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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반대말은? 아웃텔 엌ㅋㅋㅋㅋㅋㅋㅋ

전설로 남은 인텔의 역대급 지면광고

1968년 고든 무어와 로버트 노이스가 창업했으며 2018년 1분기까지만 cpu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한다.

린필드 때부터 싹수가 보이더니 샌디브릿지로 전 cpu 시장을 점령해버린 외계인 기업이다

ipc로 인텔에 i 시리즈를 이기는 cpu는 없다

그래서 암드는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불도좆 때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전통으로 코어 쪽수로 승부를 시도했고

그게 그나마 빛을 본게 라이젠

요즘엔 보안 이슈까지 터져버려 여러모로 암드에 유리한 상황이 됐으나 그럼에도 판매량은 여전히 인텔이 압도적이며 아직도 괴랄한 ipc 성능차는 극복 못하고 있다

ㄴ젠2가 커피R ipc따라 잡았다

뭐 그래도 암드는 코어 쪽수로 밀어붙이는 라이젠과 여러모로 문제는 많지만 괜찮은 성능에 apu가 나름 선방하고 있기에

인텔도 이젠 암드를 불도좆 시절마냥 만만히 볼 수 없는 사태까지 와버렸다. 자업자득이지만

고로 인텔은 필시 보안 이슈를 해결한 아이스레이크에서 샌디브릿지 시절처럼 암드를 생매장할려고 할 것이고

암드는 아이스레이크 전까지 인텔을 얼마나 바짝 추격하느냐가 관건이다

지면 평생 2류로 전락할지도 모르니 둘 다 피 터지도록 싸우겠지

근데 이렇게 빅매치가 일어나면 항상 인텔이 이겼었다. 바보븅신 암드.... 역사가 또 반복될지 지켜보자

2018년 1월 , 모든 기업에서 인텔과 거래를 끊겠다고 공식선언했다. 천조국의 시민들이 좆나 빡쳐서 역대사상 엄청난 대량소송 준비에 들어갔다. 이미 기업들에게도 줄소송이 전세계적으로 걸려있어서 무너지지 않을것 같던 그 인텔이 무너지기 과연 내년까지 버틸 수 있을까? 이지경까지왔다.

크르자니크와 경영진일동이 빤스런한 이유가 서서히 드러나며 악성 인등이 광신도들을 암드빠로 강제전향되는 중이다

다른 시리즈를 보고 싶다면 인텔 i 시리즈로 이동

예전에는 암드를 거의 모든 분야에서 찌발랐다면 라이젠이 나오면서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나눠먹기 시작하다가, 2018년을 기점으로 i시리즈가 물리적인 해킹문제로 해결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웍스, 서버 시장에서 모든 거래가 끊겼다.

암드는 저렴한 가격과 확장성, 코어 개수로 밀어붙이는데 커피레이크로 코어 개수에서는 어느 정도 대응하기 시작했다.

ㄴ 물론 커피레이크도 랜선뽑고 업데이트 하지않았을때의 콘솔겜용으로 썼을때의 얘기고, 지금은 코피터진 피바다에 불과하다 중대결함으로 이미 인텔 로드맵자체가 불타버려서 해킹당할 걱정없는 아프리카에서나 쓰일법한 똥쓰레기가 됐다

여담이지만 예전 2006년경 디시인사이드를 상대로 소송을 건적이 있었다. 이유는 뒤에 붙인 '~ in side' 가 표절이라나 뭐라나 하면서 디시를 상대로 상표권 소송을 건것.

ㄴ 그 당시 유식대장이 빡친 나머지 디시 서버를 전부 AMD 옵테론으로 바꿨다고 한다. 어쩐지 잘 터지더라

ㄴ 최근엔 옵테론 후속칩으로 에픽(EPYC)이 나왔는데 그걸로 갈아타야 할 듯...

보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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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는 어.. 라이젠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

“

크모씨: ㅎㅎ 그래서 우리 CPU 안살거야?

”

“	개인 및 기업 고객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저희 CPU는 안전합니다.	”
	— 주식 다 팔고 튀기전 인텔 경영진 일동

시발 지금장난 하냐?

이 새끼들이 심각한 보안결함을 고친답시고 내놓은 보안패치가 시퓨성능을 반토막내게 만든다. CEO란 놈은 이미 좆망일거 예상하고 12월에 주식 다팔음 엌ㅋ

결국 1/9자로 마소에서 보안결함 방지위해 인텔cpu컴에만 적용되는 윈도우 새 업데이트를 시킨다는데...

아직까지 일반 사용자는 성능 저하가 없다는 분석이다. 그런데 프로슈머, 서버 쪽에서는 10퍼센트라는 무시할 수 없는 수치가 나온다. 인텔님 징벌적 손해배상 가쉴?

1/9일 어떻게 될지에 따라 좆 to the 망이 될수 있다는 부분이다.

사실 암등이가 분탕친거 카더라

이 사건으로 인텔 주가가 하루만에 4%나 "멜트다운"하고 암드 주가가 5% 올랐다

하는 짓거리도 고까운게 공식 서신에서 '빼애액 우리만 나쁜 것이 아니라구욧! 암드도 문제가 있어욧!' 이 지랄하는데다가

리눅스 커널을 인텔 개발자가 문제없는 AMD cpu까지 포함해서 패치하였다. 대놓고 같이 죽자는 것이다 ㅎㄷㄷ

2가지 문제가 있는데 하나는 '멜트다운' 다른 하나는 '스펙터'이다.

멜트다운은 인텔만 해당하는 문제고, 스펙터는 현세대 대부분의 아키텍쳐(x86-64, ARM)가 해당된다.

멜트다운은 다소 쉽게 뚫리는 반면 스펙터는 멜트다운보다 공략이 어렵다.

이 멜트다운을 간단한 이야기로 말하자면 커널이라는 녀석이 시스템 과 유저를 구분 해서 각각 값을

분류해서 줘야하는데 까막눈임 유저가 시스템인척 자료요청하면 니가 기다리는 incoming 폴더에 늙으신 어머니가

몇분 다운로드 중이신지 그 분을 어떤곳에서 어떤계정으로 로그인해서 모셔왔는지 실시간으로 자질 구레한것 까지 알 수 있다

문제는 현존하는 그어떤것도 이걸 완벽하게 감지못함. 그래가지고 위험성을 감지한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 시장에서 몇 개월에 걸쳐 대비책을 준비한거다.

스펙터에 관해서 AMD cpu를 구글이 테스트 할 때 뚫지 못했다고 이미 밝혔으며 OS패치까지 이루어지면

너가 정보적으로 가치가 있어서 타겟 공격 당하지 않는 이상 cpu 결함으로 뚫릴 일은 없을 것이다.

AMD도 문제가 있다는 말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말이다.

그런데 멜트다운이 있다는 것은 빼박 사실인데다 위협 수준이 절대 비교 불가이다.

인텔이 어줍잖은 양비론과 물타기로 개수작부리는 것으로 알면 된다.

불타는 i9랑 커피 출시한 뒤 주가 오르니까 사장놈은 내부 정보 이용해서 주식 처분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더욱 골때리는게 보안 문제를 알면서도 커피레이크 출시를 강행했다는 것이다.

물론 커피레이크는 이미 참패했고, 인텔과 거래하던 업체들이 거래를 끊었다 (랜선 뽑고 콘솔에뮬돌리면 괜찮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는 안전하다 말하면서 매도는 정직하다.

근데 입으로 안전하다 말했다지만 이제 하다못해 원격 관리 기능인 AMT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이 취약점을 이용하면 TPM, 본인인증, 계정 비번 쌩까고 해킹한 PC를 쌈싸먹는 보안결함 까지 생겨났다.

vPRO 기술1·2가 들어간 인텔 CPU에 해당된다.

확인방법은 https://ark.intel.com/Search/FeatureFilter?productType=processors&VProTechnology=true 에서 Ctrl + F를 눌러서 니컴의 CPU 모델명을 치면 지원여부를 알 수 있다.

일반사용자는 스카이레이크 부터, 노트북은 브로드웰 부터 vPro를 지원하니 바이오스 들어가서 MEBx나 AMT를 비활성화 해줘야된다.

(vPro는 일부 셀러론,팬티엄,코어M3 시리즈 및 일부 코어 i 시리즈 프로세서는 미지원한다.)

이로서 안그래도 보드소켓장난에 CPU 논 솔더링, 보안결함 삼위일체의 정점을 찍으면서 인텔은 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태가 발생한 이유는 좆텔이 P6 사골을 우리고우려서 CPU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그냥 새 CPU 낼때마다 우린 물에 MSG 좀 쳐서 이름바꿔 낸 것 뿐이다.

갓크로니자크 ㅇㅈ합니다

이 좆같은 사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도좆을 라이젠으로 탈바꿈시켜 인텔이랑 비등비등하게 만든 신의 칩 아키텍트 짐 켈러를 고용해서 새 아키텍쳐를 개발한다. 새 아키텍쳐가 개발되는데는 평균 2년이 걸린다고 하니 최소 2020년 이후가 짐 켈러가 손댄 새 아키텍쳐 CPU의 출시일로 예상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http://www.coolenjoy.net/bbs/38/984115

위의 링크를 들어가보면, 크르자니크의 문제는 이미 ceo 선임 이후부터 예견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기업 컴퓨터의 보급률과 "게임은 인텔이지" 인식 + 인텔의 압도적인 인지도 덕분에 욕을 쳐먹고도 버티고 있긴하다.

취약점 또 나왔다 이름은 브랜치스코프 라더라. Spectre-NG 추가 발견도 있다. L1TF 버그 발견도 덤.

스포일러도 발견되었다하더라. 구멍이 숑숑 뚫렸네...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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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을 내는 라이젠 프로세서가 출시되어 암등이들은 찬양하며 기뻐하고 있다 실제로 인정할거는 인정해야하니 인정한다만

구라를 치면서 완벽한 성능이라며 암드에게 정신승리를 하였으나 2018년 1월을 기점으로 암드가 인텔을 이미 이겼다. (랜선뽑으면 아직까진 인텔이 조금 앞선다)

과거엔 인해전술로 밀던 암드를 귀엽게 봤으나, 크가놈과 제온,i7의 총체적 설계결함이 나오고 1년도 안되서 레딧이나 이런데 엄청난 결함 루머가 있었으나 2018년 사실로 밝혀지고 회사가 문닫기직전이다.

ㄴ 아직까지는 개돼지덕분에 인텔이 많이 팔리고 있다.

랜선뽑은 i7은 라이젠 대비해서 밀리는 건 코어 개수와 전성비인데, 전성비는 언더클록킹하고 내장 그래픽 감안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근데 언더클록킹할거면 라이젠을 사지 왜 코어i를 삼? 고로 공정 개선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전성비가 밀릴 수 밖에 없다. 클록 높게하고 성능을 올린 대가로 봐야 한다.

대신 코어 개수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 수 가 없는데 이건 커피레이크로 어느 정도 대응 할 예정이다.

라이젠 대비한 장점은 넓은 오버헤드룸으로 인하여 오버 클록킹의 상한선이 경쟁사에 비교하지 못 할 정도로 높고. 차세대 명령어 지원으로 성능 향상 기댓값이 훨씬 좋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AVX2와 AVX512가 있는데. 지원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엄청난 격차가 벌어진다. 차세대 게임들이 AVX를 많이 지원할 경우 다시 인텔이 넉넉히 앞서갈 것이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저놈의 AVX를 자사 시퓨에도 차별적으로 넣다보니까(셀러론,펜티엄 <-특히 펜티엄은 가성비 차원에서 상당히 인기있는 시퓨인게 문제다.) 게임 개발자들도 별로 이거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대신 HPC에서는 얘기가 다르지만 우리랑 별 상관 없음.

코어 엄청 많이 지원하는 게임이 더 많아져 코어수가 비교적 적은 인텔 i7이 밀리고 있다. 현세대는 딱 6코어 정도가 게이밍 적정선으로 보여지는데 i5 8400이 전세대 i7들을 압살하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올 것이다.

9세대 등장으로 상위 라인에서 하드웨어에서 멜트다운이 해결했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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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파일:Counter.gif번 쳤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파일:Counter.gif번만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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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스포일러가 터졋다

인텔 cpu가 속도를 내기위해 사용하는 방식이 부동산 투기마냥 투기해서 얻어걸리는 걸로 속도가 빨라지는데 투기한 장부를 항상 열람할 수 밖에 없는 하드웨어 구조라 생긴 결함이다 이것도 전세대 인텔cpu면 모두 해당!! 이건 멜트다운 보다 더심각한 구조상 문제라 소프트웨어 땜빵은 어렵다 그리고 os를 가리지 않는다 발견한 시점이 작년 12월인데 3개월동안 인텔이 대책을 수립하지 못하고 패치가 없었던걸로 봐서는 답이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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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ARC-최근에 나온 게이밍 그래픽카드다

패키지 플랫폼

여기서 나온 '테크놀로지'란 말은 사실 그냥 이름만 '테크놀로지'이지 실제로는 인텔 브랜드다 카더라.

• 센트리노 테크놀로지(노트북) - 현재는 자사의 무선랜 브랜드로 변경됨. 후속작으로는 '울트라씬'이 있다.
• 울트라씬 - 센트리노의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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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 테크놀로지(HTPC) - HTPC을 위한 플랫폼 규격...이지만, 시대착오적 발상이란 비판을 받고 결국 망했다.

사실

세계 최강의 드론회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