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임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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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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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신의 피지컬과 판단력에 의지하여 승부를 겨루세요.
하지만 초보자들은 양학 당하기 쉽기 때문에 입문할 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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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좆도 없으면서 존나 오래 해먹는 노양심 새끼들을 다룹니다.
양심 있으면 은퇴해 시발

국공립 학교선생님이 될 수 있는 시험이다. 정확한 이름은 초등교원 혹은 중등교원 임용시험이다. 일부는 임용고시라고도 부르는데 이때 고시는 高試가 아니라 考試다.

사범대학 가서 교원 자격증을 얻어야 시험을 볼 수 있다. 대학은 교원 자격증 얻기위한 곳이지, 정작 임용시험 준비하는 곳은 학원이다. ㄹㅇ등록금 ㅈㄴ아깝다.

저출산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 잘 뽑지도 않는데(사법고시처럼 폐지는 안 됨) 경쟁률은 점점 늘어난다. 한마디로 좆망이니깐 다른거 알아봐라. 학교선생보다 더 좋은 직장 널리고 널렸다. 물론 지금 이 글 읽는 너희 디시인들에게는 전혀 해당사항 없는 일이니까 취업 포기하는게 낫다.

근데 의외로 초등임용은 꿀이다. 서울과 광역시만 경쟁률이 4:1~6:1 정도고 도 단위는 미달이 난다. 괜히 교대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게 아님. 초등은 교대 안나오면 응시를 못하니 경쟁률이 낮을 수밖에 없는데, 애초에 교대 들어가기도 빡세다는건 넘어가고 들어온 다음엔 진짜 4년내내 펑펑 놀거나 면접 때 "교사가 되고 싶다 이기야!!"라거나 "저는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성욕을 느낍니다" 같은 병신짓 안하면 합격한다. 서울, 광역시 제주도는 빼고.


ㄴ 올해 도지역도 미달 안났다.

경찰과 마찬가지로 급여는 적지만 좋은 대우를 받는데 그 이유는 절대로 안짤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