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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然, nature


자연속에 내가있다.

너를 거부한다.

디키이용자 닉네임이 아니라 그냥 나오는말이다.

노자장자가 좋아하는 단어다.

소개[편집]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조각이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아무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인간이 개척하지 않은 환경을 뜻한다.

그러니까 인간이 인위적으로 손대지 않은 것. 그 자체를 뜻한다.

그대를 거부하는 것이다.

홍콩에는 자연이 거의 없다.....

환경보호파시스트들이 자연을 대하는 태도[편집]

아몰랑 우리자연괴롭히지 말라구욧 빼애액거리면서 항상 자연보호하라고 폭동을 일으킨다.

자연스러운 아프리카로 내쫒아서 조상님들처럼 동굴속에서 살게해야한다.

기능론파시스트의 태도[편집]

노답 환경보호파시스트들이 인간이 자연이랑 공생해야한다느니 보호해야한다느니 수많은 소리를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자연은 공생의 대상이 아닌 인간이 정복해야할 대상일 뿐이다.

엄밀히 말히자면 자연으로 대표되는 지구의 입장에서 본다면 우리 인간들은 기생충일뿐이다. 기생충 입장에서 숙주 건강 신경쓰는거 봤니?

ㄴ응 봤엉..

ㄴ 멍청아 숙주가 뒈지면 기생충도 뒈지는데

ㄴ 숙주가 뒈짐과 동시에 런질하는 연가시 같은 종류도 있다. 기생충은 숙주와 동고동락하는 그런 관계가 아냐 등신들아. 통수치고 먹튀하는 존재들이지.

인간은 진화초기부터 '자연스럽게' 지적으로 발전해왔고 따라서 지구에서 인간이 무슨 짓을 하든간에 자연스러운 행동 중 하나일 수 밖에 없다. 어차피 인간도 자연의 일부니까 자연의 일부로써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왜 부자연스럽다고 말하는지?

ㄴ 니가 말하는 인간이 지구에서 자연스럽게 생존하는건 벌레 잡아먹고 먹이사슬 중하위권 역할이다. 근데 지금은 나무뒤엎고 도로 깔고 그런게 자연속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거냐? 인공적인거임.

ㄴ 수달이 나무 베어서 댐짓는거랑 인간이 나무 베어서 통나무집 짓는게 뭐가 다르냐? 수달이 댐짓는건 자연이고 인간이 집짓는건 자연이 아니라고 말할수있음? 네가 말하는건 사회시간에 나오는 인문환경 자연환경같은거고


자연파괴라는 것도 인간에게 결국 해가 되는 일이니까 자연보호라는 명분 하에 적당히 이용하는 것이고, 기생충도 자연스러운 자연의 일부분이다. 그것이 해로운가 안 해로운가도 또한 순전히 인간이 결정하는 것이다. 미개한 족속들아.

무슨 일 일어날 때마다 하는 대표적인 소리가 "자연을 파괴해서 인간이 벌을 받는 것입니다!"인데 이건 순전히 자연에 대해 100% 파악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건드려서 생기는 부작용 아님?

즉슨, 먼미래에 인간이 자연에 대해 100% 분석하고 파악하여 자연이라는 메커니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된다면, 말 그대로 인간은 자연을 막 주물럭 거리면서 지들 마음대로 이용해도 된다는 말 아닌가?

ㄴ 그시대의 인간이 살아있겠냐?

ㄴ 반박할 가치도 없는 글이다. 미개는 갖다붙이면 미개냐? 지금 기술로도 주변 환경 파악해서 파괴하지 않을 부분은 안건드리고 공사할 수도 있다 다만 예산 문제때문에 자연이고뭐고 싸게싸게하려니까 자연파괴가 일어나는거지. 선민의식 코스프레 역겹다

후엔 문명과 과학의 발전으로 자연재해 또한 철저히 막고 기후또한 마음대로 바꿀것 이다. 그리고 생물을 개량하여 아무리 더러운 환경에서도 생존하는 생물로 바꿀것이다. 그러면 더 이상 인류는 자연의 좆대로 굴르지 않아도 된다. 인류 최고최고 짱짱

결론[편집]

인간중심론자: 인간의 입장에서 자연은 정복하고 짓밞아서 인간의 구두를 핱아주고 빨아주는 노예로 만들어야할 대상일 뿐이며 자연보호는 어불성설인 개소리다.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새벽 새 층간소음을 밤 12시부터 아침까지 들어버리는 순간 자연과 조화로워야 한다는 생각은 개뿔이 이상주의적일 것이고 정복해야 마땅하다. 자연이 이쁘긴 뭐가 이쁘다고. 지식인과 과학자는 페미PC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연을 정복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그래야 새들의 목소리를 층간소음이 나지 않게 거세할 평화로운 나날이 오게 전진할 수 있다.

조화론자: 지랄말고 지나친 환경파괴가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저해한다는건 산업혁명기 런던의 빈민가를 봐도 잘 알수 있다. 우리는 자연을 숭배하기 위해 자연보호를 해야하는 것이 아닌, 풍요로운 삶을 지탱하기 위해 자연을 보호해야 함이다.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극단적 가능론자들 극혐;

???: 가능.

잔혹한 곳[편집]

우리 눈에는 자연이 존나 평화로워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자연은 곧 야생. 야생에서는 1분 1초가 자신의 목숨을 결정한다고 한다. 식물도 뿌리를 이용해 서로의 양분을 뺏을려고 하고 먹히는 것에 대비해 화학 물질을 뿜는 등 생각보다 헬인 곳이다.

독버섯, 독초, 독을 지닌 동물. 이런게 괜히 있는게 아니다.

개미의 경우 전쟁에서 지면 적군 개미가 개미집으로 쳐들어와 여왕개미부터 시작해 차례로 모가지가 따인다.

모든 생물이 본인 생존을 위해 오만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음.

심지어는 종족의 보존을 위해 각 개체의 생존력을 준내 낮추고

물량만 오지게 늘어나는 식으로 진화하는 종도 있음. 참새 멸치 하루살이 같은 놈들. 걔네들은 그냥 내일 안뒤지기만을 빌면서 살아야함 몸집이 존나작아서 한시간마다 밥을 먹어줘야 사는 생물도 있고 사냥 한번 실패하면 그대로 뒤지는 얘들도 있음

봐주지 않는 자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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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조옺같아서 좀 바꾸었다. 횽말 안들으면 뒤진다.

 
— 자연

자연 답게 환경이 개같이 바뀌면 도태될 새끼들은 반드시 도태되게 되어있다는 거다. 멸종은 덤. 자연은 아예 봐주질 않는다.

생태계에서 생각보다 흔하게 일어나는 수평적 유전자 이동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먹었던 산나물의 맛이 약간 다르다던지 독초가 돼서 돌아왔다든지... 케바케다. 후자의 경우 먹으면 삐뽀차에 실려갈 수 있다.

살아남았다면 운 좋은 것일 뿐 자연에게는 너새끼를 충분히 조지거나 불구로 만들 무기가 존나 많이 남아있다.

솜방망이처벌이 아니라 아예 지옥 수준의 벌을 주게된다. 페름기 대멸종을 보면 답이 나온다.

그리고 최근에는 짱퀴벌레들도 자연의 심판을 받고 있다.

자연의 무기[편집]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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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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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스케일이 겁나 크다는게 공통점이다. 죄다 화력이 하나같이 쩔어준다.

  • 별의 죽음

자연을 조종하는 학문이나 기술 및 능력[편집]

하나같이 머가리 터지거나 얻기가 힘든거다.

관련 문서[편집]