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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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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도입하는 민주주의...라지만 현실은 헬터넷 문서 참조.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민주주의는 그냥 쓰레기일 뿐이다.

운영자가 지 좆대로 처벌을 내리고, 자기 기분에 따라 아무리 존대말을 썼다 하더라도 마음에 안 드는 놈이 있다면 무조건 차단시키는 곳이 많다.

이런 면에서 디시인사이드야 말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평등한 사이트이다. 뉴비와 올드비와 구분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접속량이 과 직결되는 포털 사이트 같은 곳에서는 돈에 매우 민감해서인지 지 좆대로 처벌을 내리지 않는다.

후빨이 독자 수와 시청자 수와 돈과 직결되는 SNS 이용자들은 저격질로 시작해 어 이게 먹히네 다른 것도 해볼까 하고 기획고소질 렉카 정치병자로 타락했다. 특히 트위터는 파쿠리 저격에서 시작해 뭐만 트집 잡으면 고소질하는 정치병자로 타락했다.

멀쩡한 사이트 유료화 했다가 좆망한 프리챌 때문에 회사들이 일관성 없는 잣대를 통한 회원 처벌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드러내기도 하고 있고

조금이라도 동접자수 늘리는 게 시급한 온갖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는 욕설 등 원초적인 표현만 안 쓰면 차단을 안 시킨다.

인터넷 민주주의가 이뤄지는 사이트[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