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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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人種

race

호모사피엔스 종 개체를 혈통이나 겉보기특징 등에 따라 여러 집단으로 구분짓는 관습적 인습적 용어.

야동중 인종간(interracial)이라는 게 있다.

더 알고 싶은 거 있으면 인종주의, 인종차별 항목을 봐라. 꼬우면 더 만들고.

과거 19세기의 인종 개념은 걍 대륙별로 딲딲 나눠서 쟤는 황인, 쟤는 백인, 쟤는 흑인, 쟤는 인도인 이렇게 나누는 단적인 개념이었는데 요새 인종은 거기에 문화적, 종교적 요인 등등 별 ㅈ같은걸 다 믹스 해놔서 복잡해졌다고 한다. ㄴ 꼭 그렇게 보기에도 애매하다. "민족"의 개념은 확실히 문화적 요소도 따지지만 인종같은 경우에는 혼혈의 정체성 같은 문제가 아니라면 전반적으로는 그냥 혈통에 근거한 얘기가 많다.


생물학적으로 인종이란 개념은 만들어진 개념에 가깝다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꼭 그렇지는 않다.

인종간 차이가 아종으로 분류될 만큼 크진 않지만 분명 경향성이란게 존재한다. 백인들의 유당불내증 비율이 현저히 낮고, 페루 인디오는 고산병에 걸리지 않고, 말라리아 많은 지역의 흑인들은 겸형 적혈구를 가지고 있다. 피그미와 마사이 역시 유전적으로 엄청난 키 차이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젠 과학의 발전으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인종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렇듯 인종은 단순한 '문화적 구성물'이 아닌 생물학적인 실체다. 이렇게 팩트로 후려치면 서양 깨시민 좌파새끼들은 꼭 '그건 인종간 화합을 깨부수려는 나치의 사상이라능! 빼애애액~'이 ㅈㄹ하는데 아니 시발 나치는 히틀러가 지좆대로 정한 비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인종 청소를 실시했지만 현대의 인종 연구자들이 말하는 인종간 차이는 어디까지나 평균치, 경향성의 차이일 뿐 근본적인 차이는 아니다.

ㄴ 저거 우생학 문서에 막 싸질렀던 누군가하고 어조가 비슷한데?

ㄴ 저 말 자체는 팩트인데? 물론 현대의 인정 구분이 단순히 피부색 따라 고전적인 흑백황에서 끝나는 건 아니지만, 인종이라는 그룹의 경향성 자체는 엄연히 존재한다. 애초에 유전자 검사만으로 어느 인종에 속하는지 알아맞출 수 있는 시점에서 정치적 올바름 등으로 인하여 인종 개념 자체를 아예 부정하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할 수 있다. 그걸 인정한다 하더라도 인종 개념 자체에는 윤리적인 문제점도 없고. 마치 성별이라는 개념 자체는 실재하지만 그걸로 성차별을 정당화 시키지는 못하듯이 말이다.

인종별 차이[편집]

사실 헬지구의 대표적인 3대 인종은 흑인, 백인, 황인이다.

이 셋은 적응한 환경이 다르다.

최초 인류의 화석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으므로 호모 사피엔스의 직계적 후손은 바로 흑인이다.

그리고 백인은 습한 온대기후에서 적응했으며 황인은 냉대 ~ 한대 기후에서 적응했다. 하지만 인류는 더운 기후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추운 기후에서 적응하는건 숙제였다.

더운 기후는 먹거리는 많지만 병원체가 많았다. 물론 현재에는 의학이 너무나 발달해서 기대수명 80세를 넘기는 나라도 더러 있지만 (ex 한국/일본) 고대에는 만만치 않은 변수 였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추운 기후에서는 먹거리를 구하는건 매우 어렵지만 병원체는 적었다. 그래서 머리가 좋아야 했으며 자식을 하나만 낳아도 제대로 키우는게 필요했다.

그리고 자식을 많이 낳아야 하는 환경에서는 일부다처제 성향이 강하고 수컷의 성격이 과격한 경우가 많다.

반면 추운기후에서는 아이를 적게 낳아도 제대로 키우는게 우선이라서 남편도 가정적인 경우가 많고 그래서인지 탈선을 잘 경험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손을 많이 낳아야 하기 때문에 어린이가 성숙하는 속도가 빠르고 임신기간이 짧다. 추운 기후는 그 반대.

그리고 멜라닌은 살균 작용을 할 뿐더러 햇빛에 강하다. 하지만 비타민D를 합성하는건 어렵다. 추운 기후여도 눈밭에서는 반사광이 나와서 창백한 피부가 될수 없다.

더운 기후는 먹거리를 구하기 쉽기 때문에 지적으로 무능해도 먹이를 구할수는 있어도 추운 기후에서는 먹거리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서 지적으로 무능하면 도태될 가능성이 높았다.

정리하자면

(편의상 흑/백/황 으로 서술)

  • 적응환경 : 흑(열대) 백(온대) 황(냉대~한대)
  • 육체강점 : 흑(탄성) 백(근력) 황(효율)
  • 피부색톤 : 흑(대략 갈색~고동) 백(대략 은색~황토) 황(대략 살구~갈색)
  • 임신기간 : 흑(약 38주) 백(약 39주) 황(약 39~40주)
  • 여아성숙 : 흑(약 10~12세) 백(약 12~13세) 황(약 13~14세)
  • 범죄성향 : 흑(강함) 백(중간) 황(약함)
  • 평균지능 : 흑(낮음) 백(중간) 황(높음) + 동등한 조건일때
  • 기대수명 : 흑(낮음) 백(중간) 황(높음) + 동등한 조건일때
  • 영아사망 : 흑(위험높음) 백(위험중간) 황(위험낮음)
  • 성병발병 : 흑(위험높음) 백(위험중간) 황(위험낮음)
  • 그곳크기 : 흑(크다) 백(중간) 황(작다)
  • 두상형태 : 흑(길쭉) 백(갸름) 황(둥금)

ㄴ여기다 첨언하자면 태평양 원주민과 동남아인, 인디오들은 폴리네시안이라는 다른 인종이다. 흑인닮은 이유는 수렴 진화라 그렇지 유전자는 전혀 다르다.

환경에 따라 같은 인종이라도 외모가 바뀐다. 동유럽은 추워서 외모가 황인에 가깝고, 인도는 더워서 외모가 흑인에 가깝다.

ㅈ무위키는 황인과 몽골로이드가 인종차별 단어라며 동아시아인으로 단어를 바뀌놓았는데 그럼 이누이트랑 중앙아시아인 차별 아님? 내로남불이 가관이다.

인도남부랑 히스패닉은 폴리네시안+백인이고, 러시아 중앙아시아는 백인+황인, 동남아는 황인+폴리네시안, 아프리카 동부는 백인+흑인이 많다.

그리고 그곳크기, 슴가크기, 근육성분, 어깨넓이 등 피지컬에는 인종별 차이가 없다. 미국흑인들 대부분 흙수저라 미축이랑 농구 보디빌딩 말고는 성공할 길이 없어서 운동에 전념할 뿐이다. 유럽 흑형들도 축구 말고는 할 게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