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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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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72년 12월 29일, 경상북도 문경시 출신의 코미디언. 다만 문경은 태어난 곳일 뿐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은 서울특별시 은평구다. 본명은 이영재.
이경규 유일의 실패작.
이경규의 취미가 뭐냐 하면 연예인이나 일반인 중에서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거나 모종의 사유가 있으면 스타덤에 올려주는 것이다.
이휘재의 경우는 몰래카메라에서 장교 출신 MC 이상용의 몰래카메라를 찍는다고 가짜 우정의 무대를 촬영하는데, 거기서 삭발을 해야 할 병사가 필요했고, 그래서 이휘재가 타깃이 되어서 머리를 밀었다.
그런데 해당 부대의 지휘관이 허가를 내 주지 않아서 이 몰래카메라를 촬영할 수 없었다. 이경규는 이 일로 인해 이휘재에게 미안해하면서 삭발한 댓가로 이휘재를 스타덤에 올려줬다.
이휘재의 이름 석자를 온 천하에 알린 건 그 당시 일밤을 이경규가 완전히 장악해서 본인이 코너를 만드는 수준으로 거진 이경규 개인 사유화 상태가 된 시기였는데(왜냐 하면 이경규가 진행과 코너 운영을 워낙 잘 하다 보니 PD가 이경규한테 반쯤 위임해서다.) 이경규는 여기서 몰래카메라, 시네마천국, 인생극장 등 여러 코너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었고 이 중 인생극장은 이휘재를 주인공으로 해서 특정 상황에서 주인공이 뭘 선택했느냐로 인생이 달라지는 내용이었는데, 여기서 이휘재가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줬고 이 '인생극장'은 이휘재의 인생 코너가 된다. 이휘재는 인생극장도 몰래카메라 못지 않은 대박을 치자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이경규의 파워는 정말 쩔었는데 코메디와는 아무 상관없는 설운도가 이경규의 초빙을 받아서 여기에 계속 출연했다는 게 그 사례이다. 거기다 이경규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입맛따라 연예인들이 그 연예인이 아무리 거물급이어도 데려와서 출연시켰다.
이후 이경규는 씨름 천하장사로 날리고 있던 강호동도 덤으로 주워다가 이휘재만큼 키워줬다. 그러나 결과는 정 반대였다.
강호동은 원래 사람 자체가 속이 알차고 눈치도 빠르고 센스도 있는 인물이라서 이경규가 틀을 잡아주자 본인이 뭘 잘 하는지와 뭘 못 하는지를 빨리 캐치하고는 본인의 장점들만 집중적으로 들고 파서 당대 최고의 MC인 유재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이휘재는 눈치코치도 센스도 드럽게 없는 걍 빈 깡통인 놈이라서 이경규가 가르쳐준 것에서 조금도 발전시키지 않고 뭐 그 정도만 돼도 신동엽 급이니 상당히 잘 나가는 거긴 한데, 문제는 이휘재는 유재석이나 강호동과는 달리 인간성이 심각하게 글러쳐먹었다는 점이다. 그 동안 이경규 파워로 버티고 있는 이휘재일 뿐이지 막상 그게 다 고갈되니까 별볼일 없는 3류 연예인으로 전락했다. 강호동은 진행 스타일이 파워 있는 형식이어서 그렇지 사람 자체는 굉장히 호인이고 신상필벌도 확실하고 눈치도 있다. 한 마디로 엄청 좋은 사람. 그런데 이휘재는 강호동보다 (당연하겠지만 강호동은 운동선수 출신답게 연예인 싸움 실력에서도 항상 1~2위를 다투는 수준이다.) 싸움도 우라지게 못하는 주제에 성격은 훨씬 못돼쳐먹은 개차반이다. 능력도 없는 주제에 인격마저 막장인 한 마디로 사회에 필요가 없는 놈이다. 이 놈과 같은 류의 3류 MC들로는 탁재훈, , 이창명, 김제동 등이 있다.
당연히 옛날부터 MC들 중 모든 세대들 막론하고 호감도와 대중적 평판은 늘상 바닥이었고, 아울러서 젊은 세대들은 이 놈을 엄청나게 싫어한다. 그렇다고 중장년층 어르신들이 이 놈을 좋아하느냐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오히려 그 분들은 젊은 세대들보다 인생을 수십년 더 산 인생 선배들로써 옛날부터 TV에서 이 놈의 비행들을 두 눈 똑똑히 뜨고 지켜봐 왔기에 얘한테 좋은 감정이 있을 리가 전혀 없다. 한 젊은 네티즌의 증언에 의하면 그의 아빠는 과거부터 TV에 이휘재 나오면 무조건 채널 돌렸다고 한다. 대중들이 얼마나 이휘재를 증오하는지를 대변해 주는 부분이다. 게다가 하는 프로그램들마다 늘상 말아쳐먹기만 하는 방송계의 대표적인 핵잠수함이며, 그나마 프로그램 내에서도 하나같이 하는 거라곤 1도 없는 병풍인 경우가 많다. 저럴거면 방송에도 왜 있는지를 모르겠으며, 또한 이휘재가 그 프로그램에 있었는지도 한참 뒤에야 아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성공한 프로그램들이라고 해도 이휘재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돋보였다. 당장 쿵쿵따에서도 방송 초반만 해도 메인으로써 비중이 많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강호동과 유재석의 콤비 플레이가 더 주를 이루면서 이휘재는 원래부터 병풍이라고 까이던 김한석보다도 더 병풍이 되고 말았다. 이렇다 보니 프로그램에서 중간에 하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비단 쿵쿵따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프로들의 댓글들을 봐도 이휘재에 대해서 좋은 말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옛날부터 얼마나 이휘재가 대중들한테 평판이 안 좋았는지를 알 수가 있다.
상상플러스의 경우에는 PD가 이휘재를 메인으로 넣고 보조로 컨츄리꼬꼬를 넣어서 진행해봤는데, 되려 컨츄리꼬꼬가 주인공이 되었고, 반대로 이휘재는 보조출연자화 혹은 게스트화가 되었다. 계속 화를 거듭할수록 컨츄리꼬꼬는 방송 운영 능력에 물이 오르고 살이 붙어나가면서 신정환이나 탁재훈이나 둘 다 MC로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었던 반면 이휘재는 점점 있으나 마나 한 인간으로 갈수록 존재감이 퇴화되며 출연료만 따먹고 앉아있었다. 결국 이대로 이휘재 분량의 출연료로는 돈이 계속 날라가는 걸 참다 못한 상상플러스 PD가 이휘재를 상상플러스에서 전격 추방해버렸고 후임자로 이효리를 데려다가 넣었다. 이효리는 이휘재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예능감이 충만한데다 컨츄리꼬꼬와도 죽이 잘 맞아서 이휘재 때와는 비교가 안 되게 상상플러스가 잘 돌아갔다.
궁금하다면 동네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거나 설문조사를 해 봐라. 이휘재랑 유재석 중 누가 더 나은가. 다들 만장일치로 유재석이라고 하지 이휘재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이휘재라고 답하는 게 이상한 거다.
너가 그러고도 MC냐? 성동일 씨한테 당장 무릎 꿇고 사과하고 다시 방송에 영원히 나오지마라!
FD 출신인 개그맨인데 여태 노잼이었고, 지금까지 쭉 노잼. 출연한 프로 중 하나인 인생극장 이후 10여년만에 쌍둥이 애비로 뜨기를 기대하며 자기 소속사가 제작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으나, 애들도 못 뜨고 자신은 여전히 안티가 많으며, 이미지도 드럽게 안 좋다.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서 공로상에 가까운 연예대상을 받았는데, 슈돌 출연진 중 유일한 예능인이라 프로그램 대표격으로 상을 받았던 것이고, 이에 대해 욕을 많이 쳐먹었다. 사람들은 이휘재가 웃기지도 않는데 왜 꾸준히 TV에 나오는지 의문인 개그맨이라고 칭하곤 한다.
진짜 이 새낀 왜 연예인인지 의문이다. 이 새낀 그저 자식 버프로 겨우 방송 출연한 것일 뿐이지 슈돌 아니었으면 뭐 먹고 살았을지 의문이다. 서언이랑 서준이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ㅉㅉ
걍 연예계 퇴갤해라 썅. 자식도 있는 놈이 부끄럽지도 않냐?
성동일 드립이야 웃기려다 무리수였다 쳐도 조정석에게 친 그분 드립, 아이유 - 이준기 묘한 기류 드립, 서현진한테 단점 말해라 등등 별별 개소리들을 씨부리는 거 보고 뭐지 싶었는데 결국 탈이 났다.
아이유 드립이야 씨발 공개연애 중인 사람한테 그따구로 말해도 되는거냐?
이휘재가 성동일한테 처음에 던진 말 자체는 웃기려고 기획한 각본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문제는 이휘재는 그 각본이 예상대로 안 먹힐 경우 대책이 없어지는 개그맨이란 거다.
성동일은 그날 몸이 불편한 상태였고, 평소 같으면 웃으며 받아줬을지 모르나 집에서 왔냐고 던지자 한순간에 갑분싸가 되어버렸고, 결과적으로 이미 개좆망한 컨셉질이었다. 거기서 어떤 위로 식의 좋은 말을 해서라도 분위기를 돌렸어야 했다.
ㄴ근데 진짜 노어이인 건 일부 정신나간 네티즌들이 어떻게 시상식 같은 자리에 패딩을 입고 올 수 있냐고 성동일을 깠다는 거다. 이 장애인 새끼들아, 까려면 이휘재만 까라! 성동일은 몸이 불편해서 그랬다는데 그런 사람한테 그러고 싶더냐?
그렇지만 이휘재는 21세기 예능 대세들과 달리 그런 순발력 없는 전형적인(발전없는) 90년대 꽁트형 개그맨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므로 시상식 분위기가 말할 때마다 싸해지는 상황, 롤로 치면 전 라인이 다 터져나가는 상황에서도 오더 변함없이 계속 밀어붙인 것이다. 눈치 없이 박성웅이 상 받을 때 또 쓸데없이 성동일을 끌어들임으로서 리얼 족병신이란 게 만천하에 증명된 셈이다. 아이유랑 조정석을 끌어들여 물을 타려고 했으나, 그땐 이미 늦었다. 우리는 일련의 사건을 통해 이휘재가 얼마나 퇴물이고 능력 없는 놈인지 여실히 알 수 있었다. 다시는 절대로 연예대상이고 연기대상이고 가요대상이고 엠씨 시키지 마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도 있고, 낄끼빠빠와 1절만 하자라는 유행어들도 있는데, 이휘재는 이것들도 모른다.
장기하거미가 찾아가서 주먹질하거나 박치기하거나 발차기하거나 멱살 잡거나 싸대기 갈기거나 깨물거나 똥물 투척하거나 업어치기 하거나 몸통박치기 해도 진짜 할 말이 없을 듯.
사과해도 소용없다^^ 다시는 연예계에서 발도 절대로 들이지마~
2015 KBS 연예대상에서도 이경규 앞에서 주병진 빨고 당사자를 2번 디스하는 패기를 보였다.
근데 얘 MC로 성장시켜준 사람이 위에 썼던 것처럼 이경규. 강호동이 이거 면전에서 봤으면 이휘재에게 주먹이 정통으로 날아갈 판이다. 알다시피 강호동은 평소 성격은 점잖고 조용하지만, 분노하면 활화산 그 자체다.
근데 마누라는 이쁘다. 정말 이쁘다.
두 번 말해도 안 질린다. 이쁘다.
근데 이 좆병신은 그 와꾸로 그런 여자랑 결혼했으면 감사한 줄 알고 살아야 하는데, 지 아내한테도 뭐라고 막말을 지껄였더라. 진짜 지 분수를 모르는 아주 개같은 인간이다.
ㄴ 현재는 2021년. 아내와 지 자식 새끼들도 인성 파탄인 게 드러났다. 와꾸 때문에 어느 정도 묻히는 감이 있었는데 가족 자체가 막장인 걸로 드러나서 매장되기 직전이다. 부부가 얼마나 자식농사를 개판으로 지었는지도 여실히 까발려졌다.
사생활도 막장인 놈인데 여태껏 별 말 없는 게 참으로 신기하다. 가뜩이나 지금 미투운동 열풍인데 말야.
걍 능력 자체가 총체적 난국인 것 같다. 가히 방송계의 김캐리 스럽다. 더 슬픈 점은 상대적으로 김캐리는 이휘재보단 팬이 더 많다는 점.
매번 유재석에게 쨉도 안 되는 방송인임만 입증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출연정지가 때려지지는 않았지만, 지상파 출연 자체가 전무한 걸로 보아 본인도 꼴에 양심은 있어서 지상파 출연 자체를 알아서 포기했거나 아니면 PD들도 얘가 어떤 놈인지를 알기에 쓰기를 꺼리거나 둘 중 하나일 듯. 그나마 종편 예능 나오고 있는 것도 '아내의 맛'이 고작이던데, 이거 끝나면 은퇴나 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아내의 맛도 끝난지 꽤 됐고, 지상파에서 연예가 중계의 후신인 연중 라이브라고 듣보잡 연예 정보 프로 오랫동안 진행했다가 진행 방식이 자료 화면 위주로만 하기로 바뀌면서 다른 사람들과 동반 하차했고, 이것을 끝으로 브라운관에서 이휘재는 전격 실종 상태. 이제 앞으로도 쭉 방송에는 패주고 싶은 거룩한 면상 보이게 될 일은 없을 듯. 더불어서 지금은 연중 라이브도 2022년 가을에 연중 플러스로 개명했다가 시청률도 여전히 안 나오고 시청자들도 존재를 여전히 몰라서 방송국도 더 이상 이 프로그램의 존재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2023년 봄에 전격 폐지시켜버림. 이왕에 진작에 폐지시켜버렸어야지. 아니면 첨부터 제작을 하지 말거나...
최근 근황이 밝혀졌는데, 2022년 늦여름에 가족과 함께 재충전 겸 휴식 차 캐나다로 갔으며, 연말까지 그 곳에서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걍 영구히 돌아오지 않았으면... 그나마 돌아와도 이미 이휘재 일가 자체가 개차반이라는 게 만천하에 까발려졌으니만큼 이휘재를 두 번 다시 방송에서 보기는 사막에서 바늘 찾기가 될 듯 하다. 그리고 그렇게 자연스레 잊혀진 연예인이 되면서 앞으로는 누군지도 모르고 뭐하던 놈인지도 모르면서 듣보잡 취급 당할 듯 하다. 현재 양원경이 이 꼴 났다. 그나마 부잣집에서 태어난데다 그 동안 벌어 놓은 돈들은 많으니 방송 활동 못 해도 먹고 사는 데에는 별 지장은 없을지도? 그렇지만 여생을 살면서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은 평생동안 감수해야지. 현재 조형기도 비슷한 신세다.
ㄴ 참고로 부잣집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얘네 아빠는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한 선장에 은퇴 이후에는 해운회사 이사직까지 역임한 대단하고 능력 있는 양반이다. 이렇게 지 아빠는 올바른 사람인데 아들이란 놈은 이렇게 개차반이니... 가히 호부견자라는 사자성어가 잘 어울리는 케이스 중 하나. 정작 얘네 아빠도 현재는 치매로 아들이랑 손주들도 못 알아보며 오늘내일 할 정도로 병세가 상당히 악화됐드라. 솔직히 아들놈이 그렇게나 속쌕이고 다니니 치매에 안 걸리고도 남겠어?
그나저나 2022년 연말까지 머문다고 해 놓고 왜 2023년 연초에 모친상으로 잠시 귀국한 거 빼곤 왜 아직도 영구 귀국했다는 소식이 없다냐? 혹시 휴식은 페이크였고 걍 죽을 때까지 온가족이 거기서 눌러 살 요량인가? 근데 본인의 말에 의하면 캐나다 간 이유가 애들의 교육 때문이라는데, 혹시 영어 배워서 캐나다에서도 한국에서처럼 쓰레기짓 오질라게 할 요량인가? 다만 지인의 증언에 의하면 연예계 은퇴는 아니라고 한다. 물론 이는 이휘재를 안심시키려고 하는 말일 뿐 대중들은 이휘재가 방송에서 사실상 추방당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방송계에 다시 나오려면 싱어게인에 참가할 수밖에 없다. 어차피 2집까지 발표했으니까 참가 조건에 부합한다. 그보다 그 전에 싱어게인이 차후에 새 시즌을 만들라나? 조만간 시즌3 할 예정이니까 참가 여부가 기대될 듯.
현재는 소속사와도 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을 안 해서 무소속 상태고, 대중들은 더 이상 이휘재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쉬워하거나 그리워하지 않고 이휘재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도 다 자업자득으로나 치고 있으며, 개같은 쌍판때기 안 보게 되니까 속이 다 시원하다고 만족하고 있다. 또한 어차피 옛날부터 굳이 이휘재가 아니더라도 방송은 잘만 돌아가 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굳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한테 평판도 나쁘고 하는 프로그램들마다 줄줄이 말아처먹기도 선수고 그나마 프로그램 내에서도 하는 거라곤 좆도 없는 이휘재를 또 쓸 이유는 따지고 보면 없다. 이런 놈 또 썼다가 무슨 또 안 좋은 소리만 오질라게 듣고 또 프로그램 금방 문 닫게 하려고? 게다가 방송계에 MC가 이휘재 한 놈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훌륭한 1류 명MC들도 많다.
그나마 유일한 장점이라면 잘생겼다는 거. 근데 잘생겼으면 뭐하냐? 인격은 개똥인 걸. 당연하지만 어느 분야에서고 아무리 잘생기고 예쁘고 학벌 좋고 능력 좋아도 인격 개차반이면 아무 소용 없다. 요즈음 사람 됨의 대세는 외모도 학벌도 능력도 아닌 인격이다.

딴 사람이 활약하고 본인은 이름만 올리고 스타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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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 일밤 인생극장: 이경규가 다 만들어 준 걸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서 스타덤에 올랐다.
  •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 남희석 혼자 다했고 이휘재는 그냥 장승이었다.
  • 공포의 쿵쿵따: 유재석강호동이라는 역대급 스쿼드. 이건 굳이 이휘재 없어도 되는 라인업으로 망하고 싶어도 못 망하는 라인업이다. 결국 참다 못한 쿵쿵따의 PD가 이휘재를 짤라버리고 그 자리에 강병규를 집어넣었다.
  • 상상플러스: 정작 맹활약한 건 컨츄리꼬꼬였고 이휘재는 여기서도 장승이었다. 결국 참다 못한 상상플러스의 PD가 이휘재를 짤라버리고 그 자리에 이효리를 집어넣었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인 자녀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인데 정작 여기서 활약한 건 추성훈 딸내미지 이휘재네 쌍둥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