택근

2010년 LG 트윈스로 이적할 당시 29번을 쓰고 있었던 1루수 페타지니가 재계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자신이 쓰던 29번을 계속 쓸 수 있었다.

LG 트윈스로 이적 후 원래 포지션이었던 중견수는 이대형이 맡고 있어서 다른 포지션으로도 출장했다.

1루수에서의 플레이는, 주 포지션인 중견수에서 플레이할 때보다 수비 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따라서 정규 시즌 초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했으나, 7경기를 뛰고 허리 통증을 이유로 2군으로 내려갔다.

이는 이적하기 전 무릎 수술을 받은 이후 페이스를 끌어올리려다 무리한 탓에 생긴 허리 부상 때문이었다.

2010년 5월 25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거의 중견수로는 나오지 못하고 1루수로 출전했으며, 불안한 수비와 함께 시즌 내내 2할 초반대의 빈타에 허덕이며 부진에 시달렸다.

결국 규정 타석에는 미달했지만, 시즌 후반기에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려 타율 상승폭을 보였고, 결국 2010년 정규 시즌을 3할 타율로 마무리하여 6년 연속 3할 기록을 세웠다.

현대 시절부터 그의 이름과 발음이 비슷한 만화 영화 "로보트 태권 V"를 본뜬 "택근 V"라는 별명이 있고, 이적할 무렵이었던 2010년 윤진서와 함께 게스 속옷 광고 모델을 하여 팬티끈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2011년에도 부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해 LG 트윈스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고, FA 선언 후 LG 트윈스와 이견을 크게 보여 전격 결별했다.

이 팀에선 100억을 줘도 못 뛰겠다라고 한 발언이 유명하다.

이새끼가 100억을 쳐먹을 가치가 있는지는 제껴두고

참고로 쥐갤럼 한명이 쥐갤에서 개최된 쥐퍼스타K에서 부른 이택근 응원가 슈퍼먹튀~ 이택근~ 워우워~ 예~ 허리병신~ 이택근~ 워우워~ 예~ 무릎병신~ 이택근~ 워워우예~ 삼단병신~ 이택긐ㅋㅋ컼컼ㅋㅋㅋ헣헣ㅋㅋㅋ 은 명곡으로 평가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로 복귀

2011년 시즌이 끝나고 FA를 선언하였으나 LG 트윈스와 큰 이견 차이를 보여 협상이 결렬된 후, 2011년 11월 20일 친정 팀 넥센 히어로즈와 4년 간 계약금 16억, 연봉 7억, 옵션 6억 등 총액 50억 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맺고 복귀했다.

이에 LG 트윈스에서는 보상 선수로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좌투수 윤지웅을 지명했다.

참고로 윤지웅은 2015년 현재 살려조에 가려져서 그렇지 엘지불펜중 최다이닝 소화, 혹사순위 5위안에 드는등 필승조로 자리를 잡았다.

2012년 4월 24일 잠실 LG전에서 타석에 들어서자 LG 팬들이 그를 향해 야유를 보내기도 했으나, 정중하게 인사하며 한때 몸담았던 팀에 대한 예의를 보였다.

2012 시즌 중 강병식의 뒤를 이어 넥센 히어로즈의 주장이 되었으나, 부상으로 잠시 2군에 머무르는 등 1군 94경기에 그쳤다.

2013년에도 주장으로 선임되었으며, 4시즌 만에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2006년 현대 시절 및 팀의 재창단 이후 첫 포스트 시즌을 이끌었다.

2015년

6월 12일 수원 kt 1차전에서 2회말 중견 수비 도중 슬라이딩하다가 왼손목이 꺾이는 바람에 문우람과 교체됐다.

검사 결과 왼손목 요골 골절로 진단이 나와서 두달 정도 이탈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염감독: "HAㅏ... 건창이가 회복되니까 이번엔 택근이냐..."

ㄴ 근

부상 당시 OPS 0.938로 전체 13위, 타율 0.328로 전체 9위인 호성적을 올리고 있었는데 아쉽게 되었다.

15년 7월 28일 겆갤로부터 조공을 받고 답례로 인증글을 올렸다. 쥐갤실록에 이은 겆갤실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같은 날 대타로 출전, 1타석 1타수 1삼진을 기록함으로써 실록 편찬을 화려하게 자축하였다.

2016년

정규시즌 고척돔 첫 홈런을 쳤다. 그리고 드르렁중.

채장군님 덕아웃에서 보면서 무슨생각드냐????

팬서비스 병신에, 덕아웃에 뚱하게 앉아서 분위기 말아먹는, 80억짜리 쿠크다스 씹택근 2군 내려가라.
라고 매일같이 욕먹는데 어느새 커신같이 11경기 연속안타랜다. (5월 6일)

7월 12일 kt와의 경기에서 4:5로 뒤지던 9회초 대타로 나와 5:5를 만드는 시즌 5호 동점 솔로 홈런을 쳤다.

이 홈런으로 개인 통산 36번째 1400안타를 달성했으며 또한 통산 첫 대타 홈런을 기록했다. 팀은 7-5로 승리했다.

요즘 존나 못한다.

위기감을 감지했는지 3할은 쳤다.

2017년

겆센의 모든 응원가가 갈리는 와중에 이 틀딱새끼 응원가만 혼자 안갈렸다. 이장석하고의 관계가 심하게 의심된다.
서건창, 김하성 응원가를 남기는게 정상 아니냐?

그렇다고 야구를 잘하는것도 아니여서 2번타자로 나와서 3번 채태인과 함께 틀딱 2명이서 나란히 말아 쳐먹는 중.

이 새끼를 보면 비선실세로 군림했다던 썰이 있던 2015년 라뱅이 떠오른다. 라뱅은 결국 거짓이였지만 이 새끼는 진짜 같다.

타율이 1할인데 간절음을 밀어내고 1군에서 한자리 거하게 해드시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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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전형적인 야알못 냄비 염리타의 술 먹고 쓰는 망상글이었구요. 이택근이 왜 fa로 수십억 받는지 알 사람은 알 것이다.
초반에 부진해도 시즌 끝물 가면 귀신같이 3할 타율 친다는 것을 - 그것도 이젠 옛말

곧 치고 올라올 시기가 있을 것이다 ㄹㅇ. 그때까지 택근V 믿는다!
ㄴ 씹택근 얼빠의 흔한 망상질이었습니다. 씹택근 작년 성적이나 보고 와라. 눈깔에 좆박힌 ㅅㄲ야.

요즘 선수생활에 위기가 온걸 감지했는지 존나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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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 불펜에 3연투를 시키던 똥칰의 정우람을 상대로 정의구현 끝내기 그랜드슬램을 쳤다!! 태근V 사랑해요~

요즘 주로 대타로 나오면서 밥값한다.

20170722 - 간만에 '이용규'했다 공 12개나 봄. 결과는 외야뜬공

20170728 - 형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하세요

걍 FA 적당히 10억만 먹었으면 이소린 안들었을건데 더 추해지기 전에 올해까지만 하고 은퇴하자

일단 어찌어찌 통산 1000경기 출장및 통산 1000안타를 쳐냈다

썰로는 감독 욕심이 있다고 한다. 씨발ㅋㅋㅋㅋㅋㅋ

장정석보단 잘할듯

글쎄올시다?

2018년

박병호도 있고 초이스도 있고 있을 건 다있는데 이제 본인 자리가 없다

사실 이제 은퇴할때 됐으니 그냥 코치자리 알아보는게 더 빠를거다 이제 40대 다 되가는데..

박병호도 부상당하고 팀이 여러모로 침체기에 빠지자 4월 14일 드디어 1군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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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21 칰보약먹고 살아났다. 2게임 연속 결승타!

4.24~26 LG전 스윕당하는 동안 넥센에서 드물게 일한 타자다. 트루리더니뮤ㅠ

5월 3일 NC전에서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한데다 1루에서 낡은 몸을 이끌고 홈까지 질주하는 모습까지 보여줘 넥센팬들을 눈물짓게했다.

5월 8일 칰전에서도 귀중한 동점타와 점수 차를 벌리는 안타를 절묘하게 쳐내면서 여윾시 트루리더란 소리가 나왔으나 9회초 김화성과 조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경기를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나이 많은 성님도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데...의외로 3번지타에서 제몫을 해주고 있다.

아무래도 힘이 예전같지 않은지 똑딱질만 계속 하고 있었으나 5월 17일 전직 넥센투수 김세현이 시즌 1호 홈런을 조공해줬다.

그후 지명타자/좌익수를 맡다가 시즌말 불의의 갈비뼈 부상을 당하며 WC 엔트리 승선에 실패하였다.

기타등등

이장석의 신임을 받고있다.

호랭이 담배피던 먼 옛날 야갤이 클린했던 시절 여친하고 팬티광고를 찍은 것이 계기가 되어 팬티끈으로도 불리우고 있다.

혼자 스스로도 잘 깨진다. 남도 잘 깬다. 문우람이 이택근에게 야구방망이로 깨졌다가 승부조작범들과 친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김주찬이 급이라고 입터신 노망난 코할배와 그걸 덥썩 줘버린 수박프런트를 조지자.

는 무슨 김주찬은 혜자였고 씹택근은 개씹거품먹튀였음이 밝혀졌다.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다.- 다른애들은 왜 안닦아주냐

마정길형 눈물도 닦아줘야지 시발

남간에서는 히어로즈의 영원한 심장 이라 한다. 뭐 지금 성적 보면 그말이 쳐나올지는 모르지만 통산 성적이라면 그럴지도. 물론 2017 시즌은 남간에서도 35억 대타라고 까고 있다

통산성적은 그냥그렇다 그래도 다른 2군본즈 병신들과는 다르게 100홈런 100도루 한시즌 20홈런 한시즌 40도루 까지 해봤다

폭행사건

2018년 12월 문우람이 이태양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브로커한테 받은 선물이 승부조작 대가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팀 선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런저런 정황상 폭행범은 이택근으로 추정되었고 문우람의 의도가 어쨌든간에 폭행사건을 공개하지 않았던 히어로즈가 졸지에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결국 12월 19일 이택근이 상벌위원회에 출석해서 팀의 기강을 잡기 위해 문우람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야구 배트 뒤쪽으로 쳤다는 사실을 시인했으나 심각한 폭행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넥센 역시 KBO에 신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린야갤 반응은 싸늘하다.

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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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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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우리 모두의 패배... 이 문서는 승리자 없이 끝났습니다.

문우람에 고소당했다고 한다. 설사 무죄 뜨더라도 36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붙어있어 시즌초엔 볼 수 없을 예정.

징계 풀렸는데도 잊혀진거 보면 내부징계있나 보다 은퇴가 답인듯.

2020 시즌

불띵예 은퇴하는줄 알았는데 뛴다한다. 땜빵용일듯

일부 알수없는 그린야갤 댓글에서 송성문 안우진 기강 잡아 달라는 요청이 있다 역시 폭행전드

연습경기때 좀 해서 그런지 개막 하고 난 뒤로도 나름 잘친다.

하지만 이후 낡은이 기질이 뽀록나며 1할대로 추락했고 2군행, 임지열이 대신 올라온다.

겆런트에 내용증명을 요구하며 구단과 각을 세웠고 결국 시즌 끝나고 방출됐다.

구단과의 갈등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그런데 방출 이후 허민이 점령한 히어로즈를 징계해달라는 요청서를 크보에 제출했다고 한다.

이택근의 주장에 따르면, 허민을 비롯한 히어로즈 경영진들이 팬을 사찰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았다고 한다.

씨발 하다하다 팬을 사찰하네 겆새끼들ㅋㅋㅋㅋ 역시 무근본의 근본답다.

사실상 이택근은 후배들을 위해 총대를 매고 허민과 캐삭빵에 들어간거나 다름없다. 이택근이 징계해달라 요청한 사람들은 허민, 김치현을 비롯한 복수의 구단 고위 관계자들. 즉 허민 패거리들을 히어로즈 구단에서 싹 다 몰아내 달라는거다.

소식이 알려지자 겆갤에서 이택근은 트루리더의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