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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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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는 전기 기타. 전자 기타로 잘못 쓰기도 하지만, 전자(electronic) 악기와 전기(electric) 악기는 다르다.

정의[편집]

픽업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소리를 내는 기타의 한 종류. 사전적인 정의로만 따지면 어쿠스틱 기타에 픽업 붙인 기타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따위 피에조 방식이 아닌 마그네틱 픽업을 장착한 경우에만 전기 기타라고 부른다.

어쿠스틱 기타와 달리 기기를 조정해 다양한 사운드를 낼 수 있다.

마그네틱 픽업은 고등학교 물리 I 시간에 배운 전자기 유도라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기에 일반적인 문과충들은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벽에 똘똘이 앰프에라도 물려서 마스터볼륨을 존나 높이고 게인을 미친듯이 먹인후(중요) 한번 내려치면

고요하던 동네가 쩌렁쩌렁 울리는 끝내주는 사운드에 락스피릿이 불타올라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ㄴ그딴 경험 할빠에는 이어폰 꽂고 칠련다

그리고 부탁인데 아파트 사는새끼는 제발 앰프에 이어폰 꽂아서 치든가 오디오카드에 연결해서 치든가 아님 앰프소리 줄여서 쳐라. 앰프 출력이 존나 커서 이웃집에 민폐 끼치니까 존나 락스피릿인지 뭔지 느낀다고 볼륨 존나 높이지 말란 말이다 씨발놈들아.

보통 미국 펜더 사의 캘리포니아 코로나 공장에서 스트라토캐스터라는 이름을 달고 만들어지며,

그 외 잡다한 비슷하게 생긴 장작개비들은 일렉기타가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참고로 스트랫은 싱글픽업을 사용했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아무리 처먹여도 잡음만 존나 심해진다.

깁슨레스폴이란 녀석도 있는데 게인은 잘 먹는 대신에 마호가니 바디라서 스트랫하고 비교해서 더럽게 무겁다. ;ㅅ;

슈퍼스트랫이란 것도 있는데 스트랫에 픽업을 험버커로 바꾼 거라서 스트랫 디자인과 빵빵한 게인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물론 클린톤은 펜더산 스트랫이랑 다르니까 기대ㄴㄴ.

입문 경로[편집]

보통 여자들에게 환심을 사 보려고 어쿠스틱 기타를 배우다가 기타 그 자체를 즐기게 되면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나 헤비메탈에 빠져 처음부터 일렉트릭 기타를 잡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아님 Beck이나 여고생들끼리 케이크 처먹는 애니에서 때문이라든가

아마 디시 병신들의 경우 케이크 쳐먹는 애니가절반 이상이겠지...

ㄴ틀딱냄새 난다. 요새 씹덕은 다.

최근에는 부시로드랑 달걀에서 만든 모 게임 때문에 입문시작한 놈들도 꽤 있다 카더라

ㄴ나는 비비킹 할배 연주보고 일렉기타에 빠진 케이스다만?(00년생 브금 마니아)

일렉기타 입문충이라면 이 곡을 추천한다. "Nell Zaza - I`m Alright"

ㄴ 지랄하지 마라 입문이면 피킹은 커녕 크로매틱도 못하는데 저걸 칠정도면 이미 입문이 아니다

ㄴ이걸 입문곡으로 칠 정도면 연습을 주구장창 했거나 기타에 상당한 재능이 있는 사람이다. 기타를 쳐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하는 곡임이 분명한건 사실이다. 트립티크 도입부나 연습하자. 스테어 웨이 투 헤븐 인트로도 치기 쉽고 멋있다.

ㄴ초반 리프는 그래도 비벼볼만하다 그 뒤가 문제지

RAMONES의 Blitzkrieg Bop도 추천한다. 존나쉽거든

ㄴ메탈리카 엔터샌드맨이랑 너바나 스멜스 라잌 틴 스피릿 acdc 하이웨이 투 헬 추천함 ㅇㅇ

일렉기타 하려고 통기타 사서 통기타부터 시작하는 병신들이 있는데 ㄹㅇ 병신짓이다. 물론 기초적인 부분은 둘다 같으니 좋은 방법이지. '집에 굴러다니는 통기타가 있다면' 말이다.

그 외에 줄이 굵으니 손가락 힘이 더 세져요 이딴 소리도 있는데 솔직히 누르기 존내 힘들면 연습하는 재미가 있겠냐?

일렉기타가 하고싶다면 그냥 일렉기타사서 연습해라. 독학보다 레슨 받아라. 적어도 박자개념정도는 머가리에 박히고나서 독학을 해야 할만하다.

ㄴ 그냥 뭘하든 니가 재밌으면 된거다. 혼자해서 할만하면 좋아하는 가수 커버하면서 그냥 독학하고 괜히 쫄아서 학원가지는 말아라

일렉트릭 기타 회사&모델들[편집]

미국[편집]

영국[편집]

일본[편집]

대한민국[편집]

  • 가와사미(일본 회사 아님)-->덱스터(이름이 쪽바리 같아서 바뀜)
  • 데임
  • 스윙 - s100 이나 EZ100이 시작기타로 좋음.
  • 코로나
  • 콜트 - 왜 그런지는 항목 참조. 더 알고 싶으면 니가 직접 검색하시길.
  • 피어리스 - 국산 재즈기타로 유명
  • 삼익악기 - 내 첫기타다 그랙 베넷
  • 레독스 - 사장이 혼자 발품팔아 목재 구하고 직접 기타를 만드는데, 커스텀 기타를 제법 저렴히 살수있고 기타 스펙또한 좋음.

ㄴ 노브랜드 기타가 이거임?


가 찾는 기타가 여기 없다고? 그럼 니가 직접 항목 만들어서 여기다 추가해라.
그리고 디시위키에 항목은 있지만 이 목록에 없는 것도 추가해주길 바란다.

일렉기타 초보자 구매 꿀팁[편집]

절대로 다른사람말 듣지마라.

이건 픽업이 싱글이니 험버커니 해서 소리가 어쩌고 저쩌고

넥이 두껍네, 얇네, 기타가 무겁네, 가볍네 등

기타는 무조건 레스폴/스트렛이다! 등등

이딴건 너한텐 상관없는 개소리다

니가 처음으로 기타를 사는거라면

그냥 니가 보고 제일 꼴린걸 사는게 정답이다.

다른사람 말 듣고 이것저것 다 따지면서 괜히 비싼더 사놓고는

몇번 쳐보다가 어렵거나 손가락 아프면 창고에 박아둘텐데

비싼거 사놓고서 돈낭비 하지마라

기타 소리나 무게는 초보자인 니가 신경쓸게 아니다

첫 일렉기타는 무조건 니 마음에 든걸 사야한다.

그래야 더 정가서 아끼고, 연습도 많이 하게되고,

간지도 나고 치는맛도 난다.

ㄴㅇㅈ하는 바이다.

첫기타는 비교적 싼걸 사게 될텐데 이러면 치다가 자신이 좋아하게 되는 장르나 성향 (메탈, 모던, 블루스, 재즈 등)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게 된다. 이 이후로 돈좀 들여서 성향에 맞는 더 비싼걸 제대로 사는게 낫다. 첨부터 남의말 듣지 말고.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

같이 보기[편집]

  • - 관련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