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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틀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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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인싸들이 대표적으로 빨아재끼는 영화 1순위다.

INTERSTELLAR

인터스텔라

장르 SF, 어드벤쳐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주연 매튜 맥커니히, 앤 해서웨이
개봉일 2014년 11월 6일


우리는 해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Though wise men at their end know dark is right,
Because their words had forked no lightning they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Good men, the last wave by, crying how bright
Their frail deeds might have danced in a green bay,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Wild men who caught and sang the sun in flight,
And learn, too late, they grieved it on its way,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Grave men, near death, who see with blinding sight
Blind eyes could blaze like meteors and be gay,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And you, my father, there on the sad height,
Curse, bless, me now with your fierce tears, I pray.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메타크리틱
스코어: 74점 유저 점수: 8.5
로튼 토마토
신선도: 72% 관객 점수: 85%
IMDb 디시인들의 평가
평점: 8.6/10 평점: 8.5/10
국뽕이 부릅니다 두유노 봉준호?
  • 요약

본격 놀란충이 후빨해주는 영화

건버스터를 표절한 쓰레기

영화봐도 니들은 뭔내용인지 이해못할껄?

걍 보고나서 지적 허세 충족용도로 페북에 개소리 늘어놓으면 되는 영화다 ㅇㅇ


쿠뻘 와라유두잉? 다킹

사스가 다까충 디시위키

인구대비 수익률이 한국이 제일 높다. 외국에선 호불호갈리는데 다크 나이트나 인셉션으로 놀란뽕을 맞았는지 한국에선 갓영화라고 빨아주는 듯.

놀란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집구석에서 보고도 재밌었으면 영화관에서는 훨 재밌었겠지? 본인들이 재밌다는데 빨아준다고 비하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해외에서는 한국의 압도적 흥행 이유는 높은 교육 수준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거라기 보다는 부성애 코드가 한국에 맞은 점이 크다. 사실 상대성 이론이니 테서렉트니 뭐니 난 이렇게 심오하고 암튼 그런 영화 본다 이렇게 지적 허영심 부리려는 김치년 페북충들의 유행심리도 한 몫 했다.

어바웃 타임이나 그런게 왜 유독 한국에서만 흥행했는지를 생각해보자. 유독 한국에서 흥행한 영화들 보면 하나같이 가족을 중시하고, 부모의 사랑, 눈물겨운 사제관계 뭐 이런 요소들이 다 있다고 보면 된다.

다 필요 없고 그때 같은 시기에 상영했던 영화 라인업이 패션왕이였다. 볼게 없으니 몰린 걸 수도 있고 거기에 수능도 끝날 시기에 상영해서 버프가 플러스 된 것이다.

기안84는 당시 패션왕의 적이 '인터스텔라'여서 망했다며 자위했다고 한다.

개요[편집]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014년 작품. 마니 놀랐어요?

놀란충들이 이 영화를 심오한 의미가 담겨있다고 뇌내망상을 지껄이는데, 다필요없고 놀란은 후반부의 블랙홀 신에서 주인공 쿠퍼액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아버지의 사랑을 내포한거 뿐이고, 이게 이 영화의 큰 주제이다. 심오한 의미 웃기시네 ㅋㅋㅋ 그리고 이런 의도로 영화를 만들었으니 과학적으로 안맞는 내용을 일부러 넣은거다. 무슨 과학적으로 틀렸다니 어쨌다니의 병림픽은 우스울뿐임.

ㄴ 사실 블랙홀신에서 중력으로 시공간넘어 메시지 보내는건 초끈이론 베이스긴한데 관중이 못알아쳐먹을테니 할리우드식 MSG 부성애로 표팔이 양념친거

좋은 영화인데 놀란빠들과 일부 팩트충들 중의 분란종자들, 그리고 어설픈 지식을 가졌거나 극적 장치의 의미를 모르는 이과충들이 막 설쳐서 오히려 저평가되는 불쌍한 영화

캬 역시 헬조선식 병림픽 ㅆㅅㅌㅊ

좋은 영화긴 한데 결국 그래비티에 밀린다. 그놈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왜 써서.. 아이고 놀란성니뮤ㅠㅠㅠ

ㄴ 둘다 봤는데 그래피티 보다 더 낫다 ㄴ CG며 스케일 벌린 건 그래비티보다 인터스텔라가 더 낫다.

자꾸 그래비티랑 비교하는데 그래비티랑 애초에 비교할 장르도 아닌데 ㅋㅋㅋ 둘다 SF란거 빼고는 공통점이 있냐? 게다가 우리나라 빼고 외국에서도 둘이 비교하는거 보면 100명중 90명은 인터가 났거나 둘이 비교불가라고 하던데?

ㄴ 라고 지적허세충 놀란빠가 지랄발광을 떨지만 로튼토마토,메타스코어 전부 그래비티가 평론가-일반대중 양쪽에서 허세스텔라 개씹처바른다

ㄴ라고 쿠아론빠가 지랄발광을 떨지만 imdb점수 개발리는건 팩트다. 그리고 스토리 노잼인건 다들 인정하는 부분인데 "단순하다고 깊이가 없는게 아니야 빼애액!"거리네 ^^ 차라리 주인공이 블랙홀에 빨려드는걸로 끝냈으면 간지났을거다.

ㄴ 로튼토마토,메타스코어 개처발리고 아카데미 시상식도 개처발린건 차마 부정 못해서 그저 imbd 하나에 매달려 둥둥 떠있는 가엾은 놀란빠의 모습이다.

복선[편집]

이 영화 몇번 보다보면 복선이 꽤 보일거다.

제일 처음에 머피가 아빠가 유령인줄 알았다했는데 ㄹㅇ이었다.

좆문가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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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동생이자 시나리오 작가가 뭔 대학에서 블랙홀 관련 천체물리학 학위를 땄다던데 이 영화에 과학적인 오류가 한두개가 아니다. 뭣보다 심한건 시간왜곡. 중력이 시간에 영향을 주는건 대상에 '작용'하는 중력의 세기에 비례한다.

즉 바다행성에서 어마어마한 시간 왜곡이 생기려면 쿠퍼일행은 어마어마한 중력에 짓눌려 이미 죽었어야한다. 블랙홀 근처라도 우주선다고 왔다갔다 할정도면 1초도 왜곡되지 않는다.

근데 이게 영화의 제일 큰 갈등 원인.

ㄴ이것은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내용.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블랙홀이 매우 크다면 별 문제는 없음. 오히려 고증이 잘 맞춰져 있음. 다만 5차원 부분은 확실히 호불호 갈릴듯.

ㄴ우리나라 새끼들이 잘 모르는 것 중 하나인데 이 영화는 지적허세 좋아하는 새끼들 저격하고 만들어진게 너무 티난다 그리고 영화 자체 메세지도 전형적인 할리우드 메세지를 따르기 때문에 보는 사람에 따라 씹노잼일 수도있다

ㄴ 잉? 그거 밀러행성이 자전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시간지연 생기는거 아닌강?

ㄴ위에 지적충친구는 물알못 문레기인것이 분명하다. 이 영화에 대한 과학적 사실들은 물리학자 킵 손이 쓴 책인 "인터스텔라의 과학" 을 읽어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참고해보자.

ㄴ위의 예시처럼 좆문가들이 병림픽 벌이기 딱 좋은 영화다.

ㄴ여담으로 중력에 짓눌려 죽는게 아니라 중력에 의한 조석력으로 뿌찍 찢겨 죽는거다 블랙홀마다 뒤지는거리는 달라짐

근데 놀란충 새끼들은 마션이 인터스텔라보다 쩐다는 말 들으면 부들거리면서 마션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과학 이론을 써서 더 디테일 해 보이는 거고 인터스텔라가 더 복잡하고 심오하다고 한다.

정리[편집]

결론 내자면 밀러 행성은 잘못된게 맞다. 일단 밀러 행성은 다른 건 다 우연의 일치라고 쳐도 위치는 확실히 잘못됐다.

가르강튀아같은 초대질량 블랙홀은 오히려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서도 생존할 수 있을정도로 조석력이 약하다. 몰론 상대적으로 약하다는거지 좆만한 지구나 달 사이 조석력보단 훨씬 세다.

밀러 행성에서 시간 지연이 발생하려면 필연적으로 '사건의 지평선' 이라는 곳 근처에 존재해야 한다.

슈바르츠실트 반경에 의해 가르강튀아의 사건의 지평선은 강착 원반(블랙홀 옆에 밝은거) 안에 존재하므로 밀러 행성도 강착 원반 안에 존재해야하는게 정상인데 영화에서는 강착 원반 바깥에 밀러 행성이 공전하고 있다. 밀러 행성의 공전속도가 광속에 가깝다고 설정을 수정하긴 했지만 그래도 오류다.

그리고 밀러 행성에 미치는 조석력이 약하면 애초에 거대 파도 같은건 일어나지 않아야 정상이다. 이거는 밀러 행성의 자전 속도가 매우 빨라서 (1초에 10번자전) 그런거라고 대충 해명했지만...

결국 굉장한 운빨을 타고난건데 밀러 행성은 사건의 지평선 안에 존재하지만, 행성이 조석력으로 쪼개지지 않는 아주 좁은 범위에 존재하고 물이 존재할 정도의 온도다. 무엇보다 주인님이 조용하신 편이라 폭발적인 제트 스트림을 만들어내지 않아(강착 원반이 작은것과 관련있음) 확찢 당하지 않았다.

하다못해 금수저로 태어날 확률이 이거보단 높을거다. 위에선 설정오류니 뭐니 하면서 지랄해댔지만 아주 작은 확률로 일어날 수 있긴 하다.


이동진평론가는 빨간책방 팟캐스트에서 마션편을 통해 물리학자 3명같이 이벤트를 진행할기회가 생겼는데 마션과 그래비티랑 같이 순위를 매겼는데 3명다 가장 싫어하는게 인터스텔라였다고 한다. 이유는 블랙홀장면이후로 너무 판타지라고 나아가서 이동진평론가는 놀란감독은 인기에 비해 상당히 거품이 낀 감독이라는 말을 하였다.

위의 개병신같은 이과충들이 싸지른 글은 무시하고 영화 자체는 재밌고 상상력 자체가 엄청나다. 수능보면 과탐2는 선택할 엄두도 못낼 버러지들이 꼴에 이과나왔다고 좆문가질하는게 우스워 죽겟다.

ㄴ이 새끼는 과탐2가 어려워서 징징대면서 기피하는걸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뇌가 굳어버린 문돌이 새끼이다. 과탐2는 난이도도 높고 응시자 수준이 좇나게 높아서 등급컷이 하나도 안나오기 때문에 서울대/카이스트를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면 안치는게 맞다.

ㄴ그게 어려워서 징징대면서 기피하는거다. 이 새끼야


음악은 Philip Glass의 Koyaanisqatsi를 가져온것같다 완전 똑같다 저작권비용을 안줬다면 양심도 없는거 ㄴㅈㄹㅋㅋㅋㅋ 이새낀 갓-스짐머가 누군지도 모를꺼다 ㅋㅋㅋㅋ

스필버그가 이영화 보면 죽고 싶을것이다#

놀란이 얼마나 멍청하냐 하면 광속을 넘을수없는이유를 2주동안 설명하고나서야 이해했다고한다 #

대략적 스토리[편집]

지구가 먼지포풍에 의해 좆되가서 나사팀이 머리를 싸매며 해결책을 고민하다가, 태양계에 윔홀이 생긴걸 발견한다. 그 와중에 쿠퍼네 집에서는 유령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최정예 과학자팀을 원정대로꾸려서 파견시키고 그 결과 몇가지 긍정적인 데이터가 발견되면서 그곳으로 재탐사를 할려고 한다.

이때 우리 주인공니뮤 쿠퍼는 평범하게 살았지만, 나싸에서 유능한 운전수인 쿠-퍼에게 부탁했고 결국 쿠퍼는 수락하면서 탈지구를 한다.

첫번째 행성은 워터파크였고 거기서 파일럿 한명을 잃는다.

그리고 시간도 27년정도 소모해버려서, 쇼타,로리였던 자식들은 아재,상페년이 되버린다.

어쨋든 자원도, 연료도 부족해지면서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된 쿠퍼일행은

최고의 박사라는 만박사의 행성으로 가나, 사실 만박사의 주작질로인한 훼이크였다. 그 덕에 만박사랑 존나 싸웠다.

결국 쿠퍼는 지구행을 포기하고 마지막 행성을 향해 달려가는데 이때 연료부족 문제로 쿠퍼랑 타스의 우주선 2대를 블랙홀로 들여보낸다.

여자 과학자는 마지막 행성에 안착하고, 쿠퍼, 타스는 블랙홀 입갤이후 왠 이상한 5차원 세계에서 중력이 지배하는 거역할수 없는 질서에 입갤한다.

이곳에서 자신과 자신의 딸에게 stay와 과학 이론을 전달하는데 이때 '나랑 머피는 숫자로 연결되어이써.'라는 이상한 헛소리를 하며 시계에 이론을 쓴다.

그걸 머피가 보고, 유레카! 를 외치며 인류는 탈지구에 성공한다.

이후 구조된 쿠퍼는 다시한번 타스랑 우주여행으로 식민지 행성으로 출발한다.

이거 블랙홀 입갤 이전까지는 과학영화고 입갤 이후부터는 사랑팔이 영화다.

거품설[편집]

의외로 허술한 설정이 많다

1. 책장씬의 타임패러독스

블랙홀 속 쿠퍼가 과거의 자신에게 NASA의 좌표를 보낸다. 그러나 이를 위해선 쿠퍼가 NASA에 가는 것을 전제로 해야한다. 인과율이 어긋나 모순적인 상황

2. 바다행성에서 도일의 의미없는 죽음

마치 희생한것 처럼 묘사됐는데 자세히 보면 충분히 안죽을수 있는 상황이었다. 스윗남짓하다 뒤진거임

3. 만능미래인류기원

웜홀이나 블랙홀 내부의 테서렉트 등 설명되지 않는 부분은 다 그냥 미래인류가 했다고 퉁친다. 설령 미래인류가 도와준거라고 해도 굳이 이렇게 비효율적인 방식이여야 했을까?
그냥 양자데이터만 알려주면 끝인데;;

개인적인 감상평[편집]

과학적 모순도 확실히 한두개가 아니긴 하고, 어차피 헬조선 학교에서 천문학 같은거 수박 겉핥기 이하로 가르치니 제대로 알아먹는 놈이 몇이나 될지도 궁금하긴 하다

영화도 그렇고, 서로 쌈박질 하고 있는 좆문가들도 그렇고 확실히 창조Loan 버금가는 헛소리들이 많긴 했는데

그냥 다 떠나서 설정이니 이론이니 이딴거 치우고 SF 영화로 보자면

솔직히 그냥 볼만한 영화인 것 같긴하다.

어차피 영화 취향도 죄다 다르겠다, 또 좆깐 소리라고 죽일듯이 달려드는 놈들이 있을거라 생각된다만

걍 볼거 없을때 보기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냥 내 개인 평이 그렇다고

확실히 마지막 5차원에서 머피와의 사랑이 어쩌고 하는 장면은 니가 이과이든 문과이든 정신줄을 안드로메다로 관광시켜 줄 장면이다

이 영화 주제가 결국 그거라고 생각한다만...시공간을 뛰어넘는 사랑...미친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인지는 몰라도 우주명작 소리 들을 영화는 아니다. 틀 쳐넣지 마 시발

ㄴ 그냥 미안하다는건데 또 그걸 사랑으로 해석하냐 헬조선 영화들이 얼마나 사랑타령을 해댔길래 저걸 또 사랑타령으로 받아들여버리냐 이정도면 충분히 우주명작 맞는데?

상대성이론은 어디까지나 소재로 삼았을 뿐이고 전체적인 주제는 "가족간의 사랑" 맞음. 블랙홀 들어가서 주인공 입으로 직접 딸내미에 대한 사랑으로 가능하니 어쩌니 하는데다 놀란이 자기 딸내미 보여주려고 만든 영화라고 이야기 까지 함. 뭐 주제가 사랑이라 나쁘네 어쩌네 하는게 아니라 블랙홀 소재로 사랑이 어쩌고 한다는게 뜬금없다는 말이지 영화가 병신이라고는 말 안했으니 흥분하지 마셈 ㅇㅇ

인류 vs 가족을 그린 영화인데 둘 다 버릴 수 없는 쿠퍼가 안쓰럽다. 마지막 책장 장면은 영화계 명장면 중 하나이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당신이 놀란을 좋아한다면 직격탄으로 뽕을 맞을 것이다. 이건 장담한다.

등장인물[편집]

쿠퍼네 가족[편집]

  • 쿠퍼의 아내 - 죽은지 꽤 됐다.
  • 제시 - 톰 쿠퍼의 첫째 자식이었으나 호흡기 관련 질환으로 사망.
  • 쿱 - 톰 쿠퍼의 두번째 자식이나 상태가 영 좋지않다.
  • 도널드 - 쿠퍼의 장인어른이다.

집안이 미끌미끌하다고 한다. 찍

과학자[편집]

  • 브랜드네 가족
  • 도일
  • 로밀리
  • 밀러 박사 - 행성에 착륙한지 얼마 안돼 존나 큰 파도에 휩쓸렸다.
  • 울프 애드먼즈

기타 인물[편집]

  • 로이스 - 톰 쿠퍼의 여친이자 아내.

로봇[편집]

사실 진주인공이라 카더라.

  • 케이스
  • 키프

기타[편집]

여담[편집]

다음주 OCN에서 첫방송한다.

ㄴ 첫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2019년 실제로 블랙홀이 관측 되었는데 인터스텔라에 나온 블랙홀과 똑같다는 게 드러나면서 또 논란이 됐다. 참고로 인터스텔라는 2014년작이다.

퀸 노래 중 하나인 '39를 모티브로 한 영화다. 저 노래 듣고 가사 의미 해석해보면 무슨 상황인지 이해되실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