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당하다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 문서에 민베충이 분탕질을 치고 갔습니다!!
이 문서는 중도인 척하는 민베충들이 분탕질을 치고 간 문서입니다.
민베충도 결국 깨시민입니다. 그들의 우상인 문재인과 이재명의 이중적인 행보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절대 속지 마십시오!
국민의당이 자기네 표 가져갔다고 태세전환해서 쑤셔대는 더불어 터진 민베충이야말로 진짜 기회주의자입니다!!
이 문서에 행차하는 민베충에게 국민의힘의 주소를 가르쳐 주세요.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이 문서에서 다루는 인물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당사자가 문서를 예의주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사자가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검증된 내용을 토대로 하여 중립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부디 고소미를 처먹지 않기를 빕니다.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작성자가 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읍읍!!

(이 문서는 국정원이 다녀간 문서입니다)

자살당하다는 헬조선의 스킬이다. 헬조선에서는 입만 뻥긋하는 시늉만 해도 골로 간다. 요원님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ㄴ 국정원 좆까라그래

아무런 문제가 없는 문서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ㄴ '수고'는 부정어다. 남 보고 힘들여 일하라고 하다니 인성 ㅆㅎㅌㅊ

정몽헌현대아산 회장부터 사용되었다. 자칭 인권을 중시하던 진보 정권분들답게 전두환 시절처럼 대놓고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사건은 없었던 것은 다행...이기는 개뿔, 사실상 뭐가 다르...

ㄴ 이 사건 관련해선 북한 쪽에선 당시 남한 내 통일 반대 세력의 만행이라고 발언한 게 있음. 위키리크스 외교문건에서 북한 대사가 이탈리아에서 정몽헌이 살해당한 건 남한 내 통일 반대 세력의 소행이라고 말함. 누가 통일 반대 세력이냐면


이번에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도 당했다는 카더라도 있다. 마티즈연탄을 조심하라. 전깃줄 또한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일본 가면 야쿠자를 조심해야 한다.

ㄴ 야쿠자보다 일본 정치인들이 원조다.
일본에서 정치 스캔들 일어나면 보스는 가만히 있는데 내막을 아는 중간 실무진들이 갑자기 뒈짓하는 일이 자주 있다. '쿠니미츠의 정치'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나온다.

미국 영화 더블타겟에서도 나온다. 손에 권총을 쥐어주고 스프링장치를 해두면 손 힘으로 버티는데 못 버티게 되면 탕! 자살당한다. 이런 거 보면 헬조선만 있는 건 아닌 듯하다.

좀 더 세련되게 말하면 사회적 타살이 있다. 물론 이건 자살로 위장, 조작된 직접적 타살이 아닌 상황만 가리킨다. 즉 '자살당하다'와 완전한 동의어가 아니라는 것이다.

국정원뿐만 아니라 좌파들의 스킬이기도 하다. 자신들에게 일이 불리하게 돌아가면 참고인이든 특감반원이든 쉼터 소장이든 시장이든 대표실 부실장이든 대통령이든 간에...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자매품으로 음성당하다가 있다.

이런걸 보면 좌든 우든 죄다....

사례들[편집]

헬조선[편집]

  • 김훈 중위: 북괴군과 내통하고 있다는 걸 들킬까봐 걱정하던 부하 중 하나(중사새끼)한테 자살당했다.
  • 국정원 임모과장: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사건의 핵심인물로 사건이 수면위로 불거지자 뜬금없이 마티즈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한 인물이다.
  • 최 경위: 2014년 정윤회 국정농단 사건을 수면위로 파헤친 의로운 경찰이지만 전방위적으로 엄청난 압박을 받았고 이내 자살하였다. 최경위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그와 동료경관 한 경위를 회유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1]
  • 국정원 소통관: 문화체육관광부는 박근혜 정부 하에서 한국 최고실세인 최순실 영역이었다. 원칙행정으로 이 부서의 비리를 소신있게 말한 국정원의 소통관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아프리카 내전 지역으로 발령되었다.[2] 아프리카 내전 지역은 대부분이 개막장이라서 총기 공격과 테러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파견나간 공직자도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다. 내부고발 좀 했다고 아예 죽으라고 내모노 씨발ㅋㅋ ㅋ 윗물인 공무원 조직부터 이 꼬라진데 이래가지고 헬조선이 잘도 돌아가겠다.
  • 박근혜 5촌 친척: 박근혜 3남매와 5촌 친척인 박용철 씨는 박근혜, 박지만이 육영재단 소유권을 갖는 것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었다. 박용철은 육영재단 소유권 분쟁에서 패한 박근령의 남편 신동욱과 중국여행을 갔었고 신동욱은 갑자기 창문에서 뛰어내려 도망쳐 급히 귀국한다. 귀국한 뒤 그는 "박용철이 박OO의 시주를 받고 나를 죽이려 했다."라고 말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처리되었고 무고한 사람을 살인교사범으로 몰아간 것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되었다. 얼마 뒤 박용철은 "박OO이 중국에서 신동욱을 죽이라고 지시했다고 이야기한 정 모 씨의 말을 녹음한 테이프가 있다."라는 말했다. 신동욱은 박OO를 살인교사로 고소했고 박용철을 증인으로 채택한다. 증인 신문이 있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박용철은 괴한에게 칼로 수십 번 난자당하고 망치로 머리가 으깨져 살해당한다. 이 살인사건에서 경찰이 범인으로 지목한 사람은 박용철의 사촌 형제인 박용수 씨로, 작은 키에 유약한 성격이었다고 전해지는데 죽은 박용철에게는 사업 자금을 대주는 행보로 미루어보아 형제 간의 우애가 좋다는 걸 두 사람을 아는 친척들은 그가 왜 범행을 저질렀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박용수는 박용철 살해 현장으로부터 3km 떨어진 야산에서 목을 메단 채로 발견되었다. 유서에는 자신의 시체를 절대 땅에 묻지 말고 불 태워서 바다에 뿌려달라고 적혀있었다.

헬북괴[편집]

헬짱깨[편집]

  • 리왕양: 천안문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며칠 후 중공 당국에게 자살당했다.
  • 리 웬리앙: 코로나 발견했다고 해서 입막음 시키려는 중공 당국에게 자살당했다.
  • 장웨이제: 보시라이의 내연녀인데 임신하는 바람에 보시라이가 비밀리에 자살시켰다. 그리고 이후 그녀는 인체신비전의 주연이 되었다.

헬본[편집]

  • 이와지 마사키: 후쿠시마 사고를 파헤치던 PD다. "전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 뒤 자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