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1단원 II.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 3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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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똥책을 존나 까 주세요 나무야 미안해 ㅠㅠ
일본서기는(은) 사실 백제와 신라,가야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일본서기는(은) 사실상 백제와 신라,가야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일본서기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백제와 신라,가야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정체성[편집]

720년 집필된 고대사 서적이자 대체역사물이다. 한국사에서는 광개토대왕릉비를 다룰 때 같이 등장한다.

이른바 쪽발이판 환단고기 되시겠다.

고사기와 더불어서 니뽕 후손들에 의해 쪽쪽 빨리는 서적이다.

고대 일본의 유명한 자위용 판타지 소설이다.

서술자들이 아무리 봐도 백제 잔당들인 걸로 의심되는 책이기도 하다.

주체를 '천황'에서 '백제왕'으로 바꾸면 상당부분 이해가 되는 구절이 꽤 있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 일본열도에서 최고로 성공한 자이니치가 천황인것과 무관하지 않다.


일본서기는 신라와 중국을 의식하고 만들어진 외부 선전 마케팅용 책이다.

이른바 "우리도 역사책 있어! 우리도 중국이랑 대등한 존재야! 빼애애애액"이라는 주장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 고사기가 내부 결속을 위한 경향이 짙다면 일본서기는 다분히 외부를 의식한 책이다.

자기들의 역사를 적어야 하긴 할 텐데 내용이라곤 전설같은 얘기만 존나 띄엄띄엄 내려져 오니, 백제 유민들이 가지고 온 백제 역사서를 기반으로 역사책을 써서 그렇다.

백제가 일본이랑 직접적으로 연관 된 내용이면 백제가 일본 한테 굽실 거렸다고 쓰고, 백제가 한반도에서 했던 내용들을 사실은 천황이 백제왕한테 시켜서 그런거다. 라고 하면서 어떻게든 끼워 맞춘다.

이 책은 덴무 텐노에 의해 편찬 지시가 내려짐으로써 만들어지게 되었다. 즉 국가 공인 프로젝트였다는 얘기다.

다만 어쨌거나 우리 스스로 썼던 삼국의 역사책(유기,신집 등)들이 죄다 행방불명 상태라 어쨌거나 중요한 사료이긴 하다.

게다가 일뽕들이 뻑하면 지껄여대는 백제가 일본에 인질을 보내 어쩌고 했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일본서기 가지고 반박할 수 있다!

내용[편집]

딱 봐도 구라같은 신화급 내용들이 산재해있는데,

헬조선이나 일본이나 지금 와서는 당대에 쓰여진 역사서 중 지금까지 남아있는 게 이거 빼고는 종범이라 그렇다. 삼국사기가 있기는 하나 그것은 400여년이나 늦게 나온데다 기록 또한 일본서기에 비해 부실하다.

그나마 중국쪽 사서가 있지만, 그 쪽도 중화뽕 빨고 중화사상에 입각해서 서술하느라 완전히 믿기는 곤란하다. 그나마 교차검증을 통해 좀 믿을만한 건덕지가 나온다.

울며 겨자먹기로 참고하는 책. 그래도 참고 할 사항도 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은근슬쩍 당대의 신라, 백제, 고구려 등을 미개하다고 돌려까면서 정작 한반도에 무슨 일이 생기면 츤데레새끼마냥 자국의 일은 뒷전이고 한반도 일만 기록하는 신기한 책이다. 아마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음증이 종특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일지도.

특히, 백제 관련 내용들은 무슨 얀데레새끼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집요하게 기록해놨다.

백제가 멸망할 때 당시 천황이 뒤져가는 와중에도 국가운영 수년치 예산을 쏟아 대군을 보냈으며, 백제 멸망 후 '명절때 벌초할 무덤이 사라졌다!'며 대성통곡할 정도로 그 분들의 헬조센(+ 전라도나 충청도) 사랑은 뿌리가 깊은 것을 알 수 있다. 21세기에도 한국에서 뭔 일 나면 열심히 관음하시는데 사스가 본인들의 정체성이 동조센인 분들.ㅋㅋㅋㅋ

삼국사기도 정사인데 이거 정사 취급 못할일도 없잖아...ㅇㅇ 거기다 서술시점은 삼국사기보다는 빠르다. 일뽕은 알아서 걸러서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머리 좋은 역사학도가 됩시다.

ㄴ 오해가 있는데, 정사(正史)는 신뢰성 있는 역사서를 뜻하는 게 아니라, 국가로부터 정식으로 인정받은 역사서를 뜻하는 것이다. 오히려 정사는 공문서 모음집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특정세력에 의해 왜곡된 기록이 들어갔거나 편찬자가 기록을 왜곡시켰을 가능성이 높아서 신뢰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많음.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태조대왕-차대왕-신대왕, 명림답부 관련 기록들이나 조선왕조실록에서 제1차 왕자의 난 관련 기록들 한 번 봐봐.

일본서기는 일뽕내용 이기때문에 한국 입장에서는 상당히 껄끄러운 것인데

일본서기는 구라이기 때문에 신뢰할수 없다고 주장 하면서도 백제사, 가야사의 대부분의 기록을 일본서기에 의존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된 게 백제 유민들이 일본으로 넘어갈때 가지고 간 백제삼서 - 백제기나 백제본기, 백제신찬 같은 금쪽같은 1차사료를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에선 삼국사기 편찬되기 이전에 소실된 것으로 보인다. 시발 저것들만 남아 있었어도 오늘날 백제사 연구에 저런 1차 사료 가지고 왜곡한 일본서기 같은 판타지 소설을 인용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읽는 법[편집]

일본 서기는 구라가 껴있긴 하지만 다만 의외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확인 할 만한 구절들이 있다.

예를들면 백제왕이 천황한테 조공했다. 에서 조공은 구라지만 무슨 물건을 보낸것 자체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

천황이 백제왕한테 시켜서 장군 누구누구한테 신라를 공격하게 했다.

요런 구절도 많은데, 역시나 천황이 시킨건 구라지만 백제 장군 누구가 신라를 공격 한거 자체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거

일본 애들도 본인들 역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백제역사를 복붙하는 과정에서 주어만 천황으로 바꿨다.


특징[편집]

연대가 엉망이다. 그래서 일본 학자들도 적혀있는 연대에 120년을 더해서 계산한다는데 모든 연대에 120년을 더하는게 아니라 어떤 때는 180년, 240년을 더하기도 한단다

즉 연대를 조작할 수 있는 신빙성이 아주 떨어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