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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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게임 산업
중국 게임 일본 게임 대만 게임

개요[편집]

아타리 쇼크이래 세계 콘솔시장을 지배하고있다.

한때는 서양을 넘어 시대를 지배하던겜이 일본게임이다.

그만큼 영향력도 매우 크고 현재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다만 씹덕게임은 일본게임의 위상을 저하시키고 있다. 그래도 현질 게임 밖에 없는 한국 게임하고는 비교할수도 없다.

또한 비디오게임 플랫폼계의 큰손이기도 한데 소니+닌텐도 둘이 합쳐서 세계 콘솔게임기 점유율 70% 먹는다

일본의 대중문화는 아니메와 게임의 융합형태로 변화하고 있으며 게임이 아니메를 홍보하고, 아니메가 게임화 되며 하나의 IP로 쥐어짤수있는건 다 짜는식으로 진화했다.

서양에서도 통하는 일본의 대중문화로 흔히들 아니메를 꼽거나 아니메 보는 인간이나 게임하는 인간이나 똑같이 오타쿠,비주류 취급하는데 현실은 다르다.

비디오게임은 이제 더이상 비주류가 아니라 일반대중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흔히 대중문화하면 영화시장이나 대중음악시장을 떠올리곤 하는데 음악시장은 이미 진작에 넘었고 영화시장마저 지금 넘냐마냐에 위치에 있을 정도다.

미국에서 스타워즈에 빠진 사람을 보고 오덕이라고 놀리는 분위기가 있기도 하지만 스타워즈는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컨텐츠중 하나인것과 비슷한 이치이다.

게임이 21세기 들어 매우 크게 성장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또 있는데 게임이 기반인 포켓몬 컨텐츠가 영화기반인 스타워즈 컨텐츠 매출액을 가볍게 뛰어넘어버렸다는 것이다.

물론, 일본에서도 방구석에서 겜이나 하는 겜창은 인간쓰레기 취급이다.

특징[편집]

브랜드 하나당 나오는 게임이 졸라 많다. 콘솔 게임까진 10편까지 우려먹어도 명작이 나와주는 시절이었으니 잘 됐다 치자. 근데 모바일 게임에도 같은 전략을 쓰고 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소드 아트 온라인만 해도 다른 버전의 모바일 게임이 한 10개 정도 되는 듯하다.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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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표절과 주관적인 생각이 잔뜩 있을 가능성도 농후하니 알아서 거르시기 바랍니다.

1980년대 이전[편집]

일본 게임산업의 발판을 먼저 닦은 회사는 닌텐도가 아닌 타이토였다.

1978년에 타이토가 출시한 스페이스 인베이더로 인해 일본에 본격적으로 전자오락이 많이 보급되었으며, 그 다음으론 1980년에 남코에서 출시한 팩맨이 유명했다. 이때는 아직까지 미국게임이 주류

198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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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아타리 쇼크로 무너진 게임산업을 살려냈다. 괜히 닌텐도가 게임계의 구세주라 불리는게 아니다.

이때는 오직 닌텐도를 위해 게임산업이 존재했을 정도로 닌텐도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였다. 더불어 이때부터 닌텐도를 등에 업고 많은 일본 게임회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캡콤, 코나미, 스퀘어 에닉스. 또한 세가도 이때부터 콘솔산업에 진출했다. 다만 이시기 스퀘어,에닉스는 서로 다른 회사였다.

1990년대 초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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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의 최전성기. 마리오 게 섯거라! 하면서 소닉과 함께 꺼낸 메가드라이브가 흥했했다. 물론 이 당시에도 주류는 닌텐도의 슈퍼 패미컴이였다.

고전 명작들이 많이 나왔으며, 저장이 가능해졌다. 또한 최초로 3D게임이 나왔다. 컴파일이 이때 잘나감.

1990년대 중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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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64플레이스테이션, 세가 새턴이 맞붙던 시기였다.

갑의 횡포와 닌텐도 특유의 보수주의로 많은 서드파티들이 닌텐도를 떠나게 되었으며, 그 사이 소니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가 업계 주류로 떠오른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은 하드웨어 성능은 닌텐도 64에 비해 밀리지만 기존 게임기들의 카트리지 방식 대신 CD라는 고용량 매체를 탑재한 덕에 음질이나 영상 면에서 훨씬 더 높은 품질의 게임을 개발할 환경을 제공하여 많은 서드파티들을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으로 끌어오는 데 성공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이 파이널 판타지 7이다.

그러나 슈퍼마리오 64등 닌텐도에서 자체 개발한 게임들은 튼튼한 완성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대난투도 이때 나왔다.

닌텐도가 흡수한 퍼스트 파티 중에 레어웨어란 영국의 게임 개발사가 있었는데 이들이 골든아이 007등의 갓띵작들을 내놓으면서 닌텐도 64 또한 플스만큼은 아니지만 본전은 챙길 수 있었다.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3D게임이 발달했다. 닌텐도 사가 먼저 3D게임 개발에 나서서 슈퍼 마리오 64로 3D게임을 본격적으로 정립하였고, 그걸 발판으로 삼아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로 정점을 찍었다.

이때부터 세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2000년대 초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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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게임의 마지막 황금기.

플스2는 세가를 완전히 끌어내렸고 플스2가 사실상 게임시장을 독점하였다.

닌텐도도 플스2보다 성능면에선 더 좋은 게임큐브를 내세워서 플스2랑 경쟁했지만 특유의 독자규격 시디와 게임큐브 특유의 매니악한 조작감으로 인해 2000만대 팔렸다. 이후 엑박은 이제 시작단계였고.

역시나 많은 명작 일본게임이 나왔고 2002년에 나온 메트로이드 프라임과 2005년에 나온 바이오하자드4는 GOTY를 수상했다

2000년대 중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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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3을 기점으로 세계 게임 중심은 일본에서 미국으로 넘어가게 된다. 플3은 똥콘솔이였고 병신같은 개발 난이도로 일본게임의 위상은 추락하기 시작했으며 서양게임이 득세하게 된다. JRPG가 몰락하기 시작하던 시기기도 한다.

하지만 뜬금없이 닌텐도가 Wii라는 조작방식에서만 혁신적인 콘솔을 내놓으면서 잠시 부활해 일본 게임 업계를 혼자서 캐리했다. 이 당시 닌텐도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2007년 닌텐도의 매출은 무려 18조원이였다. 또한 게임 판도를 잘 분석한 캡콤, 코나미도 비교적 선방했다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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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 최악의 암흑기


닌텐도 마져 추락하면서 일본게임은 총체적으로 맛이가게 된다. JRPG의 선두였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가 파판13을 기점으로 쌍욕을 쳐먹기 시작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록맨, 소닉, 파판 등등 기성 게임들은 죄다 망하거나 욕을 먹었으며 오로지 젤다의 전설 시리즈만이 위상을 살릴뿐이였다.

또한 오타쿠 게임들이 득세하던 시기이기도 했다.지금도 많지만

이당시서양 게임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던 시대로 폴아웃 3,바이오쇼크 시리즈, 스카이림, 더 라스트 오브 어스, GTA 5는 이 당시 서양게임을 대표하는 명작겜들이다.

이시기 일본겜은 닌텐도, 다크 소울 시리즈, 메탈기어 솔리드 5 만 하면 된다.

필 피시같은 일개 인디게임 제작자한테 It's suck이라 욕먹던게 이당시 일본겜이다

2010년대 중반~2010년대 후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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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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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몰락하던 일본게임도 PS4 이후로는 플레이스테이션과 동시에 다시 살아나고 있다. 2015년 블러드본은 GOTY에서 무려 3위를 차지했고 2016년 다크소울3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울 시리즈는 소울류라는것을 만들었고

파이널 판타지 15는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혹평을 받았으나 그럭저럭 괜찮은 오픈월드, 재밌는 전투는 하향세이던 시리즈에서 가능성을 찾았다.

페르소나 5는 JRPG의 새로운 대안점을 제시한 게임이었고

용과 같이 제로는 일본식 오픈월드를 재밌게 잘 구현해냈다.

스플래툰 1과2는 TPS의 진입장벽을 내리고 캐주얼한 게임으로써 호평받았고 현재 크게 흥행하고 있다.

섬란카구라 pbs이란 슈퍼 갓-겜도 만들었다


2017년에는 다시 많은 명작들을 배출하며 닌텐도와 함깨 예토전생을 보여주었다. 특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사실상 GOTY 1위 수준.

2017 GOTY는 일본겜들이 대부분 강세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씹덕게임들은 줄어야 하는 수준. 얘네들만 줄어도 일본게임은 훨씬 더 발전할것이다.

ㄴ취존 좀; 물론 많다는건 인정한다

그래도 서양 게임회사들이 그 놈의 정치적 올바름(PC) 때문에 망해가는 지금, 일본 게임이 정치적 올바름에 별로 얽매이지 않는다는건 큰 장점이다.

현재(2020년대 초반)[편집]

차세대기 출시로 인한 게임 개발 비용 증가, 코로나19로 인해 AAA급 게임 발매가 다 미뤄진 이 시기에 엘든 링 딱 하나가 나타나서 현재 AAA급 게임 시장을 다 독점해 먹고 있다.

일본의 게임 목록[편집]

1970년대[편집]

1980년대[편집]

1990년대[편집]

2000년대 초반(2000~2002)[편집]

2000년대 중반(2004~2006)[편집]

2000년대 후반(2007~2009)[편집]

2010년대 초반(2010~2012)[편집]

2010년대 중반(2013~2016)[편집]


ㄴ사일런트 힐pt도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냐? 데모로 끝난 게임이긴해도 게임계에 지대한 영향 끼쳤는데

ㄴ괜찮긴 한데 디키에 그 게임에 대한 문서가 없어서 안넣었음.

2010년대 후반(2017~2019)[편집]

2020년대 초반 (2020~)[편집]

출시 예정[편집]

일본의 게임 회사[편집]

  • 스퀘어 에닉스-원래는 스퀘어랑 에닉스란 별개의 회사였는데 2000년대 합병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일본의 게임 개발자[편집]

이거 외에도 추가바람

대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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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이건 갓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똥작은 아닌 작품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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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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