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고전유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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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아햏햏시절 디씨 용어로서 개죽이, 뷁등이 뛰어놀던 합갤에서 나온 용어.

교미를 위해 덮덮을 시도하여 상대를 자빠뜨리는 용도로 사용된 단어이다.

현대는 자전거, 오도바이 족들의 용어로 완전히 굳어졌다.

바이커가 도로에 급 욕정하여 긴급히 자신을 넘어뜨리고 땅에 박는 행위이므로 본질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남이랑 박아서 사고나는건 그냥 교통 사고고 지가 자빠지는것만 카운트 된다.

비슷한 것으로 '클빠링'이 있는데, 클릿이라는 자전거 용구를 매우 능숙하게 사용할 정도가 되면 마치 댄싱을 하듯 휘청거리며 멋지게 자전거에서 내리는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욱 멋지지만 공도로에선 위험하니 안전한 공원 등으로 가서 여러사람에게 보여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