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아는 자석 (영구 자석)[편집]

자석의 종류
일반자석				특수자석
네오디뮴 자석	사마륨 코발트 자석	페라이트 자석	알니코 자석	고무 자석	액체자석	전자석	거대자석

N S

자기력을 가진 특수한 돌덩어리. 지남철이라고도 한다. 주로 자철광이라 불리는 광물로 만든 자석이 대표적인데 이 자철광의 화학식은 Fe₄O₃으로서 해석하면 삼산화사철. 자르면 또 2개의 극으로 나뉜다. 둔기로 쓰인다 카더라.

문구점에서 위에 모양으로 생긴것을 판다. 빨간색에다가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거. 평소에 너가 자석 모양으로 알고있을 확률이 높은 모양이다.

지구 역시 하나의 거대한 자석이라고 볼 수 있으며 나침반은 이러한 지구의 자기장을 이용해 만들어진 발명품이다.

간혹 가다 유아, 영아가 삼키기도 하는데, 두 개 이상의 자석을 삼켰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장 내부에서, 장벽을 사이에 두고 자석끼리 붙어버리면 가운데에 낀 장벽이 괴사하면서 장출혈 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

물론 성인도 자석 먹으면 가야한다. 그전에 묻고싶은게 있는데 왜 먹냐 병신아?? 입안에 조낸 딱딱한 금속같은게 느껴질 거 아냐??

하드디스크나 카드, 통장 검은부분에 갖다대고 움직이면 신기한 일이 벌어지니 꼭 해보자.

닌텐도 ds도 자석에 반응한다.

자석을 부셔도 S극과 N극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저기 위에 있는 자석처럼 색깔이 칠해져 있어도 절대로 붉은색이 N극일리는 없다. 자성체에 자석을 비비면 그 자성체가 자석처럼 자화가 되는 존나 신기한 물체이다.

각 자석들의 스펙[편집]

가격

고무<페라이트<알니코<네오디뮴<고온용 네오디뮴<사마륨 코발트

내구성

사마륨 코발트<네오디뮴<고온용 네오디뮴<고무<페라이트<알니코

내열성

네오디뮴(섭씨50도)<고온용 네오디뮴(섭씨220도)<고무(섭씨70도)<사마륨 코발트(섭씨350도)<페라이트(섭씨550도)<알니코(섭씨800도)

자력

고무<알니코<페나이트<사마륨 코발트<고온용 네오디뮴<네오디뮴

스펙을 비교하자면 이렇다.

이제 특징들을 결론 지어보자.

1. 네오디뮴 자석

네오디뮴과 철과 붕소를 2:14:1로 혼합한 합금자석

자력이 가장 강력하다.

하지만 내구성이 좋지않아 깨지기쉽고 열에도 취약하다.

가격도 은근 비싼편

2. 고온용 네오디뮴 자석

네오디뮴 자석에 디스프로슘을 추가시킨 자석

네오디뮴 자석에 버금가는 자력을 가졌다.

하지만 내열성은 일반 네오디뮴 자석보다는 뛰어나다.

내구성은 거의 비슷하고 가격은 훨씬 비싸다.

3. 사마륨 코발트 자석

사마륨과 코발트의 합금인 자석

자력이 2번째로 강력하며 내열성까지 좋다.

하지만 충격에 민감해 깨지기쉽다.

가격은 가장 비싸다.

4. 페라이트 자석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

내열성이 은근 좋은편이고 자력은 중간수준

내구성은 그럭저럭이나 깨지면 유리마냥 날카롭게 깨져서 위험함

5. 알니코 자석

알루미늄과 니켈,코발트의 합금 자석

자력이 고무자석수준으로 약하다.

그러나 내구성이 가장 뛰어나서 충격에 강해서 잘안깨진다.

내열성도 가장 뛰어나서 불속에서도 견딘다.

가격은 어느정도 비싼편

6. 고무 자석

고무에 자석가루를 첨가시킨 자석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

자력이 가장 약하며 내열성도 좋지않은편이다.

내구성도 별로다.

다만 고무라서 유연성이 있다보니 잘안깨지며 이 덕분에 충격에는 의외로 강하다.

칼이나 가위로 쉽게 자를수있고 가공이 용이하다.

※ 스펙을 비고해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자석을 사용하자.

전자석[편집]

電磁石, Electromagnet

문서 참조.

액체 자석[편집]

자석이 흐물흐물하다. 유체 속에 미세한 자성체 가루를 넣어서, 유동성을 가미한 자석의 한 종류이다. 자석 가져다 대면 씹징그러운 모양이 나온다하더라.

자료 공유를 위한 URI Scheme[편집]

마그넷. 토렌트 파일링크주소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편집]

우리 아군이 항상 사용하는 특성이다.

어떤 논타겟 스킬도 확실하게 '맞아주는'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주로 적 팀이 그랩류 챔피언일때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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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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